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지역 실정에 맞는 교통안전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2026 지역공동체 참여 교통환경 개선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이 교통사고 위험요인을 직접 발굴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자치경찰이 함께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주민 참여형 교통안전 정책이다.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자치경찰제의 실효성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안전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지역안전주민참여단’을 구성해 사업 모든 과정에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지역안전주민참여단은 주민, 교통안전 관련 협력단체, 경찰관, 시군과 읍면동 공무원 등 7인 이상으로 구성하며 사업계획 수립부터 실행, 사후 평가까지 함께한다. 이를 통해 주민의 실제 생활 경험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통환경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 기간은 2월 12일까지다. 주요 심사 기준은 ▲교통환경 개선의 필요성·시급성 ▲교통사고 발생 이력과 위험도 ▲문제 해결 가능성·효과성 ▲지역 주민 수혜 정도 ▲유관기관 협력 수준 ▲지자체 추진 의지 등이다.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국민해양안전관 김민서 운영대표가 해양안전 교육과 체험 중심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김민서 운영대표 개인에 대한 표창이지만, 진도국민해양안전관이 그간 추진해 온 체계적인 해양안전 교육 운영과 지역 기반 안전문화 조성 성과가 국가 차원에서 공식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진도국민해양안전관은 해양수산부의 해양안전 정책 기조에 맞춰 서남해권 해양 환경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해양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성인과 관광객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국민의 실질적인 해양안전 역량 강화를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해양훈련, 해양안전 체험, 해양수산 직업 체험 등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해양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이러한 교육 방식은 해양안전이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상황에서 작동하도록 설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진도국민해양안전관은 진도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해양안전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는 6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광주시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장인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과 실국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먼저 윤창모 정책기획관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경과,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한 뒤,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및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행정통합을 위한 법적 근거인 특별법 제정과 광주시·전남도가 공동으로 구성할 민관합동기구인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구성 및 발족 등 행정통합 로드맵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공유했다. 특별법 초안에는 ▲광주전남특별시 설치 및 지원 ▲중앙행정권한 이양 ▲광역생활권 조성 ▲자치권 강화 ▲에너지·AI·문화 기반 조성 등 광주·전남의 특성을 반영할 계획이며, 조만간 전남도와 협의를 거쳐 단일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특별법안에 대해 시·도의회 의견을 들은 후, 2월 중 국회 통과를 목표로 공동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특별법이 통과되면 지방선거를 통해 통합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 충장22 문화사업단은 예술과 지역, 시민이 함께하는 창의적 레지던시 프로그램인 ‘충장22, 2026 창작 레지던시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술가를 오는 1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충장22 창작 레지던시 프로젝트’는 충장로 일대를 기반으로 예술가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자원과 예술을 연결해 도심 문화 생태계를 확장해 온 대표적인 지역 기반 레지던시로 자리매김했다. 단순한 입주 지원을 넘어 ▲창작 ▲발표 ▲시민 참여 ▲지역 확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온 점이 특징이다. 충장22는 개관 이후 레지던시 입주 작가들의 작업 결과를 전시, 공연, 워크숍, 아카이빙 등 다양한 형식으로 시민과 공유해 왔다. 이를 통해 충장로 일상 속에 예술 경험을 스며들게 하고, 지역 상인·주민·청년 기획자 등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장소특정형 프로젝트와 실험적 예술 콘텐츠를 선보이며 도심 활성화와 문화적 재생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6년 레지던시는 영상, 문학, 시각예술, 공연, 다원예술 등 여러 장르에서 활동 중인 국내 예술가를 대상으로 한다. 최종 선정된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026년도 소방공무원 44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6일 밝혔다. 채용인원은 공개경쟁채용 34명(화재진압분야), 경력경쟁채용 10명(구급분야 4명, 구조분야 2명, 관련학과 졸업자 4명)이다. 원서는 2월2일 10시부터 2월6일 18시까지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으로 접수한다.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며, 신청자의 거주지 제한은 없으나 응시 지역·분야 중복 접수는 불가능하다. 전국에서 동시 실시하는 채용시험은 필기시험(3월7일), 체력시험(3월30일~4월5일), 면접시험(4월27일~5월1일) 순으로 진행하며, 최종 합격자를 5월29일 발표할 계획이다. 신체검사서 심사는 기존과 달리 최종합격자 발표 후 채용후보자 등록 시에 진행한다. 또, 약물검사를 확대해 대표 마약 6종(필로폰, 대마, 케타민, 엑스터시, 코카인, 아편)을 모두 검사한다.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소방청 누리집이나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병상 소방행정과장은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미래 광주소방의 주역이 될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응시를 부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시가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 역대 최대 규모인 17개 기업을 지원, 광주의 혁신기술을 세계 무대에 선보인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6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서 광주공동관을 운영, 시 지원기업 17개사를 포함한 지역 혁신기업 28개사가 참가한다고 밝혔다. 광주시 지원기업은 ▲㈜인비즈 ▲데이터투에너지 ▲이노디테크㈜ ▲㈜엘비에스테크 ▲제로웰㈜ ▲㈜스페이스에이아이 ▲주식회사 영앤 ▲㈜유니컴퍼니 ▲주식회사 정션메드 ▲주식회사 메리핸드 ▲유한책임회사 센도리 ▲맨인블록 주식회사 ▲주식회사 올더타임 ▲주미당 ▲주식회사 사각 ▲㈜벨리오니스 ▲브레인웍스㈜ 등 총 17개사다.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는 정보기술(IT), 가전, 모빌리티, 헬스케어 등 첨단기술을 선도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회다. 올해는 ‘혁신가들의 등장(Innovators show up)’을 주제로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혁신제품과 서비스가 대거 공개될 예정이다. 전 세계 160여개국에서 45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대학교 의류학과가 AI 기술을 패션 교육과 융합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의류학을 ‘AI 기반 창의 산업 학문’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다. 6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의류학과는 전남대 RISE 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K-fashion = AI + K-culture’를 주제로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 ‘Study Abroad!’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의류학과 재학생 16명이 참여해, 일본과 홍콩의 문화·산업 현장에서 AI·문화·패션 리테일·디자인과 관련한 사진과 영상 자료를 직접 수집하며 현장 중심 학습을 진행했다. ‘Study Abroad!’ 프로그램은 ▲1팀 ‘Study in Japan!’(10월 1~3일)과 ▲2팀 ‘Study in Hong Kong!’(11월 19~22일)으로 나뉘어 일본과 홍콩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문화 체험을 비롯해 AI 기반 패션 리테일 산업 현장 방문, 패션 박람회 탐방, 전문가 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일본 탐방에서는 아시아 대표 패션 소싱 허브로 꼽히는 도쿄 패션월드 2025를 참관하고, 팀랩 플래닛과 보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대학교가 AI 융합 교육 역량을 한–ASEAN 국제교류 무대로 확장한다. 전남대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CAMPUS Asia-AIMS 사업을 3주기 연속 수행하며, AI 융합 인재 양성 프로그램과 AI 융합 교육 모델을 국제교류 사업에 적용하는 선도대학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6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CAMPUS Asia-AIMS(ASEAN International Mobility for Students) 사업 3주기 수행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전남대는 1주기(2016~2020), 2주기(2021~2025)에 이어 3주기(2026~2030)까지 연속 참여하게 되며, 총 15년에 걸쳐 한–ASEAN 고등교육 교류 사업을 지속 수행하게 됐다. CAMPUS Asia-AIMS 사업은 한국과 아세안(ASEAN) 국가 간 고등교육 협력 강화를 목표로 학생 교류, 공동 교육과정 운영, 글로벌 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다자간 국제교류 사업이다. 전남대학교는 2016년 1주기 사업부터 참여해 왔으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소방서는 한 해 동안 긴급대응 업무에 솔선수범하며 재난대응 체계 향상 및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위해 헌신한 유관기관 관계자에 긴급대응분야 유공 표창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긴급구조훈련 유공 분야에서 표창을 전달받은 장보성 대표이사(다산베아채 리조트)는 강진소방서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시설 내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특히 2025년 전라남도 긴급구조종합훈련 운영 평가에서 상위권 성적을 거두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긴급구조지원기관 유공 분야 수상자인 김성철 과장(KT 강진지점)은 화재 및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통신시설 점검과 복구로 안정적인 119 신고 및 현장 지휘 환경을 유지했으며, 실효성 있는 통신 지원체계를 확립하여 군민 안전에 크게 공헌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유공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견고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빈틈없는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1월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군 발전을 위한 각오와 결의를 다지며 새해 업무를 힘차게 시작했다. 이날 참배는 군수․군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간부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차분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배 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무식에서는 직원들과 첫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화합을 다졌다. 이어진 신년사에서는 군민 안전과 복지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해우공락(解憂共樂) 정신으로 서로를 보듬어 근심은 덜고 기쁨은 함께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자는 뜻을 전했다. 영광군은 새해를 맞아 군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지속 가능한 발전, 따뜻한 공동체 구현을 목표로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청렴 문화 확산과 부패행위 근절을 위한 청렴실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담양소방서(서장 이중희)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지난 2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무식에는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맞이하는 새로운 다짐과 각오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중희 담양소방서장은 "2026년 병오년을 맞이하면서 우리 소방공무원 모두가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방업무에 더욱 힘쓰고, 다양한 재난과 사고에 대한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으로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소방 서비스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소방공무원의 복지와 근로 환경 개선에도 집중할 계획"이라며, "서로 협력하고, 함께 성장하는 팀워크를 바탕으로 더욱 신뢰받는 담양소방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더 안전한 담양 만들기’를 목표로 주요 업무 계획을 공유하고 새해를 맞이해 더욱 체계적이고 철저한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할뿐 아니라, 군민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것을 강조하였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남구는 전통시장 이용객 편의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내 전통시장 2곳을 대상으로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남구는 5일 “시설 노후화 및 편의시설 부족으로 전통시장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와 전통시장 상인들의 매출 증대를 위해 봉선시장과 무등시장에 대한 시설현대화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은 최근 광주광역시에서 주관한 2026년 시설현대화 사업 공모에 선정된데 따른 것이다. 남구는 환경개선 차원에서 사업 대상인 봉선시장과 무등시장에 각각 사업비 9,568만원과 5,881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먼저 봉선시장에서는 아케이드 보수공사가 대대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케이드 시설 노후화로 눈과 비가 내릴 때마다 누수가 발생해 상인들뿐만 아니라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또 누수로 인한 전기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도 있어 보수가 시급한 실정이다. 아케이드 보수가 완료되면 날씨와 상관없이 편리한 장보기가 가능하고, 화재 사고 예방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무등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