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어린이도서관, ‘똥꿈 삽니다’전은희 작가 강연

‘네가 좋아, 우리는 친구’주제...목포시통합도서관홈페이지에서 신청 접수

 

전남투데이 김용주 기자 | 목포어린이도서관이 ‘똥꿈 삽니다’의 저자 전은희 동화작가 강연 ‘네가 좋아, 우리는 친구’를 운영한다.


오는 26일 열리는 이번 강연은 전은희 동화작가를 온라인으로 초청해 진행한다.


전은희 작가는 이사간 단짝친구와 다시 친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수동이의 이야기를 통해 좋은 친구란 누구인지, 친구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려준다.


참가대상은 초등학생 및 학부모 50명으로 11일부터 목포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강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목포어린이도서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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