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와 군민 참여형 도서관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행복한 도서관 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도서관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실무역량을 강화하여 도서관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을 이수한 참여자는 향후 군립도서관과 작은도서관에서 자원봉사자로 폭넓게 활동하게 된다. 참여자 모집은 오는 3월 4일부터 4월 7일까지 진행되며, 모집대상은 46세 이상 영광군민 20명이다. 신청은 영광군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영광군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은 4월 21일부터 7월 15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도서관 자료관리, ▲북큐레이션의 이해와 적용, ▲책 읽어주는 방법, ▲선진지 견학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도서관 활동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를 균형 있게 다룰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군민이 직접 도서관 활동의 주체가 되어 독서문화 환경을 넓혀가는 출발점”이라며, “중장년층이 가진 삶의 경험이 도서관 현장에서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28일부터 3월 1일까지 2일간 2026 전국생활복싱대회 및 이우민 세계타이틀 전초전을 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첫째 날 2월 28일은 생활체육인들이 참여하는 전국생활복싱대회가 ▲초등부 5체급 ▲중등부 9체급 ▲고등부 9체급별로 경기가 진행된다. 둘째 날인 3월 1일은 프로복싱 주요 경기가 펼쳐진다. ▲이우민(채승곤KO복싱) 세계타이틀 전초전 ▲WBF 아시아퍼시픽 헤비급 타이틀전 ▲WBF 아시아퍼시픽 실버 타이틀전 등이 예정되어 있으며 국내 유망주와 실력 있는 선수들이 출전 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WBF 아시아퍼시픽 웰터급 챔피언 이우민 선수는 Simbajon Rey(필리핀)를 상대로 세계타이틀 전초전을 펼칠 예정이다. 이 경기 결과로 우리 지역 출신선수가 세계무대 도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지 복싱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군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현장을 찾지 못한 군민들을 위해 유튜브 꼰투TV 채널을 통해 생중계도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보다 많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월 13일부터 3월 20일까지 2026년 작은미술관 전시작품 공모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영광군이 운영하고 있는 법성포구, 법성포뉴타운 야외무대 앞, 백수노을광장, 염산면사무소 앞 등 작은미술관 4개소에 전시할회화, 서예, 사진, 공예, 미디어 등 시각예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3월11일부터 3월 20일까지 신청 접수하며 심사를 거쳐 3월말까지 전시작품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작품은 오는 4월 중순부터 12월까지 총 4회차로 구분해 1~2회차는‘지역작가전’으로, 3~4회차는 지역 제한없이‘일반공모전’으로 전시되며,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는 일상속에서 감성이 넘치는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작은미술관이 일상에서 감성 넘치는 예술작품을 편하게 만날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 되도록 전시 콘텐츠의 다양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모와 관련된 세부 사항은 영광군 대표 누리집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내용은 영광군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영농부산물의 불법소각을 예방하고 미세먼지 저감 및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파쇄대행) 사업⌟신청을 오는 2월 19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안전하게 처리하도록 지원함으로써 농촌지역 환경개선과 주민 안전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봄철 건조기 산불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를 앞두고, 영농부산물의 소각을 근절하고 현장 파쇄·살포를 통해 자원순환을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신청기간은 2026년 2월 19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파쇄처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관할 읍·면사무소(산업개발팀) 또는 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파쇄는 전문 파쇄지원단이 현장을 방문하여 대행하며, 원칙적으로 ▲현장 파쇄 ▲현장 살포 방식으로 진행된다. 파쇄 대상은 재배지 내 일정 장소에 수거·정리된 영농부산물로, 과수 전정가지, 고춧대, 깻대 등이 해당된다. &nbs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 여성문화센터는 '2026년 상반기 여성문화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최근 완료된 여성문화센터 리모델링 이후 처음 운영되는 과정으로, 한층 더 쾌적해진 교육환경 속에서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 프로그램실 전반을 새롭게 정비해 밝고 쾌적한 학습공간을 조성했으며, 수강생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휴식공간도 새롭게 마련했다.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은 여성의 자기개발과 역량 강화를 목표로 생활문화·건강·인문교양·직업능력 분야 등 총 15개 강좌를 구성했다. 주요 강좌로는 ▲한식조리사 ▲화훼장식기능사 ▲펫시터(반려견) 양성과정 ▲파크골프지도사2급 취업·창업 프로그램과 △드럼 △AI광고만들기 △바둑교실 △홈미싱(기초반) △도쿄의 식탁(일본요리) △태교요가 △스텝박스·바레다이어트 △런닝클래스 △셔플댄스 △수박카빙완전정복 △슬립업체형교정요가 취미·교양강좌를 개설했다. 수강 신청은 2026년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영광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여성문화센터 직접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 청년농업인들의 현장 실태를 점검하고, 청년농가의 생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청년임대농장과 감귤·토마토 재배 청년농가 시설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청년농업인의 고충을 직접 청취하고,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에서 이뤄졌다. 방문은 청년임대농장에서 시작됐으며, 시설 인프라 부족을 겪고 있는 청년 농업인들을 위해 스마트 농업 기술을 도입하여 생산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청년농가 시설을 찾아 현황을 점검하고 농업 시설 개선을 위한 후속 지원 방안을 구체적으로 검토했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청년 농업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안정적인 농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에 발 빠르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청년농업인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농업 인프라 확충을 위한 실질적인 조취를 취할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영광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설 명절 및 해빙기 대비 안전수칙 지키기’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이용객 증가에 따른 화재·교통사고 예방과 함께,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해빙기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군청 안전관리과와 영광군 안전보안관 등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어깨띠를 착용하고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전기·가스 안전점검 ▲난방기구 사용 시 화재 예방 ▲귀성·귀경길 교통안전 수칙 준수 등 설 명절 안전수칙과 함께 ▲급경사지·옹벽 등 붕괴 위험시설 점검 ▲지반 침하·균열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해빙기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과 해빙기에는 화재, 교통사고, 시설물 붕괴 등 다양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생활 속 작은 안전수칙 실천이 큰 사고를 예방하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설 연휴 기간 재난안전상황실 운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해남군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이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기업 등 주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제도의 운영 전반을 평가하는 제도로, 올해는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해남군은 평가에서 △사전정보 공표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총점 91.6점을 획득했다. 이는 기초자치단체 유형군 평균 84.78점보다 6.82점 높은 점수로, 정보공개의 취지를 잘 살린 제도 운영으로 호평을 받았다. 세부적으로는 사전정보 공표 등록건수, 고객수요분석 실적 등 주요 정량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했으며, 원문정보 충실성, 청구처리 준수율 등 정보공개 처리의 질적 수준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정보공개는 군정의 투명성과 신뢰를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알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적극적인 정보공개를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해남군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7일까지 2026년 농업인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올해 교육은 ▲해남농업인대학 ▲품목별 상설교육 ▲귀농인 영농기초기술교육 ▲지역특화품목 신기술 실용화 현장 컨설팅 ▲농업인 리더 양성교육 등 총 5과정을 운영한다. 해남농업인대학은 미래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스마트농업과 마케팅 중심의 장기 전문교육으로 학과별 17회 운영되며, 품목별 상설교육은 주요 영농시기에 맞춘 현장 중심 기술교육으로 농업인의 실천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귀농인 영농기초기술교육은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특화품목 신기술 실용화 현장 컨설팅은 전문가와 함께하는 맞춤형 기술 지원으로 지역특화품목의 경쟁력을 높인다. 또한‘농업인 리더 양성교육’을 통해 농업인학습단체의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저탄소·AI 기반 미래농업 대응 역량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청년농업인 우선 선발을 새롭게 도입하고, AI·스마트농업, 빅데이터 활용 등 디지털 기반 미래농업 교육을 한층 강화해 현장 대응 역량
전남투데이 강길수 기자 | 구례소방서(서장 한만조)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13일 오전 10시부터 구례5일시장과 구례공용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전통시장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내용은 ▲설 명절 화재안전수칙 안내 ▲ 상인회 중심 자율 안전점검 홍보 ▲119화재대피 안심콜 안내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 화재안전 홍보부스 운영 등이다. 특히 음식점 주방 내 후드·덕트·숯불 사용에 따른 화재 예방과 K급 소화기 비치 필요성을 집중 홍보하며, 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실직적인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구례소방서 관계자는 “설 명절은 전통시장 이용이 크게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 모두가 안전수칙을 생활화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경찰서(서장 김대원)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9일부터 18일까지 특별방범활동을 전개하고, 범죄예방 중심의 가시적 치안활동을 통해 시민 체감안전도 제고에 주력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방범활동은 명절 기간 증가하는 유동인구와 현금거래 수요에 대비해 범죄 취약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순찰활동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순천경찰서는 지역경찰·자율방범대와 합동으로 금은방 및 현금다액취급업소를 집중 순찰하고, 범죄예방진단(CPO)을 병행해 취약요소를 사전 보완했다. 관내 금은방 54개소에 대한 방범진단을 실시하고, 탄력순찰 구역으로 지정해 맞춤형 순찰을 강화했다. 또한 터미널·대형마트·전통시장 등 다중운집 예상 지역에는 기동대·기동순찰대를 전진 배치해 가시적 순찰을 확대했으며, 야간 시간대에는 협력단체와 합동 순찰을 실시해 범죄 억제력을 높였다. 특히 이번 특별방범활동 기간 중 지역경찰은 절도·폭력 등 범인검거 9건과 한파 속 반바지만 입고 거리를 배회하던 95세 노인을 신속히 보호해 가족에게 인계하는 등 총 6건의 주민보호 활동을 펼쳐 현장 밀착형 치안활동의 성과를 보여주었다. 이 같은 예방 중심 활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소방서(서장 이중희)는 겨울철 기간 화재예방과 다중이용시설 안전 강화를 위해 공연장과 영화상영관을 대상으로 피난로 확보 및 화재안전 컨설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의 특성을 반영해 마련됐다.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 지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관계인의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상태 점검과 적치물 제거 지도 ▲이동식 난로 사용 금지 안내 및 난방기기 안전수칙 교육 ▲화재 위험요소 사전 점검 및 현장 맞춤형 화재예방 컨설팅 ▲공연·행사 시 다중밀집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당부 등을 실시했다. 이중희 담양소방서장은 “비상구와 피난통로는 위급 상황에서 생명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안전시설”이라며 “군민이 안심하고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인의 책임 있는 안전관리와 자율점검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