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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의회 이영란 의원, 전남 호국원 설치 촉구 건의

나라를 위한 헌신에 대한 예우에 차별 없어야

 전남투데이 김영철 기자 | 순천시의회 이영란 의원(왕조2동)은 제265회 순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전남에만 유일하게 호국원(국립묘지)이 없다고 지적하고 정부에 전남 호국원 설치 필요성을 적극 검토하라고 촉구했다. 이영란 의원은‘전남 호국원 설치 추진 촉구 건의안’을 통해 현재 호국원은 광역자치단체인 도(道) 8곳 중 전라남도와 강원도를 제외한 6곳에 설치되어 있으며, 이 중 강원도도 2019년부터 연천호국원 설립 사업이 시작돼 사실상 호국원이 없는 곳은 전남뿐임을 지적하며, 한국전쟁 당시 인명피해가 가장 많았던 전남에만 호국원이 없는 안타까운 상황을 강조했다. 또한 전라남도에 거주하는 보훈대상자들은 사망 시 전북 임실호국원 등 다른 지역에 안장하는 현실에 보훈대상자와 그 가족들이 국가로부터 외면받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우려를 표했다. 이영란 의원은“나고 자란 고향에서 안장되지 못하고 타지에 잠들어야 하는 보훈대상자와 가족의 한을 풀어줘야 한다. 정부는 광역자치단체 중 전남에만 호국원이 없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전남 호국원 설치를 적극 추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순천지역 보훈대상자들이 차별받고 있는 보훈 관련 정책들을 살펴 개선을

순천시 “일류순천 첫 걸음”, 조직개편으로 힘찬 도약!

민선8기 비전 실현을 위한 일류도시기획단, 청년정책과, 교통정책과 등 신설

 전남투데이 김영철 기자 | 순천시가 ‘미래성장 동력 발굴 및 도시공간 재창조’를 목표로 민선8기 첫 조직개편을 앞두고 있다. 지난 7월부터 민·관합동 추진체계를 구성해 자체적으로 조직분석 및 진단을 마쳤고, 조직개편안을 확정했다. 조직개편안은 제265회 순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으며 순천시는 2023년 1월 새로운 조직으로 다시 시작하게 된다. 이번 개편은 ‘도시공간 재창조’‘신산업생태계 구축’‘청년 지역 정착 지원’등 민선8기 비전 실현에 역점을 두고,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지방소멸 시대에 대응하고 부서별 기능 중복 등에 따른 비효율을 개선하고자 했다. 3개과를 신설, 2개과를 분리신설하고, 4개과 폐지, 1개과를 통합하여 11국 84개과(4급·5급 기구수는 유지)로 개편한다. 이번 조직개편의 주요특징은 다음과 같다. △ 정책결정 구조의 기업형 모델 도입 시는 일부 기업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력기획실’과 같이 ‘일류도시기획단’을 신설해 부서별 융·복합이 필요한 광역자원화시설·예술의전당 등 메가 프로젝트에 대한 기본구상을 설계하는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부서장 책임하에 팀별로 상황에 따라 업무를 배분·조정하는 ‘기업

국가중심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 순천에서 대학 상생의 길을 묻다

30일 순천만 국가정원, 순천만습지 관람하고 회원 대학간 상호교류 나서

 전남투데이 김영철 기자 | 순천시는 30일 전국 국공립 대학교의 총장들이‘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주관 순천대학교)’참석을 위해 순천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국가중심 국공립대학 총장협의회는 전국 19개 국공립대학교의 총장들로 구성된 협의체다. 회원 대학은 강릉원주대, 공주대, 군산대, 금오공과대, 목포대, 목포해양대, 부경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시립대, 순천대, 안동대, 창원대, 한경대, 한국교원대, 한국교통대, 한국방송통신대, 한국체육대, 한국해양대, 한밭대 등 총 19개교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사전 문화체험으로 순천만국가정원을 방문해 내년 4월에 개최될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 계획에 대해 설명을 듣고 순천만습지 일원을 관람한 후, 순천대에서 협의회 행사를 진행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순천을 방문해 주신 전국의 국공립대학교의 총장들을 기쁘게 환영한다.”라며 “대학이 도시를 넘어 국가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의 버팀목이 될 수 있는 값진 논의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정원에 삽니다’를 주제로 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도심권에서 2023년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개최된다.

순천시, 2023년 본예산안 1조 3천931억 규모, 재정건전성 제고와 책임감 있는 예산 반영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전략적 재원 배분...사회적약자 지원, 미래대비 투자 등에 집중

 전남투데이 김영철 기자 | 순천시는 2023년 본예산안 1조 3천931억원을 편성하고 30일 오전 제265회 순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장에서 노관규 시장이 직접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통해 순천시의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시가 제출한 내년 본예산은 올해 본예산 1조 3천760억원 보다 171억원이 증가한 1조 3천931억원으로 1.24% 증가한 규모다. 시의 내년 예산은 건전재정을 바탕으로 미래세대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 도시공간 체질 개선, 미래전략형 남해안 벨트 경제도시 완성 등 선택과 집중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맘 편한 보육환경과 소외 없는 복지 실현을 위하여 ▲출산장려금 확대 지원 35억원 ▲순천아이 꿈통장 지원 22억원 ▲어린이집 특성화 비용과 영아반 운영 26억원 ▲보육 교직원 처우개선 지원 32억원 ▲ 초등학생 입학지원금 2억 4천만원 ▲장애인 위생용품비 지원 및 순천형 장애인 자립 주택운영 2억 6천만원 ▲응급의료 체계구축 용역 및 무진동 앰뷸런스 보급 1억 3천만원 등을 편성했다. 또, 작지만 강하고 단단한 생태도시로 체질 개선을 위해 ▲친환경 교통수단 도입 68억원 ▲자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기원! 입장권 구매·기부 탄력

직능단체, 기업체, 시민 등 각계 릴레이 참여

 전남투데이 김영철 기자 |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지난 29일 순천시청 소회의실에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입장권 구매증서 및 기탁금 전달식을 가졌다. 직능단체, 기업체, 시민 등 각계에서 계속된 입장권 구매와 기탁금 전달로 2023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시민참여가 탄력을 받고 있다. 이날 ▲광양 소재 ㈜피엠씨텍에서 2천1백만 원을 시작으로 ▲순천시장애인복지관 5백만 원 ▲꿈을 키우는 세상 3백만 원 등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 및 단체에서도 1천3백3십만 원 상당의 입장권을 구매했다. 또한 일전에 6천만 원 상당의 입장권을 구매했던 해룡면 주민들은 1천5백만 원 입장권 구매 증서를 추가로 전달했다. 입장권 구매에 이어 기부금 기탁도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원영 1천만 원 ▲㈜종합건축사사무소 공간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와이즈파트너즈는 1천만 원 기탁금과 더불어 약 4백만 원여를 순천시에 전달해 박람회와 더불어 청년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도 전했다. 한편 ▲순천시의사회 8백만 원 ▲대한피부미용사회 전남지회 순천시지부 7백만 원 등 3천3백만 원 상당의 입장권 구매증서 전달도 있었다. 노관규 이사장은 “순천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