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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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노 담양군수, 소통행정 본격화…‘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 추진

14일부터 23일까지 12개 읍면 찾아가 소통 행보 시작

전남투데이 탁상훈 기자 |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2023년 군정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현장의 여론을 듣고 소통하며 군민의 애로사항 등을 수렴해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추진한다. 14일 담양읍을 시작으로 12개 읍ㆍ면을 순회하며, ▲14일 담양읍, 봉산면 ▲15일 금성면, 무정면 ▲16일 고서면, 가사문학면 ▲21일 창평면, 대덕면 ▲22일 용면, 월산면 ▲23일 수북면, 대전면 순서로 진행된다. 이병노 군수는 경청과 섬김의 원칙으로 취임 이후 매일 현장을 돌아보고 군민의 의견을 청취하며 주민의 이해와 공감을 끌어내고, 현장을 방문해 청취한 다양한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며 소통행정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25일에는 12개 읍면의 경로당을 방문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급격히 떨어진 기온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병노 군수는 “민선 8기의 실질적인 원년을 맞아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한층 더 가까운 자리에서 소통하며 당면과제의 지역 실정에 맞는 해답을 찾겠다”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고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담양대나무축제, 4년 만에 돌아온다

새로운 이름 ‘2023 New Bamboo Festival’, 다양한 콘텐츠 마련

전남투데이 탁상훈 기자 | 담양군의 대표 축제인 대나무축제가 4년 만에 풍성한 프로그램과 함께 돌아온다. 담양군은 2023년 담양대나무축제의 추진 방향과 의견 수렴을 위하여 (사)담양대나무축제위원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추진일정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담양대나무축제는『2023 New Bamboo Festival』이라는 새로운 축제명으로 변경해 오는 5월 3일부터 5월 7일까지 5일간 추성경기장 및 관방제림 일원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콘텐츠로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우선, 주무대를 추성경기장 내 야외음악당으로 옮겨 먹거리 부스와 함께 공연을 즐기며 여유롭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노래자랑 및 각종 경연대회 개최로 군민과 관광객이 하나되는 어울림 축제를 준비한다. 특히 축제가 지역민 소득과 연계될 수 있도록 농․특산품 판매장을 운영하여 수익형 축제를 도모하고 관내 청소년 및 대학생들과 신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장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체류형 축제로의 전환을 위해 야간경관조명과 포토존을 조성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야간 체험프로그램, EDM 공연, 담양 전통 주류판매 등 야간 관광

이병노 담양군수, “민선 8기 실질적 원년, 군민 체감 성과 위한 역량 집중” 당부

2월 정례조회 개최, 청소년 정책제안 발표대회 수상자 우수제안 발표

전남투데이 탁상훈 기자 | 이병노 담양군수는 2월 정례조회를 열고 “민선 8기 실질적 원년인 올해는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자”고 당부했다. 담양군은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이 군수는 이날 모두가 잘사는 부자농촌 실현, 향촌복지 실현을 위한 담양형 통합돌봄체계 완성, 새로운 관광콘텐츠 개발, 각종 투자유치 등 실질적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방안을 강구해주기를 주문했다. 특히 올해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해 공직자 한사람 한사람의 적극적인 관심과 홍보로 고향사랑기부제가 우리군 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특별한 노력을 당부했다. 또한 이번 정례조회에서는 2022년 담양군 청소년 정책제안 발표대회 수상자의 우수제안 발표를 진행해 청소년과 담양의 미래를 위한 고민을 함께 공유했다. 이 군수는 우수제안으로 수상한 2건(주 2회 중․고등학생 아침 간편식 제공, 담빛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관장제 시행)의 정책제안에 대해서 청소년들의 참신한 제안이 군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이병노 군수는 “공직자는 군민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