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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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대 이상익 함평군수 취임식 "함평발전 위해 헌신‧봉사할 것"

군정 운영방향 및 지역발전 전략 제시

 전남투데이 이정목 기자 | 이상익 제48대 함평군수 당선인이 1일 오전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 희망찬 함평’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함평군은 1일 “민선 8기 제48대 이상익 군수 취임식이 이날 오전 10시 함평군 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취임식에는 김두관 국회의원, 도·군의원, 관내 기관‧사회 단체장을 비롯한 이장,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각계각층 군민 700여 명이 참석해 이 군수의 취임을 축하했다. 취임식은 나산실용예술중학교 학생들의 국악고적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취임선서 및 취임사, ‘민선8기 군정에 바란다’ 영상상영, 대통령 축하메시지 낭독, 축사, 군민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군수는 취임사에서 “3만 군민의 행복한 삶을 이끄는 책임과 의무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항상 겸허한 자세로 오직 군민과 함평 발전만을 생각하며 봉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민선 8기 핵심 공약사항으로 ▲빛그린산단 자동차산업단지 조성 ▲함평천지한우 명품 브랜드 육성 ▲농축수산물 유통구조 개선 ▲4․4․8 함평체험 프로젝트 완성 ▲함평형 건강관리 지원시스템 구축 ▲인재양성기금 100억 확보 ▲도로망 등 지역인

함평군, '공부하는 함평시장' 상인조직 역량 강화 나서

‘함평천지전통시장, 첫걸음 기반조성 사업‘ 프로젝트 추진

 전남투데이 이정목 기자 | 전남 함평군이 함평천지 전통시장 상인들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 29일 함평군에 따르면 지난 27일 ‘함평천지전통시장, 첫걸음 기반조성 사업’ 일환으로 ‘공부하는 함평시장’ 입학식이 개최됐다. ‘함평천지전통시장, 첫걸음 기반조성’ 사업은 상인회 주도 아래 함평천지 전통시장을 문화와 관광을 접목한 특성화 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입학식에는 이병용 함평 부군수를 비롯한 함평천지 전통시장 상인 60여 명이 참석했다. 상인들은 한 달여 간 8회에 걸쳐 ▲우수시장 벤치마킹 ▲고객응대 요령 ▲세무 ▲마케팅 교육 등 상인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함평천지 전통시장이 지역경제를 이끄는 명품시장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상인회와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첫걸음 기반조성’ 사업의 5대 핵심과제는 ▲편리한 지불결제 ▲가격·원산지 표시 및 교환, 환불, 친절 서비 고객 신뢰 제고 ▲위생 및 청결 ▲상인조직 역량강화 ▲시장 안전관리 및 화재예방 등이다. ‘공부하는 함평시장’은 5대 핵심과제 중 하나인 ‘상인조직 역량강화’ 일환으로 고객 눈높이에 맞춘 상인

함평군, 제9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최우수상’ 수상

소득‧체험, 문화‧복지 등 2개 부문

 전남투데이 이정목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제9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마을만들기 소득‧체험(주포석양마을) 및 문화‧복지(상모마을) 2개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전남도가 주관하는 이번 콘테스트는 소득‧체험, 문화‧복지, 경관‧환경 3개 분야의 마을만들기와 농촌지역개발사업 우수사례, 농촌빈집 유휴시설활용 우수사례 분야 2개 분야로 나눠 평가가 진행된다. 소득‧체험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된 주포석양마을은 2016년 협동조합을 설립해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마을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문화․복지 분야의 상모마을은 남녀노소 모든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콘테스트에서 분야별 최우수상을 수상한 5개 팀에는 농식품부가 주관하는 콘테스트에 전라남도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2개 마을은 농식품부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 전라남도 대표로 출전하게 되며, 오는 7월중 현장 및 대면평가가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행정과 중간지원조직, 마을과 밀접하게 소통해 준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마을공동체 발굴과 프로그램

함평군, 배달음식 안전하게 즐기세요!

배달음식점 18개소 대상…먹거리 위생‧안전 교육 실시

 전남투데이 이정목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앞두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나섰다. 28일 군에 따르면 지난 27일 함평엑스포공원에서 관내 배달음식점 18개소 업주와 종업원 등을 대상으로 여름철 배달음식 안전성 확보를 위한 위생‧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내달 8일 개장하는 지역 대표 피서지인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 개장에 따른 배달음식 수요 증가에 대비,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먹거리를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날 ▲식자재 유통기한 준수 ▲조리시설 위생 관리방법 ▲식중독 예방관리 요령 ▲배달함 관리 등을 집중 교육했다. 이와 함께 개인보호구 착용 등 배달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과 친절 서비스 교육 등이 병행 실시됐다. 또한, 소비자식품위생 감시원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도 ▲무등록‧무신고 제품보유 여부 ▲위생교육 이수 및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식재료 보관온도 준수 여부 등 위생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정명희 보건소장은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식중독 등 여름철 먹거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