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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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부터 성장까지” 담양군, 다문화가족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

청소년 진로·교육 지원과 힐링 프로그램으로 성장 응원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먼저, 결혼이주여성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친정나들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장기간 고향 방문이 어려웠던 이주여성에게 항공료 일부를 지원해 가족과의 재회를 돕고, 국적취득에 필요한 비용 지원, 안정적인 체류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아울러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진로설계 프로그램과 교육활동비 지원도 확대한다. 진로 상담과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해 미래 설계를 돕고, 초·중·고 학생에게는 학습에 필요한 교육활동비를 지원해 학업 지속과 역량 강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다문화가족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과 이주여성 대상 우리 문화 체험 활동도 운영한다. 문화 체험과 소통 프로그램, 정서 치유 활동 등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마음의 휴식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상호 이해와 화합의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

담양군,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설명회 및 부모교육 운영

‘질문, 아이의 마음과 두뇌를 여는 열쇠’ 주제로 긍정적 양육법 제시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0일과 24일 담빛청소년문화의집 강당에서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설명회 및 부모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질문, 아이의 마음과 두뇌를 여는 열쇠’를 주제로, 2026년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부모 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부모교육은 초등 수석교사 출신이자 민들레심리상담회복교육센터 김민자 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부모의 질문 방식이 아이의 정서 안정과 사고력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했다. 가정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긍정적 양육 방법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특히 아이의 말을 끝까지 경청하고 공감의 질문을 건네는 것이 자존감과 문제 해결력 향상의 출발점임을 강조했으며,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부모들이 양육 과정에서 겪는 고민을 함께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어 진행된 연간 사업설명회에서는 학습·정서 지원과 가족지원 프로그램 등 드림스타트 주요 사업과 참여 방법에 대해 안내했다. 담양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부모교육이 보호자들이 자녀와의 소통 방식을 되

담양소방서, 민·관 협업으로 겨울철 화재예방 홍보 강화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소방서(서장 이중희)는 겨울철 화재예방과 군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민·관 홍보역량을 연계한 다각적인 화재안전 정보 전달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유관기관과 협업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고 군민 체감형 안전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특히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고려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화재예방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 방식을 다변화했다. 담양교육지원청 등 4개 기관의 옥외전광판을 활용해 예방 문구를 송출하여 경각심을 고취하였고, 담양버스터미널과 관내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 밀집지역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담양군청, 경찰, 상인회, 119청소년단이 참여한 민·관 합동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전기안전 점검의 날 안내 ▲음식점 후드·덕트 청소 홍보 ▲119다매체 신고서비스 안내 ▲완강기 사용법 교육 등 생활밀착형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이중희 담양소방서장은 “화재 예방은 특정 기관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업을 통한 안전문화가 생활 속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