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전체기사 보기

담양군문화재단, 2026 생활문화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접수

‘별스런동아리’, ‘담구석문화배달’오는 3월 20일 금요일까지 12일간 접수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문화재단(이사장 정철원)은 지역주민의 생활문화 참여 확대와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를 위해 ‘2026 생활문화활성화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총 12일간 진행되며 생활문화예술동아리, 전문문화예술단체, 주민공동체, 기관·시설 등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2026 생활문화예술 동아리지원사업 '별스런동아리_문화거점편' ▲2026 찾아가는 문화예술지원사업 '담구석문화배달' 총 2개 사업으로 담양군 읍·면 단위 지역민들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참여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2026 생활문화예술 동아리지원사업 '별스런동아리_문화거점편'’은 지역 동아리의 자율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문화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내 생활문화 기반을 확대하고자 한다. ‘2026 찾아가는 문화예술지원사업 '담구석문화배달'’은 문화예술 접근 기회가 부족한 읍·면 단위 마을과 기관·시설을 대상으로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이 직접 찾아가 운영하는

담양교육지원청, 유관기관 합동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연합 캠페인’ 전개

11일 담양중학교 시작으로 관내 5개교 대상 릴레이 캠페인 실시 공생과 공존의 ‘우분투 정신’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촘촘한 안전망 구축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전라남도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홍)은 11일 담양중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담양교육지원청을 비롯해 담양경찰서,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담양 마음놓고학교가기협의회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뜻을 모아 합동으로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과 교직원,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어깨띠를 두르고 플래카드를 든 채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했다. 이들은 ‘친구사랑 YES, 학교폭력 NO!’라는 구호를 외치고 홍보물을 나누어 주며 학생들을 따뜻하게 격려했다. 캠페인에 동참한 담양중학교 조영훈 학생회장은 “우리 학생자치회에서도 평소 학생들이 주도하는 다양한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오늘처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활동이 더해져 모두가 존중받고 안전한 학교 문화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진홍 교육장은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공동체가 한뜻으로 참여한 이번 연합 캠페인은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제312회 전남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 담양서 성료

전남 시·군 의장단 한자리...지역 상생 및 의정 현안 공동 대응 논의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전남 지역 시·군의회 간의 화합과 공동 발전을 모색하는 ‘제312회 전라남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가 11일 담양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담양군수 및 전남도의원을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담양을 방문한 전남 시·군 의장단을 환영하며 시작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최용만 의원이 ‘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최 의원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사회 복리 증진에 헌신해 온 공로로 상을 받았다. 이어, 김찬우 주무관이 ‘의정발전 유공 표창’을, 시·군간 교류 활성화에 협력한 정철원 담양군수에게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이상주 협의회장(신안군의회 의장) 주재로 진행된 2부 회의에서는 전남 각 지역의 현안과 의정 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으며, 지역 상생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명영 담양군의장은 환영사에서 “대나무의 기운이 가득한 담양에서 전남 시·군 의회 의장단을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시·군의회 간 지속적인

담양군, “선배 귀농인의 생생한 비결, ‘귀농닥터’ 로 배우세요”

귀농·귀촌 희망자 대상 현장 밀착형 상담 지원… 11월까지 선착순 접수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이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귀농닥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난 2022년부터 4년째 이어온 귀농닥터 서비스는 지난해 4개 작목에 대해 30회의 상담을 지원하며 귀농인들의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선배귀농인, 선도농업인 등 전문가에게 현장 밀착형 컨설팅을 제공받을 수 있어 호응도가 매우 높은 ‘귀농닥터’ 서비스는 작목선택, 재배기술, 농촌생활, 농지주택 정보제공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며, 귀농닥터 농장이나 신청인의 농장에서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귀농·귀촌인은 현장의 생생한 정보나 관련 지식을 습득해 초기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해당 지역의 전문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도움을 받게 된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넓혀 만 40세 미만의 청년 농업인과 경영체 등록 2년 미만의 신규 농업인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신청자의 희망 품목과 지역에 맞춰 귀농닥터를 연결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상담이 이뤄지도록 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1인당 5회까지 지원한다. 귀농

담양소방서, ‘차량용 소화기’ 의무 비치 홍보 강화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소방서(서장 이중희)는 차량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차량용 소화기 의무 비치’ 제도 홍보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차량 화재는 전기적 요인, 엔진 과열, 교통사고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며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차량 전소는 물론 인명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특히 차량 내부 화재는 급격히 확산되는 특성이 있어 초기 진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2024년 12월 1일부터 5인승 이상 차량에는 차량용 소화기 비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군민들이 관련 제도를 인지하고 차량용 소화기를 구비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홍보 내용은 ▲차량용 소화기 의무 설치 제도 안내 ▲차량용 소화기 올바른 구매 방법 홍보 ▲차량 내 소화기 비치 위치 및 사용요령 안내 ▲SNS 및 홍보물 활용 화재 예방 홍보 ▲차량 화재 초기 대응 중요성 안내 등이다. 특히 차량용 소화기는 일반 분말소화기와 달리 ‘자동차 겸용’ 표시가 있는 제품을 사용해야 하며, 진동시험을 통과해 차량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구비해야 한다. 이중희 담양소방서장은 “차량 화재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담양소방서, 재난현장 대응력 강화 위한 소방전술훈련 평가 실시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소방서(서장 이중희)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현장 대원들의 실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전술훈련 평가는 화재·구조·구급 등 소방 활동에 필요한 개인별 기술과 팀 단위 전술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현장 부서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이번 평가는 실제 재난 현장 상황을 가정해 담양119안전센터 차고와 본서 지하층 등에서 개인 및 팀 단위 전술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평가 항목으로는 ▲화재·구조 분야 요구조자 검색 및 운반 ▲구급 분야 응급처치 팀 전술 ▲지하층 농연 환경을 활용한 요구조자 검색 및 구조 훈련 등 실제 재난 현장을 가정한 실전형 평가가 진행됐다. 담양소방서는 이번 평가를 통해 대원 개개인의 전술 숙련도를 점검하고 팀 단위 협업 능력을 강화해 각종 재난 상황에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이중희 담양소방서장은 “소방전술훈련 평가는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기본 역량을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