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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 ‘학동3거리 유흥가 정비’ 적극행정 최우수 선정

우수 공무원 선발…공직사회 문화 정착 독려

 전남투데이 안철우 기자 | 광주 동구는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학동3거리 유흥가 밀집 지역 정비’ 등 3건을 최종 선정하고 해당 업무를 추진한 유공 직원 3명을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으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최우수상의 영예는 ‘광주 동쪽 관문 40년 주민숙원사업 개선 학동3거리 유흥가 밀집 지역 정비’ 사례로 김경남 도시재생과 주거재생계장이 선발됐다. 김 계장은 40여 년간 도심 흉물로 자리 잡고 있던 학동3거리에 밀집된 유흥업소 철거를 위해 토지소유주와 1년여간 지속적인 협의와 설득을 거쳐 주민들을 위한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데 공헌했다. 우수상은 ‘종량제봉투 공급 서비스 향상을 위한 주문체계 개선’ 사례로 김휘 청소행정과 청소행정계 주무관이 선발됐다. 김 주무관은 20여 년 동안 지속돼 온 종량제봉투 판매방식에 따른 불편을 해결하고자 인터넷 접수 시스템을 도입해 연중 24시간 주문, 원스톱 봉투 배송, 은행 방문 없이도 계좌이체로 대금 납부 등을 가능하게 해 300여 개소 판매업소에 편의를 제공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장려상은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야간관광도시 동구 구현’을 위해 노력한 양진철 문화

광주광역시 동구 서남동 ‘서남마을, 새활용 대학 개선장군’ 공모 선정

동구평생학습관 등 협업…‘마을 새활용 활동가’ 양성

 전남투데이 안철우 기자 | 광주 동구 서남동은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마을 평생교육 공모사업에 ‘서남마을, 새활용 대학 개선장군’이 선정돼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서남마을, 새활용 대학 개선장군’ 사업은 관내 예술종합유통 협동조합과 동구평생학습관 협업으로 서남동의 주요 마을 의제인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자 마을 환경개선가 역할을 할 ‘마을 새활용 활동가’를 평생학습 교육을 통해 양성하게 된다. 서남동은 지난 2년여 동안 코로나19 장기화로 일회용품 사용 급증에 따른 쓰레기 처리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쓰레기를 줄여 환경보호에 동참하고자 하는 제로웨이스트 소비문화가 시대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점에 착안해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 이를 통해 주민이 일상에서 보다 쉽게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버려진 옷·신발로 만드는 생활 공예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집안 인테리어 용품 ▲가정에서 버려지는 폐주방용품 재활용 방법 등 새활용에 대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개발해 지역민과 공유할 계획이다. 서남동 개선장군 활동가 모집 관련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남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변만숙

광주광역시 동구-ACC-동명공동체 지역상생 업무협약 연장

상권 활성화·상생발전 맞손…ACC 협력가게 만족도 90% 이상

 전남투데이 이일우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30일 동명동 상권 활성화 및 상생발전을 위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동명공동체상생협의회와 기간 연장을 위한 지역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6월에 맺은 상생협약이 만료됨에 따라 기간을 연장한 것으로 그동안 세 기관이 함께해 온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부설주차장 이용 ▲동명공동체상생협의회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간 콘텐츠 교류 홍보 ▲지역발전 및 공동번영을 위한 목표 공유 등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이날 갱신으로 협약에 참여한 동명동 내 상가는 ‘ACC 협력가게’로 지정돼 해당 상가를 이용하는 고객은 기존처럼 문화전당 부설주차장에 1시간까지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 또한 문화전당 유료 전시·공연을 관람한 고객이 협약에 참여한 상가 이용 시 할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세 기관의 지역상생 업무협약을 통해 동명동 일대의 불법주정차 감소 및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뿐만 아니라 보다 많은 시민이 지역 상가를 방문하게 하는 원동력이 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실제 지난 5월 실시한 ‘ACC 협력가게’ 협약 만족도 조사 결과도 이 같은 평가를 뒷받침한다. 설문에 응답한

광주광역시 동구 유아 ,초등생 대상 ‘여름방학 독서교실’ 참여자 모집

계림꿈나무도서관...연령별 맞춤형 독서 지도 교육

 전남투데이 김기평 기자 | 광주 동구는 계림꿈나무도서관에서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여름방학 독서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여름방학 독서교실’은 유아(6~7세)와 초등학생 아동(8~13세)을 대상으로 연령별 특성에 맞게 1, 2기로 나눠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며 매일 다른 주제의 강의와 놀이 활동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독서교실 1기는 6~7세 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운영하며 교육기간 동안은 어린 자녀의 학습 도움과 안전을 위해 부모가 함께 참여해야 한다. 모집 인원은 총 13명으로 오는 4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초등학생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독서교실 2기는 8월 2일부터 6일까지 운영되며 오는 11일부터 총 13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총 5회 강의 중 1일차 강의인 ‘부모를 위한 효과적인 독서 지도법’에는 부모가 아동과 함께 참여해야 한다. 독서교실은 동구 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참여 방법은 동구 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가정 내에서 부모가 직접 지도하는 독서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이번 부모와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여름방학 동

광주광역시 동구, 연대·협력을 통한 사회적경제 기업 네트워크 강화

사회적경제 멘토링 소모임 참여 기업 모집...오는 8일까지

 전남투데이 이일우 기자 | 광주 동구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연대와 협력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경제 Bridge 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적경제 멘토링 소모임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 Bridge 사업’은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 네트워크를 구축해 기업 간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신규 기업들이 선배 창업가의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는 멘토링 소모임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구 사회적경제 기업은 2018년 기준 166개소에서 올해 5월말 기준 59개소가 늘어난 225개소로 최근 5년간 35%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새롭게 인증·지정된 사회적경제 기업의 신규 유입이 많아지면서 기업 간 네트워크 필요성이 대두되고, 실제 지난해 실시한 사회적경제 기업 현장 실태조사 결과 네트워크 및 자원연결에 대한 기업들의 수요가 높게 나타난 바 있다. 동구는 이를 위해 지난 30일 관내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멘토링 소모임 지원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사회적경제 Bridge 사업에 대한 설명과 관내 기업들의 소셜 미션과 사업내용 등을 소개하고 소모임 형성을 위한 사전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멘토링 소모임은 6팀 내외로 모집할

재선 임택 동구청장 민선8기 취임

활력·온전·매력·공존·안전·인문 등 6가지 키워드 제시

 전남투데이 안철우 기자 | 광주 동구는 6·1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임택 동구청장이 1일 오후 2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주요 인사 및 주민, 공직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구청장 취임식을 갖고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임택 청장은 이날 취임식을 통해 “지난 4년을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에 공들였다면 앞으로 4년은 ‘누구나 찾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데 구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 청장은 민선8기 출범과 함께 ‘이웃이 있는 마을, 따뜻한 행복동구’ 조성을 위한 동구 구정의 핵심 키워드로 ▲활력 ▲온정 ▲매력 ▲공존 ▲안전 ▲인문 등 6가지를 제시했다. 임 청장은 “100억 원이 투입되는 ‘충장상권 르네상스 사업’ 추진으로 호남 최대 상권의 명성을 되찾을 발판을 마련하고 기업환경 변화에 발맞춰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신산업 중심의 미래전략산업을 육성하겠다”면서 “4차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신산업 육성으로 원도심 동구를 혁신 경제도시로 발돋움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동구를 찾는 모든 이들에게 재미와 감동, 나아가 머물고 싶은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동구-ACC-동명공동체 지역상생 업무협약 연장

상권 활성화·상생발전 맞손…ACC 협력가게 만족도 90% 이

 전남투데이 이일우 기자 |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30일 동명동 상권 활성화 및 상생발전을 위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사장 김선옥), 동명공동체상생협의회(회장 남병효)와 기간 연장을 위한 지역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6월에 맺은 상생협약이 만료됨에 따라 기간을 연장한 것으로 그동안 세 기관이 함께해 온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부설주차장 이용 ▲동명공동체상생협의회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간 콘텐츠 교류 홍보 ▲지역발전 및 공동번영을 위한 목표 공유 등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이날 갱신으로 협약에 참여한 동명동 내 상가는 ‘ACC(국립아시아문화전당) 협력가게’로 지정돼 해당 상가를 이용하는 고객은 기존처럼 문화전당 부설주차장에 1시간까지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 또한 문화전당 유료 전시·공연을 관람한 고객이 협약에 참여한 상가 이용 시 할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세 기관의 지역상생 업무협약을 통해 동명동 일대의 불법주정차 감소 및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뿐만 아니라 보다 많은 시민이 지역 상가를 방문하게 하는 원동력이 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실제 지난 5월 실시한 ‘ACC 협력가게’ 협약 만족도

재선 임택 동구청장 민선8기 취임

활력·온전·매력·공존·안전·인문 등 6가지 키워드 제시

 전남투데이 안철우 기자 | 광주 동구는 6·1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임택 동구청장이 1일 오후 2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주요 인사 및 주민, 공직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구청장 취임식을 갖고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임택 청장은 이날 취임식을 통해 “지난 4년을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에 공들였다면 앞으로 4년은 ‘누구나 찾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데 구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 청장은 민선8기 출범과 함께 ‘이웃이 있는 마을, 따뜻한 행복동구’ 조성을 위한 동구 구정의 핵심 키워드로 ▲활력 ▲온정 ▲매력 ▲공존 ▲안전 ▲인문 등 6가지를 제시했다. 임 청장은 “100억 원이 투입되는 ‘충장상권 르네상스 사업’ 추진으로 호남 최대 상권의 명성을 되찾을 발판을 마련하고 기업환경 변화에 발맞춰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신산업 중심의 미래전략산업을 육성하겠다”면서 “4차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신산업 육성으로 원도심 동구를 혁신 경제도시로 발돋움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동구를 찾는 모든 이들에게 재미와 감동, 나아가 머물고 싶은 ‘체류형 문화관광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