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장수천 주변 인근 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장수천 토구 일원 악취저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악취관리편람에 따르면 황화수소 농도 0.3ppm 이상 시 누구든지 냄새를 인지할 수 있으며, 3∼5ppm은 냄새가 강하고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다. 장수천 주변 하수 악취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광산구는 장수천 토구 일원의 황화수소 농도를 측정한 결과, 0.5∼1.0ppm으로 나타났다. 이에 광산구는 악취 해결을 위해 장수천 보도교 하부에 위치한 토구에 악취차단수문 1개소를 설치해 토구에서 배출되는 근본적인 복합악취를 차단하고, 장수천 산책로를 따라 대기편승 악취저감시설 1개소도 설치해 대기 중에 노출된 악취 농도를 줄일 계획이다. 현재 악취차단수문 설치는 지난해 12월에 완료됐으며, 대기편승 악취저감시설은 3월 중 설치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악취저감 기본계획을 통해 최적의 악취저감 대책을 수립했다”라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열린 ‘드림 만남의 날’ 행사에 구직 청년 1900여명이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 ‘드림 만남의 날’은 광주시 대표 청년일자리 사업인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참여 신청자를 대상으로 구직 청년과 참여 사업장(드림터)이 현장에서 직무 상담과 면접을 진행해 맞춤형 매칭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전력거래소, 광주신용보증재단, 한국알프스㈜, 조선대학교 등 공공기관, 지역 중소·중견기업, 창업기업, 사회적경제기업, 사회복지기관 등 270여개 드림터가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드림터별 상담 공간이 마련돼 청년들이 직무 내용, 근무 환경, 필요 역량 등을 직접 안내 받았으며 상담과 면접이 진행됐다. 또 청년정책 홍보부스를 운영해 다양한 지원 제도를 안내했으며, 광주전남 행정통합 홍보부스를 운영해 통합 추진 취지와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시민 의견도 수렴했다. 광주시는 이번 행사 참여자 중 450명을 ‘제19기 드림청년’으로 선발한다. 선발 결과는 오는 25일 광주청년통합플랫폼,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누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시가 올해 ‘중대재해 발생 제로’를 목표로,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체계 구축에 나선다. 단순 점검이나 사후 대응이 아닌, 위험요인을 미리 찾아내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주광역시는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중대재해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체계 강화에 집중한다. 종합계획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과 산업안전보건법 등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4대 전략, 12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 4대 전략은 ▲중대재해 관리체계 정착 ▲종사자 안전을 위한 중대산업재해 안전보건의무 강화 ▲시민 안전을 위한 중대시민재해 안전보건의무 강화 ▲모니터링 시스템 내실화 등이다. 주요 과제는 ▲재해 발생 대비 매뉴얼 관리·점검 ▲중대재해예방 안전·보건교육 실시 ▲유해·위험요인 확인·점검·개선 등이다. 광주시는 기존의 정기 점검 위주 관리에서 벗어나 사업장별 특성에 맞춘 상시적 유해 요인 발굴 시스템을 도입한다. 위험요인 발견부터 즉각적인 개선 조치, 후속 관리까지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해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n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오는 28일까지 안전한 설명절을 위해 병문안 문화 개선 및 호흡기 감염병 예방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명절 전후 가족과 친지의 방문이 늘고 이에 호흡기 감염병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안전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등을 집중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호흡기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의료기관 등 다중이용시설, 요양병원, 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등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씻기, 기침예절 실천, 실내 환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매우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손 씻기, 기침예절 준수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5개 분야, 12개 지표에 대해 정량·정성 평가 방식으로 실시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기초지자체 시 유형 평균 88.35점보다 높은 90.87점을 획득하여 우수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정보공개 수요분석을 바탕으로 고객관리를 체계화하고 사전 정보대상을 작년 대비 확대하는 등 선제적 정보공개 운영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알권리 보장과 투명한 시정 운영을 위해 정보공개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으로 시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13일 설 명절을 맞아 여수엑스포역에서 귀성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알리는 홍보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2026여수세계박람회 범시민준비위원회(위원장 안규철),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위원장 박수관), 여수시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섬박람회 홍보를 비롯해 자원봉사 온기 나눔과 고향사랑 기부제에 대해 홍보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 다짐과 함께 귀성객을 대상으로 캐릭터 ‘다섬이’와 인증사진 촬영 후 인스타그램 등 SNS에 섬박람회 초대 문구를 게시하면 한정판 “다섬이 키링” 증정하는 참여 행사도 진행했다. 시는 설맞이 귀성객 환영과 함께 섬박람회 범시민 참여 붐업 조성을 위해 관내 주요 거점과 27개 읍면동에 홍보물을 게시하는 등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이어가고 있다. 안규철 범시민위원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열리는 해를 맞아 시민 역량을 결집해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민간 차원의 실천운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2026여수세계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의회는 13일, 제34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전라남도–광주광역시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상생발전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 이번 건의안은 1986년 광주시가 직할시로 승격되며 전라남도와 분리된 이후 40년 만에 추진되는 행정통합 논의가 지방 경쟁력 강화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임을 공감하면서도, 특정 도시 중심의 비대화나 군 단위 지역의 소외로 이어져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담양군은 광주 인접 지역임에도 개발제한구역과 각종 규제로 지역 발전에 제약을 받아온 만큼, 통합 추진 과정에서 담양군의 특수한 지역 여건이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담양군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기초자치단체의 공식 참여와 자치권 보장 ▲개발제한구역 전면 해제를 통한 구조적 불균형 해소 ▲기피·혐오시설의 일방적 전가 방지 ▲핵심 전략사업에 대한 재정·행정적 지원 등을 강력히 촉구했다. 담양군의회는 이번 건의안을 관계 기관에 전달하고, 향후 통합 논의 과정에서도 군민의 의견이 반영되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장명영 의장은 “행정통합은 특정 지역에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문화재단(이사장 정철원)은 오는 2월 24일 14시, 해동문화 예술촌 오색동에서 지역 주민과 예술인, 예술단체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생활문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도에 추진되는 생활문화 문화예술교육 분야의 주요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전년도 사업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실제 사업 참여로 이어질 수 있는 주민 주도형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기존 사업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한 개선 방향과, 올해 지속·확대 추진되는 사업의 세부 운영계획을 중점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대상 맞춤형 사업을 소개해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과 지역 문화공동체 기반을 강화하는 생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방향도 함께 안내한다. 2026년 주요 추진사업은 ▲찾아가는 문화예술지원사업 '담구석문화배달' ▲생활문화예술동아리지원사업 '별스러동아리_문화거점편' ▲어르신 문화예술교육 '담양애(愛)청춘' ▲생활문화축제 '월담'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사업 '담양대나무아지트축제' 총 5개 사업이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2월을 대표하는 이달의 전통주로 보성 향기품은수울섬의 ‘녹차품은섬’을 선정했다. 녹차품은섬은 멥쌀로 빚은 증류식 소주에 보성산 덖은 녹차와 새싹보리 추출물을 더해 녹차 본연의 은은한 향과 쌀 증류주의 고소한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증류주다. 과하지 않고 차분한 향이 느껴지며, 쌀에서 오는 고소함과 절제된 단맛이 조화를 이룬다. 녹차 향이 강하게 드러나기보다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정제된 맛이 특징으로, 도수 40%의 증류주임에도 알코올 자극이 크지 않고 마무리가 깨끗하다. 입춘이 지나 겨울의 끝자락과 봄의 시작이 맞닿은 2월의 계절감과 잘 어울리는 술로, 스트레이트로 천천히 음미하면 녹차의 은은한 향과 쌀 증류주의 담백함을 느낄 수 있다. 얼음이나 소량의 물을 더해도 맛의 균형이 유지돼 다양한 음용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녹차품은섬을 생산하는 향기품은수울섬은 보성 녹차와 지역 농산물을 주원료로 전통주를 제조하고 있으며, 보성 올벼쌀로 빚은 ‘올벼품은섬’, 홍차로 빚은 ‘홍차품은섬’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남투데이 강길수 기자 | 구례경찰서(서장 정덕교)는 지난 13일 구례 5일시장을 방문하여 금융범죄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어르신 맞춤 큰 글씨로 제작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물을 제작하여 5일시장 방문객 및 시장상인들에게 보이스피싱 대처방법에 대해 홍보하였다. 구례경찰서는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피해 발생 시 회복이 어려운 만큼, 선제적인 예방활동으로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청주 육거리종합시장을 방문했다. 김 총리는 과일, 육류, 채소 등 주요 성수품 점포를 방문해 물품을 구매하며 물가를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 총리는 최근 높은 물가와 지방인구 감소 등으로 육거리종합시장과 같은 대형시장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되고있는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진 김 총리는, 이번 설 명절을 계기로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설 명절 민생안정대책*」 등 관련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하고, 전통시장에 문화를 접목해 육거리종합시장과 같이 역사와 전통을 가진 시장이 지역의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소방서(서장 박용주)는 설 연휴 기간인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점검과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연휴 기간에는 귀성·귀경객 이동 증가와 야외활동 확대로 각종 재난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역·터미널·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소방력을 탄력적으로 운용하고 화재 취약시설 순찰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대형 재난 발생에 대비해 소방공무원 130명과 의용소방대원 401명, 소방차량 24대를 활용한 즉각 대응체계를 유지하여 군민과 방문객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주요 추진 사항은 ▲화재 위험요인 사전 점검 및 예방 홍보 ▲관서장 중심의 현장 지휘 및 상황관리 강화 ▲화재 취약지역 순찰 확대 ▲ 유관기관 협조체계 점검 및 강화 등이다. 곡성소방서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전 소방 인력이 비상 대응 태세를 유지해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