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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 지역문화특화발전연구회, 서귀포시 동부지역 근·현대건축물과 지역 생활문화 연계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역문화특화발전연구회’강경문(국민의힘, 비례대표) 부대표의원은 “의정 정책개발을 위해 서귀포시 성산읍·표선면·남원읍을 중심으로 근·현대건축물과 지역 생활문화 연계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7월 19일 10시반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원연구단체 지역문화특화발전연구회에서는 도내 근․현대 건축물의 보존과 활용을 위해 2022년 제1차 애월읍과 한립읍 지역을 중심으로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2023년도 서귀포시 동지역 중심으로 연구용역을 추진한바 있다. 이번 연구는 세 번째로 서귀포시 동부지역 근현대건축물과 지역생활문화 연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강경문 부대표의원은 “서귀포시 동부지역 성산읍, 표선면, 남원읍의 근현대 건축물의 특징과 역사문화성을 살펴 문화도시사업과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지역 생활문화 활성화와 지역성을 반영한 웰리스관광 연계 방안을 연구하여 실질적으로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이 되도록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해녀문화와 음식문화, 그리고 문화예술을 브랜드화한 ‘해녀의 부엌’과 같이 혼인지의 신부상, 동백마을의 테마와 연계할 동백기름 활용한 음식 등 음식문화와의 연계를 제시하면서 제주향토음식진흥센터 조성안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승식의원(교육위원, 서귀포시동부선거구)과 강충룡의원(국민의힘, 서귀포시송산동·효돈동·영천동선거구)은 “제주전통 갈옷의복을 접목한 정의현감 행차재현, 의귀리 헌마공신 김만일과 마을공동목장, 그리고 말과 관련된 체험 등을 연계한 웰리스관광으로의 연계될 수 있는 방안등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제주국제대학교 산학협력단 이인호(건축학과 교수) 책임연구원과 김진경(베지근연구소) 소장이 연구원으로 참여하여 8월 20일까지 마무리한다.

 

강 부대표의원은“오늘 중간보고회에서 추가적으로 제시한 제안을 검토하여 용역 결과에 제시하게 된다. 용역결과가 나오면 정책토론회를 거쳐 활용 가능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행정에 반영되어 시행되도록 의정역량을 모을 생각이다.”며 포부를 밝혔다.

 

연구단체 참여의원은 양용만 대표의원(국민의힘, 제주시 한림읍), 강경문 부대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과 함께 강봉직(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애월읍을), 강상수(국민의힘, 서귀포시 정방동·중앙동·천지동·서홍동) 강충룡(국민의힘, 서귀포시 송산동·효돈동·영천동), 이남근(국민의힘, 비례대표), 임정은(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대천동·중문동·예래동), 현기종(국민의힘, 서귀포시 성산읍) 의원 이상 9명이 함께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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