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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GGM, 노사민정 사회적 합의 실현하겠다”

강기정 시장, 민선8기 첫 산업현장으로 GGM 등 방문

 전남투데이 이정방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민선8기 첫 행보로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친환경차 부품클러스터 선도기술지원센터, 친환경차 부품인증센터 등 자동차산업 현장을 선택했다. 강 시장은 4일 GGM을 방문해 박병규 광산구청장, 최지현 광주광역시의원, 박광태 광주글로벌모터스 대표이사 등과 함께 사업현황을 청취하고 상생협의회 위원들과 간담회, 생산현장 투어 등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강 시장은 광주형 일자리의 상징인 광주글로벌모터스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발전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강 시장은 “정부와 광주시가 노동자 여러분과 맺었던 약속, 그 사회적 합의 이행이 원활하게 되지 않는 점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오늘을 기점으로 사회적 합의를 지키겠다고 다시 한 번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공동복지프로그램 일환으로 지급되는 주거지원 20만원에 대해 노사민정과 협의해 대상과 액수를 더욱 넓히겠다”며 “현재 일자리 연계형 주택 건립과 관련해 국토부 심사 중인 만큼 신속하게 확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노동자를 위한 장학금, 체육·문화활동, 건강검진비 등으로 활용될 공

광주광역시, 불법의료행위 및 약사법위반 등 27곳 적발

무신고·반영구 등 불법 미용업소 20곳

 전남투데이 이정방 기자 | 광주광역시 민생사법경찰과(특별사법경찰)는 지난 5월30일부터 한달간 관내 미용업소의 영업신고 여부 및 불법의료행위 등과 약국의 의약품등에 대한 관리·판매·사용 실태를 확인하고 불법 미용업소와 약사법위반 약국 27곳을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 단속 결과, 영업 신고도 하지 않고 미용업소를 운영하거나 무면허 영업행위, 의료인만이 할 수 있는 유사의료행위(반영구 화장) 등을 한 불법 미용업소 20곳과 사용기한이 경과된 조제용 의약품 또는 한약재 등을 판매 목적으로 진열한 약국 7곳이 각각 공중위생관리법, 의료법, 약사법을 위반한 혐의로 적발됐다. 위반행위별로는 ▲무신고 및 무면허 미용업 영업 9건 ▲의료기기 및 전문의약품 등을 사용한 유사의료행위(반영구화장 등) 11건 ▲사용기한 경과 의약품 또는 한약재 조제·판매 목적 진열 7건 등이다. 주요 위반 행위로 A 미용업소는 관할 구청에 미용업 신고 없이 무면허 미용행위를 운영하다 적발됐고, B 업소는 의료기기인 니들, 전동니들과 의약품인 마취크림, 안연고 등을 이용해 유사의료행위(반영구화장)를 하다 적발됐다. C약국은 사용기한이 300일 지난 전문의약품을 조제실 내 진열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뮤지컬 공연

 전남투데이 이정방 기자 |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6월27일~8월26일 두 달 동안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뮤지컬 공연을 실시한다. 4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뮤지컬 공연은 시교육청 산하 전체 초·중·고·특수학교 중 희망하는 23개 학교를 선정해 해당 학교 강당에서 진행한다. 코로나19로 마음이 지쳐있던 학생들에게 감동과 교훈을 주는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학교 현장과 학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뮤지컬 공연은 ▲예술창작 작품을 통해 학교폭력 피·가해학생의 심정 간접 체험 ▲학교폭력의 심각성에 공감하고 예방의 중요성 인식 ▲대응 역량 강화 및 상호협력 문화 안착 등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뮤지컬 공연을 관람한 한 학생은 “학교폭력 피해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며 “힘든 친구가 있다면 신고하거나 도와주는 등 적극적으로 대처하려는 마음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보호가 필요한 학생이 단 한 명이라도 소외되지 않도록 뮤지컬 공연 등 적극적인 관련 사업 발굴을 통해 학교폭력예방 활동 내실화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부교육지원청은 이외에도 학

광주광역시, 2022년 주민화해지원인 양성교육

5∼21일, 소통방 운영자 등 대상…마을 속 화해 전문가 양성

 전남투데이 이정방 기자 | 광주광역시는 이웃 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 갈등을 주민 스스로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주민화해지원인’ 양성을 위한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52개 소통방 운영자와 이웃 갈등 해결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5일부터 21일까지 총 5회 진행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분쟁해결지원센터와 소통방에 대한 이해 ▲주민화해지원인 역할과 자세 ▲이웃갈등 해결사례 ▲갈등 대화법 등이다. 올해는 특히 자치구 주민의 교육 수요를 반영해 ‘찾아가는 자치구 맞춤 소통교육’도 실시한다. 주민화해지원인 양성교육 수료자는 각 소통방을 중심으로 이웃 간 갈등 예방 활동은 물론, 갈등 발생 시 대화와 타협을 통해 화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화해 전문가로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광주시는 이후 9월에는 기본교육 수료자와 소통방장을 중심으로 이웃 갈등 조정을 위한 주민화해지원회의 실습 등 갈등 해결 실전에 초점을 둔 심화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는 주민 간 갈등의 자율적 해결을 돕기 위한 ‘마을분쟁해결지원센터’를 2015년 전국 최초로 설치해 2020년부터 시와 5개 자치구 센터로 확대 운영하고,

광주광역시, 어린이 안전체험관 프로그램 확대 운영

5일부터, AI 신기술 활용한 실감나는 안전체험교육 프로그램 추가

 전남투데이 김기평 기자 | 광주광역시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체험형 안전교육을 제공하는 시청사 1층 ‘어린이 안전체험관’이 5일부터 새로운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한다. 이번에 개발된 프로그램은 최근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 체험을 하는 ‘마이크로 세균 로봇을 물리쳐라!!’(위생안전) ▲어린이가 직접 운전자 관점의 체험을 통해 안전 수칙을 습득하는 ‘마이크로 세균 로봇을 물리쳐라!!’(교통안전) ▲음성인식 인공지능(AI)으로 함께 배우는 ‘오늘은 내가 소방대장!!’(소방안전) 등이며, 키오스크를 이용해 게임형으로 체험할 수 있다. 이번에 추가로 제공되는 프로그램은 어린이 안전체험관 운영을 맡은 ㈜마로 스튜디오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ICON)의 ‘2021년 체험형 융합콘텐츠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신기술을 활용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게임형 프로그램으로 개발하게 됐다. 지난 2015년 11월 문을 연 어린이 안전체험관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등 5~13세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완강기와 비상탈출, 구조요청 신고, 지진, 승강기체험 등 총 13종의 체험형 교육콘텐츠를 운영해 올해 6월말까지 총 7만여 명이 참여했다.

이정선 교육감, ‘다양성을 품은 광주학생 실력향상’ 추진 전략 발표

 전남투데이 이정방 기자 | 이정선 광주교육감의 1호공약이자, 1호 결재 정책인 [다양성을 품은 광주학생 실력향상] 추진 전략이 발표됐다. 이 교육감은 4일 “광주학생들의 미래 지향적인 진정한 실력은 인간다움을 지향하는 인성 역량, 4차 산업사회를 대비하는 디지털 시민의식, 다양한 특기적성 계발, 여기에 기본적인 학력이 어우러지는 창의융합형 인재”라고 규정했다. 이 교육감은 이런 개념 속에서 [다양한 실력으로 미래를 여는 광주학생]을 비전으로 △학생 맞춤형 기초 기본학습을 통한 진로 진학 취업 역량 강화 △미래사회를 주도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수역량 강화 △광주교육공동체의 상생적 소통을 위한 행정역량 강화 등 3대 목표를 제시했다. 이 교육감은 추진 과제로 공통 사안인 실력향상을 위한 생태계 조성, 초·중학교 대상인 초,중 연계 실력 향상, 일반계고교 대상의 진로, 진학교육 활성화, 직업계 고교에 대한 지역미래산업을 선도하는 맞춤형 인재 육성을 각각 설명했다. 실력향상을 위한 생태계 조성의 핵심 정책은 독서교육의 활성화로 빛고을 권장도서 인증제를 도입하며, AI시대 디지털 시민의식 강화를 위해 5·18민주화 운동 교육 내실화, 교원

광주광역시, 여름철 가축질병 방역관리 대책 추진

폭염·장마철 대비 특별방역대책 상황실 지속 운영

 전남투데이 이정방 기자 | 광주광역시는 7월부터 8월까지 여름철에 많이 발생하는 가축질병을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여름철 가축방역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올해 여름 평균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아 폭염과 집중호우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무더위 지속 시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로 인한 사료 섭취 감소, 면역력 저하로 인해 호흡기 및 소화기 질병이 발생하기 쉽고, 심하면 폐사로 이어질 수 있다. 장마 후 생긴 물웅덩이 등에 모기 서식이 증가해 모기 매개성 질병인 소아까바네병, 소 유행열, 돼지 일본뇌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침수로 인해 탄저, 기종저 등 토양 유래의 질병도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이에, 광주시는 이번 대책 기간에는 기존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운영해온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상황실 지속 운영해 의심축 조기 신고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먼저, 주 1회 축산농가 소독을 지원하고, 여름철 가축방역 요령 지도·홍보를 실시한다.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방지를 위해 차량, 사람 등으로 인한 농장 내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고, 돼지농가 방역시설 설치 의무화에 따라

광주광역시, 제1차 주소정보 활용 집행계획 수립

향후 5년간 주소정책 비전·추진 방향 담아

 전남투데이 이정방 기자 | 광주광역시는 향후 5년간 주소정책의 비전과 추진방향을 담은 ‘제1차 주소정보 활용 집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집행계획은 도로명주소법과 행정안전부의 제1차 주소정보 활용 기본계획에 근거한 것으로, 광주시 전역의 이동경로와 접점이 보다 촘촘하게 연결되도록 디지털 주소정보, 현장 안내시설 주소정보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주소정보 기반의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AI) 생태계를 구축하는 주소정보산업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5년간 광주시가 추진할 주소정책의 집행계획을 보면,기존에는 주소 정보를 부여하지 않았던 노상주차장, 전기차충전소 등을 포함해 건물·사물·공간 모든 접점에 국가주소정보를 구축해 사람과 지역에 상관없이 고른 주소정보를 부여해 주소 활용 취약계층을 해소하고 대시민 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도매시장 등 도로명주소 미부여 사업장에 주소를 부여해 정확한 사업장 위치 찾기 기반을 구축하고, 거리가게 등에 시간개념 주소정보 도입 및 농로의 위치 안내체계를 구축해 소상공인과 농업인의 경제활동을 지원한다. 셉테드(CPTED)와 같이 주민 안전이나 도시재생 등의 사업과 연계해 편의 기능이 추가된 주

광주광역시,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검사비 지원

발달평가 결과 ‘심화평가 권고’ 판정을 받은 영유아 대상

 전남투데이 이정방 기자 | 광주광역시는 건강검진 발달평가 결과 ‘심화평가 권고’ 판정을 받은 영유아에게 발달장애 정밀검사비를 지원하는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검사 지원사업’을 올해 1월부터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발달장애로 확진된 영유아를 장애 아동 재활치료사업과 연계해 발달장애, 뇌성마비 등 영유아의 장애 유병률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은 영유아건강검진 대상자 중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 계층 ▲건강보험료 부과금액 하위 70% 이하 ▲영유아 검진결과 발달평가(K-DST)에서 ‘심화평가 권고’로 평가된 경우다. 정밀검사는 검진기관에서 발급한 ‘영유아 건강검진 결과통보서’를 지참하고 보건소에 방문해 ‘발달장애 정밀검사 대상자 확인서’와 ‘의뢰서’를 발급받은 후 지정된 관내 의료기관를 찾으면 받을 수 있다. 또 지정되지 않은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경우 본인이 검사비를 우선 지급한 후 보건소에 비용을 청구하면 된다. 지원비용은 발달장애 정밀검사에 직접 필요한 검사비와 진찰료 등으로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최대 40만원 ▲건강보험료 부과금액 하위 70% 이하 최대 20만원이다. 이달주 시 복지건강국장은 “영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