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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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정보화연구회, 청년 강사가 뜬다!

신안군 지도읍 이장단, 청년 강사와 함께하는 스마트폰 교육 성료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신안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월 5일 지도읍 이장단 워크숍 현장을 찾아 마을 행정 업무와 주민 소통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리더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안군농업기술센터가 새롭게 도입한 ‘매주 월요일 농업인 정보화 상시 교육’ 소식을 접한 지도읍 이장협의회장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센터의 유익한 교육을 이장단 워크숍 현장에서도 함께 공유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요청함에 따라, 지역 청년 강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맞춤형 집합교육 형태로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지도읍 청년 김연옥 회원(신안군정보화농업인연구회)은 이장들이 마을 행정 업무와 일상생활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음성 명령 검색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 활용 ▲농업 관련 유용 앱 설치 및 사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대형 화면을 활용한 시연과 실습을 병행해 어르신들의 이해도를 높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홍은배 지도읍 이장협의회장은 “우리 지역 청년 강사가 직접 찾아와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주니 더욱 친근하고 이해하기 쉬워 학습

신안군, 마을 안전지킴이 대상 ‘찾아가는 인권교육’ 실시

5일 지도읍 시작, 14개 읍·면 순차 확대…현장 상담·캠페인 동시 진행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신안군이 마을 현장의 인권침해를 사전에 막기 위해 ‘마을 안전지킴이’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5일 지도읍을 시작으로 관내 14개 읍·면 전역으로 교육을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각 마을의 이장, 부녀회, 주민자치위원 등 실질적인 마을 안전지킴이들이다. 교육 내용은 마을 생활 현장에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사례를 중심으로 한다. 특히 이장 등의 역할 수행 시 주의해야 할 인권·노동 관련 쟁점과 인권침해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강의는 문길주 전 전남노동권익센터장이 맡아 진행하며, 읍·면별 집합교육 형태로 이뤄진다. 아울러 신안군은 교육 현장에서 전라남도 인권센터, 전남노동권익센터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찾아가는 인권상담소’를 운영하고 인권침해 예방 캠페인을 병행한다. 현장에서 개별 비공개 상담을 실시한 뒤, 필요시 노동·인권·복지 분야 기관과 연계해 후속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마을 안전지킴이들이 인권침해를 조기에 발견·예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상담을 연계함으로써

신안군, 신규 어장 개발로 청년 어업인에게 양식장 제공

신안군, 청년‧귀어인 양식산업 정착지원 협력체계 구축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신안군은 1월 30일 군청에서 유휴수면을 체계적으로 활용하고 청년·귀어인·신안해양과학고등학교(약칭:신해고) 졸업(예정)자의 양식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신안군 청년 어업인 양식산업 정착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안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신안해양과학고등학교장, 신안군수산업협동조합장, ㈜신안천사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우리나라 김이 K-컬처를 이끄는 K-푸드의 핵심 품목으로 주목받으며 김 양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기후변화로 인한 김 양식 환경 악화로 생산량이 감소하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안군은 유휴수면을 활용한 신규 해조류 양식 면적을 확보하고, 기존 양식어업인과 더불어 청년·귀어인들의 양식산업 참여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인구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4자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2026년도 면허양식장 이용개발계획에 따른 신규 해조류 양식 수면 760ha(여의도의 약 2.6배) 확보 ▲살고 싶은 어촌, 상생하는 어촌 환경을 조성하고 신규 진입을 희망하는 청년어업인 정착지원 ▲기존 어업인과 연계한

신안군, 1004섬을 하나로 잇는 통합돌봄 실현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 및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 심의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신안군은 1004섬을 하나로 잇는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실현을 위해 지난 28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신안군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 본사업을 앞두고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6년도 신안군 통합돌봄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위원들은 도서지역 주민의 이동 여건과 의료 접근성을 고려한 돌봄 지원 방안,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한 서비스 연계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신안군 통합지원협의체는 보건·의료, 복지·요양, 주거, 돌봄 분야 관계기관과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통합돌봄 정책의 기본 방향 설정과 계획 수립, 정책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신안군 관계자는 “통합지원협의체는 흩어진 섬을 하나의 돌봄망으로 잇는 핵심 협력기구”라며 “위원들의 전문적인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안군은 앞으로도 통합지원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