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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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임산부·난임부부 가정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친환경 먹거리 제공으로 군민 건강 증진 및 지역농가 소득향상 기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역 내 임산부와 난임 부부 가정의 건강 증진을 위해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산부(임산부 꾸러미),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대상자(난임부부 꾸러미)이다. 해당 가정에는 연 48만 원 상당(자부담 9만 6,000원 포함)의 친환경 인증을 받은 신선 농산물, 축산물, 가공식품으로 구성된 꾸러미가 제공된다. 신청 기간은 2월 13일까지이며, 임산부는 출생증명서, 임신확인서 등 증빙서류를 준비해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다만,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 지원을 받는 임산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난임부부는 거주지 군 보건소에서 난임 시술비를 신청할 때 함께 신청할 수 있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임산부와 난임부부 등 미래세대를 책임지는 가정에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친환경 농산물의 소비 기반을 확대해 생산 농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과 지역 농업을 함께 고려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군, 중앙아시아 고려인 청소년에게 고흥의 매력을 알리다

‘아름다운 대한민국’ 통해 우주·자연·먹거리 매력 집중 홍보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전남 고흥군이 중앙아시아 출신 고려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서의 고흥 알리기에 나섰다. 고흥군은 하나일보 그랜트콘서트 매거진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통해 고흥의 대표 축제와 관광자원, 특산 먹거리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해당 매거진은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중앙아시아 출신 고려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국내 약 11만 명에게 배포되는 매체로, 국내 정착 청소년들의 한국 이해와 문화 교류를 목적으로 제작되고 있다. 이번 홍보를 통해 고흥군은 고흥의 대표 특산물인 유자를 주제로 한 고흥 유자축제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알리는 고흥 우주항공축제를 비롯해, 남해안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거금대교, 해양 치유와 힐링 관광지로 주목받는 녹동바다정원과 고흥만 수변노을공원 등을 집중 소개했다. 또한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우도와 국내 대표 산림 치유 명소로 꼽히는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 등 고흥만의 청정 자연 관광자원과 함께, 신선한 해산물과 지역 특산물을 중심으로 한 고흥의 다채로운 먹거리도 상세히 담아 독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고흥군, 겨울철 축산 및 시설원예농가 대상 화재예방 교육 실시

화재 예방 안전망 구축 및 예방 총력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0일 고흥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겨울철 축산·시설원예농가 150여 명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흥군청과 고흥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업해 마련됐다. 겨울철 한파로 난방기기와 전기설비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축사와 비닐하우스 등 농업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추진됐다. 교육은 난방기기와 전기설비 안전관리 요령과 화재 발생 주요 원인, 초기 화재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열기구 과열과 전기배선 노후, 가연성 자재 방치 등 겨울철 농가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화재 사례를 공유하고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예방 수칙을 중점적으로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고흥군은 축사 화재 예방시스템 구축과 노후 축사 안전시설 보수 지원을 통해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가의 안전한 사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 축산정책과 관계자는 “겨울철 농업시설 화재는 한 번 발생하면 인명 피해와 함께 막대한 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이 농가

고흥군, 고흥몰 ‘지금 아니면 내년에 맛나요’ 기획전 운영

1월 22일~30일, 겨울 제철 농수산물 최대 50% 할인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은 1월 22일부터 30일까지 겨울 제철 농수산물을 최대 50% 할인하는 특별 기획전 ‘지금 아니면 내년에 맛나요’를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겨울철에 맛과 품질이 가장 뛰어난 굴·꼬막·문어 등 제철 수산물과 겨울 과일·채소류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제철 식재료 소비 촉진과 지역 농수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겨울 바다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은 낮은 수온의 영향으로 육질이 단단하고 풍미가 뛰어나 제철에 소비할수록 만족도가 높은 품목이다. 고흥몰은 이러한 제철 특성을 반영해 ‘지금 아니면 내년에나 맛볼 수 있는 겨울 먹거리’를 핵심 메시지로 내세우고, 소비자 체감 혜택을 높이기 위해 대폭적인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동안 고흥몰은 산지 직송 체계를 통해 신선도를 높인 농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일부 인기 품목은 한정 수량으로 운영돼 조기 품절이 예상된다. 고흥몰 관계자는 “겨울 제철 농수산물은 이 시기에 가장 맛과 품질이 뛰어난 식재료”라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들이 고흥의 신선한 농

고흥군, 교직원 대상 ‘분청 원데이 캠프’ 운영

광주·전남권 교직원 300여 명 참여, 직접 빚어보는 분청의 손맛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광주·전남권 교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분청 원데이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신청한 교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시작됐으며, 오는 3월 말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교직원이 박물관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향후 학생 대상 현장체험 학습이나 창의적 체험활동 운영에 적합한지를 점검하고, 교육 콘텐츠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캠프 일정은 교직원이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전에는 박물관 2층 체험학습실에서 흙을 직접 만지며 분청사기의 숨결을 느껴보는 분청사기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며, 오후에는 전문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분청문화박물관 전시 관람이 진행된다. 이어 참가자들은 세 문인의 삶과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조정현·조정래·김초혜 가족문학관과 고흥의 민속·생활문화를 소개하는 갑재민속전시관을 차례로 방문해 옛날 교복 입어보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마지막으로 고흥 특

고흥군, 수제맥주브루어리 입점 창업팀과 매장 운영 협약체결

수제맥주브루어리 도시재생 거점 운영 본격화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고흥읍 전통시장 인근에 조성된 수제맥주브루어리의 본격 운영에 앞서 지난 19일 입점 창업팀과 고흥군 간 매장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차담회를 가졌다. 이번 협약은 고흥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된 수제맥주브루어리의 운영 기반을 조기에 안착시키고, 안정적으로 매장 운영을 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제맥주브루어리는 오는 2월 2일부터 본격 영업에 들어갈 예정이며, 입점 창업팀은 도시재생 사업 취지에 맞춰 구도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전통시장과 상생할 수 있도록 지역특산품을 활용한 창업 공간 운영을 추진하기로 했다. 앞서 고흥군은 2025년 ‘고흥 스페이스 푸드 챌린지’ 등을 통해 총 5개 창업팀을 최종 선정했으며, 메뉴 개발과 브랜딩, 홍보·마케팅, 창업 실무교육, 전문가 컨설팅 등 창업 전 과정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해 왔다. 또한 창업팀의 사전 준비도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2025년 가을 지역 축제와 연계한 운영 실전형 프로그램을 두 차례 운영하며, 시식·시음·판매와 현장 피드백을 중심으로 한 검증 과정을 진행해 왔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