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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동구, 설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집중 안전 점검

전통시장·대규모점포·영화상영관 등 12개소 집중 점검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2월 6일까지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전통시장 4개소, 대규모점포 2개소, 영화상영관 6개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사전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재난 예방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소방·전기·가스 등 주요 안전 취약 분야에 대해 구 관계 부서와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 점검 방식으로 추진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동구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단기간 내 개선이 어려운 사항에 대해서는 설 연휴 전까지 신속히 보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지도할 방침이다. 동구 관계자는 “시민들이 설 연휴 동안 전통시장과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안전 점검과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점검에서 드러난 취약 사항은 설 연휴 전에 신속히 보완해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광주광역시 동구, 26일부터 주민 맞춤형 ‘구민 정보화 교실’ 연중 운영

디지털 역량 강화로 생활 편의·삶의 질 제고 나서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생활 속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여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주민 맞춤형 정보화 교육인 ‘구민 정보화 교실’을 이달 26일부터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구민 정보화 교실은 동구보건소 4층 구민 정보화 교육장에서 오전·오후 2개 반으로 운영되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생활 중심 과정들로 구성됐다. 주요 과정은 ▲인공지능(AI) 인공지능 활용 ▲스마트폰 활용 ▲이미지·동영상 편집 ▲다양한 어플 활용 ▲윈도우 11·인터넷 활용 ▲엑셀2021·파워포인트2021 등 실생활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동구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 활용 교육과 스마트폰·어플 활용 과정을 한층 강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세대·계층 간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종합적으로 향상시키겠다는 방침이다. 동구 관계자는 “디지털 역량은 일상생활은 물론 사회 참여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고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정보화 교육 운영에 최선

광주광역시 동구, 연극 교육 프로그램 ‘꿈의 극단’ 본격 가동

초등학교 5학년~고등학생 대상…기획·공연 등 전 과정 참여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아동·청소년이 문화예술의 단순한 향유자를 넘어 창작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연극 교육 프로그램 ‘꿈의 극단 광주 동구’를 올해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꿈의 극단 광주 동구’는 아동·청소년이 연극의 기획·창작·제작·공연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과정 중심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들은 무대 위 연기 활동은 물론, 연출·기획·무대 기술 등 무대 뒤에서 이루어지는 공연 전반의 역할을 차례로 경험하며 연극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체험하게 된다. 단순히 대사를 외우는 수준을 넘어 하나의 공연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처음부터 끝까지 몸으로 익히는 것이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연극 경험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자는 3월 중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며, 광주 동구 거주자 및 관내 지역 학교 재학생을 우선 대상으로 한다. 특히 사회·문화적으로 배려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에게 참여 기회를 우선 제공해 문화예술 교육의 공공성과 접근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동구는 이를 위해 지난 22일

광주광역시 동구, 주민생활 돕는 ‘무료 법률·세무 상담실’ 연중 운영

변호사·세무사 1:1 맞춤 상담…매월 셋째 주 월요일 진행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주민들의 생활 속 법률·세무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한 ‘무료 법률·세무 상담실’을 올해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2017년부터 매월 무료 법률 상담을 정기적으로 운영해왔으며, 현재 광주지역 변호사 7명과 세무사 2명을 위촉해 주민 맞춤형 상담 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2024년부터 세무 상담을 본격 확대해 법률과 세무를 함께 상담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종합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첫 상담은 지난 19일 동구청에서 진행됐으며, 행정·민사·형사·가사 사건은 물론 양도소득세·증여세 등 일상에서 자주 발생하는 세무 문제까지 폭넓게 다뤄졌다. 상담은 변호사와 세무사가 직접 참여하는 1:1 대면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주민 개별 사안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향을 제시했다. 상담에 참여한 주민들은 “막막했던 법률·세무 문제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 “현실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조언을 받아 한결 마음이 놓였다”는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무료 상담실은 매월 셋째 주 월요일 동구청 지하 1층 소회의실에서 운영되

‘제30회 광주광역시 동구민상’ 수상 후보자 추천 접수

2월 23일까지 사회봉사·문예·체육·지역경제·주민자치 4개 부문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 복리증진에 기여한 모범 구민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제30회 동구민상’ 수상 후보자를 22일부터 오는 2월 23일까지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동구민상’은 동구의 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 문화예술의 창조적 전승·계발 등에 공로가 큰 구민을 발굴해 1997년부터 매년 수여해 온 상으로, 올해로 30회를 맞는다. 시상 부문은 ▲사회봉사 ▲문예·체육 ▲지역경제 ▲주민자치 등 4개 부문이며, 부문별로 각 1명씩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 후보자 자격은 공고일인 올해 1월 22일 기준으로 3년 이상 계속해서 동구에 거주하고 있어야 하며, 동일한 공적으로 수상한 경력이 없어야 한다. 후보자 추천은 각급 기관장 및 사회단체장, 또는 주민 10인 이상의 연대 추천을 통해 가능하며, 추천서와 증빙자료 등을 갖춰 동구청 행정지원과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누리집 내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구는 주민배심원단과 동구민상 심사위원회의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최종 선정한 뒤, 추후 시

광주광역시 동구, ‘2026년 노인 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 개최

8개 수행기관, 86개 사업단에서 4,232명 어르신 참여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오는 26일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열고,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고 밝혔다. 올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공익형 41개 ▲역량 활용형 34개 ▲공동체 사업단 10개 ▲취업 알선형 1개 등 총 86개 사업단으로 구성되며, 연말까지 다양한 형태의 일자리와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동구시니어클럽 ▲동구노인복지관 ▲빛고을종합사회복지관 ▲대한노인회 광주동구지회 ▲정나눔재가노인복지센터 ▲제3생애지원협동조합 ▲늘푸른청소년교육문화센터 ▲사회적협동조합 여로 등 8개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을 통해 총 4,232명의 어르신이 사업에 참여한다. 이번 발대식은 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일자리 참여 어르신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 참여자 대표 결의문 낭독, 안전교육 등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동구는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을 ‘규모 확대’보다 ‘안전과 근무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안정적으로 운영한다

2026년 ‘책 읽는 광주광역시 동구 올해의 책’ 후보 도서 추천 접수

내달 6일까지 유아·어린이·청소년·성인 전 부문 대상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한 해 동안 시민과 함께 읽을 2026년 ‘책 읽는 동구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후보 도서 추천을 오는 2월 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의 책’ 사업은 지난 2020년부터 인문도시를 지향해 온 동구가 꾸준히 추진해 온 사회적 독서 운동이다. 시민이 직접 추천하고 선정한 책을 중심으로 ▲구민도서지원 ▲작가 초청 행사 ▲독서공모전 ▲독서토론마당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동구는 지난 6년간 도서 선정 단계부터 시민들의 문제의식과 삶의 경험을 자연스럽게 반영해 왔으며, 이후 독서 활동을 넘어 다양한 독서공동체가 함께하는 공론의 장을 꾸준히 마련해 오고 있다. 2026년 ‘올해의 책’ 대주제는 ‘함께 읽는 공동체, 응답하는 사회’다. 이는 2025년 올해의 책 독서토론마당 주제였던 ‘웅크린 말들에 귀 기울이는 사회’의 흐름을 잇는 것으로, 올해는 시민들과 함께 ‘올해의 책’이 던지는 질문을 사회적 응답으로 확장해 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후보 도서 추천은 유아·어린이·청소년·성인 도서 전 부문을 대상으로 진행

광주광역시 동구 인사이동 축하 화분 1인 가구에 반려식물로 지원

동 행정복지센터 통해 고립위기 가구 100가정에 전달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최근 인사이동 시 공직자들이 받은 축하 화분을 기부받아 고립 위기에 놓인 1인 가구에 반려식물로 전달하는 ‘인사이동 축하 화분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사이동 이후 약 일주일간 진행된 ‘축하화분 나눔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화분 100여 개를 전달하는 것으로, 구청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기부된 화분은 독거 어르신 등 고립 위기 1인 가구 100가구에 반려식물 형태로 지원됐으며, 13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각 가정에 전달됐다. 이번 사업은 동구가 수립·운영 중인 ‘기본복지가이드라인’의 ‘독거가구 반려식물 지원’ 항목에 따라 추진됐다. 지난해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돌봄이웃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수 욕구조사 결과를 활용해 반려식물 지원을 희망한 가구에 맞춤형으로 지원함으로써 고립위기가구의 정서적 안정과 외로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동구는 지난해 상·하반기에도 인사이동 축하 화분 나눔을 통해 총 160가구에 반려식물을 지원한 바 있다. 지난 6일에는 공직자들이 자발적

광주광역시 동구 (유)대영운수·(사)자비신행회와 ‘희망배송서비스’ 맞손

매월 1명, 1인당 50만 원 한도…개인별 필요 반영한 실질 지원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20일 (유)대영운수(대표 김정진), (사)자비신행회와 함께 자립 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희망배송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일률적인 물품·금전 지원을 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각 청년의 삶의 여건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희망배송 서비스’는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매월 자립준비청년 1명을 선정해 1인당 50만 원 한도 내에서 대상자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이 필요한 생필품, 주거·취업 준비 물품 등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자립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설계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유)대영운수는 사업비 6백만 원을 후원하며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맡고, (사)자비신행회는 연계 기관으로서 물품 제공 및 전달 등 사업 수행을 지원한다. 동구는 사례관리를 통해 대상 청년의 욕구를 세밀하게 파악하고 적절한 지원 대상자 선정, 사업 운영·조정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할 예정이다. 김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