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강진 마량항 에서 여수 여자만으로 운행하던 건국호(7,93톤)이 거센파도와 바람에 미역양식장에 떠밀려 프로펠러에 줄이 감겨 표류중 해경에 신고 하였고저희 장흥해양구조대는 해경에서 협조요청을 받고 출동하여 프로펠러 줄을 풀고안전하게 근처 항으로 피양시켰습니다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강진 마량항 에서 여수 여자만으로 운행하던 건국호(7,93톤)이 거센파도와 바람에 미역양식장에 떠밀려 프로펠러에 줄이 감겨 표류중 해경에 신고 하였고저희 장흥해양구조대는 해경에서 협조요청을 받고 출동하여 프로펠러 줄을 풀고안전하게 근처 항으로 피양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