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남구의회 정창수 의원이 제318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불법대부업 광고 차단 및 피해 예방 조례안’이 25일 기획총무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불법대부업 광고로 인한 구민의 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건전한 금융질서 확립에 이바지하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으로는 ▲구청장의 책무에 관한 사항 ▲불법대부업 광고 모니터링에 관한 사항 ▲불법대부업 광고물 정비 및 단속에 관한 사항 ▲피해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사항 ▲교육 및 홍보에 관한 사항 ▲관계기관과의 협력에 관한 사항 ▲포상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정창수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건전한 금융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재산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27일 열리는 제3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제정될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남구의회 은봉희 의원이 제318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통합 돌봄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25일 사회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고령, 장애, 질병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자립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2026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위임사항을 반영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 돌봄체계를 구축하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으로는 ▲구청장의 책무에 관한 사항 ▲지역계획 수립 및 시행에 관한 사항 ▲통합지원 사업 추진에 관한 사항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통합지원 제공 등에 관한 사항 ▲통합지원 전담조직의 설치에 관한 사항 ▲통합지원협의체에 관한 사항 ▲교육 및 홍보에 관한 사항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은봉희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남구 맞춤형 통합 돌봄체계 구축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통합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더욱 강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27일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남구의회 오영순 의원이 제318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도시계획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5일 사회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市의 관련 조례 개정 사항을 준용하여 도시계획위원회 회의를 공개하여 구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도시계획의 투명성을 도모하기 위해 제안됐다. 주요 개정내용으로는 ▲도시계획위원회 회의의 비공개를 공개로 개정(안 제8조) ▲회의록 공개에 대한 세부사항 규정(안 제9조) 등이 포함된다. 오영순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남구의 도시계획 결정 과정에 대한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여 정책 신뢰도를 제고하고, 보다 투명한 도시계획 행정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27일 열리는 제3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개정될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기반 강화를 위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서구는 25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6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및 직무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소득 보장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일반형(전일제·시간제)과 복지일자리(참여형) 등 다양한 일자리에 지체, 청각·언어, 시각 장애인 등 160여 명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행정업무 보조, 환경정리, 우편물 분류, 급식 지원 등 공공서비스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서구는 지난해 주민 호응이 높았던 청각·언어장애인 대상 정리·수납 특화사업은 참여 인원을 확대하고 일회용품 사용 모니터링 사업을 새로 발굴·추가하는 등 직무 영역을 넓혔다. 또한 ‘착한도시사회적협동조합’ 등 민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이날 교육은 안전보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작년 처음 발급돼 단 6일 만에 완판됐던 북구의 지역화폐 ‘부끄머니’가 올해도 발행된다. 광주광역시 북구는 부끄머니 발행을 위한 준비를 모두 마치고 다음 달 3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온누리상품권·광주상생카드(할인율 10%) 보다 5% 높은 1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는 점에서 올해도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을 것으로 북구는 기대하고 있다. 만 14세 이상 주민이라면 누구나 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고 금액별(3·5·10·20·50만 원) 선불카드 형태로 발급된다. 이번 해 북구는 부끄머니 사용 활성화와 주민 편의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다. 먼저 기존 북구 소재 광주은행(18개소)으로 한정됐던 부끄머니 구매처를 광주 전역(67개소)으로 확대했다. 또한 부끄머니가 신속하게 골목상권으로 투입될 수 있도록 1인당 보유 한도를 전년도 발급 잔액 포함 50만 원으로 제한했다. 아울러 2만 개가 넘는 가맹점을 지속 관리하고 추가 확보에 나서는 등 북구 전역에서 부끄머니를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법적 안전점검 의무 대상에서 제외된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관리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도 ‘찾아가는 든든안심 점검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준공 후 20년이 지난 연면적 660㎡ 이상 3,000㎡ 미만의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관리주체 부재 등으로 정기적인 안전점검이 어려운 단지에 대해 공공이 나서 보완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촘촘한 주거 안전망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점검은 건축·전기·가스·소방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자문단과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상·하반기 각 1회씩 실시하며, 올해는 관내 총 40개 단지가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공동주택의 건축 구조와 공용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 확인으로, 노후화로 인한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필요시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와 연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다. 동구 관계자는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관리는 주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찾아가는 든든안심 점검반을 통해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농촌 개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역량 강화 교육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엄다면 오선박주권역 다목적센터에서 ‘2026 시군역량강화사업 행복함평 마을학교 새싹반’ 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지역 개발을 목적으로 추진 중인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마을만들기사업의 추진위원장과 마을 리더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농촌지역 개발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리더의 역할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지역개발사업 추진 사례 ▲공동체 활성화 사례 연구 ▲농산어촌개발사업 거점시설 내 소득사업 운영 방안 ▲지역 발전과 리더의 역할 ▲주민 주도 사업 추진 전략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일방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사례 공유와 문제해결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현장감과 실효성을 높였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 단계별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사업 주체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통계학과가 AI·데이터 분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 학술 교류와 산업 현장 탐방을 결합한 국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무 중심 국제화 교육 모델을 제시했다. 전남대학교는 자연과학대학 통계학과가 2026년 1월 25일부터 31일까지 태국에서 '글로벌 데이터 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학부생 13명과 조교 1명이 참여했으며, 학과장이 직접 인솔해 학술 교류와 산업 현장 체험을 연계한 체계적인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AI·데이터·통계 분야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으며, 해외 대학과의 공동 학술 교류와 글로벌 데이터 산업 현장 탐방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전문성과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가 학생들은 태국 콘캔대학교(Khon Kaen University)와 마하사라캄대학교(Mahasarakham University)를 방문해 공동 연구 사례를 공유하고, 팀별 데이터 과학 연구 결과를 영어로 발표했다. 현지 교수진 및 학생들과의 질의응답과 피드백을 통해 연구 완성도를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3일 영광군농업인회관 대회의실에서 영광군친환경농업협회 정기총회 및 11․12대 회장 이취임식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영광군친환경농업협회 임원 및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5년도 감사․결산 및 활동보고, 12대 회장 및 운영진 선출, 11대․12대 회장 이취임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취임식에서 이석문 전임 회장은 “회장을 맡은 임기 동안 친환경농업 면적 확대, 품목 다양화, 친환경농업직불제 지급단가 상향 등의 성과는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노력한 결과물이다”며 “앞으로도 영광군 친환경농업이 한단계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정원 신임 회장은 “이제는 친환경농산물 생산 중심의 접근에서 벗어나 유통․소비․정책이 연계되는 체계 구축의 필요하고, 이를 통해 친환경농업이 일부 농가의 실천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농업의 구조적 전환을 이끄는 중심 축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 며 “속도보다 방향, 성과보다 신뢰로 친환경농업을 이끌겠다”라고 다짐했다. 영광군친환경농업협회는 향후 ▲친환경농업인 소득 안정 기반 확립 ▲청년 참여 확대를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이 오는 3월부터 회관 강의실에서 어린이·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평생학습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학습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어린이·청소년 대상의 ‘주말 꿈키움 프로그램’ 5개 강좌와 시민을 위한 ‘성인 문화 프로그램’ 2개 강좌로 구성됐다. ‘주말 꿈키움 프로그램’은 초·중학생 70명을 대상으로 3월 21일부터 매주 주말 2시간 동안 운영한다. 토요일 과정은 총 13회 운영되며 문화예술활동(우쿨렐레, 전자드럼)과 배드민턴 등 신체 활동, 과학실험 탐구로 구성됐다. 농구는 일요일 과정으로 총 16회 진행되며 초등생 5학년부터 참여 가능하다. 성인 문화 프로그램은 35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3월 10일부터 매주 1회씩 총 16회 과정으로 개설됐다. 강좌는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전문강사의 지도아래 화요일 라인댄스와 금요일 서예교실을 운영한다. 수강료는 학생 강좌는 무료(교재비·재료비 별도)이며 성인 강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박용화 광주 남구의회 의원은 24일 제3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양림동 출신 다형 김현승 시인을 알리고, 김현승 문학공원의 활성화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1934년 등단한 김현승 시인은 1937년 신사참배 항거 사건으로 투옥되어광복전까지 문학활동을 중단해야 하는 고초를 겪었고, 해방 이후 순문예지 ‘신문학’ 편집을 맡아 고독이라는 주제를 깊이 있게 탐구한 ‘고독의 시인’으로 평가받으며 ‘신록이 필 때’, ‘내가 나의 모국어로 시를 쓰면’ 등의 시를 남겼다고 설명했다. 또한, 1972년 별세 전까지 광주・전남 지역 출신 문학인 32여 명을 배출하고 등단시키며 지역 문단의 기틀을 다지는데도 공헌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문학사적 업적을 기리고자 광주시는 2013년부터 김현승 문학상을 제정·운영하고 있으며, 남구도 2022년 2억 3천만원 예산으로 양림동 김현승 문학공원을 조성하여 시인의 옛 집터와 '플라타너스'시비가 있으며, 인근에는 ‘시인의 길’ 산책코스도 마련돼 있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하지만 현재 문학공원은 무성한 잡초와 함께 사람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도로명주소(건물번호) 부여·변경·폐지 민원 처리 공문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문자 알림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매년 400건 이상 발생하는 도로명주소 관련 민원을 처리함에 있어, 민원인이 보다 신속하게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 문자 알림 서비스를 일반우편과병행해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일 방침이다. 도로명주소 부여·변경·폐지 절차는 건축물의 신축·철거 또는 도로구간 조정 등으로 주소 정비가 필요한 경우, 민원인의 신청이나 담당자의 직권 조사를 거쳐 현장을 확인한 후 최종 결과를 통지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문자 알림 서비스 도입으로 우편물 수령까지 기다려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문자 메시지를 통해 민원 처리 완료 즉시 본인의 주소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가 달라 우편물을 받지 못했던 불편함이 사라져 민원 처리의 정확도와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장흥군 관계자는 “법적 고지 절차인 우편 통지의 정확성에 문자의 신속성을 더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을 실현할 것”이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