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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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소방서, 필로티·가연성 외장재 건축물 화재예방

 전남투데이 김환철 기자 | 신안소방서(서장 박연호)는 필로티·가연성 외장재 건축물에 대한 화재예방을 위해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필로티는 기둥만으로 건물을 떠받치는 구조로 건물면적에 포함되지 않고 주차 공간 확보가 가능해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며, 가연성 외장재(드라이비트 등) 공법은 공사가 편리하고 저렴해 외벽 마감재로 많이 사용한다. 하지만, 편의를 위한 필로티·외장재 구조적 시설은 화재에 매우 취약하다. 최근 청주의 산부인과 병원에서는 화재가 발생해 개방된 필로티 구조와 가연성 외장재로 인해 화재가 순식간에 확대 되었다. 유사 사례로 ▲부산 골든스위트 ▲의정부 대봉그린 ▲제천 스포츠센터 등 필로티·가연성 외장재로 인한 대형화재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이에 신안소방서는 해당 건축물의 화재예방대책으로 ▲필로티 구조 건축물 설치실태 조사 ▲화재안전컨설팅 ▲‘선 대피 후 신고’ 홍보▲가상화재 소방훈련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박연호 신안소방서장은 “구조적 취약점에 대해 위험성을 인지하고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며 “주기적인 소방시설 점검과 ‘선 대피 후 신고’를 홍보해 유사사례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박우량 신안군수 2022 매니페스토(지방선거부분) 약속대상 우수상에 선정

 전남투데이 김환철 기자 | 박우량 신안군수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한 ‘2022 매니페스토(지방선거부분) 약속대상’ 선거공보 분야 우수상에 선정되었다. 매니페스토본부는 민선8기 시도지사 및 교육감, 시군구청장의 지난 선거당시의 예비후보자홍보물, 예비후보자공약집, 선거공약서, 선거공보에 대한 전수조사 및 평가를 실시하고, 2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서 매니페스토 본부는 각 자료의 구체성과 작성 과정의 우수사례를 발굴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고 평가 결과 발표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선거공보 분야 우수상에 선정된 박우량 신안군수는 선거공보에서 “군민이 계시는 곳이라면 1004섬 어디든지 달려갔습니다. 군민의 불편함을 풀어드리기 위해 1004섬 곳곳을 누볐습니다. 젊은이들이 일자리를 찾아서 오는 청춘의 1004섬 신안을 만들었습니다”라고 민선7기 소회를 밝혔다. 민선7기 4년간 군민과 함께 만든 결과물로는 ‘태양광을 통한 평생연금제 시행, 갯벌 개체굴 목장 조성, 어선 임대 사업 시행으로 잘사는 청년어부 육성, 퍼플섬 UNWTO 제1회 세계최우수 관광마을 선정, 도초 수국공원․팽나무 10리 길 조성, 선도 수선화의 섬 조성’을 들

이애문컬렉션, 신안군 인재육성 장학금 1천만원 기탁

‘이애문 대표’ 내가 만든 옷으로 컬러마케팅, 인재육성에 도움 줄 것

 전남투데이 김환철 기자 | ‘이애문컬렉션 이애문 대표’는 1일 신안군청을 방문해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장학기금을 1천만원을 (재)신안군장학재단에 후원하기로 약정했다. 신안군 흑산면 출신인 이애문 대표는 35년의 패턴사 경력으로 2012년부터 목포시 무안동에서 이애문컬렉션을 운영하고 있으며, 신안군여성단체회원들의 컬러 단체복을 제작하여 여러 가지 색채로 신안군을 알리는 ‘컬러마케팅’에 일조하고 있는 지역 업체이다. 이애문 대표는 “신안군 여성들이 제가 만든 보라색옷, 파랑색옷, 빨강색옷을 입고 다니는 모습을 보며 더 뿌듯하고 기분이 좋습니다.”라며 “언제까지 의상실을 운영할 수 있을지 고민했는데 장학금 기탁이라는 목표가 생겨 건강 챙기면서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박우량 이사장은 “최근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도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시고 ‘컬러마케팅’에도 보탬이 되어 주셔서 이애문 대표님께 감사하다.”라며 “지역학생들에게 대표님의 뜻을 잘 전달하여 신안의 지역인재로 성장하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우영우 팽나무, 신안군 도초도 팽나무로 이어지다

기러기, 토마토....우영우...도초도

 전남투데이 김환철 기자 | 최근 ENA 채널에서 방영중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연일 시청률 기록을 갱신하며 넷플릭스 비영화 부문 검색 1위를 달리고 있다. 또한, 팽나무로 화제가 된 7화, 8화 ‘소덕동 이야기’는 개발에 맞서 싸우는 마을 사람들의 삶의 애환이 담긴 사연을 소개하고, 더불어 마을을 지키고 있는 팽나무 이야기는 난개발 속에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앞으로 봐도 우영우, 거꾸로 봐도 우영우”와 비슷한 곳이 바로 신안군 도초도다, 또한 도초도에는 2020년 도시숲 분야 대상을 수상한 명품 팽나무 716그루가 장관을 이루고 있는 ‘팽나무 10리길’이 있다. 마을 지키고 지역을 보호하는 팽나무의 전설을 새롭게 이어가고 있는 도초도 팽나무는 전국 각지에서 산과 강 그리고 바다 건너온 팽나무로 가치의 중요성을 깨달은 신안군 도초도에서 명품 팽나무로 재탄생 되었다. 신안군 관계자는 “716그루 명품 팽나무가 앞으로 도초도를 지킬 것이며,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신안군에는 도초도 팽나무 10리길 뿐만 아니라 14개 읍면 곳곳에 수령 300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