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한전KDN(사장 박상형)이 제117차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인권 의식 내재화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행사를 시행했다. 한전KDN의 여성의 날 기념행사는 ‘윤리·인권을 기반으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박상형 한전KDN 사장의 윤리경영 의지에 따라 인권 인식을 높이고 나눔을 실천하고자 실시됐다. 한전KDN은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The 빠르게 행동하는 KDN인” 캠페인을 통해 여성의 날이 지닌 의미를 되새기고 임직원들의 참여를 통해 나눔문화 확산을 추진했다. 캠페인은 △임직원의 건강 증진 도모와 나눔문화 확산에 필요한 기부금 모집을 위한 “The 빠르게 걷기 챌린지” △취약계층 지원 및 자원순환을 위한 육아용품을 나눔 물품을 기증받는 “The 빠르게 기증 챌린지”로 진행됐다. 한전KDN 임직원들은 QR코드를 이용하여 매일 3800보 이상 걸었음을 증빙하는 방식으로 기부금을 적립하고 나주 본사 로비에 준비된 나눔박스에 사용가능한 육아용품을 기증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에 참여했다. 정연복 한전KDN 준법경영실장과 실무자들은 26일 캠페인을 통해 십시일반 적립된 기부금과 육아용품을 나주소재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인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봄맞이 관광객을 위한 순천 관광택시 ‘봄맞이 반값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 중 총 이용요금의 50%가 할인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할인 혜택은 순천을 방문하는 관외 관광객에게 제공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예약은 전화(061-749-2800) 또는 순천시 바로예약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이용방법은 순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봄의 순천은 따뜻한 날씨와 만개한 꽃들로 가득 차 있어 여행하기 최적의 시기이다. ‘순천만국가정원’은 봄이면 튤립, 벚꽃, 철쭉 등 다양한 봄꽃들이 만개해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며, 사진 촬영과 산책을 즐기기에 좋은 장소로 꼽힌다. 또한, ‘동천&서천 벚꽃길’의 분홍빛 벚꽃 터널에서 여유롭게 산책하며 도심 속 봄의 낭만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벚꽃이 떨어질 즈음에는 ‘선암사’에 겹벚꽃이 만개해 사찰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어우러져 특별한 풍경을 선사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봄맞이 순천 관광택시 반값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순천을 방문하고, 아름다운 봄의 정취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오는 4월 5일까지 순천부 읍성 서문안내소에서 ‘봄빛, 예술을 깨우다 : 수장고에서 찾아낸 봄의 빛’ 2회차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음지(수장고)에 머물렀던 작품들을 양지(전시장)로’라는 기획 의도 아래, 오랜 시간 빛을 보지 못했던 순천시 전국 공모 미술대전 수상작들품들을 주제별로 3회에 걸쳐 다시 시민 앞에 선보이는 자리이다. 총 200여 점의 수상작 가운데 선정된 50여 점이 전시되며, 1회차에서는 서양화와 동양화를 중심으로 예술적 깊이를 보여준 데 이어, 2회차에서는 사진과 서예 부문 수상작 총 21점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하나의 공간에서 각각의 장르가 지닌 고유의 시선과 감성, 독창적인 표현 방식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사진은 찰나의 순간을 예술로 승화시켰고, 서예는 문자의 조형미를 통해 감성을 담아냈다. 전시는 문화의 거리 내 서문안내소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매주 일요일 휴관) 무료로 운영되며,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빛을 보지 못했던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7일 출자 기관 순천로컬푸드(주)가 순천 혁신농업인센터에서 200여 명의 주주가 참석한 가운데 제10차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로컬푸드 활성화 유공자(생산자·소비자·직원)에 대한 표창 수여 ▲2024년 성과 및 2025년 사업 계획 보고 ▲4대 비상임 임원 선임 승인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총회를 통해 순천시와 순천로컬푸드(주)는 지속 가능한 농업과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의 건강한 삶과 지역 공동체의 미래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한편, 순천로컬푸드(주)는 지난 9년간 총매출액 834억 원을 달성하고, 이 중 710억 원을 농가에 환원하며 지역 농업인 소득 향상에 기여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출하 농가 850곳과 소비자 회원 3만 5천 명을 확보하며 안정적인 도농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동물복지 도시 구현을 위해 반려동물 등록 및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동물등록비용 지원사업은 순천시에 주소를 둔 견주가 2개월령 이상인 반려견을 내장형으로 동물등록할 시 등록비용의 일부인 4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1인당 5마리까지 신청 가능하며, 업체 소유 반려견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은 ▲농촌지역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지원 사업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으로 나눠 추진된다. 농촌지역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지원 사업은 농촌지역 실외에서 기르는 마당개를 중성화함으로써 무분별한 개체 수 증가 방지를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중성화수술 비용의 90%까지(암컷 36만원, 수컷 16만원) 지원한다. 동물등록비용 지원사업과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지원사업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 가능하며, 예산 소진시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은 길고양이의 개체 수를 적절하게 유지하기 위해, 길고양이를 인도적인 방법으로 포획해 중성화 수술한 뒤 원래 장소에 풀어주는 사업이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KBO와 10개 구단이 암표 근절을 위해 적극 협력에 나선다. KBO와 10개 구단은 최근 KBO 리그의 폭발적인 인기와 맞물려 성행하고 있는 암표 매매의 심각성에 대해 인지하고 각 구단 별 대응책 공유 등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미 10개 구단은 각 구단의 티켓판매처와 공조해 온라인상에서의 예매 아이디당 구매 횟수와 수량을 제한하고 매크로 부정 예매 방지를 위한 캡차(CAPTCHA)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매크로 의심 아이디를 적발해 차단 조치 하고 있으며, 한국프로스포츠협회 암표신고센터를 통해 신고를 받고 있다. KBO와 10개 구단은 지속적으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면서, 온·오프라인 암표 매매로 불편을 겪고 있는 팬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문체부 등 관련 정부 부처 및 경찰과도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온·오프라인에서의 감시망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KBO는 사회취약계층 가정에 속한 유소년 야구선수들이 야구에 대한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운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KBO 유소년 야구 장학금’을 지원한다. 2018년부터 8년째 시행되고 있는 KBO 유소년 야구장학금은 KBO 리그가 팬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사회공헌사업이다. KBO는 사회취약계층 유소년 야구선수를 선정하여 매월 초등학생(리틀)은 20만원, 중학생은 40만원, 고등학생은 50만원씩 1년간 총 2억 4천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올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에 등록된 초.중.고등학교의 전문 선수 육성을 위한 학교 야구부 소속 선수 및 초.중.고 학교연계형 클럽팀 선수와 한국리틀야구연맹(KLBF) 선수반에 등록되어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선수에게 주어지고, 초등학교 4학년 이상부터 신청할 수 있다. KBO는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 중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급여 순), 기초생활수급자 중 교육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정,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가정순으로 순위를 정하고, 기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은 이번 주말 최저 기온이 영하 3℃ 내외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사과, 배, 복숭아 등 개화기를 맞은 과수 농가에 저온 피해 예방 활동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개화기 과수가 영하권 저온에 노출되면, 꽃이 냉해를 입어 고사하거나 수정 불량, 기형과, 조기 낙과 등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군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찬 공기 유입 차단용 울타리 설치 ▲과원 내 공기 흐름 확보 ▲저온 예상 1~2일 전 땅속 30cm까지 충분한 물주기 등 기본적인 과원 관리 요령을 실천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요소 0.3%(2.5kg/500L)와 붕산 0.1%(0.5kg/500L)를 권장농고를 준수하여 엽면시비 하면 개화기 저온 피해를 줄이고 착과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낙엽기 영양제 미살포 과원에 효과적이며, 사과는 발아기부터 녹색기 사이, 배는 발아기부터 전엽기 사이에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화상병 1차 방제약제에 혼용하여 살포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군은 방상팬을 활용한 송풍법, 미세 살수 시설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과 (재)보성군장학재단은 지난 26일부터 지역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릴레이 기부 챌린지’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장학기금 조성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600명의 기부 참여자를 목표로 진행된다. 참여 방식은 기부자가 후속 참여자 2명을 지목해 기부를 이어가는 구조로, 모든 참여자에게는 감사의 의미로 기부자 이름표가 전달된다. 챌린지의 1호 기부자로는 문찬오 이사장이 참여했다. 문 이사장은 “이번 챌린지는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손길이 더 많은 학생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참여를 독려했다. 김철우 군수는 “보성군민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작은 기부가 큰 변화를 만든다는 믿음으로 많은 군민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릴레이 기부 챌린지’는 3월 26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재)보성군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광주 남구 반다비 체육센터가 개관 1주년을 앞둔 가운데 연간 이용자가 3만명에 이르면서 광주권 장애인 생활스포츠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다. 또 관내 장애인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 거주 장애인을 비롯해 남구 주민들도 이곳 센터에서 다양한 운동을 즐기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하나 됨을 이루는 상징적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28일 남구에 따르면 전국 최고 시설로 지은 남구 반다비 체육센터가 오는 4월 1일 개관 1주년을 맞는다. 남구 반다비 체육센터 이용 현황을 보면 시범 운영을 시작한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말까지 전체 이용자는 2만9,255명으로 집계됐다. 월평균 2,437명 가량이 이용 중인데, 올해 3월 한달간 이용자 수까지 합산하면 3만2,000여명을 거뜬히 넘길 것으로 보인다. 반다비 체육센터를 운영하면서 개관 1주년 동안 눈에 띄는 대목은 전체 이용자 4명 가운데 1명은 장애인이라는 점이다. 장애인 7,510명(전체 이용자 25.7%)이 수영과 아쿠아로빅, 보치아, 배드민턴, 탁구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기는 것으로 파악되는데, 이는 장애인 생활
전남투데이 안철우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제6기 광산구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성평등 정책 및 생활환경 개선 사업 등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6기는 △교육·워크숍 통한 역량 강화 △일·가정 균형 문화 조성 캠페인 △안전취약지역 발굴 △마을돌봄공동체 및 가족친화환경 조성 사업 홍보 △광산구 여성친화사업 및 정책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또한 광산경찰서와 협력해 공중화장실 불법카메라 탐지 및 여성안심귀갓길 점검 등 안전 모니터링과 성범죄 취약 지역을 집중 점검하고, 여성 1인 가구를 위한 사업 홍보도 진행한다. 광산구는 이들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퍼실리테이터 교육을 통해 자신들의 역할에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습득하고, 각자의 분야에서 더욱 효과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임기는 5월 22일부터 2027년 5월 21일까지 2년이며, 여성친화·양성평등 정책에 관심 있는 19세 이상 광산구 주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40명이며 올해는 다양성을
전남투데이 안철우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청소년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진로 교육‧체험 및 미래기술학교 등 인공지능 창의‧융합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선 4월부터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 교육(체험)을 시작한다. 올해는 광산구 지역 초‧중‧고 26개교, 132개 팀 1,711명이 신청했다. 교육은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코딩, 3D(3차원) 메이커, 영상 제작, 인공지능 콘텐츠 창작, 직업탐방 등 6개 분야 13개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지난해 참여한 학생들의 설문 결과를 반영해 문화예술, 디지털, 직업탐방 3개 분야를 인공지능 중심으로 조정, 확대했다. 광산구는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업체 직업탐방을 병행할 계획이다. 인기가 가장 높은 인공지능 콘텐츠 창작(웹툰창작, 음악창작)은 이주배경 청소년이 한국 청소년과 함께 어울리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월곡동 청소년문화의 집 야호센터 ‘잡(job)다한 꿈 드림 교실’과 연계해 진행한다. 지역 고등학생이 미래 기술을 탐구하고 경험하도록 지원하는 미래기술학교는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