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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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빛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사진 공모 이벤트 개최

‘교복 입고 빛나는 지금을 기념하다’ 주제, 담양 관내 촬영 작품 대상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은 개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의 학교생활과 성장의 순간을 기록하고, 또래와의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담빛 청소년 사진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교복 입고 빛나는 지금을 기념하다’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교복을 착용한 단체 사진과 사연을 함께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담양의 자연과 문화, 그리고 교복이라는 일상적 상징을 배경으로 청소년들의 일상을 기록하는 지역 특화 프로그램으로,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모 기간은 3월 24일부터 4월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담양 지역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14~24세)이 참여할 수 있다. 응모 작품은 교복을 착용한 단체 사진이어야 하며, 담양 관내에서 촬영한 사진만 인정된다. 담양 관광명소 또는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을 배경으로 촬영하면 가산점이 부여된다. 참여는 온라인 신청(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담빛청소년문화의집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담양군연합회, 고흥군·함양군연합회와 고향사랑 상호 기부

담양-고흥 각 200만 원, 담양-함양 각 100만 원 상호 기부하며 상생 실천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담양군연합회가 지난 21일 열린 ‘제20회 담양군 후계농업경영인대회’에서 고흥군연합회, 함양군연합회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번 상호 기부에서 담양군과 고흥군연합회는 각 200만 원을, 담양군과 함양군 연합회는 각 100만 원을 교차 기부하며 서로의 지역 발전을 응원했다.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담양군연합회는 663명의 회원이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예비 농업인과 우수 농업경영인을 발굴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난 2015년부터 꾸준히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흥군·함양군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이번 상호 기부가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전남 농업이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앞으로도 도내 지자체들과 상호 기부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상생 발전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새로운 시작, 소통과 협력 그리고 화합!” 제20회 담양군 후계농업경영인대회 성료

업 발전 유공자 시상 및 체육·문화행사로 화합의 장 마련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담양군연합회는 지난 3월 21일 담양 추성경기장 담빛야외음악공원에서 ‘제20회 담양군 후계농업경영인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새로운 시작, 소통과 협력 그리고 화합!’을 주제로 열렸으며, 농업경영인과 가족, 관계기관과 자매결연단체 회원 등 900여 명이 참석해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행사는 한농연 소개 영상 시청과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우수 농업경영인 시상 및 감사패 전달과 더불어 농업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 농업인 50명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서정범 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를 통해 담양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고, 농업경영인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과 행운권 추첨이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파크골프, 슬리퍼 던지기 등 체육행사와 읍면 대표가 참여하는 노래자랑이 펼쳐졌다. 대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농업경영인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담양 농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권익 향상

담양 해동문화예술촌, 2026 상반기 전시 프로그램 다채

생태도시 담양의 가치와 미래세대를 위한 예술적 경험 선사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문화재단 해동문화예술촌이 지난 3월 21일 2026 상반기 기획전시와 어린이 체험형 예술전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먼저 아레아갤러리에서 선보이는 기획전시 ≪틈새의 공생≫은 ‘생태도시’ 담양의 성격에 맞춰서 자본 중심의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오늘날의 생태적 관계를 조망하며, “순수한 자연은 과연 존재할까?”라는 근원적인 질문을 던진다.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서재웅, 송승준, 현승의 작가가 참여한 이번 기획전시는 인간과 자연을 분리하는 이원론적인 사고를 넘어, 다양한 존재들이 공존하는 가능성을 모색한다. 전시는 6월 14일까지 진행된다. 소동동에서는 어린이 체험형 예술전시 ≪장미 작가와 함께하는 마음보관소≫가 개막했다.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안부와 위로’를 키워드로 삼아, 어린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타인과 연결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7월 11일, 8월 1일에는 작가와 함께하는 전시연계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생한 해동문화예술촌은 실험예술을 기반으로 원도심 활력을 불어넣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하

담양군청소년수련원, 청소년운영위원회 신규 위원 모집

청소년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며 지역 미래 리더로 성장하는 기회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청소년수련원이 청소년이 직접 수련시설 운영에 참여하고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신규 위원을 모집한다. 이번에 선발하는 위원들은 수련원 운영과 프로그램 점검을 비롯해 정책 제안, 프로그램 기획, 지역 청소년 활동 홍보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모집 대상은 청소년 활동에 관심 있는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이며, 선발된 위원들은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수련원 관계자는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이 단순한 이용자를 넘어 수련시설 운영의 주체로 참여하는 중요한 기구”라며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의견을 내고 미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모집 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며,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수련원에서 제공하는 지원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이메일)이나 큐알(QR)코드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담양군청소년수련원에 전화로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재)국제청소년교육문화원(이사장 이근우)이 위탁 운영하는 담양군청소년수련원은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 확대와 건강한 청소년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