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전체기사 보기

순천교육지원청, 초등 교원 기초학력 역량강화 직무연수 실시

전남투데이 김경석 기자 |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덕)은 7월 4일(월)부터 7월 6일(수)까지 초등 교장 및 교감 24명을 대상으로 『2022. 초등 교원 기초학력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문해력반과 기초학력반 2개반으로 나누어 실시하며, 초기 문해력과 기초 수해력의 이해 및 지도 방법, 실습 및 사례 공유 등 현장 중심의 내용으로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원들로 강사를 구성하여 실제 경험을 토대로 질문하고, 사례를 공유하며, 학습지원대상 학생들의 초기 문해력과 기초 수해력 지도를 잘 할 수 있도록 구성 하였고, 기초학력 다중지원팀의 일원으로 교장 및 교감 선생님들의 역할을 잘 수행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실시했다. 연수에 참여한 동산초 정재화 교감선생님은“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학습격차가 심화되고 있는 이때에 교장 및 교감 선생님들도 기초학력 지도에 관심을 가지고 지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교육청에서 초기문해력과 기초학력 연수를 통해 다양한 사례들을 배울 수 있어 학생들 지도에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연수 소감을 밝혔다. 이용덕 교육장은 인사말에서“2년이 넘는 기간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순천 청수골새뜰마을, 전국 새뜰사업의 모범사례로 ‘눈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청수골새뜰마을 성공사례를 전국으로 공유·확산

 전남투데이 김영철 기자 | 순천시 청수골새뜰마을이 새뜰사업의 모범사례로 꼽히며 눈길을 끌고 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지난 6월 28일 새뜰사업의 대표적 모범사례로 불리는 ‘청수골새뜰사업’의 추진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청수골새뜰마을 사업지를 방문했다. 순천시는 주거 취약지역이었던 금곡동 일대를 청수골 새뜰사업으로 소방도로 개설·도시가스 공급·하수관로 정비 등 생활인프라를 구축하고, 특히 새뜰마을형 주민일자리 창출을 위해 협동조합을 조직하여 버려진 한옥을 개조한 마을 식당 ‘청수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양 기관 관계자는 현장을 둘러보며 사업현황과 사업운영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균형국 이명섭 국장은 “순천 청수골새뜰마을 사업의 성공 사례를 공유·확산하여 신규 새뜰 사업지에서도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청수골 새뜰사업의 성공은 주민과 지자체가 함께 사업의 주체로서 역할을 다 한 결과”라며 “이 성공사례를 기반삼아 현재 추진 중인 청수정 민관협력 사회적경제 육성사업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선순환 경제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

민선 8기 출범 첫날, 순천시 인재육성 후원금 기탁 이어져

박재원 세무사 및 원불교 광주전남교구 동순천교당, 후원금 기탁

 전남투데이 김영철 기자 | 재단법인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는 민선 8기 출범 첫날인 지난 1일 순천시 미래 인재육성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서 박재원 세무사가 7백만원을 기탁해 지금까지 총 1천만원을 후원했으며, 재단법인 원불교 광주전남교구 동순천교당이 1백만원을 기탁했다. 박재원 세무사는 지난 제8대 순천시의회에서 청년특위 위원장, 결산검사 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박재원 세무사는 “순천의 미래는 지역인재를 얼마나 잘 성장시키느냐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라고 후원의 뜻을 밝혔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민선8기 일류순천을 향한 첫날, 순천의 미래를 위한 의미 있는 자리로 시작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순천의 미래 꿈나무들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후원인분들께 깊은 감사드린다.”라며 “순천의 인재들이 잘 성장하는 것이 우리 도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므로 민선 8기에도 인재양성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2001년 설립된 재단법인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는 성적우수, 학력신장, 특기자, 저소득, 외국인 유학생 등 작년까지 2,415명에게 21억 8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CMS, 일시기탁 등 장학

순천시, 직장인·자영업자가 아프면 쉴 수 있도록 상병수당 시범사업 본격 시작

7월 4일부터 상병수당 시범사업 신청 시작

 전남투데이 김영철 기자 | 순천시는 아픈 근로자들의 쉼과 소득 보장을 위해 4일부터 상병수당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상병수당이란 근로자가 업무와 관련 없는 부상·질병으로 경제활동이 어려운 경우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득을 보전하는 제도다. 부상·질병으로 인한 소득 상실 및 빈곤의 위험에 대응하며, 근로자의 건강권을 증진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사회안전망이다. 이번 상병수당 시범사업은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로, 우리나라의 사회보장체계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오랜 과제로 남아있던 상병수당을 도입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는 데 의의가 있다. 또한, 상병수당 제도가 안착되어 있다면 주기적인 감염병 상황에서 이 제도를 유연하게 활용하여 직장을 통한 감염병의 확산을 차단할 수 있다. 1단계 시범사업은 2022년 7월 4일부터 1년간 시행된다.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순천시는 이번 시범사업 동안 모형 3의 유형을 적용하여, 업무 외의 부상·질병으로 3일 이상 입원한 경우에 의료이용일수에 따라 상병수당을 지급받게 된다. 신청대상은 순천시에 거주 중인 만 15세 이상 만 65세 미만의 근로자 및 지정 협력사업장 근로자이며, 협력사업장 근로자는 순천시

노관규 순천시장, ‘대한민국 생태수도’ 완성으로 ‘일류순천’ 재도약 이루겠다!

품격있는 시민, 신뢰받는 행정, 창조하는 도시

 전남투데이 김영철 기자 | 노관규 순천시장이 민선8기 순천시는 ‘대한민국 생태수도 일류순천’을 시정목표와 시전으로, 미래도시의 기준과 방향을 제시하는 창조도시, 표준모델 도시로 재도약하겠다고 전했다. 노관규 시장은 7월 4일 언론인 브리핑을 통해 ‘대한민국 생태수도’비전을 제시했던 본인에게 다시 기회가 주어진 만큼, ‘대한민국 생태수도’를 문자 속의 선언적 존재가 아닌 ‘일류 순천’이라는 도시 실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노 시장은 “일류는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이라면서 “수많은 도시 가운데 일등이 아닌 고유하고 독보적인 일류도시, 품격있는 시민과 신뢰받는 행정으로 창조하는 도시를 29만 시민과 함께 이뤄내겠다.”라고 말했다. 일류도시로 재도약하는 첫 걸음은 ‘정원박람회의 성공개최’라며, 생태수도를 선포했던 철학과 최초의 박람회를 기획·유치하고 조성해낸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했다. 또한 탄소중립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선언했다. 친환경적 인식 대전환을 통해 탄소중립에 관한 새 일자리를 만들고, 전문인력도 양성하겠다고 했다. 폐기물 종합처리시설은 시민 삶의 위협이 되어선 안

순천시, 부동산중개업소 표시·광고 위반 단속 강화

거래완료 후 광고 미 삭제 적발시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전남투데이 김영철 기자 | 순천시는 부동산 시장의 투명하고 건전한 광고를 위해 거래완료 후 방치 중인 허위매물 광고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부터 한국부동산원을 모니터링 기관으로 추가 지정하고 실거래정보 기반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그 결과를 등록관청에 통보하고 있다. 시는 3개월의 과태료 부과 유예기간을 거쳐 올해 4월 1일 이후 거래를 성사시킨 공인중개사가 해당 물건에 대한 부동산 광고를 삭제하지 않는 경우에는 행정처분 조치할 계획이다. 현재 적발된 2건에 대해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표시·광고 행위는 신문, 방송, 인터넷 등 매체의 유형과 방식을 불문하고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각종 SNS도 표시 광고에 적용된다. 또한 개업공인중개사가 의뢰받은 중개대상물에 대해 일반적인 표시·광고를 하는 경우, 중개보조원에 관한 사항은 명시할 수 없고 중개사무소의 명칭, 소재지, 연락처, 공인중개사의 성명과 중개사무소의 등록번호를 추가 명시해야하며 위반할 경우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허위매물 광고를 줄이기 위해 지역 내 중개업소 전체에 문자 발송 및 안내문 배포 등 법령개정사항을 적극 홍보해 왔다.

순천시,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하반기 추가 모집

도내 2년 이상 계속 거주, 만21세~28세 청년에게 연 20만원 지급

 전남투데이 김영철 기자 | 순천시가 7월 한달간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은 지역 내 거주하는 청년들에게 문화생활 향유와 자기개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당 연 20만원의 문화복지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2020년 7월 1일 이전부터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계속 거주중인 만21세~28세 청년이다. 다만 복지포인트를 받는 공공기관의 근무자, 학교 밖 청소년 교육수당 지급 대상자, 전라남도 여성농업인 바우처 대상자는 이번 사업에서 제외되고, 문화누리카드 지원 대상자에게는 문화누리비를 제외한 차액 10만원이 지급된다. 신청접수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광주은행 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체크카드로 지급되며 전남도 내 도서, 영화, 공연, 학원수당, 여행 등 문화활동 및 자기계발을 위한 업종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온라인 및 타 시도에서는 사용이 불가하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시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약 15,000여명의 지역

제10대 노관규 순천시장, 시민과 함께 민선8기 출범

‘대한민국 생태수도 일류 순천’을 목표로 새롭게 도약

 전남투데이 김영철 기자 | 제10대 노관규 순천시장이 7월 1일 오전 10시 순천팔마체육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민선8기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취임식은 각계각층 인사와 시민을 초청한 첫 공식 행사로, 노관규 시장이 강조한 화합의 뜻을 담아 다양한 정당관계자와 순천시민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취임사, 축사를 비롯하여 민선8기를 향한 시민들의 기대가 담긴 영상과 함께 '화합과 재도약'의 의미를 녹인 샌드아트, 대붓 퍼포먼스 등이 이어져, 민선8기 순천의 새로운 비전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다시 일으켜 세워주신 시민 여러분의 뜻을 잘 알고 있다."라며, "일류 시민의 품격과, 신뢰받는 행정을 바탕삼아 대한민국의 새로운 표준을 창조하는 도시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민선8기 순천시는 '대한민국 생태수도 일류 순천'을 시정 목표와 비전으로 삼고, 생태수도라는 선언에서 나아가 생태수도 완성에 마침표를 찍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지친 시민 모두가 하루빨리 행복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와 함께 지역의 해묵은 과제를 조속히 해결하

순천교육지원청, 2022. 중학교 자유학년제 연수 및 컨설팅 실시

자유학년제 운영사례 공유 및 학교 간 정보 나눔의 시간 가져

전남투데이 김경석 기자 |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덕)이 6월 27일(월)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회의실4~6에서 관내 중학년 1학년 부장 및 자유학년제 담당 교사, 컨설턴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중학교 자유학년제 연수 및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자유학년제 운영 목적에 맞는 교육과정 편성·운영과 학생 참여형 수업, 과정 중심 평가, 다양한 자유학년제 활동 등에 대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단위학교의 자유학년제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자유학년제 주제선택활동, 예술·체육활동, 동아리활동, 진로선택활동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세부 준비사항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진 컨설팅에서는 사전에 제출된 컨설팅 요청사항을 바탕으로, 관내 중학교 22교를 3분과로 나누어 각 분과의 컨설턴트와 학교별 운영상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하고 학교 간 정보 및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자유학기제-진로연계학기제 도입에 따른 내년 자유학기제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에 대해 학교별 준비 상황, 고민거리 등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용덕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은 “코로나19로 2년 넘게 정상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