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대한한돈협회 신안지부(회장 박태오)는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15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돈 선물세트 200박스(400kg, 약 2,000인분)를 신안군복지재단(이사장 고인철)에 기탁했다. 대한한돈협회 신안지부는 2023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한돈 선물세트 200박스를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박태오 회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인철 신안군복지재단 이사장은 “명절마다 지역의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한한돈협회 신안지부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후원이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지역 곳곳에 온정이 전해질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안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한한돈협회 신안지부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에 기탁된 한돈 선물세트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추석의 정을 전하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신안군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피에트라산타 모형박물관(Museo dei Bozzetti)에서 알베르토 스테파노 지오바네티 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두 도시는 2019년 첫 방문으로 인연을 맺어 2024년 6월 문화 교류 및 상호 협력 의향서를 체결했으며, 이번 간담회는 그 후속 협의로 마련됐다. 이날 김태성 군수는 의향서 체결 이후의 추진 성과와 2027년 신안군립미술관 개관 계획을 공유하고, 양 도시 관계를 정식 자매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을 제안했다. 신안군의회는 2024년 3월 자매결연 동의안을 의결한 바 있다. 양측은 2027년 신안군립미술관 개관전에 모형박물관 소장품을 전시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신안군은 개관전 기획전시관을 피에트라산타의 조각 전통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간담회가 열린 모형박물관은 1984년 문을 연 피에트라산타의 대표 문화시설로, 16세기 산타고스티노 수도원 건물에 조각가 350여 명의 작품 모형(보제티) 등 700여 점을 소장하고 있다. 모형(보제티)은 조각가가 대리석
전남투데이 전호남 기자 | 나주소방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화기 취급 증가와 전통시장·다중이용시설 이용객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의용소방대와 함께 '우리마을 안전지킴이' 화재예방 캠페인 및 순찰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9월 17일부터 9월 27일까지 11일간 진행되며, 나주시 관내 31개 의용소방대 568명의 대원이 참여해 읍·면별 전통시장, 다중운집지역, 화재취약지역 등을 중심으로 안전 홍보와 예방 순찰을 실시한다. 주요 활동 내용은 ▲추석 명절 화재예방 안전수칙 홍보 ▲화재예방 현수막 활용 캠페인 및 게시 ▲전통시장·다중이용시설 안전순찰 ▲우리 마을 화재취약지역 순찰 등이다. 나주소방서는 “추석 연휴 기간 화기 취급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리며, 의용소방대와 함께 촘촘한 예방활동으로 안전한 명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황인채)은 오는 9월 17일 아트스페이스 5층 대강당에서 2026 문화예술교육 지원단체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 ‘잘하고 있나요? 말고, 무엇을 하고 있나요?’를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예술시민문화예술교육, 생애전환문화예술교육, 유아문화예술교육, 창의예술학교, 문화예술교육사 역량강화 등 5개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42개 지원단체 관계자 약 50명이 참석한다. 워크숍은 문화예술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점검하는 시간과 각자가 수행하고 있는 문화예술교육의 의미를 다시 돌아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1부 ‘실무를 점검하다’에서는 한미회계법인 김소영 회계사가 ‘나도 이제 보조금 마스터!’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보조금 집행부터 정산까지 사업 수행 단계별 주요 사항을 살펴보고, 실제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집행·정산 사례를 중심으로 주요 오류와 유의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김지나 감각사회연구소장과 함께 ‘나의 문화예술교육_세 개의 질문’ 워크숍을 진행한다. 성과나 결과를 점검하는 대신 각자의 프로그램에서 실제로 경험한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무안교육지원청은 2026년 9월 10일 한국폴리텍대학 전남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학생자치업무 담당교사 역량강화 연수(2차)'를 실시하고, 학생 중심 학교문화 조성과 민주적 학교자치 활성화를 위한 현장 지원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학생자치 담당교사의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높여 학교의 학생자치역량을 키우고, 학교공동체 성장을 이끄는 학생 중심 학교자치문화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는 학생자치업무 담당교사가 참석해 학생자치활동의 방향과 운영 실제를 함께 나눴다. 연수는 등록과 개회, 교육장과의 만남, 학생자치활동의 이해, 학생자치활동 우수사례 공유, 안내사항 전달,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박윤영 강진여중 교사가 맡아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학생자치 운영 사례와 실천 경험을 중심으로 소개했다. 참석 교사들은 학생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학생자치의 의미를 다시 살피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자치활동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학생 의견 수렴을 넓히는 방법, 학생회 운영 내실화, 민주적 의사결정 문화 조성, 학생 주도 활동 활성화 방안 등에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무안교육지원청은 2026년 9월 10일부터 9월 11일까지, 1박 2일 동안 목포시 일원과 신안비치호텔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자치회 임원 및 희망 학생 30명이 참여한 무안군-문경시 학생 교류 리더십 캠프를 운영하며 영·호남 학생 리더 간 소통과 협력의 폭을 넓혔다. 이번 캠프는 무안과 문경의 학생 리더들이 지역과 학교급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공동체 감수성과 포용적 리더십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학생들은 역사·문화 체험, 모둠 토론, 비전 선포, 네트워크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역을 이해하고 미래 협력 방안을 함께 그려 보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 첫날 학생들은 정기회 종료 후 연계 프로그램으로 이동해 호남 역사 이해 활동에 참여했다.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을 관람하고 목포해상케이블카를 체험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살폈다. 이어 숙소에서는 무안군과 문경시 학생들이 함께하는 교류 프로그램 ‘자치로 잇다, 무안·문경’을 진행하며 각 지역 학생자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협력 과제를 토론했다. 둘째 날에는 ‘MM프로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무안교육지원청은 2026년 9월 10일, 한국폴리텍대학 전남캠퍼스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자치회 임원 59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안학생연합회 제2차 정기회를 열고 학생 중심 자치 역량 강화와 2학기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는 오전 9시 10분 등록을 시작으로 개회와 안내, 교육장과의 만남 순으로 진행했다. 이어 학생들은 초등과 중등으로 나뉘어 학생자치 역량강화 연수에 참여해 학교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회가 학교 구성원과 소통하며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 갈 방안을 논의했다. 또 2학기 무안학생연합회 활동계획을 함께 세우며 연합회 차원의 협력 과제와 실천 방향을 구체화했다. 이번 정기회는 학교별 학생회장과 부회장이 함께 모여 학생자치의 의미를 되새기고, 학교 현장에 필요한 실천 과제를 스스로 정리해 민주적 학교문화 정착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학생들은 교육정책과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학생 눈높이에서 필요한 지원과 개선 과제를 제안했다. 이를 통해 학교급을 넘어 학생 리더 간 공감대를 넓히고 연합회 활동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진도교육지원청은 9월 15일 진도초등학교와 9월 29일 진도중학교에서 '2026. 하반기 학교폭력 예방 및 학생안전 등교맞이 캠페인'을 실시하고, 학생 이용시설에 대한 불법촬영카메라 점검도 함께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학생들 사이에서 나타나는 ‘야차룰’ 등 새로운 유형의 학교폭력과 불법촬영 등 학생안전 위협요인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야차룰’과 같이 장난이나 놀이를 가장한 폭력행위의 위험성을 알리고, 폭력 장면을 촬영하거나 온라인상에 공유·유포하는 행위가 또 다른 피해로 이어질 수 있음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안내한다. 캠페인에는 진도교육지원청, 진도군청, 진도경찰서, 올빼미방범대를 비롯해 학생·학부모·교직원 등이 함께 참여한다.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최근 불법촬영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9월 14일부터 30일까지 학생들이 이용하는 학원 및 공중화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무안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9월 9일 멘토 교사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학교적응력 향상과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샘-품지원단 운영 협의회 및 연수’를 실시했다. ‘샘-품지원단’은 학업중단 위기 및 학교부적응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된 멘토링 프로그램이며, 희망 교사가 위기 학생의 멘토가 되어 1:1 결연을 맺고 개인상담, 학교생활 지도, 또래관계 지도, 문화 활동 등을 펼치며 심리·정서적 지지 기반이 되어주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연수에서는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학교 부적응 학생 맞춤형 진로지도 교원 연수’를 주제로 현장 중심의 멘토링 기법을 공유하는 시간과 1학기 샘-품지원단 사업 성과를 분석하고, 이어지는 2학기 멘토링 세부 활동 방향을 안내했다.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임도선)은 “이번 역량강화 연수가 위기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맞춤형 지원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학업중단 예방 및 안정적인 학생 생활 문화가 현장에 깊이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무안교육지원청은 2026년 9월 14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 교(원)장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9월 교(원)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학기 학교교육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여 ‘즐거운 배움, 함께 만들어가는 무안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9월 1일자로 새롭게 부임한 임도선 교육장의 부임 인사와 함께 관내 학교에 새롭게 부임한 교장 6명을 소개하고 환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도선 교육장은 무안초등학교 교장으로 근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학교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항상 학교의 곁에서 함께 걷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교육지원과, 행정지원과, 학교종합지원센터 등 각 과 및 센터에서 2학기 주요 업무와 교육정책을 안내하고, 학교교육과정 운영과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교(원)장과 교육지원청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통해 학교 현장의 어려움과 교육지원청에 바라는 지원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성교육지원청이 주최·주관하는 장성수상안전체험장 '수호'가 학생 맞춤형 수상안전 교육으로 관내 학교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체험장은 지난 8월 31일 동화초등학교의 내륙형 생존수영 교육을 시작으로, 9월 14일 월평초 대상 '찾아가는 수상안전교육'까지 차질 없이 운영하며 활력을 더하고 있다. 체험장은 해양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내륙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고 학생들에게 실제 자연 수면(水面)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내륙형 생존수영&수영기능교육 ▲물과 숲을 잇는 융합형 안전교육 ▲찾아가는 수상안전교실 등 학교별 상황과 환경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내륙형 생존수영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수중 적응, 누워뜨기 등 실전 생존 기술과 수상 활동 친숙도를 높이는 체험을 이수하며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율적 위기 대응 역량을 키웠다. 축령산 인프라와 연계한 '물과 숲을 잇는 융합형 안전교육'에서는 응급처치 및 생존 매듭법을 수상 실습과 접목해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교실이나 강당으로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수상안전교실'을 병행해 장소와 기상 조건에 구애받지 않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목포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10일부터 11일, 이틀에 걸쳐 관내 초·중등교사를 대상으로 다문화교육 담당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 다문화교육 선도학교 지정교의 담당교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학교 사례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 다문화교육 선도학교 운영 현황 ▲ 교육과정 연계 다문화교육 운영 사례 ▲ 학생-교사-학부모 다문화 수용성 증진 활동 등 연수 참여 학교에서도 쉽게 이해하고 접목할 수 있는 실천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초등교사는“이번 연수를 통해 다문화교육 선도학교에서 실제 실천했던 사례들을 들으니 그 내용이 더욱 와닿았다”며 “다양한 다문화교육 사례를 우리 학교에 맞게 적용해보겠다”고 말했다. 박재현 교육장은“다문화교육은 별도의 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 녹아들어 있어야 한다”라며 “모든 학생과 문화가 존중받고 상생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