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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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2 명량대첩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녹진관광지 일원에서 3일간 축제의 향연

 전남투데이 윤승주 기자 | 2022 명량대첩축제가 오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진도군 군내면 녹진관광지 일원과 진도대교 등에서 개최된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열리는 오프라인 축제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여러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즐길 수 있다. 축제 첫날인 30일에는 승전무대에서 남도굿거리, 진도강강술래, 진도 한춤 공연이, 진도타워에서는 영화 ‘한산’ 김한민 감독의 역사적 사실과 등장 왜장들의 후속담을 들을 수 있는 토크콘서트가, 진도대교 일원에서는 3일 내내 진도개 독(dog) 스포츠와 울돌목 주말장터 공연, 해군 해상 퍼레이드가 열린다. 개막행사로는 미디어해전 드론쇼와 ‘범내려온다’로 흥행을 일으킨 이날치 밴드의 축하공연, 불꽃쇼 등으로 축제의 시작을 축하한다. 2일 차인 10월 1일에는 진도에서만 볼 수 있는 토요민속여행, 진도씻김굿, 남도들노래 공연이 열리고, 명량 매직버스킹, 기존 실제 배를 이용했던 명량해전재현과 달리 새롭게 미디어아트로 재탄생한 명량해전, 남도품바명인전 등이 열린다. 3일 차인 마지막 날에는 남도잡가, 진도다시래기, 온겨래 강강술래 한마당 경연대회와 평화의 만가행진이 열리고, 그 외에도 명

명량해상케이블카 X 남원에어레일∙어사와이어 관광 연계 할인 협약 체결

 전남투데이 윤승주 기자 | 해남∙진도의 랜드마크인 명량해상케이블카와 전라도 여행지 추천 코스이자 가을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는 남원에어레일∙어사와이어와 전라남도 상호 관광지 연계 할인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혀왔다. 전남 서남부권인 울돌목 해협에서 관광 케이블카 시설을 운영하는 명량해상케이블카와 전북권 주요 관광지인 남원에 모노레일(남원에어레일)과 짚와이어(어사와이어) 시설을 운영하는 남원테마파크가 상호 관광지 방문 고객들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전라도권 연계 관광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약에서 남원에어레일 또는 어사와이어를 이용한 고객이 명량해상케이블카를 방문하여 사용한 티켓을 제시하면 명량해상케이블카 3,000원을 할인해주며, 명량해상케이블카에서는 티켓을 구매한 고객에게 남원에어레일 및 어사와이어 이용 시 할인이 가능한 2,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지난 8월 31일에 영업을 시작한 남원에어레일은 남원관광단지 내 춘향테마파크와 함파우소리체험관, 시립김병종미술관을 연결하는 총 길이 2.44㎞의 관광 모노레일 시설로 최고 높이 11.2m 고공 레일을 따라 남원관광단지 내 관광지와 자연 경관, 남원 시내 전경 등을 조망할

진도군, 가을철 유행성출혈열ㆍ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긴소매, 긴바지 입고, 풀밭에 눕기 금지 등 예방수칙 준수

 전남투데이 윤승주 기자 | 진도군이 가을철 야외활동이 빈번해짐에 따라 진드기와 쥐 등의 설치류를 통해 발생하는 유행성출혈열(신증후군출혈열) 및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을 하고 있다. 유행성출혈열(신증후군출혈열)은 한타바이러스에 감염된 쥐의 타액이나 배설물이 피부상처나 호흡기를 통해 감염돼, 2~3주 내 발열, 출혈소견, 신부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진드기를 통해 감염되는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주로 4~11월 바이러스를 보유한 진드기에 물려 고열, 오심,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을 보이는 감염병이다. 특히 논과 밭 등에서 쉽게 감염이 될 수 있어, 야외활동이 잦은 고위험군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유행성출혈열(신증후군출혈열)과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야외활동 시 긴소매, 긴바지를 입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기, 풀밭에 눞거나 옷을 벗어두지 않기, 휴식시 돗자리나 방석, 벌레 기피제를 사용하기, 귀가 후 바로 옷을 세탁하고 샤워하기 등이 있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가을철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유행성출혈열(신증후군출혈열)은 예방접종을 권장한다”며 “야외활동

진도군-오산시 자매결연 협약 체결

진도군, 오산시 반려동물 테마파크에 진도개 4마리 기증

 전남투데이 윤승주 기자 | 진도군이 지난 16일 경기도 오산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산시의 ‘제34회 오산시민의 날’을 맞아 진도군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자매결연 체결을 기념해 오산시의 반려동물 테마파크에 천연기념물 제53호인 진도개 4마리를 오산시에 기증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희수 진도군수와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한 40여명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도, 농간 상호교류와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문화, 예술, 체육교류도 이어갈 계획이다. 기증한 진도개 4마리는 자매결연을 기념해 진도군이 기른 ‘산’과 ‘바다’, ‘달’과 ‘별’이라는 이름을 가진 4마리의 황구, 백구로 진도군이 우수한 혈통을 보증하고 사육했다. 이 진도개들은 오산시 반려동물 테마파크에서 전문가들의 교육을 통해 천연기념물 제53호의 명성에 맞게 진도개의 우수성을 알리고 진도군과 오산시의 자매결연을 기념할 계획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두 지자체의 지속적인 관계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기증받은 진도개들을 잘 길러 앞으로도 지자체간 문화, 관광, 경제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소통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