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은 1월 27일 재단 다목적실에서 도내 청소년기관 및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청소년기관 현장실습 제도의 이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2027년부터 시행되는 '청소년지도사 청소년기관 현장실습 운영에 관한 법률'이 제정·고시됨에 따라, 청소년지도사 현장실습 운영의 법적 기준과 절차가 강화되는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실습 운영 주체인 청소년기관 종사자의 이해도와 실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법 시행에 따라 요구되는 현장실습 운영 기준, 지도자의 역할과 책임, 실습생 보호 및 평가 체계 등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통해 제도 시행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현장 혼선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현장실습 제도 이해와 현장실습 운영 실제 두 개의 핵심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서초스마트유스센터 백기웅 관장이 강사로 참여해 ▲현장실습 도입 배경과 운영 규정 ▲현장실습 지도 준비 및 운영 ▲실습 평가 방법 ▲기관 유형별 운영사례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광산구가 광산구 문화예술 온라인 홍보단 ‘2026년 광산문화지기’ 참여자를 3월 10일까지 모집한다. ‘광산문화지기’는 광산구의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행사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누리소통망(SNS)에 생생한 후기를 작성, 공유하는 온라인 홍보단이다. 광산문화지기는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활동한다. 모집 인원은 10명 내외로,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고 누리소통망(SNS) 활용이 능숙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광산구 누리집 새소식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3월 10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 여부는 신청서 작성 성실성, 개인 누리소통망(SNS) 활동 현황, 콘텐츠 기획·편집 역량, 문화예술 감수성 등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정한다. 선정 결과는 3월 18일 광산구 누리집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광산구는 광산문화지기 운영과 함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연관람 행사’도 추진한다. 주요 공연을 중심으로 참여 인증 또는 관람 후기 작성 행사를 진행해 문화예술 분야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관객 증가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올해부터 여수에서 공공산후조리원 8호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일 여수 예울병원에서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 정현구 여수시 부시장, 도의원, 병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도 공공산후조리원 8호점 개원식이 열렸다. 전남 공공산후조리원 8호점은 여수 예울병원 5~6층으로, 산모실 15실, 신생아실, 프로그램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2023년 전남도 공모에서 예울병원이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2년여 준비를 거쳐 올해 1월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순천의 5호점에 이어 전남 동부권에 두 번째 공공산후조리원이 개원함에 따라 여수 등 지역 산모들의 산후조리원 이용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올해부터 해남, 강진, 완도, 나주, 순천, 여수, 광양에서 전국 최다인 7개소의 공공산후조리원을 운영한다.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전남도 공공산후조리원은 출산친화지역 조성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으로 기본사회를 선도하는 전남도 출생기본소득과 함께 전남을 대표하는 출산지원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저출생 극복을 위해 혁신적 시책을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가 광양만권을 중심으로 국가첨단전략산업(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세계 배터리 산업의 경쟁이 생산 규모를 넘어 원료·핵심 광물의 안정적 확보와 공급망 구축으로 옮겨가는 흐름 속에서, 전남도는 광양만권을 ‘원료 거점’으로 키워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광양만권은 ▲원료·소재 산업 기반 ▲항만·물류 인프라 ▲산업단지 집적 등 공급망 관점의 강점을 갖춘 지역으로, 특화단지 조성에 필요한 여건을 고루 갖추고 있다. 이에 전남도는 공모 대응 과정에서 중요한 실행가능성(인프라·투자·인력·거버넌스)을 중심으로 제안서를 작성하고, 원료 단계부터 재활용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생태계를 한 권역에서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을 공모 신청서에 담아 유치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전남도는 유치 전략을 다듬기 위해 2025년 12월 22일 국회에서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 포럼’을 열어 산업계·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포럼에서 제시된 제안을 바탕으로 공모 신청서를 보완하고, 발표평가(PT·예상 질의응답 등) 준비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전문 역량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농업인 강사 양성교육’에 참여할 지역 농업인 15명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농업인 강사 양성교육’은 강의계획 작성부터 연설(스피치) 기술, 시청각 자료(프레젠테이션) 작성을 포함해 전반적인 강의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설계했다. 특히 학습자 중심의 교수법과 시청각 자료 제작 등 실습 위주 교육을 포함해 교육생들이 농업 분야 강의를 실질적으로 준비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교육은 3월부터 매주 1회씩 총 10회(40시간) 진행한다. 교육은 ▲다양한 강의기법 강의 ▲발표자료 작성 실습 ▲개인별 평가(피드백) ▲강의 시연 평가를 포함한다. 농업기술센터는 교육을 마친 후 우수 교육생을 선정해 신규농업인 교육 강사로 현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신청은 교육신청서 등 필요 서류를 준비해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이 강사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산림연구원 완도수목원은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수목원을 편안하게 이용하도록 15일부터 18일까지 일부 구역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무료 개방은 성묘와 관광을 겸해 완도를 방문하는 이용객에게 자연 속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완도수목원의 아름다운 난대숲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개방시설은 산림박물관을 제외한 31개 전문소원과 아열대온실, 탐방로, 등산로 등 실내·외 관람시설이다. 완도수목원은 2천33ha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 난대림 수목원으로 동백나무, 붉가시나무 등 814종의 자생식물이 분포하고 있으며, 겨울철에도 늘푸른 산림자원을 자랑하며 푸른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다. 안병석 완도수목원장은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가족과 함께 완도수목원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면서 힐링하길 바란다”며 “안전수칙을 지켜준다면 더욱 즐겁고 뜻깊은 명절 나들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강길수 기자 | 구례경찰서(서장 정덕교)에서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사랑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함께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구례군에 위치한 어려운 이웃에 설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품은 구례경찰서 전 직원의 급여 우수리 공제 모금액에서 생활용품을 직접 구입하여 전달하했다. 정덕교 구례경찰서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설 명절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뿐만 아니라, 소외된 곳을 먼저 살필 수 있는 따뜻한 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개호(담양·함평·영광·장성) 의원이 10일 오전 전남도의회와 오후 광주시의회에서 잇달아 기자회견을 갖고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개호 의원은 이날 출마선언문을 통해 “지방주도 국가균형발전을 이끄는 남부권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는 사명감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광주의 혁신 역량과 전남의 잠재력을 하나로 묶어 수도권 일극주의에 대응하는 대한민국의 남부 수도를 건설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 의원은 31년간의 공직 생활과 4선 국회의원, 농식품부 장관을 거친 45년의 행정·정치 경험을 자신의 최대 강점으로 꼽았다. 특히 민주당 정책위의장 시절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간병비 건강보험 급여화’, ‘서울대 10개 만들기’ 등 현 정부 핵심 공약을 직접 설계하고 대통령 인도 특사 1호로 활동한 경험을 강조하며, 중앙정부의 지원을 이끌어낼 확실한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이날 이 의원은 전남·광주의 대통합·대전환을 위한 3대 중점과제와 4대 권역별 개발전략을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다. 우선 3대 중점과제로 ▲에너지 자주권 선언 및 지산지소 원칙 확립 ▲전력요금 차등제 도입 ▲국민성장펀드 150조 원 중 20%
최근 잦은 한파로 전기난로, 전기장판, 기름보일러 등 난방기구 사용이 증가하면서 화재 발생 또한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특히 주거공간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실내에 머물러야 할지 대피해야 할지, 또는 초기 진화를 시도해야 할지에 대한 신속한 판단이 요구되지만, 소방관이 아닌 일반 시민이 이를 즉각적으로 판단하기란 쉽지 않다. 이러한 상황에서 화재 발생을 빠르게 인지할 수 있는 단독경보형 감지기(주택용 화재경보기)와 사용이 간편하면서도 초기 화재 진압에 효과적인 소화기는 주택화재 피해를 줄이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화재 초기 단계에서 경보음을 통해 위험을 알려주고, 소화기를 활용해 신속히 대응한다면 인명과 재산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최근 전국적으로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잇따르고 있으며, 난방용 전열기구 사용 중 발생한 화재로 주택이 전소되는 사례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처럼 주택화재는 전체 화재 가운데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피해 또한 매우 크다. 대형 건축물이나 최근에 준공된 건물의 경우 법령에 따라 소방시설이 비교적 잘 갖춰져 있으나, 오래된 아파트나 단독주택 등은 소방시설 소급 적용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은 8일 “정부가 지자체 간 형평성을 이유로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핵심인 재정과 권한 이양 특례를 거부하는 것은 통합의 본질을 외면하는 처사”라며 정부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를 주문했다. 이 의원은 이날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광주·전남 통합특위 5차 점검회의’에 참석해, 정부 부처가 검토 과정에서 에너지 분권, AI 산업 지원, 예타 면제 등 주요 특례 조항에 대해 대거 ‘불수용’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이같이 지적하고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전남도와 광주시의 보고에 따르면, 정부는 ▲지방채 발행 한도 특례 ▲지역 에너지 분권을 위한 10GW 전기사업 인허가권 ▲해상풍력 공동접속설비 국비 지원 ▲인공지능(AI) 집적단지 전력 차등 요금제 ▲국가산단 예타 면제 ▲개발제한구역(GB) 해제 권한 확대 등 지역 발전에 필수적인 조항들에 대해 ‘타 지자체와의 형평성’과 ‘국가 정책의 통일성’ 등을 이유로 난색을 표했다. 이에 대해 이개호 의원은 “특례라는 것 자체가 형평성을 벗어나 특별한 지위를 부여하는 것인데, 이를 형평성 잣대로 재단하며 거부한다면 그것은 ‘특별법’이 아니라 ‘보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북구의회는 지난 4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2026년도 새해 첫 정례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에 앞장선 구민 21명과 공무원 10명을 선정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박지현 전자바이올리니스트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표창패 수여, 축하 인사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최무송 의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수상자분들의 노고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수상자분들이 보여주신 봉사와 배려의 정신을 본받아 올 한 해 따뜻하고 희망찬 북구를 만드는 데 의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