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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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국민해양안전관 김민서 운영대표, 해사안전 분야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 수상

해양수산부 해양안전 정책 성과, 지역 현장에서 결실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국민해양안전관 김민서 운영대표가 해양안전 교육과 체험 중심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김민서 운영대표 개인에 대한 표창이지만, 진도국민해양안전관이 그간 추진해 온 체계적인 해양안전 교육 운영과 지역 기반 안전문화 조성 성과가 국가 차원에서 공식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진도국민해양안전관은 해양수산부의 해양안전 정책 기조에 맞춰 서남해권 해양 환경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해양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성인과 관광객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국민의 실질적인 해양안전 역량 강화를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해양훈련, 해양안전 체험, 해양수산 직업 체험 등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해양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이러한 교육 방식은 해양안전이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상황에서 작동하도록 설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진도국민해양안전관은 진도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해양안전

진도군, 신속한 제설 작업… 주민 불편 최소화

적설량 8cm, 48개 노선 281km, 특별제설대책반 등 55명, 제설 장비 18대 동원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제설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하여 신속한 제설 작업을 진행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진도군의 적설량은 8센티미터(cm)를 기록한 가운데, 48개 노선 총 281킬로미터(km)에 달하는 도로의 제설 작업을 진행했다. 결빙이 우려되는 지역에 진도군은 사전에 제설제를 살포하고, 대설 주의보가 발표되자 곧바로 특별제설대책반을 가동해 제설 대응 태세를 갖추고, 1일 저녁 9시부터 제설 작업을 진행했다. 진도군은 특별제설대책반 55명과 제설 장비 18대 등을 동원해 주요 도로를 최우선으로 제설하고, 이면도로에 대한 제설 작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게 조치했다. 또한, 기상 관찰(모니터링),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등을 통해 시시각각 변화하는 적설량과 도로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이를 제설 작업에 반영하는 등 체계적으로 대응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군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삼아 겨울철 강설 대비에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선제적이고 효율적인 제설에 대한 대응을 통해 군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