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수 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조상래 후보가 60%를 넘는 지지율로 독주 체제를 굳히며 사실상 ‘대세론’을 형성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일간투데이 의뢰로 지난 14일 실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조상래 후보는 61.7%의 지지율을 기록, 29.9%에 그친 조국혁신당 박웅두 후보를 31.8%포인트 차로 크게 앞섰다. 이는 오차범위(±4.4%p)를 훨씬 웃도는 격차로, 현 시점 판세가 일방적 흐름으로 기울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주목되는 점은 조 후보의 지지세가 특정 계층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성별과 연령, 지역을 가리지 않고 전반적인 우위를 보이며 전방위적 지지 기반을 구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를 두고 “전통 지지층 결집을 넘어 중도·무당층까지 흡수한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 반면 박웅두 후보는 지지율 격차를 좁히지 못한 채 고전하는 모습이다. 선거 전략 역시 정책과 비전 경쟁보다는 상대 후보에 대한 비판에 집중하는 양상이 부각되면서 일부 유권자들 사이에서는 피로감이 누적되고 있다는 평가도 제기된다. 선거 구도가 ‘대안 경쟁’이 아닌 ‘공방 중심’으로 흐르면서 주도권 확보에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 치유농업협의회(회장 이종호 가천산방, 부회장 안기옥 덕동원, 이하 ‘치유농업협의회’)는 5월 3일 700여 회원들과 함께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김대중 후보 착착캠프에서 진행했다. 이날 창립총회를 마친‘치유농업협의회’는 지지선언문을 통해 “치유농업 관련 종사자들이 지역을 지키고, 지역에서 온전히 살아갈 수 있도록 전남광주특별시 교육청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지역에 교육농장, 치유농업 시설들이 활성화 되고, 특히 선생님들이 현장학습을 안심하고 진행할 수 있도록 ‘전남광주특별시 교육청 인증제’를 도입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대중 예비후보는 “회원님들의 제안에 충분히 공감하며, 무엇보다 지역의 아이들이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사다리가 필요하다는 말씀 깊이 새기고 그 연장선에서 좀 더 구체적인 교육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치유농업을 치유.복지서비스 산업으로 성장 발전시킬 수 있도록 교육과정으로 육성하는 방법도 찾아보겠다.”며 “더 많은 아이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토양과 교육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전남광주특별시 치유농업협의회는 그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 치유농업협의회(회장 이종호 가천산, 부회장 안기옥 덕동원, 이하 ‘치유농업협의회’)는 5월 3일 민심캠프에서 700여 회원들과 함께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날 창립총회를 마친 ‘치유농업협의회’는 지지선언문을 통해 “치유농업 관련 종사자들이 지역을 지키고, 지역에서 온전히 살아갈 수 있도록 전남광주특별시의 정책적 배려와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며, “지역에 교육농장, 치유농업 시설들이 활성화 되어, 종사자들이 안정적 자립 기반을 통해 3대, 4대가 가업을 이어가는 100년 가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태계 조성에 힘써 주실 것”을 주문했다. 민심캠프는 “회원님들의 제안에 충분히 공감하며, 무엇보다 3대, 4대가 함께 만들어가는 100년 가업 육성에 지원이 필요하다는 말씀 깊이 새기고, 농촌의 향수와 문화를 만끽하고 문화예술인들의 도제 교육을 통해 자신의 소질과 재능을 발현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마련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전남광주특별시 치유농업협의회는 그동안 전남과 광주에 흩어져 생업을 이어오던 치유농업 관련 종사자들이 그동안 각종 자격증만 취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 열무정 사포계는 지난 17일 오전 열무정 궁도장에서 제229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조직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1797년 창립된 사포계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지역 대표 궁도 단체로, 이날 총회에는 계원들이 참석해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총회는 ▲2025년도 업무보고 ▲감사보고 ▲회계 결산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전반적인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이 강조됐다. 특히 감사보고에서는 사포계가 지난해 주요 사업 목표의 90% 이상을 달성하고, 신규 회원 유입과 활발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 운영 또한 관련 규정에 따라 투명하게 관리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김정회 씨가 2년간 임기후 무투표 당선 공사원으로 선출되어 연임하게 되었다. 김 공사원은 인사말에서 “계원들과 함께 사포계의 나아갈 방향을 고민하고, 부족한 점은 채워가며 기풍 있는 활터를 만들어 가겠다”며 “봉사의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총회를 통해 지난 성과를 점검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조상래 곡성군수 후보 선대위는 4월 23일 기자회견을 통해 조국혁신당 박웅두 후보 측이 제기한 “공유재산 무상거주 및 백지 계약서 특혜 의혹과 “법률 위반 주장은 터무니없는 허위 사실을 악의적으로 공표하는 행위로 규정하고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직접 설명을 통해 “곡성군이 밝힌 바와 같이 2023년 8월경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손실보상협의를 체결했고, 이후 잔여 손실보상 항목인 주거이전비, 이주정착비, 이사비 등에 대한 협의를 2024년 4월에서 9월 사이에 진행했고, 2025년 8월경 대체 주택으로 이주하면서 관련 비용을 최종 지급 받았다”며 일련의 과정을 설명했다. 한편, 조 후보는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악의적으로 내용을 편집하고 있지도 않은 사실을 사실인 것처럼 왜곡 날조하여 허위 사실을 공표, 유포하는 언론인과 박웅두 후보 측에 대해 “그동안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화합과 포용 차원에서 허무맹랑한 악성루머와 사법 리스크 몰이에 대하여 인내하여 왔으나, 이제부터는 우리 곡성의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과 악의적 흑색 선거운동 퇴치를 위해 적극적이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광주 시민사회 각계 인사 10,821명은 지난 4일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초대 교육감으로 김대중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지지 선언에는 정구선, 박경린 등 광주지역 재야 시민사회 원로를 비롯해 최동현 여수지역발전협의회 이사장, 신대운 분권자치연구소 이사장, 홍성안 고흥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전 의장, 노평우 여수수산인협회장, 심재수 여수경실련 대표, 김광훈 영산강살리기네트워크 공동대표, 박정수 섬진강환경협의회 상임의장, 등 전남, 광주 시민사회 각 분야 인사 10,821명이 참여했다. 지지 선언 참가자들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검증된 실력과 민주적 리더십을 갖춘 진짜 진보 김대중 후보에게 맡기고 싶다.”며 “가치엔 타협 없고 실력에 빈틈 없는 참 진보, 참 실력을 보여줄 김대중 후보가 전남.광주통합교육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임을 선언하고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지 선언 참여자들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정당의 지원 없이 치러지는 교육감 선거의 특성상 유권자의 무관심 속에 소중한 교육의 비전이 소외되고 있는 상황을 더 이상 지켜만 볼 수 없어 나섰다며 김대중 후보 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서영학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후보는 여순 10·19사건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회복, 피해회복을 위한 정책 과제를 시정의 주요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서영학 후보는 이날 오전 선거사무실에서 여수·순천 10·19사건 지역민 희생자 지원사업 시민추진위원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여순사건 해결을 위한 주요 정책 제안에 공감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민추진위원회는 이날 ▲희생자 추모와 위령 분위기 조성을 위한 여수시 차원의 지원 확대 ▲희생자와 유가족의 실질적 권리회복을 위한 배·보상 특별법 제정 노력 ▲진실규명, 기록보존, 교육·홍보 등 역사 바로세우기 사업 지원 ▲여순사건 평화재단 여수 유치와 평화인권기념관 건립 추진 등을 제안했다. 서 후보는 "여순사건은 과거의 사건으로만 남겨둘 수 없는 여수의 아픔이자 대한민국 현대사의 비극"이라며 "오랜 세월 고통을 안고 살아온 유족들에게 필요한 것은 말뿐인 위로가 아니라 책임 있는 행정과 실질적인 피해회복"이라고 말했다. 특히 서 후보는 여순사건 평화재단의 여수 유치와 평화인권기념관 건립 추진에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추모와 위령을 넘어 기록·교육·전시·연구 기능을 갖춘 공간을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빛고을남도포럼 주관, 한국행정학회가 주최하는 ‘국민주권주의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출범’을 주제로 1차 기획세미나가 광주광역시의회 5층에서 27일 개최되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은 이날 축사를 통해 “ 이 통합은 ‘누가 이 도시의 주인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새로운 답을 만드는 일이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민이 주인이 되는 정부, 곧 시민주권정부로 출발해야 한다.”고 핵심 시정 철학으로 ‘시민주권정부’를 제시하며 통합 행정의 방향성을 구체화했다. 또한, “시민이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주체가 되는 구조, 행정이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결정하는 구조, 그러한 변화가 실제로 작동하는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며, “시민주권은 구호가 아니라 구조여야 한다. 참여는 형식이 아니라 권한이어야 한다. 행정은 권력이 아니라 책임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를 주최한 한국행정학회 성시경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세미나의 핵심 의제는 ‘국민주권주의’다. 통합 논의 과정에서 자칫 행정적 효율성과 규모의 경제라는 기술적 측면에 매몰될 우려를 경계하고, 통합의 전 과정에서 주민의 참여와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가 5월 14일(목) 오전 9시 후보 등록을 마치며 본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이날 후보 등록 현장에는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의 한 축이었던 정성홍 광주 후보가 함께해, 단일화의 성과를 넘어 원팀 승리의 의지를 분명히 했다. 장관호 후보는 “오늘의 후보 등록은 장관호 개인의 등록이 아니라 정성홍 후보와 함께하는 민주진보 원팀의 등록”이며 “새로운 교육을 바라는 통합시민들의 의지를 담은 등록”이라고 밝혔다. 정성홍 후보는 “이제 장관호 후보와 저는 하나의 팀으로 시민 앞에 서 있다. 끝까지 함께 뛰며 새로운 교육의 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양측은 이번 후보 등록을 계기로 단일화 정신을 더욱 분명히 하고,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공동 선거운동 체제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정책과 현장, 지지층과 시민을 하나로 묶는 통합 선거를 통해 민주진보 진영의 역량을 결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장관호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인물 경쟁이 아니라, 전남과 광주 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단일화를 통해 모아진 시민의 뜻을 바탕으로 반드시 새로운 특별시의 새로운 교육 변화를 만들어내겠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지난 6일,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조상래 더불어민주당 곡성군수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당원 동지들과 지지자들이 입추의 여지없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국회의원과 주승용 전 국회부의장, 전직 곡성군수, 곡성군의회 의장, 민주당 시의원, 군의원 후보와 각 사회단체장, 지지자들 포함 약 900여명이 참석했다. 조상래 후보는 “‘2024년 10월 군수 임기를 시작하며 군민들에게 약속한 새로운 곡성, 희망찬 군민의 청사진을 실현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본인이 시작한 곡성의 변화를 멈출 수 없어 더 확실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다시 선거에 출마하게 되었다.”고 했다. 농어촌기본소득과 군내버스 무료화, 64년만의 소아과 진료, 가축분 퇴비 무상 공급 등 짧은 임기 동안 추진한 사업들을 설명하고 앞으로 더 할 일들이 많다며 곡성군을 위한 5대 대안을 제시했다. 첫째, 청년이 돌아오고 농민이 당당하게 살아가는 부자 곡성을 만들기 위해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으로 청년 농부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첨단농업, 농촌 복합 단지 조성, 기후 변화 대응 고부가가치 특화 작목 육성 둘째, 다시 뛰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나주소방서는 22일 관내 대형 냉동창고를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긴급 현장안전점검 및 관계인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최근 발생한 냉동창고 화재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를 선제적으로 방지하고, 관내 물류 및 저온·냉동창고의 안전관리 등 현장활동대원들의 현장적응능력을 강화하고자 추진했다. 현장지휘관 및 진압활동대원들과 함께 현장을 찾아 ▲사업장 내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 점검 ▲냉동·전기설비 주변 화재취약요인 확인 ▲우레탄폼 등 가연성 소재 인근 화기 취급 주의 당부 ▲유증기 체류 방지를 위한 환기설비 작동 여부 등을 집중 확인했고 현장활동대원들의 현장적응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냉동창고 특성상 밀폐된 구조와 우레탄 폼으로 인한 대량의 가연성 가스로 화재 발생 시 급격한 연소확대와 다수의 인명피해 우려가 큰 만큼, 관계자 및 현장활동대원들을 대상으로 하여 맞춤형 현장대응전술을 교육하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신향식 서장은 “냉동창고 화재는 구조적 특성상 소방활동에 제약이 많고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눈에 보이지 않는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소방서 오산면 의용소방대는 지난 27일, 오산면 봉동리에서 발생한 주택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오산면 의용소방대원들은 화재로 소실된 주택 주변의 잔해물 정리을 정리하고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하며, 피해 주민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특히 대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굴착기 등 중장비를 동원해 현장 정리에 구슬땀을 흘렸으며, 화재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오산면 의용소방대 관계자는“갑작스러운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대원들이 한마음으로 봉사활동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용주 곡성소방서장은“재난 현장마다 솔선수범하며 지역 군민 곁을 지켜주는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피해 군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곡성군 의용소방대는 평소 화재 예방 활동과 재난 현장 지원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