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사기, 그것이 무엇인가?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최근 사기 수법은 다양해질 뿐만 아니라 고질적·악질적으로 국민을 괴롭히고 있다. 


그중 서민경제 생활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10가지 사기 범죄는 ▲전세사기 ▲전기통신금융사기 ▲보험사기 ▲사이버사기 ▲투자·영업·거래 등 기타 조직적 사기 ▲다액 피해사기 ▲가상자산 사기조정 ▲투자리딩방 사기신규 ▲연애빙자사기신규 ▲미끼문자 등 스미싱신규가 있다. 


특히, 금융·통신의 발달로 다수 피해자를 상대로 손쉽게 행해지는 투자리딩방 사기, 연애빙자사기와 같은 ‘신종사기’의 증가로 전반적인 사기범죄 발생건수는 ‘17년 6,419건에서 ’22년 10,089건으로 지속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증가추세를 막기위해 전남경찰은 「10대 악성사기」로 척결 대상을 재편하고 T/F를 운영해 특별단속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T/F팀 운영과 더불어 국민들에게 매일 새로워지는 신·변종 사기 수법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교육하는 등 국민 자신도 사기에 당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주위 사람들에게도 경각심을 심어주며 나뿐만 아니라 모두를 지킬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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