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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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제16회 우주항공축제 성공 개최 카운트다운... 축제위원회 본격 가동

‘블랙이글스 에어쇼’ 등 차별화된 콘텐츠로 우주항공축제 승부수 던져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0일 군청 흥양홀에서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고흥군 축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축제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5월 2일 개최 예정인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의 기본계획을 점검하고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발전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축제는 ‘우주항공 중심도시 고흥’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 확대 및 녹동바다불꽃축제와 연계한 지역경제 파급효과 극대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기로 했다. 위원들은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우주항공 전시·체험프로그램 다양화 ▲관광객 편의 및 안전관리 강화 ▲지역 상권과 연계한 경제 활성화 방안 ▲홍보 마케팅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 의지를 모았다. 또한, 축제위원회는 심의된 기본계획과 예산안을 바탕으로 세부 실행계획을 보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일한 우주항공 체험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재학 축제위원회 위원장은 인사

고흥군, 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생활폐기물 집중관리 추진

쾌적한 청정 고흥 조성, 오는 5월 31일까지 집중 환경정화활동 전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주민 참여형 환경정비 사업인 '우리동네 새단장' 일환으로, 봄철 행락객 증가에 대비해 오는 5월 31일까지 생활폐기물 집중관리와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봄 행락철 기간 동안 생활 주변과 도로변, 하천변, 주요 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강화하고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및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을 병행해 쾌적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청정 고흥’ 이미지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16개 읍·면을 중심으로 주민과 사회단체,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확대 운영하고, 관리 대상 지역을 중심으로 주 1회 이상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추진한다. 벚꽃 개화 시기 등 행락객 방문이 집중되는 기간에는 특별 정화 활동을 실시해 관광객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주요 행락지에서는 ‘생활폐기물 되가져가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홍보를 병행해 생활폐기물 발생 억제에도 힘쓸 계획이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을 통해 주민과 함께

고흥군,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발표로 ‘우수상’ 수상

2년 연속 수상... 지적재조사 모범사례로 자리매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 최근 전라남도에서 개최된 ‘2026년도 지적·지적재조사 혁신 컨퍼런스’에서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적 및 지적재조사 분야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자체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전남 도내 시군이 참여해 다양한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고흥군은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과정에서 토지소유자 간 갈등을 원만히 조정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등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방식을 도입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해관계자 간 협의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경계 조정 방식을 통해 분쟁을 최소화하고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인 점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고흥군은 지난해에도 동일 컨퍼런스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어, 지적재조사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 종합민원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공정하며 신뢰받는 지적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며 “주민 의견을 사업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혁신적인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나갈

고흥군, ‘고흥 신호리 동호덕고분 국제학술대회’ 오는 27일 개최

발굴조사 성과 공유 및 지역 고대사 위상 정립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오는 27일 군청 우주홀에서 ‘고흥 신호리 동호덕고분 위상과 가치’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고흥군과 (재)나라문화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며, 동호덕고분의 발굴조사 성과를 국내외 학계와 공유하고, 유적의 학술적 가치 정립 및 보존·활용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동호덕고분은 고흥군 도화면 신호리 일원에 위치한 고분으로, 5~6세기 동아시아 교류와 지역 정치세력의 성격을 보여주는 핵심 고고학 자료로 평가된다. 특히 청동거울(동경)을 비롯한 주요 유물이 출토돼 고흥지역이 고대 한일 교섭과 해상 교류의 거점이었음을 보여주는 유적으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행사는 고경진 나라문화연구원 연구부장의 ‘발굴 조사 현황 및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발표는 ▲오동선 국립순천대학교 교수의 ‘고흥지역 고분 변천의 역사적 의미’ ▲다카다 칸타 일본 국립역사민속박물관 교수의 ‘5~6세기 한일 교섭사로 본 고흥지역’ ▲서현주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의 ‘유물로 본 동호덕고분의 시기와 성격’ ▲김동균 일본 교토대

고흥군,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조성 전담팀 본격 가동

1,900억 원 규모 사업 추진… 민관 협력 기반 구축 및 컨트롤타워 역할 수행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조성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실무 전담 조직인 스마트수산 전담팀(TF)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신설된 전담팀은 1,900억 원 규모의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조성사업을 속도감 있게 이끌기 위한 조직이다. 도덕면 용동리 일원 고흥만 간척지에 조성될 ▲스마트 아쿠아팜 시험장(테스트베드) ▲수산 빅데이터 플랫폼 ▲지능형 임대 양식시설 등의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부처 및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이끄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전담팀은 초기 사업 기반 구축과 동시에 민간 전문가와 연계한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지원 등 민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는 작업도 병행한다. 군은 이번 전담팀 운영을 통해 사업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대규모 국비 사업의 효율적 집행을 위한 단계적 로드맵을 실행할 예정이다. 고흥군은 이번 사업으로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연계한 상승효과를 창출함으로써, 고흥을 대한민국 스마트수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군 수산정책과 관계자는 “대규모 국비 사업의

고흥군의회, 제344회 임시회 폐회... 제9대 의회 의사일정 마무리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재정 건전성 강화 및 계약 행정 투명성 강조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의회는 지난 3월 23일 제344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3월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진행됐으며, 총 1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김미경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고흥군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포함됐다. 군의회는 약 881억 원 규모로 제출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해 불요불급한 사업을 중심으로 48억 7천만 원을 삭감했다. 이는 한정된 재원의 효율적 배분과 재정 건전성 확보에 중점을 둔 조치다. 류제동 의장은 ”이번 추경 심사를 통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건전성을 제고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논란이 제기된 수의계약과 관련해 “군민과 언론의 우려를 엄중히 인식하고 있다”며 “집행부에서는 보다 투명한 기준과 절차를 마련해 신뢰받는 계약 행정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제9대 고흥군의회의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