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전체기사 보기

순천시, 글로벌 크루즈 선사 전문여행사 초청 팸투어

크루즈 기항지로서 경쟁력 현장 점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3일 글로벌 크루즈 선사 전문여행사인 롯데관광개발 관계자 30여 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코스타세레나호, 로얄캐리비언 스펙트럼호 등 중대형급 크루즈선의 여수항 입항을 앞두고,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해 수용 여건 현장 확인과 더불어 순천이 지닌 차별화된 생태·전통문화 자원을 상품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행사 관계자들은 낙안읍성과 순천만국가정원을 둘러보며 전통과 자연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순천의 매력을 체감했다. 특히 고즈넉한 마을 풍경과 봄꽃이 어우러진 경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단순한 관광지 소개를 넘어, 그대로의 자연으로부터 오는 편안함과 여유로움을 강조하며 순천을 ‘치유관광도시’로 인식시키는 데 집중했다. 또한 이번 방문이 상품 기획으로 이어져, 자연과 치유 콘텐츠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크루즈 관광은 짧은 시간 안에 도시의 매력을 압축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순천만의 독보적인 생태환경과 자연경관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해외

"다변화된 복지 수요 선제적 대응", 순천시 사회복지업무 담당자 교육 실시

국가정원의 봄꽃 속에서 스트레스 해소 및 재충전... 힐링 프로그램 병행 -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지난달 31일 순천만국가정원 워케이션 센터와 테라피가든에서 24개 읍면동 사회복지업무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대 변화에 따른 복지 트렌드를 이해하고, 현장 담당자들의 스트레스 해소 및 재충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각종 봄꽃이 흐드러진 순천만국가정원의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호응이 높았다. 현장 행정의 최일선에서 감정 노동과 복합 민원에 시달리는 담당자들을 위해 아로마 테라피를 활용한 ‘마음 치유 프로그램’과 정원 생태 탐방 등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 소진(번아웃) 예방에 주력했다. 직무 교육에서는 최근 주요 사회적 현안인 고독사 고위험군 및 은둔형 외톨이 발굴·지원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다변화된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시책과 제도 변경사항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개선 방향에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눴다. 한편, 순천시는 사회복지직 공무원의 직무 역량 강화와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체계적

누리호 탑재 순천위성 본궤도 진입‧‧‧ 순천이 만들어 우주로 올리는 ‘순천 SAT’

3U급 초소형 큐브위성 개발, 2027년 누리호 6호에 실려 우주로 발사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가 인공위성 ‘순천 SAT’ 개발과 실증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순천시는 3일 정원워케이션센터에서 국립순천대학교 ‧ 조선대학교 ‧ 전남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위성 개발부터 실증까지 이어지는 순천형 우주산업 기반 조성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본 협약식에는 노관규 순천시장, 이병운 국립순천대학교 총장, 김춘성 조선대학교 총장, 오익현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사업의 공동 추진을 넘어 향후 우주기술 교류와 신사업 발굴까지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기관별 역할분담도 구체화됐다. 본 협약을 통해 순천시는 사업을 총괄하고, 전남테크노파크는 기업 연계와 사업 운영을 맡으며, 순천대학교와 조선대학교는 위성 핵심기술 연구와 우주 전문인력 양성을 담당한다. 한편 ‘순천 SAT’은 지난해 12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주관한 누리호 6차발사 부탑재위성으로 최종 선정되며 본격적인 추진 궤도에 올랐다. “순천에서 조립되는 누리호 6호기에 순천시 최초의 인공위성을 함께 우주로

순천시, 2026년 제1차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회 개최

청소년을 위한, 촘촘한 지역사회 맞춤형 통합 보호 체계 마련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달 31일, 지역사회 연계망을 강화하고 위기청소년 대상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기관의 실무담당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과 맞춤형 지원 및 개입을 위해 지역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협의체이다. 이번 회의에는 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포함한 총 11개 기관, 실무자 13명이 참석했으며, 기관별 2026년 사업공유, 청소년안전망 활성화 방안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위기청소년 사례를 공유하며 기관별 지원 가능 영역과 연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위기 상황에 대한 통합적 개입 방안을 모색했다. 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정현 센터장은 “여러 기관과 협력해 위기청소년에게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소년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며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원스톱으로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

순천시, 농업인 편익 증진 위해 유관기관과 ‘맞손’

순천시·농관원·광양시·농어촌공사, 공익직불사업 성공적 추진 위해 협력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지난달 30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순천·광양사무소에서 광양시,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농업경영체 등록 정비 및 2026년 공익직불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농업인의 편익을 높이고 행정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기관 간 정보 불일치로 인해 농업인들이 겪는 불편을 사전에 해소하고 2026년 공익직불사업의 안정적인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참석한 각 기관 관계자들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긴밀한 정보 공유와 협업이 필수적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다음과 같은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와 농지대장 임대차 정보 불일치 정비 ▲농업경영체 정기 변경 신고제 운영 방안 ▲2026년 달라지는 공익직불사업 홍보 강화 ▲직불금 감액 우려 농지에 대한 사전 안내 및 의무교육 이수율 제고 ▲전략작물직불제 이행점검 적합률 향상 방안 등이 다뤄졌다. 시는 이번 협의회를 기점으로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더욱 공고히 하여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nbs

순천시, ‘전략작물직불제’ 민·관 협업으로 현장 중심 관리 강화

신청부터 이행점검까지 체계적 관리… 부적합 사례 사전 예방에 총력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전략작물직불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이행점검 적합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달 30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순천·광양사무소에서 ‘민·관 합동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전략작물 대상 품목 확대와 직불금 단가 인상으로 신청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부적합 신청에 따른 농가의 불이익을 방지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순천시 조사료연합회, 생산법인, 농산물품질관리원, 시 관련 부서(친환경농업과, 동물자원과) 및 읍·면 담당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년 전략작물직불제 추진 방향 ▲이행점검 세부 계획 ▲기관별 역할 분담 및 협조체계 구축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시는 비대상 작물 재배나 미수확 등으로 인해 직불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사전 예방 중심’의 현장 관리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급 제외 필지 안내서’를 제작·배포하여 신청 착오 유형을 미리 알리고, 접수 단계에서부터 서류 검토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하계 조사료의 경우, 11월 수확 관련 점검 기준을 명확히 하고 부적합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