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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 2026 장애인복지위원회 성료

4대 전략·59개 세부 사업 담은 연차별 시행계획 심의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다름이 아닌 공감으로, 함께 하는 장애인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제1차 장애인복지위원회를 최근 개최하고, 올해 장애인복지 연차별 시행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을 위촉하고 2025년 장애인복지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했으며, 무장애 도시 조성과 장애인친화도시 실현을 위한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과 중점사업 추진 방향을 심의·논의했다. 올해의 장애인복지 연차별 시행계획은 ‘다름이 아닌 공감으로 장애인친화도시 광주 동구 실현’을 비전으로, 장애인의 자율·평등·화합을 목표로 하는 4대 전략과 16개 추진 과제, 총 59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장애인·주민·대학생이 함께 생활 속 불편을 발굴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민·관·학 협력체계 ‘광주 동구 무장애도시 리빙랩 운영’, 금남로·충장로 등 주요 구간의 보행 편의 요소를 전수 조사해 웹 기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무장애환경 데이터 구축’, 행사·축제가 밀집된 금남로 구간의 단차·경사·점자블록 등을 정비해 대표 무장애 거리 모델을 조성하는 ‘금남로 무장애 열린 거리 조성’ 등이 포함돼 있다. &n

광주광역시 동구 ‘도서관에서 함께 책 읽어요’…독서동아리 모집

9일부터 모집, 도서 구입·활동 공간·물품 등 종합 지원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해에 이어 주민 중심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동구도서관 ‘독서동아리 등록제’를 지속 운영하고, 오는 9일부터 독서동아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독서동아리 등록제’는 지역 내 자율적인 독서 모임을 체계적으로 발굴·지원하고, 단년도 사업에 그치지 않는 장기적인 독서공동체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다. 등록 대상은 동구에서 활동하는 5인 이상 독서동아리로,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독서 모임을 운영해야 한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20만 원 범위 내에서 활동 도서 구입 비용과 독후 활동 물품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모임 운영을 위한 활동 공간도 제공한다. 올해는 특히 기존 공립 작은도서관에 더해 사립 작은도서관까지 활동 공간 지원 범위를 확대해, 동아리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활동 공간 지원 대상은 ▲구립도서관 책정원 ▲계림꿈나무도서관 ▲다복마을도서관 ▲지원2동 작은도서관 ▲학운동작은도서관 ▲일부 사립 작은도서관이며, 구체적인 장소는 선정된 동아리에 한해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이달 9일부터 20일까지이며, 접수된

광주광역시 동구의회 김현숙 의원, 5분 자유발언서 가로수 관리 시방서 개선 촉구

동구 시방서 ‘강전정 원칙’, 산림청 고시 ‘약전정 원칙’과 배치 지적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의회 김현숙 의원이 4일 제324회 동구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구 가로수 전지(剪枝) 사업 시방서의 개선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동구의 ‘2025년 하반기 가로수 수형조절 사업 시방서' 특별시방서 제1항에 ’강전정을 원칙으로 한다‘고 명시된 점을 지적하며, 산림청 '도시숲 관리 기준' 고시가 ’약한 가지치기를 원칙으로 하고, 굵은 가지는 가급적 자르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어 상위 기준과 배치된다고 밝혔다. 현재 동구는 51개 노선 약 9천여 주의 가로수를 관리하고 있으며, 전지 예산은 2025년 기준 6,500만 원으로 통상 3~5년 주기로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김 의원은 추가 예산 없이 시행 가능한 개선안으로 ▲시방서 ’강전정 원칙‘을 ’약전정 원칙‘으로 변경하고 불가피한 경우 감독관 사전 승인을 받도록 할 것 ▲전정 전·후 사진을 구청 홈페이지에 공개해 주민 모니터링을 활성화할 것 ▲지역 대학 조경학과·한국나무의사협회 등과 전문가 자문 MOU를 체결할 것 등 3가지를 제시했다. 또한 기상청 자료를 인용해 2025년 여름 전국 평균기온이

광주광역시 동구, 소규모 음식점 ‘무료 소독’ 지원...”식중독 걱정 덜어 드려요“

이달 16일까지 25개소 모집, 전문 소독 서비스 제공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고물가와 운영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음식점을 지원하기 위해 ‘음식점 위생 소독 관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16일까지 참여 업소 25개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법정 의무 소독 대상에서 제외돼 자칫 위생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소규모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중독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에서 영업신고 후 6개월 이상 경과한, 영업장 면적 150㎡ 이하 일반음식점으로, 요건을 충족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25개 업소에는 8개월간 월 1회 이상 조리장, 객석, 화장실 등 영업장 내 주요 시설에 대한 소독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동구청 위생과 식품위생팀로 문의하면 된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의 위생 관리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책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건강한 외식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동구, 공공체육시설 안전·환경 대대적 개선 나선다

용산정구장 등 4곳에 7억 원 투입, 보수·보강 추진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올해부터 공공체육시설의 안전성을 높이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요 체육시설에 대한 시설 개선 사업을 3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최근 ‘2026년 공공체육시설 시설개선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총 7억 원을 투입해 동구국민체육센터, 동구다목적체육관, 무등산파크골프장, 용산정구장 등 4개 거점 공공체육시설의 보수·보강 공사에 나설 예정이다. 먼저 동구국민체육센터는 수영장 천장재와 노후 드라이비트를 교체해 이용객 안전을 강화하고, 실내 환경을 개선한다. 동구다목적체육관은 약 2억 8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체육관 누수 방지 공사와 함께 안전시설 전반을 개·보수해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에 선정된 용산정구장에는 1억 2천만 원을 투입해 노후 인조 잔디 코트를 교체하고 방음벽을 보강하는 등 경기력 향상과 주민 만족도 제고를 위한 환경 개선에 나선다. 무등산파크골프장 역시 이용객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시설 정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공공체육시설은 주민의 건강 증진

동구, 수소도시 조성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 추진

‘수소도시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최근 수소에너지를 활용한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 모델 정립을 위한 ‘수소도시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수소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역점 추진 중인 수소도시 조성 사업은 기후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하고 깨끗한 미래도시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는 동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실‧국‧과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사의 과업 수행 결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마스터플랜에는 수소도시 조성의 기본 방향과 함께 수소도시 구현을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 방안이 중점적으로 담겼다. 특히 ▲수소충전소 ▲그린수소 생산시설 등 수소에너지 기반 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하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또한 주민 수용성을 높이고 수소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확산하기 위해 ▲친환경 수소 테마파크(H파크) ▲수소에너지 홍보 LAB ▲수소 스마트팜 ▲수소 모빌리티 등 교육·체험·홍보 기능을 갖춘 복합 공간 조성 계획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