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대형 사고 예방 위해 안전관리 실태점검 실시

10일까지 주최 없는 행사·축제, 공공·민간시설물 집중 점검

 

전남투데이 김용주 기자 | 목포시가 이태원 사고와 관련해 유사한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 시설물 안전관리 긴급 실태점검을 추진한다.


시는 대형안전사고의 빈번한 발생과 안전사회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증대됨에 따라 대대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8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주최가 없는 행사·축제를 비롯해 각종 공공·민간 시설물 등의 안전실태를 집중 점검하며 예방에 주력한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 또는 정밀안전진단 등 시간과 예산이 수반되는 시설물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 주최자가 불분명한 행사가 개최될 경우를 대비해 안전 관리지침도 사전에 배부하는 등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모든 기관이 합심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겠다. 안전한 축제와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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