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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동구, 의료‧요양 아우르는 지역 통합돌봄 추진 본격화

동구 돌봄통합지원협의체 구성, 정기회의 개최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6일 지속가능한 돌봄 정책 추진과 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동구 돌봄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위촉식과 함께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에는 동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 담당자, 전문기관 관계자 4명, 보건의료·학계·사회복지 분야 전문가 14명 등 총 19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행계획 수립 및 평가, 통합돌봄 시책 추진 방향 검토,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 방안 등에 대해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 방향 공유 ▲지역 여건을 반영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방안 논의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 및 자문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동구는 앞으로 협의체를 중심으로 돌봄 관련 민·관 기관과의 연계·협력을 강화해, 지역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끊김없이 제공받을 수 있도록 의료·요양을 아우르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돌봄 통합지원협의체는 ‘살던 곳에서 존엄한 삶을

광주광역시 동구,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겨울방학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영화관람, AI 프로젝트 등 체험·맞춤형 콘텐츠 구성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동안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지만,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내실 있는 교육·체험 활동을 접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과 양육자에게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드림 가족 영화관람 ▲‘탐구의 마법 상자’ 과학 교실 ▲딸기 농부 체험 ▲우리 가족 건강한 먹거리 만들기 ▲AI(인공지능) 기초학력 프로젝트 등으로,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학습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동구 관계자는 “방학 기간에도 학교 울타리 밖에서 자칫 소외되는 아이들이 없도록 내실 있는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따뜻한 양육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보건·복지·교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공 아동복지 사업이다.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22, 2026 창작 레지던시’ 입주 예술가 모집

18일까지 영상·문학·시각예술·공연 등 분야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 충장22 문화사업단은 예술과 지역, 시민이 함께하는 창의적 레지던시 프로그램인 ‘충장22, 2026 창작 레지던시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술가를 오는 1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충장22 창작 레지던시 프로젝트’는 충장로 일대를 기반으로 예술가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자원과 예술을 연결해 도심 문화 생태계를 확장해 온 대표적인 지역 기반 레지던시로 자리매김했다. 단순한 입주 지원을 넘어 ▲창작 ▲발표 ▲시민 참여 ▲지역 확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온 점이 특징이다. 충장22는 개관 이후 레지던시 입주 작가들의 작업 결과를 전시, 공연, 워크숍, 아카이빙 등 다양한 형식으로 시민과 공유해 왔다. 이를 통해 충장로 일상 속에 예술 경험을 스며들게 하고, 지역 상인·주민·청년 기획자 등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장소특정형 프로젝트와 실험적 예술 콘텐츠를 선보이며 도심 활성화와 문화적 재생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6년 레지던시는 영상, 문학, 시각예술, 공연, 다원예술 등 여러 장르에서 활동 중인 국내 예술가를 대상으로 한다. 최종 선정된

광주광역시 동구 제23회 추억의 충장축제 총감독에 황운기 위촉

퍼레이드 연출 전문가 영입…‘충장 퍼레이드’ 도약 기대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황운기 전(前) ‘파워풀대구 페스티벌’ 총감독을 신임 총감독으로 위촉하고, 올해 축제 기본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황운기 총감독은 ‘파워풀대구 페스티벌’ 총감독을 6회 역임하며 축제 기획과 운영 전반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은 축제 전문가다. 더불어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총연출, 국내 최초 퍼레이드 축제 연구로 취득한 공연예술학 박사학위 등 이론과 현장을 두루 갖춘 국내 대표 퍼레이드 축제 연출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총감독 위촉은 제22회 충장축제 폐막식에서 차기 축제의 주제인 ‘추억의 노래’를 조기에 공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한 발 앞선 기획과 실행력 확보를 위해 예년보다 앞당겨 진행됐다. 황 총감독은 충장축제에 전념하여 축제의 완성도와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앞서 광주 동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약 16명의 총감독 후보군을 구성하고, 후보자 인터뷰, 언론 보도자료 분석, 충장축제와의 연출 적합도 검토, 관련 전문가 및 후보 개별 면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