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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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안전의 숨은 영웅들 한자리에”… 제5회 담양군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개최

의용소방대원·소방 관계자 등 90여 명 참석, 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 재난현장 헌신 대원 노고 격려 및 유공자 표창, 지역 안전 핵심 역할 재확인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소방서(서장 이중희)와 담양군의용소방대연합회는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원의 노고를 기리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제5회 담양군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19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담양군 의용소방대원과 소방 관계자,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기념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화재 예방과 각종 재난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한 우수 대원들에 대한 표창이 수여되며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담양군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의용소방대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가장 먼저 달려가는 지역 안전의 파수꾼”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역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중희 담양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사회 안전을 지탱하는 핵심 협력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소방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담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담양군 의용소방대

담양소방서, 건설현장 화재예방 안전수칙 홍보 강화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소방서(서장 이중희)는 봄철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건설현장 화재예방 안전수칙’ 홍보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건설 현장은 가연성 자재가 많고 용접·용단 등 화기 취급 작업이 빈번하여 화재 발생 시 급격한 연소 확대로 인한 대형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크다. 특히 작업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인명 및 재산 피해로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사전 준비와 현장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주요 홍보 내용은 ▲작업 전 화재위험작업 승인 절차 준수 및 임시소방시설(소화기, 비상경보장치 등) 적정 배치 ▲용접·용단 등 화기 작업 시 화재감시자 배치 및 주변 가연물 제거 ▲작업 중 흡연 절대 금지 및 전기 배선 누전차단기 설치 ▲용접 작업과 도장·우레탄 폼 등 공정 간 동시 작업 금지 ▲공사 중 발생한 폐기물 즉시 정리 및 야간·휴일 순찰 강화 등이다. 무엇보다 화재 발생 시에는 발견 즉시 “불이야”라고 외쳐 주변에 알리고, 119 신고 후 소화기 등을 활용해 초기 진화를 시도해야 한다. 연기 발생 시에는 낮은 자세로 비상통로를 통해 신속히 대피해야 하며, 비상구와 피난통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 담양소방서 방문… ‘현장 소통·안전 행보’ 가속

2026년 주요 업무보고 및 봄철 산불 예방 등 현안 업무 점검 “도민 안전 최우선, 자부심 느끼는 건강한 조직 만들 것” 강조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소방서(서장 이중희)는 지난 18일, 최민철 제21대 전남소방본부장이 담양소방서를 방문해 지역 소방환경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취임 후 일선 소방기관의 현장 대응 역량을 직접 살피고,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대원들을 격려하고자 하는 최 본부장의 ‘현장 중심 경영’ 의지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최 본부장은 담양소방서장으로부터 2026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과 더불어, 담양의 지리적 특성을 반영한 ▲봄철 산림 인접 지역 화재예방대책 ▲주요 관광지 소방안전관리 ▲재난 현장 대응 역량 강화 방안등 핵심 현안을 보고받았다. 이어 의용소방대 연합회장과의 차담회를 통해 민관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최 본부장은 담양의 풍부한 산림 자원과 많은 관광객 유동 인구를 언급하며, 유관기관과의 공고한 공조 체계를 통해 대형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실전과 같은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도민을 구해낼 수 있는 압도적인 현장 역량을 갖춰달라고 주문했다. 업무보고 후에는 담양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장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직원

담양군-순창군 농협, 고향사랑기부금 1천여만 원 상호 기탁하며 상생 행보

인접 지자체 간 협력체계 구축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은 지난 18일 담양군청에서 ‘담양군-순창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지난해 11월 담양군과 순창군 농협 군지부 및 관내 14개 농축협이 맺은 자매결연의 뜻을 잇고, 지역 간 상생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광재 농협중앙회 담양군지부장 등 담양군지부 관계자 6명과 신종철 순창군지부장 등 순창군지부 관계자 4명이 참석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접 지자체 간 협력 확대를 다짐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양 군 농협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담양군에 502만 원, 순창군에 500만 원 등 총 1,002만 원을 서로의 지자체에 교차 기탁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담양과 순창은 인접 지자체로 생활권을 공유하며 지난해 자매결연과 더불어 다방면에서 협력하는 동반자로, 군은 이번 교차 기부가 농업·농촌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광재 담양군지부장은 “이번 상호 기부가 농업과 농촌을 사랑하는 직원들의 마음을 전하고 양 지자체의 협력을 확대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