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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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지역 농산물 활용 ‘일품 건강요리 교육’ 성료

실습과 이론을 결합한 맞춤형 교육으로 건강 식문화 확산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생활 확산을 위해 지난 4월 1일부터 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지역 농산물 활용 일품 건강요리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인과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고흥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일품요리 실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에서는 ▲궁중 갈비찜 ▲궁중 떡갈비 ▲일품 양장피 ▲육전 ▲버섯 불고기전골 ▲명품 쌈밥 ▲안동찜닭 ▲황태고추장구이 등 총 8가지 메뉴를 직접 만들어보며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요리 역량을 높였다. 특히, 제철 식재료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조림, 볶음, 무침용 기본 양념장 제조 방법도 함께 교육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로컬푸드의 이해 ▲일품요리의 개념 및 특징 ▲상차림 구성 방법 ▲기본 양념장 등 이론 교육도 병행해, 단순한 요리 실습을 넘어 식문화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고흥군, 신규공무원 '고흥사람 만들기' 교육 실시... 미래 인재 ‘푸른싹’ 키운다

공직 적응 지원과 지역 이해도 제고를 통한 신규공무원 정착 기반 마련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신규공무원의 조직 적응을 돕고 군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신규공무원 '고흥사람 만들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임용된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4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실시됐으며, 공직 마인드 함양과 함께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여 안정적인 조직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썬밸리리조트와 관내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총 60명의 신규공무원이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공직 적응 교육과 현장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1일 차에는 협력 강화(팀빌딩) 프로그램과 소통·화합의 시간을 통해 조직 내 유대감을 형성하고, 공직 선배가 들려주는 특강을 통해 공직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2일 차에는 나로우주센터, 고흥우주발사전망대, 남양 우도 레인보우교 등 지역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며 고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현장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고흥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공무원 간 네트워크 형성과 공직 가치관 정립을 도모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군정 추진 역량을 강화

고흥군, 2026년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회의 개최

치매 극복, 하나의 팀으로! 치매 안전망은 더욱 촘촘하게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 9일 치매안심센터에서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6년도 치매관리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에 맞춰 민관 보건복지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공고히 하고, 치매 극복을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해 사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지역사회 치매협의체는 치매안심센터장을 위원장으로 고흥군청, 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 고흥경찰서, 고흥소방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고흥노인복지관, 녹동현대병원 등 지역 내 핵심 기관 관계자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치매안심센터 주요 추진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치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기관 간 실시간 정보 공유와 중동 사태로 인한 경제 위기 속에서 치매 환자가 소외되지 않도록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공동 과제”라며 “이번 협의체 회의를 기점으로 각 기관과 촘촘한 네트워크를 가동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강화

고흥군노인복지관, ‘노인돌봄 공백해소 프로젝트’ 선정

고령인구 비율 높은 지역 특성 반영... 돌봄 사각지대 해소 본격화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고흥군노인복지관이 ‘노인돌봄 공백해소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전체 인구대비 노인 인구 비율이 47.7%로 전국 4위를 차지할 만큼 대표적인 초고령 지역이다. 이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사각지대 해소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고흥군노인복지관은 2020년부터 지역 내 돌봄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으로서 돌봄의 질 향상과 서비스 연계 강화에 힘써왔다. 이를 통해 지역 돌봄체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다년간의 현장 경험을 통해 기존 공적 돌봄서비스만으로는 대응이 어려운 고위험군 및 복합적 욕구를 가진 어르신들이 여전히 돌봄 사각지대에 놓여 있음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대응과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전문성과 문제 해결 역량을 바탕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이 주관한 ‘노인돌봄 공백해소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참여해 우수

고흥군, ‘2026 문화가 있는 날’ 대장정 돌입

4월부터 10월까지 고흥 전역서‘아트살롱·랜드·바캉스’ 3대 브랜드 운영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전라남도, 고흥군이 주최하고 전남문화재단, 지역문화진흥원, 고흥군 문화도시센터가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4월부터 10월까지 고흥군 전역에서 펼친다고 밝혔다. 군은 4월에는 매주 수요일, 5월부터 10월까지는 매월 첫째·셋째 주 수요일과 마지막 주 토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해 고흥의 수려한 자연과 인문 자원을 결합한 세 가지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매월 첫째 주 수요일에 열리는 ‘고흥아트살롱’은 고흥의 명소에서 펼쳐지는 인문예술강연과 창작 활동으로 예술 치유를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1일과 8일,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일원에서 각각 ‘숲속 독서와 필사’,‘스톤 오브제 만들기’를 개최하며 사업의 포문을 활짝 열었다.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운영되는 ‘고흥아트랜드’는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아동과 장애인, 면 단위 거주자를 직접 찾아가 아동극과 마술 등을 선보이는 공연 배달 프로그램이다. 또한,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는 고흥꿈꾸는예술터에서 전통 인형 만들기, 해양쓰레기 악기 만들기, 목각

고흥군, ‘행안부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공모사업 선정

LED 전등·무선 리모컨 설치로 어르신 생활안전·편의성 동시 확보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각 읍면에서 안전협의체를 구성해 복지·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국비 등 총사업비 4천만 원이 투입된다.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300가구를 대상으로 가정 내 LED 전등과 무선 리모컨을 설치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특히, 야간 이동 시 스위치 조작이 어려운 점을 개선하고자 무선 리모컨으로 전등을 켜고 끌 수 있는 LED 전등을 설치한다. 이를 통해 낙상사고 위험을 줄이고 긴급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조명을 설치해 전기요금 부담을 완화하고, 고령자와 장애인의 일상생활 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취약계층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스마트 복지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