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한전KDN(사장 박상형)은 6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소재 본사 대회의실에서 “2025년 국민소통 청년 참여단”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을 개최했다. 한전KDN이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에너지ICT의 가치를 알리고자 기획한 “2025 국민소통 청년 참여단(이하 참여단)은 지난해 10월 모집을 시작해 3개월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해단식은 윤종철 한전KDN 홍보소통실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참여단으로 활동했던 대학생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여단 수료증 수여, 활동 우수팀 시상, 참여단 활동 경과 공유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참여단은 광주·전남지역 대학 재학·휴학생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5개 팀이 최종 선발되었으며 한전KDN 홍보관 투어, BIXPO 2025 관람, 정기 멘토링 등을 통해 에너지ICT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MZ세대의 시선과 목소리로 일반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숏폼 영상을 직접 기획·제작하였으며 제작 과정에 전문 영상 업체의 기술지원과 현업 전문가 자문을 통해 콘텐츠의 완성도 확보에도 노력하였다. 참여단 5개 팀의 최종 제출된 영상물은 임직원과 대국민 설문 투표를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전남에 소재한 동신대학교와 광주 소재 호남대학교, 광주대학교 등 3개 사립대학이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광주·전남 초광역권의 동반성장을 위해 손을 맞잡아 화제다. 동신대RISE사업단(단장 강대흥)과 광주대RISE사업단(단장 노선식), 호남대RISE사업단(단장 정제평) 등 3개 대학 RISE 사업단은 7일 오후 제주에서 ‘지역혁신 기반의 초광역 협력체계 구축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도모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19일 교육부 장관 주재 현장간담회에서 제시된 ‘초광역 5극 3특’ 발전 전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당시 교육부는 수도권에 대응하는 5대 초광역권(5극)과 3대 특별자치권(3특)을 중심으로 ‘인재양성-일자리-정주’ 패키지를 집중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동신대 등 3개 대학은 대학 간 장벽을 허무는 과감한 연대와 협력을 통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각 대학 RISE 사업단장 및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해 구체적인 협력 방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는 올해 상반기 광주 청년들에게 직무현장 일경험을 제공할 ‘광주청년 일경험 드림터(사업장)’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광주청년 일경험 드림’ 사업은 미취업 청년이 다양한 사업장에서 일경험을 통해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통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해온 광주시 대표 청년 일자리 정책이다. ‘드림터’ 모집 대상은 광주시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빛그린산단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이다. 청년에게 단순 보조 직무가 아닌 각 사업장의 특성을 반영한 질 좋은 일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다만 5인 미만 사업장의 경우에는 창업기업, 사회복지기관, 사회적가치(경제) 관련 인증 서류를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사업에 선정된 ‘제19기 드림터’는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최대 5개월 동안 청년에게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며, 이 기간 광주시는 참여청년 인건비의 90%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미취업 청년의 직무 역량과 현장 적응능력을 높이고, 사업장에는 우수 인재를 미리 발굴·채용할 수 있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2~16일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교육연수원에서 광주·전남지역 교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선택과목 지도 교원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라 다양한 선택과목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연수 과정으로는 ▲인공지능 기초 ▲경제 수학 ▲인간과 심리 ▲보건 ▲교육의 이해 5과목과 신설과목 ▲문학과 영상 ▲영어 발표와 토론 ▲융합과학 탐구 3과목 총 8과목이 개설됐다. 특히 대학교수, 우수 교사 등이 이론, 수업사례, 토론 등을 맡아, 학교현장에서 과목들을 즉시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고교학점제가 학교에 안착하는데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과목을 선택하고, 내실 있는 수업이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북구의회는 7일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최무송 의장 등 19명의 북구의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1981년 분리 이후 40여 년 만에 추진되는 이번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닌 지역의 생존과 번영을 위한 결단”이라며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단행된 두 단체장의 역사적 결단을 42만 북구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 140만, 전남 180만 시·도민이 결합해 인구 320만 명, 지역내총생산(GRDP) 150조 원 규모의 ‘메가시티’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기회”라고 덧붙였다. 특히 “현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전략인 ‘5극 3특’ 체제의 제1호 통합도시로서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와 함께 조직 특례, 교부세 추가 배분, 공공기관 우선 이전 등 파격적인 지원이 예상된다”며 “광주의 인공지능·미래차 산업과 전남의 재생에너지·농수산 자원이 시너지를 창출해 대한민국 남부권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끝으로 “광주·전남 지역민 삶의 질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북구의회가 2026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국립 5·18민주묘지 참배와 지역 복지시설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최무송 의장을 비롯한 의원,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이날 오전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추모탑 앞에서 헌화·분향하며 오늘날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오월 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참배를 마친 의원들은 효령노인복지타운으로 이동해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진행된 배식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점심 식사를 직접 챙겨드리고 새해 안부 인사를 건네는 등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최무송 의장은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구민과 함께 극복하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했다”며 “2026년을 북구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지역 경제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다지는 데 모든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6일 지속가능한 돌봄 정책 추진과 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동구 돌봄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위촉식과 함께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에는 동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 담당자, 전문기관 관계자 4명, 보건의료·학계·사회복지 분야 전문가 14명 등 총 19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행계획 수립 및 평가, 통합돌봄 시책 추진 방향 검토,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 방안 등에 대해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 방향 공유 ▲지역 여건을 반영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방안 논의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 및 자문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동구는 앞으로 협의체를 중심으로 돌봄 관련 민·관 기관과의 연계·협력을 강화해, 지역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끊김없이 제공받을 수 있도록 의료·요양을 아우르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돌봄 통합지원협의체는 ‘살던 곳에서 존엄한 삶을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광주전남시도민회는 전남과 광주광역시가 발표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공동선언’ 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광주전남시도민회는 성명서를 통해 “행정통합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닌, 거스를 수 없는 지역생존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시대적인 과제”이라며, “광주‧전남의 공동선언 발표는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밝혔다. 아울러, 행정통합을 통해 AI‧에너지 시대 광주전남이 남부권 반도체 벨트의 중심축이자 미래성장 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광주전남이 먼저 지방 주도의 성장전략 주도권을 선제적으로 확보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광주전남시도민회는 “역사적인 320만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새시대를 활짝 열어가도록 500만 향우의 단합된 의지로 전폭적인 응원을 보내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 여성문화센터는 2026년도 첫 학기인 제76기 광양시 문화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기 문화대학은 광양시민을 대상으로 총 4개 과정 38개 과목으로 운영되며, 총 735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과정은 ▲자격증 과정 11과목, ▲기술창업 과정 10과목, ▲문화취미 과정 12과목, ▲야간직장인 과정 5과목으로 나뉘며, 한복 만들기와 줌바댄스 등 신규 강좌도 포함됐다. 수강 신청은 온라인과 현장 접수를 병행해 진행되며, 모집 정원의 80%는 온라인으로, 20%는 현장 접수로 선착순 모집한다. 온라인 접수는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광양시청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여성문화센터에서 현장 접수도 운영된다. 교육 기간은 2026년 2월 2일부터 5월 1일까지이며, 온라인으로 신청한 경우 신청 후 48시간 이내 수강료를 결제해야 등록이 완료된다. 한편, 2026년부터는 수강료 면제 대상이 확대된다. 기존 대상자 외에도 참전유공자와 고엽제후유증환자 등 적용 대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보건소가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만성질환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고혈압·당뇨병 합병증 검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심뇌혈관질환, 신장질환, 안질환 등 합병증 발생 위험이 큰 고혈압·당뇨병 환자 110명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5만 원의 검사비를 지원한다. 검사 항목은 신체 계측, 혈액검사, 미세 단백뇨, 경동맥 초음파, 당화혈색소, 심전도, 안저검사 등으로 합병증 여부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원 대상은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30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환자로 보건소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검사 쿠폰이 발급되며 협약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본인 부담 없이 검사받을 수 있다. 2026년 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은 혁신속편한내과의원, 한가람내과의원, 센트럴내과의원, 속편한내과의원, 이상곤연합내과의원, 아이안과의원 등 총 6개소다.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빛가람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2026년 1분기 신체활동 프로그램 회원을 모집한다. 6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요가, 기공체조, 라인댄스, 야간줌바댄스 등 총 4개 과정으로 구성했으며 연령과 체력 수준을 고려한 안전하고 체계적인 수업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각 과정은 일상 속 스트레스 완화와 근력 및 유연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며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회원 모집은 오는 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나주시보건소 온라인 신청 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모집 인원은 요가와 기공 과정 각 40명, 라인댄스와 줌바댄스 과정 각 50명이며 모집 인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인원 마감 후에는 대기 번호를 부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세부 운영 일정과 내용은 온라인 신청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빛가람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 회복을 돕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최무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4)은 1월 6일, 전라남도청 윤선도홀에서 열린 ‘여수국가산단 위기극복을 위한 미술 작품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해, 여수국가산단의 위기 극복과 지역사회 연대를 위한 문화적 공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전시회는 여수국가산단이 직면한 산업·경제적 위기 상황을 예술로 표현하고, 위기 극복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월 5일부터 16일까지 윤선도홀 1층에서 진행된다. 이날 최무경 의원은 “여수국가산단은 전남 경제를 떠받치는 핵심 기반이자 수많은 노동자와 지역민의 생계가 연결된 현장”이라며, “산단이 흔들리면 고용과 지역 상권, 정주 여건까지 연쇄적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만큼, 이러한 현실을 예술로 풀어낸 이번 전시는 산업 위기의 무게를 도민과 함께 나누고 회복을 향한 사회적 연대를 이끌어내는 의미 있는 시도”라고 밝혔다. 특히 최 의원은 전시작품 가운데 여수국가산단을 ‘다시 일어서려는 거인’으로 형상화한 작품을 언급하며, “산단이 겪는 구조적 어려움 속에서도 재도약을 향한 의지와 가능성을 예술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