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전체기사 보기

진도군장애인종합복지관, ‘설맞이 나눔 놀이 한마당’ 개최

전통 놀이와 명절 나눔으로 따뜻한 설 명절 분위기 조성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2일에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설맞이 나눔 놀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장애인들이 소외감 없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다채로운 활동으로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비석 치기 등 전통 놀이 체험을 비롯해 떡국 나눔, 사진촬영 등이 이루어졌으며, 참여자들은 함께 웃고 어울리며 명절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복지관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복지관 이용자들과 정서적으로 교류하며 유대감을 더욱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복지관 이용자는 “명절마다 외로움을 느꼈었는데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가 있어 정말 즐거웠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신창호 관장은 “이번 설맞이 나눔 놀이 한마당을 통해 장애인분들이 명절의 따뜻함과 공동체의 정을 느끼는 계가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적 참여와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진도군, 월동 배추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하세요

올해부터 가입 대상 품목 신규 추가, 9월~10월에 지역농협에 신청 가능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은 올해부터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대상 품목에 월동 배추가 신규로 추가됨을 알리며, 지역 농가의 적극적인 가입을 당부했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의 피해를 보험으로 보장하는 제도이며, 현재 78개 품목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월동 배추의 재해보험 가입은 오는 9~10월에 지역농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진도군을 포함한 3개 지역을 월동 배추의 재해보험 가입 지역으로 지정했는데, 진도군은 전라남도에서 월동 배추 재배면적의 28%(888ha)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월동 배추 주산지이다. 월동 배추는 9월 중순에 정식해 12월 중순부터 이듬해 3월 초까지 수확하는 작물이며, 9~10월 정식기에는 태풍과 폭우에 대한 피해가 우려되고, 생육기에는 겨울철 저온 피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월동 배추가 농작물 재해보험 품목으로 지정돼, 배추의 주산지이고 월동 배추 재배면적이 넓은 진도군의 농가 경영이 안정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월동 배추를 재배하는 농가에서는 재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