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김영범 기자 | 서귀포시와 제주중장년기술창업센터에서는 경쟁력 있는 창업자 육성을 위하여 오는 7월 6일까지 ‘2023년 예비 창업아카데미’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지역 내 창업에 관심있는 예비 창업자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이다.
이번 창업아카데미는 7월 19일부터 25일까지 5일간(매일 14:00 ~ 18:00) 총 20시간 과정으로, 제주중장년기술창업센터(중정로 86, NH농협 남제주지점 2층)에서 진행된다.
신청자는 현장 교육에 앞서 온라인 교육을 이수한 후, 스타트업 생태계, 세무·회계, 투자유치전략, 지식재산권 등 창업을 위한 기초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 수료 시, 법률·인사노무·세무 등 전문가 1:1 상담을 지원하며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창업 네트워킹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뿐만 아니라
만 40세이상 우수 수료자는 제주중장년기술창업센터 입주혜택이 제공된다. 입주기업에게는 창업공간이 무료로 제공되며 초기사업화자금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한편 제주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창업진흥원으로부터 지난해 운영성과를 인정받아 “2022년 전국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사업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에 선정되어 2023년 정부지원금 130백만 원을 확보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