전남 진도군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황소 가족'

 



[전남투데이 서지성 기자]따뜻한 봄을 맞아 진도군 군내면 군내호 인근에서 황소가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다.  

농촌의 들녘은 언제봐도 여유롭다.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는 황소. 어미소와 아기소가 한데 어울려 넉넉한 농촌의 여유로움을 보여준다.

 

코로나위기도 소강상태에 접어들며 우리의 삶에도 여유와 따뜻한 봄이 빨리 찾아오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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