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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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안전 파수꾼’ 안전보안관 역량 강화 교육

안전신문고 활용 교육… 생활 속 위험 요소 제로화 앞장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이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는 ‘진도군 안전보안관’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과 활동 안내를 위한 설명회를 진행했다. 지난 19일에 진도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안전보안관의 전문성을 높이고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실시간 신고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보안관들은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들로 구성된 민간 감시단으로,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안전 사각지대의 위험 요소를 발굴하는 역할을 한다. 교육 내용은 안전보안관의 주요 활동으로 ▲생활 불편, 계절별(산불, 폭설 등) 집중 신고 ▲7대 안전 무시 관행(불법 주정차, 과속 등) 감시(모니터링) ▲지역축제 및 행사장 안전 점검 참여 ▲재난 예방 운동(캠페인) 참여 등이 안내됐다. 특히, 역량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폰 앱인 ‘안전신문고’의 설치와 회원가입, 현장 신고, 처리 절차 확인 등 앱 활용 교육이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단순 신고에 그치지 않고 신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을 사전에 파악해, 진도군청에 개선책을 제안하는 등 능동적인 활동 지침(가이드라인)이 제시됐다.

진도군, 결핵 예방 ‘현장 공략’ 전통시장서 고령층 검진 홍보

고령층을 대상으로 조기 검진 홍보해 지역사회에 결핵 확산 방지 나서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은 결핵의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전통시장을 방문해 군민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홍보 운동(캠페인)을 했다. 이번 운동(캠페인)은 결핵이 고령층에서 발병 위험도가 높고 감염병 사망 원인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질환이라는 점에 주목해 추진됐으며, 초기 증상을 통해 감염을 알아차리는 것과 신속한 검진 등 조기 대응과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진도군은 전통시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2주 이상의 기침 ▲ 발열 ▲체중 감소 등 결핵 의심 증상과 ‘65세 이상 무료 결핵검진 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기침 예절과 올바른 개인위생 수칙을 함께 안내하며 일상에서 감염병 예방 방법을 준수하도록 유도했다. 특히 이번 운동(캠페인)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검진을 받도록 유도하고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으며, 이를 통해 지역에 결핵이 확산하는 것을 방지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 관계자는 “결핵은 예방과 조기 발견만으로도 지역사회 확산을 크게 줄일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

진도군-서진도농협, '진도~관매 새섬관매호' 위수탁 협약

도서 지역 해상교통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은 20일에 진도군청에서 서진도농협과 ‘진도~관매 새섬관매호’ 위수탁 협약식을 개최하고, 새섬관매호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위탁자는 진도군, 수탁자는 서진도농협이며 위탁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다. 진도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 여객선의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도서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를 증진하며, 생활 물류의 안정적인 운송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공공성이 높은 도서 항로의 특성을 고려해 지역과 긴밀히 연계된 운영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협약은 도서 지역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새섬관매호가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섬관매호는 진도항과 관매도를 잇는 134톤 규모의 차도선으로, 탑승객 80명과 차량 12대를 수송할 수 있으며, 도서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과 방문객의 해상 이동 편의를 지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