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소방서(서장 김옥연)는 설 명절을 맞아 9일부터 20일까지 관내 기차역, 버스터미널 등 교통시설 홍보매체 등을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으로 화재 초기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효과적인 필수 안전시설이다. 명절 기간에는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장시간 부재로 인한 화재 위험이 높아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 광양소방서는 귀성·귀경객과 시민의 접근성이 높은 관내 기차역, 버스터미널, 버스정류장을 중심으로 전광판, 모니터 등 홍보매체를 활용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 명절 안전 선물로 준비하자’는 메시지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김옥연 광양소방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비용 부담이 크지 않으면서도 화재 발생 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안전장비”라며“설 명절을 맞아 마음과 함께 안전을 선물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의회 강문성 기획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여수3)은 지난 2월 11일 광림동 브리온오션프랑 아파트 일원에서 서초등학교 통학 안전 확보와 관련한 주민 민원을 청취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간담회에는 도 자치경찰위원회, 여수시청(교통과·스마트정보과·도로시설관리과·건설과), 여수경찰서, 서초등학교, 광림동 관계자 및 주민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해 통학로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브리온오션프랑 아파트 사용승인 이후 서초등학교 통학 수요가 증가하면서 한재로 및 마을 안길이 주요 통학 동선으로 이용되고 있으나 급경사 구간과 차도 안전펜스 미설치 등으로 인해 어린이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강문성 의원은 현장에서 “아파트 입구에 급경사가 있어 사고 발생 우려가 크다”며 “원도심 지역 특성상 골목과 안길 도로에 대한 정비가 시급하고, 방범 CCTV 확충 등 안전 인프라 보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현장을 직접 확인한 만큼 참석한 각 부서 담당자들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함께 강구해 달라”고 당부했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12일 도시민 유치와 군정 홍보 강화를 위해 ‘2026년 귀농·귀촌 행복 SNS 작가단’ 10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작가단은 고흥군에 거주하는 귀농·귀촌인 가운데 블로그 및 SNS 활용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됐다. 특히 3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세대별 시각에서 고흥의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가단은 ▲영농 체험 및 귀농 생활 ▲맞춤형 지원 정책 소개 ▲마을 행사 참여 후기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정착 과정에서 느낀 생생한 경험과 고흥의 일상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귀농·귀촌에 대한 이해와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작가단 활동 활성화를 위해 콘텐츠 게시 실적에 따라 월 최대 15만 원의 원고료를 지급할 계획이다. 위촉식에 참석한 한 작가는 “직접 경험한 고흥에서의 삶을 진솔하게 전해 귀농·귀촌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작가단 활동이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될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아동, 노인,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22개소, 군립 노인 전문병원, 장애인·보훈단체 등을 방문하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생활인들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설 생활인의 안부를 묻고 온정을 나누며, 지역사회 전반에 이웃 돌봄과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헌신하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에도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곡성군은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 위문과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곡성군에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한 개인·단체·기관의 기부로 지역사회에 나눔문화 확산 실천으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 회진청소년문화의집이 2025년에 이어, 청소년 참여 저조라는 지역적 한계를 넘어서는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대규모 일회성 행사가 아닌 소규모·다회기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한 운영 방식이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눈에 띄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겨울방학 기간을 맞아 5인 이상이 참여하는 실습 위주의 체계적인 체험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재난 상황을 ‘듣는 교육’이 아닌 ‘직접 해보는 경험’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여 지역 청소년들의 안전 인식과 대응 능력을 자연스럽게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회진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2월, 과학과 요리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 ‘달걀의 변신은 무죄’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달걀이라는 친숙한 재료를 활용해 과학적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직접 맛보는 과정까지 더해져 청소년들의 호기심과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현재까지 재난안전 프로그램은 총 8회기, 35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달걀의 변신은 무죄’ 프로그램 역시 5회기, 30명 규모의 운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박춘석 장흥군 상록회장은 지난 11일 지역 내 85세 이상 취약 독거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생활용품 화장지 30세트(66만 원 상당)를 유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가족의 돌봄이 부족한 고령 독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생신상을 차려드리는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기탁된 물품은 생신 축하 음식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용품으로 구성돼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춘석 회장은 “고령의 어르신들께서 외롭지 않게 생신을 맞이하시고, 작은 정성이지만 일상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정아 유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유치면장)은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박춘석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생신상 지원 대상 어르신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흥군 상록회는 집수리 봉사, 불우이웃 돕기, 각종 나눔 활동 등 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지난 11일 장동면 진곡마을회관에서 ‘마을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한국LPG사업관리원 관계자와 마을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마을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농어촌 지역에 LPG 소형저장탱크와 배관망을 설치해 각 세대에 안정적으로 연료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세대별 가스배관과 보일러, 가스안전장치 등을 설치해 도시가스 수준의 편리하고 안전한 LPG 사용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공사 일정, 세대별 설치 내용, 안전관리 방안 등을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흥군은 2022년부터 전라남도 마을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 공모에 꾸준히 선정돼 현재까지 5개소 370세대에 배관망을 구축했다. 올해는 전라남도 공모 결과 장동면 진곡마을 31세대가 신규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5억1,600만 원이 투입되며, 향후 한국LPG사업관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2026년 11월까지 각 세대에 가스 공급을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은 11일 오전 10시 30분, 김문수 의원과 함께 동부권역 시도통합 특별법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300여 명이 넘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도통합 특별법에 대한 많은 관심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특별법안에 전남의 정체성이 충분히 담기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여순사건과 동학농민운동 등 전남의 역사적 정체성과 의향(義鄕)의 정신이 법안에 보다 분명히 반영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또한 지역 발전을 견인할 거점 국립대학의 필요성과 함께, 통합 이후 기초자치단체장의 권한이 과도하게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이에 따라 기초단체장의 실질적 권한 보장과 지방의회의 권한 강화를 특별법에 명시해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졌다. 아울러 지방의원들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중요해지는 만큼,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신 위원장은 “광주정신은 곧 호남정신이며, 전남의 역사와 민주·의향의 정신 역시 통합 논의의 중요한 가치”라며 “행정안전부 추진 과정과 공청회 절차를 지켜보며 느낀 불안과 아쉬움이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전남투데이 강길수 기자 | 전남 구례군이 오는 3월 21일부터 서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지역경제와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로컬 플리마켓 ‘콩장’을 본격 개최한다. 상반기 일정은 3월 21일, 3월 28일, 4월 11일 총 3회로, 벚꽃축제와 전남체전 기간에 맞춰 운영된다. 매회 12시부터 16시까지 서시천체육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플리마켓에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사회적경제조직이 참여해 지역 농특산품과 먹거리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또한 지역 주민들의 참여 확대를 위해 직접 생산한 농산물 등을 직거래로 판매할 수 있는 ‘직거래 판매 구역’도 운영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군민은 2월 27일까지 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여 신청하면 된다. 구례군은 2024년부터 지역자원과 민간 아이디어를 결합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기반 창조경제 활성화에 힘써왔다. 이번 ‘콩장’개최는 그 연장선에서 추진되는 행사로,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구례형 로컬경제 생태계 조성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주민과 관광객에게 친숙하고 그리운 이름인 ‘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오월’의 가치를 문화로 꽃피우는 광주 대표 문화예술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행보를 본격화한다. 광산구는 올해 정부, 광주시 등이 주관한 문화예술 분야 공모에서 3건의 사업이 선정돼 지역 문화예술 경쟁력을 강화할 발판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광산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 광주광역시의 ‘공연장 상주 단체 지원사업’ 등 3건 공모 선정으로 국‧시비 3억 2,500만 원을 확보했다. 광산구는 이를 토대로 올해 지속가능한 문화도시로의 성장을 꾀한다. 지역 고유의 역사, 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 교류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유치한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5월이면 찾고 싶은 광산구’라는 문화 브랜드 형성에 박차를 가한다. 세대, 지역 등 ‘경계’를 넘어 시민의 일상을 파고드는 문화로 5‧18민주화운동의 지평을 확장하는 거점도시로서 광산구의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11일 도청 김연수실에서 전남도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보육정책 시행계획, 보육료 수납한도액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보육정책위원회는 보육관련 전문가, 원장 및 보육교사 대표, 공익 대표, 학부모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3~5세 보육료 수납한도액 ▲어린이집 필요경비 수납한도액 ▲보육 교직원 보수교육 위탁기관 선정 ▲보수교육 교육비 ▲보육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결정은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된다. 보육료 수납한도액은 민간·가정 등 정부 인건비 미지원 어린이집에서 정부지원 보육료 28만 원 외 3~5세 아동 보호자에게 받을 수 있는 부모 부담 보육료를 정하는 것이다. 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어린이집 운영 여건 및 물가상승률·최저임금 인상률 등을 종합 검토해 지난해보다 8천 원 인상하기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학부모가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보육료는 전남도와 22개 시군이 지원한다. 전남도는 2020년부터 전남형 무상보육을 꾸준히 실현하고 있어 이번 한도액 인상에 따른 실제 학부모 자부담 보육료는 전액 지원된다. 또한 영유아의 건강한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의회 강문성 기획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여수3)은 2월 11일, 은혜복음노인복지센터 등 여수시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종사자들과 이용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전라남도의회가 매년 명절마다 정기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위문활동 일환으로, 시설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종사자들로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문성 위원장은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종사자 여러분의 노력이 지역 복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 위원장은 매년 설·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하며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