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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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변화된 복지 수요 선제적 대응", 순천시 사회복지업무 담당자 교육 실시

국가정원의 봄꽃 속에서 스트레스 해소 및 재충전... 힐링 프로그램 병행 -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지난달 31일 순천만국가정원 워케이션 센터와 테라피가든에서 24개 읍면동 사회복지업무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대 변화에 따른 복지 트렌드를 이해하고, 현장 담당자들의 스트레스 해소 및 재충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각종 봄꽃이 흐드러진 순천만국가정원의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호응이 높았다. 현장 행정의 최일선에서 감정 노동과 복합 민원에 시달리는 담당자들을 위해 아로마 테라피를 활용한 ‘마음 치유 프로그램’과 정원 생태 탐방 등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 소진(번아웃) 예방에 주력했다. 직무 교육에서는 최근 주요 사회적 현안인 고독사 고위험군 및 은둔형 외톨이 발굴·지원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다변화된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시책과 제도 변경사항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개선 방향에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눴다. 한편, 순천시는 사회복지직 공무원의 직무 역량 강화와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체계적

누리호 탑재 순천위성 본궤도 진입‧‧‧ 순천이 만들어 우주로 올리는 ‘순천 SAT’

3U급 초소형 큐브위성 개발, 2027년 누리호 6호에 실려 우주로 발사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가 인공위성 ‘순천 SAT’ 개발과 실증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순천시는 3일 정원워케이션센터에서 국립순천대학교 ‧ 조선대학교 ‧ 전남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위성 개발부터 실증까지 이어지는 순천형 우주산업 기반 조성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본 협약식에는 노관규 순천시장, 이병운 국립순천대학교 총장, 김춘성 조선대학교 총장, 오익현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사업의 공동 추진을 넘어 향후 우주기술 교류와 신사업 발굴까지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기관별 역할분담도 구체화됐다. 본 협약을 통해 순천시는 사업을 총괄하고, 전남테크노파크는 기업 연계와 사업 운영을 맡으며, 순천대학교와 조선대학교는 위성 핵심기술 연구와 우주 전문인력 양성을 담당한다. 한편 ‘순천 SAT’은 지난해 12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주관한 누리호 6차발사 부탑재위성으로 최종 선정되며 본격적인 추진 궤도에 올랐다. “순천에서 조립되는 누리호 6호기에 순천시 최초의 인공위성을 함께 우주로

순천시, 2026년 제1차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회 개최

청소년을 위한, 촘촘한 지역사회 맞춤형 통합 보호 체계 마련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달 31일, 지역사회 연계망을 강화하고 위기청소년 대상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기관의 실무담당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과 맞춤형 지원 및 개입을 위해 지역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협의체이다. 이번 회의에는 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포함한 총 11개 기관, 실무자 13명이 참석했으며, 기관별 2026년 사업공유, 청소년안전망 활성화 방안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위기청소년 사례를 공유하며 기관별 지원 가능 영역과 연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위기 상황에 대한 통합적 개입 방안을 모색했다. 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정현 센터장은 “여러 기관과 협력해 위기청소년에게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소년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며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원스톱으로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

순천시, 농업인 편익 증진 위해 유관기관과 ‘맞손’

순천시·농관원·광양시·농어촌공사, 공익직불사업 성공적 추진 위해 협력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지난달 30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순천·광양사무소에서 광양시,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농업경영체 등록 정비 및 2026년 공익직불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농업인의 편익을 높이고 행정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기관 간 정보 불일치로 인해 농업인들이 겪는 불편을 사전에 해소하고 2026년 공익직불사업의 안정적인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참석한 각 기관 관계자들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긴밀한 정보 공유와 협업이 필수적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다음과 같은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와 농지대장 임대차 정보 불일치 정비 ▲농업경영체 정기 변경 신고제 운영 방안 ▲2026년 달라지는 공익직불사업 홍보 강화 ▲직불금 감액 우려 농지에 대한 사전 안내 및 의무교육 이수율 제고 ▲전략작물직불제 이행점검 적합률 향상 방안 등이 다뤄졌다. 시는 이번 협의회를 기점으로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더욱 공고히 하여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nbs

순천시, ‘전략작물직불제’ 민·관 협업으로 현장 중심 관리 강화

신청부터 이행점검까지 체계적 관리… 부적합 사례 사전 예방에 총력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전략작물직불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이행점검 적합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달 30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순천·광양사무소에서 ‘민·관 합동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전략작물 대상 품목 확대와 직불금 단가 인상으로 신청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부적합 신청에 따른 농가의 불이익을 방지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순천시 조사료연합회, 생산법인, 농산물품질관리원, 시 관련 부서(친환경농업과, 동물자원과) 및 읍·면 담당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년 전략작물직불제 추진 방향 ▲이행점검 세부 계획 ▲기관별 역할 분담 및 협조체계 구축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시는 비대상 작물 재배나 미수확 등으로 인해 직불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사전 예방 중심’의 현장 관리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급 제외 필지 안내서’를 제작·배포하여 신청 착오 유형을 미리 알리고, 접수 단계에서부터 서류 검토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하계 조사료의 경우, 11월 수확 관련 점검 기준을 명확히 하고 부적합 결과

순천시, 신대도서관 '다시, 적기교육' 북콘서트 성료

순천 부모 및 교사 138명 참석 가운데 성황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 신대도서관은 지난 2일 열린 ‘다시, 적기교육’ 북콘서트가 영유아 부모와 교사들의 큰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유아교육계의 권위자인 이기숙 이화여대 명예교수를 비롯해, 도서 『다시, 적기 교육』의 공저자인 강숙현(제일대 교수), 강민정, 강수경 박사 등 이화여대 박사진과 한일번역가 강지선 교수까지 총 5인의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이는 파격적인 라인업으로 수도권에서도 보기 힘든 ‘유아교육 드림팀’을 오직 순천 신대도서관에서만 만나볼 수 있어 의미를 더했다. 북콘서트는 피아노와 반도네온의 감성적인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저자 4인의 릴레이 발제, 그림책 낭독, 북토크, 시민들과의 실시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릴레이 발제를 통해 뇌발달, 그림책, 인성, 디지털 교육 등 올바른 자녀 교육과 적기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 미리 준비한 질문지와 현장 질의응답으로 자녀를 양육하면서 부딪히는 궁금증을 해결하고 명쾌한 답변을 통해 공감을 자아냈다. 신대도서관 관계자는 “전국적인 교육 전문가들을 신대도서관에 단독 초청한 만큼, 순천 부모님

청년의 꿈이 순천의 정책이 되는 시간, “꿈청서포터즈”가 시작됩니다

순천시, 청년정책 홍보단 “꿈청서포터즈” 10명 위촉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지난달 31일 청년센터에서 청년정책 홍보와 참여 활성화를 위해 지역 청년으로 구성된 ‘꿈청서포터즈’ 10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꿈청서포터즈’는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정책을 주도적으로 홍보하거나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맡아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한다. 특히 올해는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현장성을 강화하기 위해 모니터링 기능을 추가하는 등 청년이 정책 홍보의 주체를 넘어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등 정책 참여의 폭을 넓혀갈 방침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청년정책을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청년이 없도록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서포터즈의 적극적인 활동을 독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꿈청서포터즈로 위촉된 한 청년은 “순천으로 전입한 지 3년 정도 됐는데 청년월세 지원 등 많은 혜택을 받았다”며 “내가 받은 만큼 다른 청년들에게도 SNS와 콘텐츠로 널리 알려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 관계자는 “꿈청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참여와 성장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청년들이 자율적으로 역량을

순천시, 산불재난 위기경보 ‘경계’... 산불방지 총력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청명․한식 대비 산불예방 특별단속 실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대응체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본격적인 영농철과 임산물 채취를 위한 입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불 예방 및 초동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청명․한식을 맞아 묘지 정비 등에 따른 산림인접지역 중심으로 소각행위 단속을 강화한다.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순찰 및 감시 활동을 확대하는 한편, 산불감시원 및 드론을 활용한 공중·지상 입체 감시체계를 운영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및 산림 인접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병행해 산불 위험요소 제거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라도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