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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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자라는 놀이터! 꿈을 키우는 하루! 2026 고흥 어린이날 큰잔치

5월 5일 고흥팔영체육관서 개최, 축하공연·댄스대회·체험부스 등 풍성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고흥팔영체육관에서 ‘2026 고흥군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꿈이 자라는 놀이터! 꿈을 키우는 하루!'라는 슬로건으로 어린이들이 마음껏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체험 부스, 먹거리 부스 등으로 풍성하게 진행된다. 특히 에어바운스와 피에로 이벤트를 마련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기념식 또한 기존의 형식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념식 시간은 절반으로 줄이고, 어린이가 참여하는 개식 선언과 퍼포먼스 등 아동 눈높이에 맞춘 진행을 통해 행사 전반에 걸쳐 ‘어린이 중심’의 의미를 강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특별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어린이 댄스 페스티벌’과 최종규 작가와 함께하는 ‘우리말 동시 쓰기’를 준비해 우리말의 가치를 배우는 보람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체육관 곳곳에는 아이스쿠

고흥군 고흥몰, 봄맞이 특산물 할인전 개최

‘이건 그냥 고흥이라 삽니다’... 4월 13일부터 22일까지 최대 50% 할인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이 오는 4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봄맞이 특별 기획전 ‘이건 그냥 고흥이라 삽니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고흥 농수특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기반으로, ‘고흥이면 품질 걱정 없이 믿고 구매할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 생산자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종 김치 ▲완숙 토마토 ▲낙지 ▲유러피언 샐러드 ▲흑마늘 진액 ▲석류 콜라겐 등 고흥을 대표하는 농수산물과 건강식품을 행사 기간 동안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특히 고흥은 청정 자연환경과 체계적인 품질 관리 기반을 갖춘 생산지로, 신선도와 안전성 측면에서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지역이다. 이번 기획전은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고흥이라서 선택하는 소비’, 즉 산지 브랜드 신뢰를 구매로 연결하는 기획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고흥몰은 최근 남도장터 연합몰 시스템과의 통합 운영 및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 상품 노출과 구매 동선을 개선하고 이용 편의성을 강화한 바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변화된 플랫폼

고흥우주항공축제, 더현대 서울 팝업 주말 이틀간 1만여 명 몰리며 ‘흥행 예감’

지구 문명에서 우주 문명으로’ 몰입형 연출에 MZ세대·가족 단위 관람객 오픈런 행렬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1일 주말 이틀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선보인‘고흥우주항공축제 팝업스토어’에 이틀간 누적 방문객이 1만여 명 이상의 관람객이 몰리며 기록적인 흥행을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히 지역 축제 홍보를 넘어, 전시장 입구에 거대 우주인 벌룬과 천장에 떠 있는 행성 오브제, 그리고 화성 환경을 그대로 재현한 ‘우주 문명존’의 붉은 토양과 암석 연출은 백화점을 찾는 시민들에게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특히, ‘우주인 카니발존’에서 진행된 우주복 체험은 대기 줄이 끊이지 않았으며, 5월 본 축제 기간에만 제공되는 누리호 발사장 견학 티켓은 준비된 한정 수량이 매일 오픈 직후 빠르게 소진되며 축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누리호 발사체 축소 모형이 전시된 ‘지구 문명존’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첨단 기술력이 담긴 ‘스파이더 로버’ 체험존은 아이들을 동반 가족 단위 방문객뿐만 아니라 과학에 관심이 높은 MZ세대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연일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번 팝업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고흥군 스마트팜사업소-화순군, 고향사랑기부제 교차기부

공무원 및 유관기관 임직원 46명 자발적 참여로 상생의 손 맞잡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 스마트팜사업소는 10일, 화순군 자치행정과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와 지자체 간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교차 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총 46명이 참여해 양 기관이 각각 230만 원씩 교차 기부를 진행해 총 460만 원 규모로 이뤄졌으며, 지자체 공직자뿐만 아니라 스마트팜 혁신밸리 운영 참여기관인 전남테크노파크 직원들도 동참해 기부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번 교차 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자체와 유관기관 소속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기관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 상생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고흥군 스마트팜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교차 기부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지자체 간 협력과 연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며,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 혜택과 지역 특산품이 답례품으로 제공된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 또는 전국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