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3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2026년 사립유치원 급식기본계획 설명회’를 열고 유치원 급식의 위생과 안전, 영양관리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립유치원 급식 운영의 전문성과 역량을 높이고, 유아의 건강을 고려한 위생·안전 중심의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교육청은 학교급식법이 유치원에 적용된 지 5년째를 맞이한 올해를 기점으로 사립유치원 급식 운영이 체계화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소규모 사립유치원에 교육지원청 순회 영양교사를 지원하여 위생·영양관리 체계를 현장에 정착시키고, 유아기 식생활 교육을 강화해 급식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자 한다. 또한 2024년 ‘유치원 급식 영양관리 자료집’ 발간과 2025년 ‘유아 영양·식생활교육 교구 및 워크북’ 제작에 이어, 찾아가는 맞춤형 급식 컨설팅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유아에게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하고, 놀이 중심 식생활교육을 기반으로 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 유치원 급식·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급식운영관리,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이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위한 ‘2026년 소상공인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 내용은 소상공인에게 꼭 필요한 것들로 구성돼 있다. 공공기관 지원사업, 상인과 상권 조직화 방법, 소상공인 세무회계, 실무 역량 마케팅, 고객기반 서비스 등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교육을 할 수 있는 검증된 강사진이 구성되어 있어 흥미를 더한다. 신청 방법도 어렵지 않다. 교육을 받고 싶은 소상공인이나 예비창업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인터넷이 익숙한 사람은 강진군 누리집에 있는 ‘소상공인지원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뉘어 운영되며, 정해진 인원 안에서 선착순으로 선정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선정 결과는 문자나 전화로 개별 안내된다. 교육에 참여할 때 꼭 알아두어야 할 유의사항도 있다. 교육에 선정된 뒤 개인 사정으로 참석이 어려울 경우에는 미리 알려야 하며, 부득이한 경우 가족이나 직원이 대신 참여할 수도 있다. 이때는 위임장과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재직증명서가 필요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이 노화로 인한 근력감소 등에 따른 낙상, 골절 등 위험성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신체활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어르신 근력운동 교실’을 본격 운영한다. 강진군은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노인 비율이 40%에 달하는 초고령 지역으로, 노년기 근력 감소와 신체활동 부족에 따른 건강 문제가 발생할 위험이 크다. 특히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70세 이상 고령층의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6.3%로 전체 평균연령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여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근력운동 프로그램 운영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올해 어르신 근력운동 교실은 읍면 11개소 복지회관 이용자 350명을 대상으로 2월 2일부터 5월까지 운영되며, 주 1회 단계별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하지근력강화, 균형 능력 향상 등 체력증진을 목적으로 대면 교육과 스마트 복지회관과 연계하여 비대면 방식으로 병행하여 운영된다. 강진군보건소는 지난해 운영으로 참여 어르신 191명 중 80% 이상에서 신체수행능력 향상 효과가 확인됐고, 프로그램 만족도 또한 96% 이상을 기록하는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 행정 통합에 대한 지역민의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역 경쟁력을 뒷받침할 금융의 역할 또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광주은행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상생 금융 실천에 나섰다. 광주은행(은행장 정일선)은 지난 13일, 설 연휴를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1인 1계좌 갖기’ 및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한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광주송정역과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을 비롯해 전남 목포역·순천역, 서울 용산역 등 주요 교통 거점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정일선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과 본부부서장, 광주·전남 및 수도권 영업점 직원 등 약 180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캠페인의 취지를 설명하고 안내 리플렛과 기념품을 전달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최근 지역 자금의 외부 유출이 지속되면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1인 1계좌 갖기’ 캠페인은 지역은행 이용 확대를 통해 지역 자금이 다시 지역으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광주은행은 지역민의 금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김대현 제2차관은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장을 찾아 우리 선수단을 격려하고, 대회 마무리까지 현지 지원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점검한다. 김 차관은 2월 20일, ‘밀라노 동계올림픽’ 선수촌에서 대회 막바지 훈련과 경기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을 만나 마지막 순간까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격려의 뜻을 전한다. 대회 후반부에 접어든 만큼 지원에 미비한 부분은 없는지 살피고, 대회 전부터 쉼 없이 현장에서 선수들을 뒷받침해 온 지원 인력들이 지치지 않고 대회 끝까지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격려할 예정이다. 2월 21일에는 우리 선수단의 현지 적응과 영양 관리를 책임지는 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한다. 현장에서 제공된 한식 도시락이 우리 선수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하게 헌신해 온 급식지원센터 지원 인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더불어 김대현 차관은 우리 선수들이 출전하는 경기 현장을 찾아 응원 열기를 더한다. 2월 20일과 21일, 쇼트트랙과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를 관람하며 대한민국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2일과 13일, 목포종합버스터미널과 목포역 광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합동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귀성객과 시설 이용객을 대상으로 제도 내용, 답례품, 기금사업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라남도, 무안군, 농협 목포신안시군지부, 광주은행 등이 함께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홍어, 김, 목포해상케이블카 탑승권, 목포쫀데기 등 91종의 답례품과 2026년 기금사업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개편된 세액공제 제도에 따라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기부금에 적용되는 44% 세액공제 혜택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뤄졌다. 아울러 ▲자립준비청년 교육비 지원 ▲여성폭력 피해자 주거 지원 ▲참전유공자 방한용품 지원 ▲고향 부모님 병원동행 안심케어 ▲행복밥상 만인동락 ▲유기동물 입양 지원 ▲임산부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등 7개 기금사업 계획도 소개됐다. 시 관계자는 “귀성객과 방문객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보다 쉽게 알리기 위해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제도 이해를 높이기 위한 안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3일 동부시장 일원에서 ‘저탄소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을 비롯해 탄소중립지원센터, 전남기후·환경네트워크, 목포기후·환경네트워크, 목포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남도사랑 봉사단 등과 함께 진행됐으며, ‘저탄소 설 명절 보내기, 다함께 실천해요’를 주제로 시민 참여형 홍보 활동으로 펼쳐졌다. 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저탄소 생활 실천 수칙을 안내하며 ▲일회용품 줄이기 ▲장보기 시 장바구니 이용하기 ▲명절 음식은 먹을 만큼만 만들기 ▲전기 플러그 뽑고 고향으로 출발하기 ▲명절 연휴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행동을 확산하기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작은 생활 변화가 2050 탄소중립 실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인구 이동 증가에 따른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20일까지 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 홍보주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2일 목포역에서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효성요양병원과 실로암요양병원에서는 병원장을 비롯한 의료기관 관계자 및 문병객과 함께 올바른 병문안 문화 조성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의료기관 내 별도 병문안 장소 운영 여부와 문병객 방문 기록지 작성, 손 소독제 등 소독용품 비치 상태를 점검하는 등 병문안 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현장 확인도 병행했다. 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은 ‘확인하고, 자제하고, 지켜주기’를 핵심 수칙으로, 병문안 가능 시간·장소·허용 인원을 사전에 확인하고 감염성 질환자나 노약자 등의 병문안은 자제하며 감염관리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는 내용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의료진과 환자, 방문객 모두의 안전을 위해 올바른 병문안 문화 정착이 중요하다”며 “확인하고, 자제하고, 지켜주기 세 가지 수칙을 기억하고 실천해 주시길 바란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 하당보건지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기능 유지를 위해 2026년도 상반기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2월 23일부터 25일까지이며, 대상은 60세 이상 목포시민이다. 프로그램별로 10~15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은 목포시 치매안심센터(수문로 32, 3층)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인지 수준에 따라 맞춤형으로 운영되며작업치료, 신체운동, 음악 활동 등 전문적인 인지훈련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지선별검사 결과 정상군을 대상으로 한 ‘기억지킴교실’, 인지저하 및 경도인지장애 대상자를 위한 ‘기억채움교실’, 경증 치매환자를 위한 ‘기억이음쉼터’ 등이다. 또한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가족교실도 별도로 운영해 돌봄 부담 완화와 정서적 지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일상생활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원스톱 치매통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계약심사 및 일상감사를 통해 사업 발주 단계에서 불필요한 지출을 사전에 차단하고, 건설공사 기동감찰을 병행해 시공 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 결과, 지난해 약 10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계약심사는 사업 발주 전에 단가 산정과 물량 산출 등 설계의 적정성을 검토해 예산 낭비를 예방하는 제도이며, 일상감사는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한 합법성·효율성·집행의 적절성 등을 심사하는 제도다. 지난해 계약심사 및 일상감사 대상 사업은 총 285건으로, 시는 공사 46건에서 7억 4,603만 원, 용역·물품 등 239건에서 9,2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이와 함께, 진행 중인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기동감찰을 실시해 설계도서와 시공 내용의 일치 여부, 시공 과정의 이상 유무, 부실공사 발생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공정 관리와 시공 품질 확보에 힘쓰고 있다. 특히, 총 79개소 사업장에 대한 기동감찰을 통해 시정·권고 등 총 196건을 지적하고, 1억 5,500만 원을 감액하는 등 추가적인 예산 절감 성과를 거뒀다. 한편, 목포시는 최근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은 올해부터 ‘지역 주도형 감염병 대응’ 정책의 하나로 시형(C형) 간염 퇴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본 사업은 조기 검진과 치료 연계를 통해 만성 간질환과 간암의 발생을 예방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과 수명을 연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진도군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고군면과 임회면을 대상으로 시형(C형) 간염 퇴치 시범 사업을 추진했었다. 해당 기간에 총 3,063명을 대상으로 항체 검사를 한 결과, 148명이 항체 양성자로 확인됐으며, 이 중 39명이 시형(C형) 간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진도군은 39명의 확진자 가운데 지원 대상에 포함되는 33명에 대해 치료비를 지원해 치료를 완료했으며, 이는 시형(C형) 간염의 조기 발견과 치료 연계의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이 같은 시범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진도군은 올해부터 시작되는 5개년 계획을 수립한 후 지산면을 대상으로 사업비 1억 4,500만 원을 편성해 ‘지역 주도형 시형(C형) 간염 퇴치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군내면, 의신면 등 나머지 지역도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은 올해부터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대상 품목에 월동 배추가 신규로 추가됨을 알리며, 지역 농가의 적극적인 가입을 당부했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의 피해를 보험으로 보장하는 제도이며, 현재 78개 품목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월동 배추의 재해보험 가입은 오는 9~10월에 지역농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진도군을 포함한 3개 지역을 월동 배추의 재해보험 가입 지역으로 지정했는데, 진도군은 전라남도에서 월동 배추 재배면적의 28%(888ha)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월동 배추 주산지이다. 월동 배추는 9월 중순에 정식해 12월 중순부터 이듬해 3월 초까지 수확하는 작물이며, 9~10월 정식기에는 태풍과 폭우에 대한 피해가 우려되고, 생육기에는 겨울철 저온 피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월동 배추가 농작물 재해보험 품목으로 지정돼, 배추의 주산지이고 월동 배추 재배면적이 넓은 진도군의 농가 경영이 안정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월동 배추를 재배하는 농가에서는 재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