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울나라 존나라 대한뉴스 들을 보면 환장병난 망나니처럼 보인다

뻥 하면 우루루루 염소떼들도 아니고 진짜 꼴쌍사납다,
군부 독재시대 그때에는 찍소리도 못하던 자칭 사회의 빛과 소금이라는 화상들

  

 

무식해도 할말만 하는 나는, 호남지역 언론 "전남투데이' 임채균 편집장 올시다,

“조국을 물어뜯는 울나라 졸나라 대한뉴스... 이들이 언제 한번이래도 과거 군부독재 시대에 요럿케나 열심히 몰려 다니면서 취재경쟁에 나선 적이 있었던가, 까딱했다간 지하실에 끌려가 거꾸로 매달려 디지게 뚜드러 맞고 나면 군기 바짝들어 다시는 글한줄 제대로 쓰지도 못했던 우리네 저널리스트 덜, 그때에도 이렇게 물고뜯고 했더라면, 아마 울나라 존나라 언론이 호강하고 있는 나라, 세계 언론자유 순위 아마 1등 하고 특등 하겠다고 하겠다,

 

허나, 이들의 물귀신 의혹은, “물면 끝가지 간다” 정확한 팩트체크 없는 의혹이 다반사다,

쏫아낸 기사 천국, 책임도 없고 오직 의혹 의혹만이 전부인것같은 기사천국....

오죽 했으면 중국 대국에 가서도  집안에서 하던 버르장머리 그대로 했다가 디지게 뚜드러 맞아 코피나 질질 흘리는 추태를 보였을까,

 

온 나라 국민의 염원을 담아 남북한이 하나 되기 위한 온정성이 담긴 남북 정상 만남의 자리에 까지도 그 버르장머리 그대로 싸가지 없는 질문을 던지다가 북한의 김영철 대표로부터 “ 남한의 기자선생 들은 도대체 남북이 잘되길 바라기는 하냐” “남북 정상이 만났으니 잘되는건 당연한거 아니냐”  며 호되게 혼줄이나 나는 꼴쌍이나 보이는 울나라 존나라  “기자선생님” 들,

아무리 밥이 궁하고 입에 풀칠하는게 중 하지만 “영혼, 은 내 팽개치지 말기를 바란다,

 

온 국민이 두 눈 크게 뜨고 TV 앞에서 김학의 동영상을 뉴스로 내 보내고서도 그것이 ,긴가 민가, 해서 확실히 구별할수 없다며 노인네 흉내나 내면서 눈이 침침해서 안보였던지, ‘검찰 법원이 풀어줘 활보하고 다니도록 하는 지금의 사법부 현실을 본다면, 울나라 존나라 메이저 언론 그 소속의 기자들 이라면  그런 부당한 반칙을 바로잡아 사람사는 세상으로 만들겠다 는  양심과  신념이 눈꼽 만큼이라도 남아 있다면,  “조국’장관 죽이기에 선봉에 설 것이 아니라 그 빗나간 깨진 목탁과 썩은 소금의 마음을 비우고 진정한 국민의 아픔을 전하는 이 사회의 빛 이 되길 바란다,

깨인 국민들과  그 겨울 광화문에서 손을 비벼가며 영하의 추위에도 촛불을 들었던 수많은 바램들을 기억 하십시요,  바로 여러분들로 인해 앞으로 수많은 세월동안 대대손손 뼈아픈 과거를 기록하게 할 수는 없습니다,  이 나라가 사는 길은 오직  "문재인 대통령 이고 "조국, 입니다,
기억하십시요,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