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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를 기억하는 영화 “당신의 사월”, 광주 청소년을 만난다
  • 윤진성기동취재본부장 기자
  • 등록 2021-04-08 07: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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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청소년수련시설들 세월호 기억행동으로 공동체 영화상영회와 기억공간 운영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광주광역시봉선청소년문화의집(이하 봉선청소년문화의집)은 광주지역 청소년수련시설 7곳과 함께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기억하며 우리 마음 속 깊이 자라고 있는 희망을 이야기하는 세월호 다큐멘터리 영화 『당신의 사월』 공동체 영화 상영회를 진행한다.
‘당신의 사월’ 공동체영화 상영은 오는 4월 10일(토), 11일(일), 17일(토) 광주지역 청소년수련시설인 ▲봉선청소년문화의집 ▲용봉청소년문화의집 ▲원당산청소년문화의집 ▲일곡청소년문화의집 ▲광산구청소년수련관 ▲동구청소년수련관 ▲서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문화카페 이음 등 8곳에서 상영된다. 이번 상영회는 청소년을 위한 공동체 영화상영회로 성인의 경우에는 청소년 동반시에만 관람이 가능하며, 코로나19 감염과 사회적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상영관당 30명만 관람이 가능하다.

사업의 전체 진행을 맡은 봉선청소년문화의집 정민기 관장은 “세월호 참사 7주기가 되었지만, 가슴아프게도 여전히 세월호의 진실은 규명되지 않았다. 이에 청소년 스스로가 세월호 참사를 잊지않으며, 세월호 청소년 기억행동으로 참사에 대한 진실규명을 위한 활동과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실천의 장이 마련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당신의 사월’ 공동체 영화상영 관람신청은 http://bit.ly/당신의사월함께봐요 해당 링크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영화상영 및 기타 행사에 자세한 사항은 봉선청소년문화의집(062-652-0924)으로 문의하면 된다.

본 프로그램은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문화행동S#ARP, 봉선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2021년 세월호 참사 7주기 청소년추념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세월호 참사 7주기 당일인 4월 16일에는 하교로 간 세월호, 마을로 간 세월호 참여학교 및 기관 40곳이 아침 및 점심시간 활용해 광주지역 곳곳에서 세월호 기억 손피켓 행동과 기억리본 나눔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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