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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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겨울에도 멈출 수 없는 생명나눔, 헌혈로 함께해 주세요

오는 2월 6일, 군청·도양읍·고흥종합병원 3곳에서 헌혈행사 진행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겨울철 혈액 보유량 감소에 대비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돕기 위해 동절기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행사는 오는 2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 혈액원 헌혈버스가 고흥군청, 도양읍사무소(오전), 고흥종합병원(오후) 등 3곳을 방문해 헌혈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절기에는 추운 날씨와 독감 등 호흡기 질환 유행으로 헌혈 참여가 줄어들어 혈액 수급이 불안정해지는 시기다. 그러나 수술과 응급환자 치료에 필요한 혈액은 꾸준히 확보해야 하는 만큼 정기적인 헌혈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헌혈 희망자는 헌혈 전 간단한 건강 상태 확인과 문진을 거쳐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헌혈증서가 제공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혈액 부족으로 환자들이 치료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가 생명을 살리는 큰 힘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헌혈은 만 16세부터 64세까지 조건을 충족한

고흥군, 관광지 입장료 상품권 환원 시행 한 달 만에 ‘가시적 성과’

체류형 관광과 지역경제를 함께 살리는 정책 효과 나타나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 중인 고흥우주발사전망대와 고흥우주천문과학관 입장료 환원사업이 시행 한 달 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입장객에게 입장료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환원함으로써 관광 소비가 단순히 거쳐가는 관광에 그치지 않고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져, 지역 내 상권 활성화로 연결되도록 설계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이다. 사업 시행 이후 한 달간 주요 관광지 방문객 수는 전월 대비 28% 증가했으며, 상품권으로 환원된 금액은 약 800만 원에 달한다. 관광객이 환원받은 상품권을 사용하며 지출한 추가 비용과 방문객 증가에 따른 지출 증가를 고려할 때, 단순 환원 금액보다 더 많은 소비가 지역 상권에서 이루어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역 상권 활성화와 더불어 주목할 만한 점은 “입장료 부담은 줄고, 지역에서 쓸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라는 관광객의 긍정적인 반응이다. 이러한 반응은 고흥군에 재방문과 체류시간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은 이러한 성과가 단기간에 그치지 않고 계속된다면 더 많은 주요 관광지에 사업을 접목해 상품

고흥군, 사천시와 함께 우주항공복합도시 포럼 공동 개최

우주를 향한 골든타임,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으로 답하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사천시와 함께 3일 사천시청 대강당에서 '미지답 사천포럼(우리의 미래, 지방에 답이 있다)'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우주를 향한 골든타임, 복합도시 특별법으로 답하다’를 주제로, 글로벌 우주산업 경쟁이 가속화되는 상황 속에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와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서천호 국회의원, 공영민 고흥군수, 박동식 사천시장, 관계 공무원,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 등이 참석해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날 포럼은 황호원 항공안전기술원장의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정책적 효과'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신상준 KAI 상무의 '산업 생태계와 K-우주항공의 미래', 김종성 경남연구원 연구위원의 '사천과 고흥을 연결하는 우주항공 신산업벨트'를 주제로 한 특강이 이어졌다. 또한 종합토론에서는 명노신 교수(경상국립대학교)가 좌장을 맡고, 이상섭 본부장(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김태형 회장(KAI 협력사협의회), 최성임 교수(광주과학기술원), 김용규 교수(순천대학교

기다림은 끝났다. 고흥군, 19년 만의 전남체전 준비 착수

2027년 전남체전 성공개최를 위한 전 직원 설명회 개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이 2027년 전라남도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지난 2일 군청 우주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7년 전남체전 기본 방향과 추진 전략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고흥에서 전남체전이 열리는 것은 지난 2008년 이후 19년 만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전남체전 기본구상과 추진 상황, 부서별 역할 분담 등을 종합적으로 공유하며, 이번 체전이 단순한 체육행사가 아닌 체육·산업·문화가 융합된 전남도민의 대화합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힘을 모으고 부서 간 협업을 다짐했다. 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대회가 개최되는 동안 많은 방문객이 유입돼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2027년 전남체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군민 건강증진과 여가문화 확산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체육 기반 시설 구축 등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고흥군은 우주·드론·스마트팜의 3대 미래 전략산업 등 고흥의 강점을 전남체전과 연계해 ‘우주항공 중심도시 고흥’ 이미지를 전국에 각인시키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군은 이번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