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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동구, 20일까지 ‘미술관·박물관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기관 모집

관내 사립등록 8개소, 관별 4백만원 이내 지원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미술관·박물관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차별화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관내 사립 미술관·박물관을 지원함으로써 시설 운영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관내 8개 미술관·박물관이 참여해 기획전시 7건, 체험 프로그램 6건 등 총 13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청년작가 공모초대전’, ‘우제길 특별기획전’, ‘마음풍경 Mindscape’ 등 각 관의 특성을 살린 기획전과 더불어 ‘국가무형유산 쪽염색’, ‘조각보로 이어가는 평화와 화합의 세상’ 등 주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고르게 추진되며 3,500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과 참여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함으로써 주민 만족도를 높였으며,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모 대상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관내 사립 미술관 또는 박물관이며, 관별 최대 4백만 원

광주광역시동구, 주민 밀착형 ‘동명건강생활지원센터’ 문 열다

예방 중심 주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본격 시행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5일 지역 밀착형 건강증진 거점인 ‘동명건강생활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주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동명건강생활지원센터는 치료 중심이 아닌 예방 중심의 건강증진 기능을 강화한 지역보건의료기관으로,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건강상담과 기초검사, 건강교육 프로그램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센터에서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기초 건강 측정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조기 발견 및 상담 ▲건강검진 사후관리 ▲걷기·운동 교실 운영 ▲영양·금연·절주 교육 등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와 만성질환 지속 관리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건강 위험 요인을 보유한 주민은 보건소 및 의료기관과 연계해 보다 체계적인 사후관리도 지원한다. 동구는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건강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건강격차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동명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

광주광역시동구, 동명동 행정복합센터 개청…주민 소통·돌봄 거점 탄생

141억 원 투입, 3층 규모 마을사랑채 등 갖춰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동명동 행정복합센터’가 광주 동구 동계천로 172에 새롭게 문을 열어 5일 개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청식에는 동구청장을 비롯한 각계 내·외빈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제막식을 시작으로 식전 행사, 건립사업 경과보고, 청사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동구는 2020년부터 동명건강돌봄센터 조성과 주거지 주차 공간 확충 등을 위해 총 141억여 원을 투입해 동명동 행정복합센터를 조성했다. 동명동 행정복합센터는 연면적 3,244.83㎡ 규모로, 지하 1·2층에는 주거지 주차장, 1층에는 행정복지센터, 2층에는 건강돌봄센터, 3층에는 마을사랑채와 다목적실 등을 갖춰 행정·돌봄·공동체 기능을 한곳에 모았다. 동구는 동명동 행정복합센터가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공동체 활동의 장이자, 양질의 건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주체가 돼 다양한 마을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더없이 기쁘다”며 “앞으로 이곳이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

광주광역시 동구 2026 장애인복지위원회 성료

4대 전략·59개 세부 사업 담은 연차별 시행계획 심의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다름이 아닌 공감으로, 함께 하는 장애인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제1차 장애인복지위원회를 최근 개최하고, 올해 장애인복지 연차별 시행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을 위촉하고 2025년 장애인복지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했으며, 무장애 도시 조성과 장애인친화도시 실현을 위한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과 중점사업 추진 방향을 심의·논의했다. 올해의 장애인복지 연차별 시행계획은 ‘다름이 아닌 공감으로 장애인친화도시 광주 동구 실현’을 비전으로, 장애인의 자율·평등·화합을 목표로 하는 4대 전략과 16개 추진 과제, 총 59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장애인·주민·대학생이 함께 생활 속 불편을 발굴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민·관·학 협력체계 ‘광주 동구 무장애도시 리빙랩 운영’, 금남로·충장로 등 주요 구간의 보행 편의 요소를 전수 조사해 웹 기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무장애환경 데이터 구축’, 행사·축제가 밀집된 금남로 구간의 단차·경사·점자블록 등을 정비해 대표 무장애 거리 모델을 조성하는 ‘금남로 무장애 열린 거리 조성’ 등이 포함돼 있다. &n

광주광역시 동구 ‘도서관에서 함께 책 읽어요’…독서동아리 모집

9일부터 모집, 도서 구입·활동 공간·물품 등 종합 지원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해에 이어 주민 중심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동구도서관 ‘독서동아리 등록제’를 지속 운영하고, 오는 9일부터 독서동아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독서동아리 등록제’는 지역 내 자율적인 독서 모임을 체계적으로 발굴·지원하고, 단년도 사업에 그치지 않는 장기적인 독서공동체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다. 등록 대상은 동구에서 활동하는 5인 이상 독서동아리로,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독서 모임을 운영해야 한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20만 원 범위 내에서 활동 도서 구입 비용과 독후 활동 물품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모임 운영을 위한 활동 공간도 제공한다. 올해는 특히 기존 공립 작은도서관에 더해 사립 작은도서관까지 활동 공간 지원 범위를 확대해, 동아리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활동 공간 지원 대상은 ▲구립도서관 책정원 ▲계림꿈나무도서관 ▲다복마을도서관 ▲지원2동 작은도서관 ▲학운동작은도서관 ▲일부 사립 작은도서관이며, 구체적인 장소는 선정된 동아리에 한해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이달 9일부터 20일까지이며, 접수된

광주광역시 동구의회 김현숙 의원, 5분 자유발언서 가로수 관리 시방서 개선 촉구

동구 시방서 ‘강전정 원칙’, 산림청 고시 ‘약전정 원칙’과 배치 지적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의회 김현숙 의원이 4일 제324회 동구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구 가로수 전지(剪枝) 사업 시방서의 개선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동구의 ‘2025년 하반기 가로수 수형조절 사업 시방서' 특별시방서 제1항에 ’강전정을 원칙으로 한다‘고 명시된 점을 지적하며, 산림청 '도시숲 관리 기준' 고시가 ’약한 가지치기를 원칙으로 하고, 굵은 가지는 가급적 자르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어 상위 기준과 배치된다고 밝혔다. 현재 동구는 51개 노선 약 9천여 주의 가로수를 관리하고 있으며, 전지 예산은 2025년 기준 6,500만 원으로 통상 3~5년 주기로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김 의원은 추가 예산 없이 시행 가능한 개선안으로 ▲시방서 ’강전정 원칙‘을 ’약전정 원칙‘으로 변경하고 불가피한 경우 감독관 사전 승인을 받도록 할 것 ▲전정 전·후 사진을 구청 홈페이지에 공개해 주민 모니터링을 활성화할 것 ▲지역 대학 조경학과·한국나무의사협회 등과 전문가 자문 MOU를 체결할 것 등 3가지를 제시했다. 또한 기상청 자료를 인용해 2025년 여름 전국 평균기온이

광주광역시 동구, 소규모 음식점 ‘무료 소독’ 지원...”식중독 걱정 덜어 드려요“

이달 16일까지 25개소 모집, 전문 소독 서비스 제공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고물가와 운영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음식점을 지원하기 위해 ‘음식점 위생 소독 관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16일까지 참여 업소 25개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법정 의무 소독 대상에서 제외돼 자칫 위생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소규모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중독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에서 영업신고 후 6개월 이상 경과한, 영업장 면적 150㎡ 이하 일반음식점으로, 요건을 충족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25개 업소에는 8개월간 월 1회 이상 조리장, 객석, 화장실 등 영업장 내 주요 시설에 대한 소독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동구청 위생과 식품위생팀로 문의하면 된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의 위생 관리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책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건강한 외식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