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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감반 수사관,의 마지막... "윤석열에게 남긴 소름돋는 유언!", 가족을 배려해 달라 ?... 마지막 순간까지 그는 "무엇을 말하려 했나?"

문 정부 검찰총수 "윤석열 그 가슴 속에 들어가 보고싶네, 참으로 알수가 없네 !

 


 


  특감반 수사관의 마지막... "윤석열에게 남긴 소름돋는 유언!", 가족을 배려해 달라!?... 마지막 순간까지 그는 "무엇을 말하려 했나?" 

 

.윤석열 검찰 분위기가 심상치않다, 어떻게해서든 조국을 엮어서 자신들의 주장을 합리화하고자신들의 조직 범죄사실을 덮기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브레이크가 고장난것인지 우려와 걱정이 크다, 숨진 수사관의 마지막.... 자신의 가족을 배려해 달라.. 이 가족을 배려해 달라는 건 무슨 의미 인가, 수사관이 그토록 죽음으로 까지 심적 부담을 느끼게 된 것은 무엇인가,

 

검찰은 아무리 변명을 해도 청와대 하명 수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건 부인 할 수 없다, 아니라면, 검찰이 사전에 내사한건 아닌지 의심해 볼수 있는 대목이다, 지난 조국 전 장관 수사에서 보여준 검찰은 이렇다할 충분한 범죄 혐의점으로 자신있게 조국을 구속 시킬 만한 증거도 부족한 상황에서 또 무엇으로 어떤 연결고리를 캐 내기 위해 숨진 수사관에게 무엇을 요구했고 무리하게 어떤 죄목을 붙혀 쒸우려 했었던건 아닌가, 그런 의혹 들이 국민들 속에서 하나 둘씩 검찰의 불신은 더욱더 깊어 간다,

 

윤석열 총장은 지난 국회 법사위원회 국정조사에 출석하여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숨진 수사관의 장례식 장면을 보여주면서 질의 하자, 눈시울을 적시기도 해 총장으로 임명 된 후 다음으로 조국 전 장관의 수사에서 보여준 윤 총장의 행보는 결국 자신을 총장으로 임명한 문 정부를 향해 검찰의 칼을 들고 무자비한 춤사위를 보여 주면서 은혜를 웬수로 갚는 형국에서 막장드라마를 연출 하고 있는 듯 보여져 씁쓸함이 깊어 진다,

 

문 정부의 검찰개혁의 과제는, 어느 누구 편이 이익을 보자는게 아니다, 다 같은 국민이 죄을 지으면 똑같이 공정한 재판을 통해 벌을 받게 하자는 것이다, 그런 공정하고 정의로운 검찰 과 경찰 사법부를 만들어 가자는데 국민 80% 이상이 동의 하고 있다, 그런데 그걸 막겠다는 건 무슨 이유인가,

 

고위공직자가 권력을 이용하여 부당한 범법행위를 하고서도 그에 상응한 처벌을 받지 않고 있다면 이 사회가 공정하다 할것인가, 그래서 지금까지 관행으로 물려 받은 검찰의 전관예후를 금지 하고 그런 높은 지위에 있는 고위공직자들의 비위를 수사 할수있도록 공수처설치법안을 국회에서 통과 시켜 불법 부당한 권력의 횡포를 막아 보자는 공수처법을 죽고살기로 제지하고 나서는 자유한국당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참으로 안타깝다,

 

울산지청장에서 대전지방경찰청으로 근무 중 최근 명예퇴직을 신청한 황운하 치안감은 법사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의 답변에서 그랬다, ‘김학의 동영상의 김학의는 맞다, 그 전부터 대한민국 국민들은 tv화면에 비친 김학의 동영상에 인물이 김학의 라고 백에 아흔아홉은 그렇다고 답한다, 그걸 두 눈 달린 검찰수사관이 김학의가 긴가민가하다고 한다면, 정말 이나라 검찰을 국민들이 앞으로 믿고 신뢰 할수 있겠는가, 지발 검찰은 이제 모든 조직의 이기적인 행동을 접고 아이가 어미 뱃속에서 태어나는 새로운 심정의 검찰상으로 국민 곁에서 함께 해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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