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세계신기록 경신 도전

11월 3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얼음 위 오래 서 있기 도전

 

전남투데이 김석 기자 | 광양시 홍보대사이자 국제환경운동가인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이 세계생활체육연맹 바우만 총재 초청으로 오는 11월 3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자신이 보유한 얼음 위 맨발 오래 서 있기 세계신기록(4시간 30분)에 도전한다.

 

조승환 씨는 지난 7일 오전 10시 제19회 광양 전통숯불구이 축제장인 광양읍 서천변에서 얼음 위 맨발로 오래 서 있기 4시간 30분을 성공하며 세계신기록을 경신했다.

 

오는 11월 3일, 얼음 위 맨발 퍼포먼스를 통해 각국 185개국 대표들이 보는 앞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EXPO) 유치를 응원하고, 지구온난화로 심각한 기후 변화와 이상기온을 각국 정상들과 지구촌인들에게 울림을 주기 위해서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광양 출신으로 광양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조승환 씨는 세계 최초 광양~임진각 427km 맨발 마라톤 종주 성공, 세계최초 만년설산 일본 후지산 3,776m 맨발 등반 성공, 영하 30도 한라산 맨발 등반 성공 등의 이력을 갖고 있다.

 

또한, 자신이 보유한 ‘얼음 위 맨발로 오래 서 있기’ 세계 기록을 거듭 경신해 나가며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기부 등의 선행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은 “빙하를 뜻하는 ‘얼음’ 위에서 지구를 표현하는 ‘맨발’로 오래 서 있는 퍼포먼스를 통해 지구온난화로 고통받고 있는 지구를 표현하며 전 세계에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 세계 모든 나라가 한마음 한뜻으로 기후 위기 공동정부를 수립해야 지구온난화를 막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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