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소방서(서장 박용주)는 2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삼강원을 찾아 위문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지역사회 소외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생필품과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위문물품을 삼강원에 전달했다. 곡성소방서는 화재 예방 및 재난 대응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와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매년 위문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직원들은 소방시설 점검과 화재예방 안전컨설팅도 함께 실시했다. 곡성소방서장(서장 박용주)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곡성소방서가 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소방서(서장 박용주)는 2월12일 오후2시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와 합동으로 석유비축기지 주변 축사 및 마을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석유비축기지 인근 축사와 마을에서 발생 가능한 산불이 대형 재난으로 확산될 우려가 있어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와 협동으로 추진했다. 곡성소방서와 한국석유공사 직원 등 10여명은 석유비축기지 인근을 방문해 산불 발생 시 행동요령, 초기 대응 방법 등을 담은 홍보 유인물을 배포하고, 소화기 사용법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논밭 소각, 담배꽁초 투기, 입산자 실화 등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전체 산불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비상사태 발생 시 주민 대피 계획과 석유비축기지의 유해위험물질 정보를 상세히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캠페인에서 강조한 주요 산불예방 수칙은 ▲논·밭두렁 및 농업 부산물 소각 금지▲산림 인접지역 쓰레기 소각 금지▲산행 시 인화물질 휴대 금지▲등산로 지정구역 외 출입 금지▲산불 목격 즉시119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나주경찰서(서장 권석진)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사랑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보자문협의회, 시청, 대한적십자사와 협업하여 고향을 떠나 실향의 아픔을 겪고 있는 탈북민 가정을 위로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탈북민들에게 위문품과 위문금, 떡국을 전달하고 오찬을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안보자문협의회(회장 이대헌)는 “탈북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권석진 나주경찰서장은 “탈북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신변보호와 범죄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나주경찰서는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탈북민 세대를 직접 방문해 명절 선물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보이스피싱 등 범죄예방교육을 병행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명절을 앞두고 현장에서 시민들을 마주하다 보면 자주 듣는 말이 있습니다. “딱 한 잔만 마셨다”, “집이 코앞이다”, “이 정도는 괜찮을 줄 알았다”는 말들입니다. 하지만 비극은 늘 이런 익숙한 방심에서 출발합니다. 명절 사고는 결코 특별한 이유로 발생하지 않습니다. 매일 해오던 선택을 가볍게 여긴 찰나의 순간, 평온했던 일상은 깨어집니다. 그 비극의 무게는 운전자 한 사람을 넘어,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던 가족에게까지 그대로 전해집니다. 경찰관에게도 사고 현장은 단순히 업무의 영역이 아닙니다. 누군가의 가족이 감당해야 할 차가운 현실을 마주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명절, 여러분이 챙길수 있는 가장 확실한 안전장치는 ‘조금 늦어도 괜찮다’는 여유와 ‘방심하지 않겠다’는 다짐입니다. 가족의 행복은 바로 그 선택에서 시작됩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백학선)은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소외된 이웃을 찾아 위문활동을 실시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서해해경청은 전남 목포시에 위치한 명도복지관과 공생재활원을 방문해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서해해경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금을 각 시설에 100만 원씩 전달하며 명절의 훈훈함을 더했으며, 시설 관계자들은 “전달해 주신 지원뿐 아니라 진심 어린 격려와 응원이 큰 힘이 된다”며, 따뜻한 관심에 고마움을 표했다. 서해해경청은 이 외에도 목포시 등 인근 지자체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소외계층 6가정에 모금액 각 50만 원씩을 전달하고 명절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명절을 맞이하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용기를 전했다. 백학선 서해해경청장은 “이번 위문 활동이 지역사회에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해양안전을 지키는 본연의 역할에 더해, 지역 주민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따뜻한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는 해양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서해해경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지원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해양경찰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가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공사는 지난 10일 계산원, 이화영아원, 나주시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등 전남 나주 관내 사회복지시설 3곳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사 임직원들은 시설을 찾아 과일, 수산물 등 정성껏 준비한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했다. 전달한 물품은 시설에서 생활하는 이웃들이 넉넉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쓰이게 된다. 최구순 한국농어촌공사 총무인사처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펼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글로벌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사장 박상형)은 11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소재 본사 17층 대회의실에서 “한전KDN-세네갈 재생에너지청(ANER)간 상호 업무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상형 한전KDN 사장과 디우마 코보르(Diouma, KOBOR) 세네갈 재생에너지청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와 동신대학교 이상근 교수 등이 참석하여 한전KDN 홍보영상 시청, 협약 내용 공유, 향후 협약이행에 대한 약속 협의와 협약서 서명으로 진행되었다. 협약은 ▲태양광, 풍력 및 에너지 저장을 포함한 신재생에너지 분야 협력 ▲재생에너지 시스템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사이버보안 분야 ICT 협력 ▲국제협력개발사업(ODA)의 공동 기획 및 이행 협력 ▲재생에너지 및 디지털 에너지 시스템과 관련한 역량 강화 및 기술 교육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한전KDN과 세네갈 재생에너지청(ANER, Agence Nationale pour les Energies Renouvelables)의 업무 협약은 한전KDN의 신재생에너지 및 디지털 전환(DX)·AI, ICT 분야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국제개발협력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은 11일 오전 10시 30분, 김문수 의원과 함께 동부권역 시도통합 특별법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300여 명이 넘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도통합 특별법에 대한 많은 관심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특별법안에 전남의 정체성이 충분히 담기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여순사건과 동학농민운동 등 전남의 역사적 정체성과 의향(義鄕)의 정신이 법안에 보다 분명히 반영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또한 지역 발전을 견인할 거점 국립대학의 필요성과 함께, 통합 이후 기초자치단체장의 권한이 과도하게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이에 따라 기초단체장의 실질적 권한 보장과 지방의회의 권한 강화를 특별법에 명시해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졌다. 아울러 지방의원들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중요해지는 만큼,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신 위원장은 “광주정신은 곧 호남정신이며, 전남의 역사와 민주·의향의 정신 역시 통합 논의의 중요한 가치”라며 “행정안전부 추진 과정과 공청회 절차를 지켜보며 느낀 불안과 아쉬움이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여수시갑)이 이재명 대통령의 순천시 핵심 공약인 ‘2035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이하 U대회)’의 순천 유치를 통합특별시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주철현 의원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2035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순천 유치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전남 동부권의 낙후된 SOC를 획기적으로 확충하고, 순천을 전 세계 청년들이 모여드는 ‘국제 스포츠·문화 메가시티’로 도약시킬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주 의원은 2035 하계 U대회 유치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당시 순천 지역 1호 공약이었음을 상기시켰다. 특히 주 의원은 당시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으로서 이재명 후보의 전남 7대 핵심 공약을 직접 진두지휘하며 U대회 유치를 공약화한 장본인이다. 주 의원은 “대통령의 공약을 직접 만들고 추진해 온 제가 통합특별시장이 되는 것이야말로 유치 확정을 위한 가장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중앙정부와의 탄탄한 네트워크와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임기 내 유치 확정을 이끌어 내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주 의원은 최근 순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재식)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호남권 최대 교통 요충지인 광주 송정역에서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가의 경영 안정과 미래 세대 육성을 위한 “농지은행사업” 집중 홍보에 적극 나섰다. 이번 현장 홍보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공사의 주요 사업을 알리고, 가족들이 모여 부모님의 노후 대책과 자녀의 영농 승계를 함께 논의 할 수 있도록 농지이양 은퇴직불제와 올해부터 시행되는 임대수탁 수수료 폐지를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김재식 본부장은 많은 분께 농지은행사업의 혜택을 직접 설명해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농업인들이 평생 일궈온 농지가 청년들에게는 희망이 되고, 어르신들에게는 든든한 노후 자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이 첫 여성시장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산업과 민생 위기 극복을 위한 ‘시정 대전환 비전’을 제시했다. 백 의장은 12일 오전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삶을 지켜내는 강하고 따뜻한 행정을 통해 여수의 위기를 돌파하겠다”며 여수시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백 의장은 “무너지는 산업과 민생을 살리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위기 극복과 대전환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전남 제1도시의 위상을 되찾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여수 MBC 순천 이전 반대에 누구보다 먼저 나서 삭발 투쟁까지 감행했다”며 “개인의 이익이 아니라 시민 편에 서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초반 여론조사 격차는 의미가 없으며 이제 시작”이라고 덧붙였다. 백 의장은 여수 경제 회복을 위해 기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산업을 육성하는 ‘산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관광 활성화’와 ‘민생 안정’ 그리고 ‘공직사회 혁신’을 축으로 도시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주요 공약은 산업·관광·민생·복지·시정혁신 분야로 나뉜다. 산업 분야에서는 ▲여수산단 고부가 스페셜티 화학 전환 ▲율촌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소방서(서장 박용주)는 설 연휴 기간인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점검과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연휴 기간에는 귀성·귀경객 이동 증가와 야외활동 확대로 각종 재난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역·터미널·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소방력을 탄력적으로 운용하고 화재 취약시설 순찰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대형 재난 발생에 대비해 소방공무원 130명과 의용소방대원 401명, 소방차량 24대를 활용한 즉각 대응체계를 유지하여 군민과 방문객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주요 추진 사항은 ▲화재 위험요인 사전 점검 및 예방 홍보 ▲관서장 중심의 현장 지휘 및 상황관리 강화 ▲화재 취약지역 순찰 확대 ▲ 유관기관 협조체계 점검 및 강화 등이다. 곡성소방서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전 소방 인력이 비상 대응 태세를 유지해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