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세정아울렛 일대를 광주 최초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 서구는 19일 세정아울렛을 방문해 자율상권구역 지정 이후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 이번 지정으로 세정아울렛 일대 상권은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지면서 소비 유입이 확대되고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의 전환점을 맞게 됐다. 서구는 자율상권구역 지정 직후 공무원들이 상가들을 직접 돌며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신청 절차를 밀착 지원했으며, 112개 점포 중 94개(84%)가 당일 가맹 신청을 마쳤다. 이후 상인들은 매출 증가와 방문객 확대 등 가시적인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 특히 설 연휴 특수로 상가들의 매출이 눈에 띄게 늘었고 일부 매장은 이틀만에 온누리상품권 결제액이 200만원을 돌파하는 등 고무된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김상묵 세정아울렛 상인회장은 “자율상권구역 지정 이후 젊은 고객층이 눈에 띄게 늘고 자연스럽게 매출도 증가하면서 상인들의 표정이 밝아졌고 벌써부터 변화를 실감하고 있다”며 “앞으로 입점 확대와 상권 성장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은행(은행장 정일선)은 20일,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컨벤션홀에서 김종민 광주은행 부행장과 최부홍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사업비 5천만 원을 출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사업비 출연은 지역 기반 금융기관과 국립대학이 손을 맞잡고 지역사회 발전의 토대가 되는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출연금은 학업 성취도가 우수하거나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한 장학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국립목포해양대학교는 해운·항만·물류 등 해양 산업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특성화 국립대학으로, 지역 산업과 밀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광주은행은 지역 산업 경쟁력의 기반이 되는 인재 양성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김종민 부행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이번 협력사업비를 출연했다”며,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이 농산어촌 작은 학교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묘량 유학마을’이 2월 20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묘량 유학마을 3동은 동당 58㎡(약18평) 규모의 가족체류형 주거시설이다. 총7명의 학생이 가족과 함께 입주하여, 농촌유학 기간 동안 영광군으로 주소를 이전하고, 새 학기부터 묘량중앙초등학교로 입학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영광군수, 군의원, 교육장, 입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과보고, 환영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묘량 유학마을은‘아이와 부모가 함께 머무는 정주형 교육공동체’ 모델로, 학령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학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정주 여건을 강화하기 위해 조성된 사업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묘량 유학마을은 작은 학교 살리기의 실질적인 대안이자, 지역공동체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지속 가능한 교육환경을 만드는 대표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정주가 결합된 유학마을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은 2월 27일 만료 예정이었던 여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이 6개월 연장된 것에 대해 환영의 의사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12일 고용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여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연장과 광양 신규 지정을 결정했다. 여수시는 지난해 8월 전국에서 처음으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어 오는 27일 지정 기간 만료를 앞두고 있었으나, 이번 연장으로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6개월의 시간을 추가 확보했다. 주종섭 의원은 이번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연장에 대하여 “고용안정 대책의 연속성 확보 측면에서 이번 연장을 환영하지만, 여수 지역의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임시적 조치가 아닌 보다 적극적이고 장기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시간을 추가적으로 확보한 만큼, 석유화학 산업위기와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전남도와 여수시가 더욱 적극적인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주종섭 의원은 지난 1월 30일 여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만료를 앞두고 여수를 ‘고용위기지역’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해남군이 원도심 상권활성화로 추진하고 있는 초콜릿 거리 조성의 창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해남군은 해남읍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초콜릿 거리 조성을 추진, 현재 5개소의 수제 초콜릿 매장이 문을 열어 성업 중이다. 모집 분야는 두 가지로 초콜릿 판매장을 신규로 창업하려는 예비창업자와 기존 점포에 초콜릿 콘텐츠를 접목하는 복합매장화 사업 참여자이다. 신규 창업자에게는 최대 5,000만 원, 복합매장화 참여자에게는 최대 5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접수는 오는 2월 27일까지로, 서류와 면접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서류평가에서는 ▲사업 추진 의지 ▲사업 아이템의 지역성·필요성·창의성 ▲실현 가능성 ▲경쟁력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면접평가에서는 지원금액 산정의 적정성을 추가로 검토해 최종 지원금액을 결정할 계획이다. 신청자는 총사업비의 1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하며, 전체 사업비에 대한 부가세는 신청자 부담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인구 유입과 로컬 인재 육성을 중점에 두고 있어, 관외에서 해남군으로 이주한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해남군에 연초부터 지역 금융기관과 기업, 단체, 개인들의 장학사업기금 기탁이 이어지며 해남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계속되고 있다. 이번달에는 새마을금고 기탁을 비롯해 지역 기업과 단체, 개인 기탁자들이 참여해 해남 교육 발전을 위한 뜻을 모았다. 새마을금고(이사장 김문호)는 정기총회 결산 결과에 따라 매년 당기순이익의 1%이내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장학사업기금으로 500만원을 기탁했다. 새마을금고는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지역 인재 양성과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미래클유치원(이사장 박순옥)은 유아 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5년째 장학사업기금 기탁에 동참, 150만원을 기탁했다. 박순옥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위한 교육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장학사업기금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더라이스㈜(대표 장순이)는 해남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체험형 사업을 통해 지역에 기반한 6차 산업을 추진해 온 기업이다. 지난해부터는 직원들과‘라이스 장학회’를 결성해 장학사업기금 기탁을 시작했으며,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산성토양을 개량하고 지력을 유지․보전하는 등 친환경농업 실천기반 조성을 위해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규산, 석회 등의 토양개량제는 살포 후 효과가 3년간 지속되므로 각 읍면별로 3년에 한 번씩 공급되고 있으며, 올해는 영광읍, 백수읍, 군남면 3개 읍면에 6,100여톤이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농사철 이전에 뿌려야 효과가 크고 농촌의 노령화와 일손부족 등 살포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읍면에 공동살포단을 구성하여 3월 부터 공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력 증진을 통한 우수 농산물 생산 및 깨씨무늬병 사전관리를 위해서는 토양개량제 적기 살포가 중요하다”며, “방치물량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농업인들이 건강한 토양에서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토양개량제 살포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고, 방치물량 제로화를 목표로 군·농협·농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안정적인 농업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관내 소상공인의 배달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배달수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공공 배달앱인 ‘먹깨비’ 가맹점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먹깨비 가맹점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2026년 1월1일 이후 발생한 배달 수수료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은 ‘먹깨비’공짜배달 가맹점의 경우 건당 최대 5천원, 일반배달 가맹점은 건당 최대 1천원을 지원하며 업소당 연간 최대 100만원 한도이다. 다만,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이나 지방세 체납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한편, 전라남도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먹깨비’는 수수료 비용 부담 없이 배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상생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군 관계자는 “배달수수료 지원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관내 소상공인의 ‘먹깨비’에 대한 관심을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9일 영광군청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자치경찰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이상동기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의 안전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협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상동기 범죄예방을 위한 치안인프라 설치사업 ▲안심장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편성 협조 등 2건의 안건이 집중 논의됐다. 치안인프라 설치사업은 이상동기 범죄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범죄 발생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CCTV를 신규 설치하는 사업으로, 군민의 안전 체감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군과 영광경찰서는 범죄 발생 현황과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설치 대상지와 우선순위를 협의하기로 했다. 또한 안심장비 지원사업은 범죄 취약계층 보호와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소요 예산 반영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세부 지원 기준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상동기 범죄로 인한 군민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영광경찰서와 협
[20260220141941-30584]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지역 축제와 지역 문화 거점 공간인 영광 문화예술촌의 활성화를 위해,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참여기획단을 운영한다. 청소년 참여기획단은 총 2회에 걸쳐 운영되며, 청소년이 직접 축제와 문화공간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프로그램 구성 및 운영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의견 수렴 중심의 참여 프로그램이다. 영광군은 본격적인 참여기획단 운영에 앞서 관내 고등학교를 방문해 교장·교감과 면담을 진행하고, 사업 취지 설명과 함께 학생 참여 확대를 위한 학교 차원의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 학교 관계자들은 청소년이 지역 문화와 축제 기획 과정에 참여하는 취지에 공감하며 적극적인 협조 의사를 밝혔다. 1차 모임에서는 청소년들이 느끼는 축제와 문화공간에 대한 솔직한 인식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2차 모임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축제 공간 구성, 참여형 프로그램, 문화예술촌 활용 방안 등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영광군은 청소년 참여기획단 운영과 병행하여, 지역축제 사전 컨설팅을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월 13일 영광군청소년문화센터에서 관내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를 소재로, 건전한 여가 문화와 창의적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체험을 넘어 재료 준비부터 포장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자기주도적 방식으로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활동은 ▲위생 교육 ▲파스타치오 카다이프 속 만들기 ▲초코 마쉬 멜로우 피 반죽 ▲쿠키 성형 및 디자인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팀별 협력을 통해 완성한 쿠키를 함께 시식하거나 가족과 나누며 성취감을 공유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SNS 속 유행 메뉴를 친구들과 직접 만들어보니 정말 즐거웠고 성취감이 컸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트렌드와 니즈를 적극 반영한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계발을 돕는 맞춤형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귀농지원분야 보조사업” 신청 기간을 2월 27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귀농인의 농업 기반 조성, 초기 정착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사업 ▲귀농인 창업농 지원사업 ▲영광에서 살아보기 수료자 주거 임차료 지원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영광군으로 전입한 귀농인 및 관련 요건을 충족하는 대상자로 세부 지원 기준과 자격 요건은 농업기술센터 귀농지원팀 및 읍․면사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귀농인의 안정적 정착은 지역 농업의 활력과 직결된다”며 “이번 모집 연장을 통해 관심있는 귀농인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귀농인은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방문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귀농지원팀(350-4993, 5574)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