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17일 광주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시청각실에서 ‘2025 더불어 행복한 유치원’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는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유(어)·초 연계 이음교육과 소규모협력유치원 운영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공감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초등학교와 더불어 행복한 유치원’, ‘다른 유치원과 더불어 행복한 유치원’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초등학교와 더불어 행복한 유치원’ 부문은 유치원 및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그림, 포스터, 초등학생 체험수기, 슬로건, 웹포스터, 스토리보드, 카툰 등을 공모해 초등학생 8명, 유아 27명 등이 수상했다. 초등학생 중에서는 광주상무초 김주아 학생이 카툰 작품 ‘친구, 동생과 함께한 명량 운동회 활동’으로 공감상을 받았으며, 유아 중에는 광주대성초병설유 이준희 유아가 ‘함께 독서한 오빠에게 하고 싶은 말고 오빠가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을 담은 책갈피’로 공감상을 받았다. 소규모협력유치원 참여 유아와 유치원을 대상으로 한 ‘다른 유치원과 더불어 행복한 유치원’ 부문에서는 목련초병설유치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17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해남, 완도 경유 서울~제주 고속철도 유치 국회 토론회가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제주 고속철도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해남·완도·진도 지역구 박지원 국회의원을 비롯해 민홍철, 민병덕, 민형배, 허종식, 손명수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해남군, 완도군, 대중교통포럼이 공동 주관했다. 박지원 국회의원은 개회사에서“서울~제주 고속철도 건설은 국가균형발전과 전남 서남권 교통 편의 개선을 위한 핵심 국가사업”이라며,“해남과 완도를 경유하는 철도노선은 지역 경제와 관광 산업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서울~제주 고속철도는 수도권과 지방 간의 격차를 줄이는‘균형의 길’이자, 제주 관광과 남해안 해양 관광을 하나로 묶는‘상생의 길’이 될 것”이라고 의미를 덧붙였다. 토론회에서는 김시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의 발제를 시작으로, 곽재호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단장, 윤태호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안종배 제주세계미래발전포럼 회장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서지웅 서가종로온누리약국·㈜에스씨글로리 대표가 지난 15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1천만 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기부 물품은 눈·장 건강 유지와 혈행 개선 등에 도움이 되는 4개 품목으로, 각 250박스씩 총 1,000박스 규모다. 해당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 30세대와 노인·장애인복지관 4곳에 배분‧전달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전해주신 서지웅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광양시도 따뜻한 실천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체계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지웅 대표는 “후원 물품이 대상자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동극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연말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신 서지웅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꼭 필요한 분들께 적절히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최근 광주에서 발생한 철제 구조물 붕괴사고를 계기로, 유사 사고 재발을 방지하고 동절기 건설공사 현장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12월 16일 동절기 발주 건설공사 현장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저온·결빙 등으로 인해 구조물 안전성 저하와 작업 중 붕괴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점을 고려하여, 군에서 발주한 주요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철제 구조물, 거푸집, 동바리 등 가설구조물 설치·해체 적정성 ▲하중 관리 및 구조물 지지 상태 ▲동절기 콘크리트 양생 및 품질관리 실태 ▲근로자 안전교육 및 보호구 착용 여부 ▲결빙·낙상·화재 등 동절기 취약 요소 관리 실태 등이다. 특히, 철제 구조물 등 구조물 붕괴 우려가 있는 공정에 대해서는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 즉시 작업 중지 및 보완 조치를 통해 중대 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영광군 관계자는“최근 철제 구조물 붕괴사고와 같은 중대재해는 철저한 사전 점검과 현장 관리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라며, “이번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동절기 건설현장의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나주시우리음식연구회(회장 강연숙)는 지난 15일 과제교육 활동의 일환으로 전통 발효음식인 토하젓을 만들어 나주시 산포면 등 10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활동은 지역 내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하기 위한 것으로 회원들이 재료 준비부터 제조 및 포장 과정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으로 참여하여 정성을 다했다. 이 음식 기부활동은 지난해에 이어 지역사회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연구회 회원들은 정성을 다해 만든 토하젓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며 한층 더 깊어진 연대감을 실천했다. 나주시 관계자는 “전통 향토 음식을 계승하며 그 교육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우리음식연구회와 협력하여 지역 먹거리 문화 보전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은 잊혀가는 전통 절기 문화인 동짓날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2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박물관 쌀 체험실에서 ‘동짓날 민속 체험행사’를 연다. 동지는 24절기 가운데 22번째 절기로, 양력으로는 한 해의 마지막에 해당한다. 예부터 낮이 가장 짧고 이후 해가 길어지기 시작하는 절기로 인식됐다. 오늘날에도 동짓날 팥죽을 먹는 풍습이 이어져 전통 절기 가운데 비교적 친숙한 명절로 남아 있다. 행사는 동짓날의 절기적 의미와 전통 민속을 소개하고, 동지팥죽을 만들어 보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선착순 70명이며, 참가 신청은 전남도농업박물관 누리집에 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김옥경 전남도농업박물관장은 “점차 사라지는 전통 절기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온가족 함께 동지 민속을 체험하면서 한 해의 마지막 절기가 지닌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재)빛고을장학재단은 17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2025년 하반기 빛고을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대표로 참석한 학생 20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재단은 대학교, 교육청, 관련기관·부서 등의 추천을 받아 올해 하반기 빛고을장학생 223명(중학생 15명·고등학생 42명·대학생 166명)을 선발, 총 3억73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재단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이 없도록 학업장려(대학생), 지정장학생(대학생), 예·체능특기생, 이주배경청소년, 자립준비청년, 학교밖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장학생을 선발했다. 장학금 지급액은 올 상반기부터 평균 45% 인상해 대학생은 기존 150만원에서 200만원, 고등학생은 기존 50만원에서 80만원, 중학생은 기존 35만원에서 50만원을 지원한다. 이날 수여식에는 오비맥주㈜ 이윤섭 호남권역 본부장과 양우천 광주공장장, 김태호 광주지점장이 참석해 장학금 1500만원을 기탁했다. 또, 해양에너지 정회 대표이사와 조명근 본부장이 장학금 6000만원을 전달하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오비맥주㈜와 해양에너지는 꾸준한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 이명노 의원(더불어민주당·서구3)은 17일 광주광역시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회재 박광옥 선생 유집(회재집) 개역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회재 박광옥 선생 탄신 500주년을 앞두고, 선생의 학문과 실천정신을 재조명하고 지역 기록문화의 보존·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광주광역시의회와 한국학호남진흥원, 광주광역시 서구청, 벽진서원 보존회가 공동 주최하여, 회재 박광옥 선생의 유집(회재집) 개역 성과와 향후 활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학술적·정책적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토론회는 이명노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안동교 한국학호남진흥원 자료교육부장이 ‘박광옥 문집 『회재유집』의 확장 가능성 모색’을 주제로 발제했다. 안 부장은 기존 국역본의 한계를 보완해 누락된 자료를 발굴·정리한 ‘회재유집 습유’ 편찬 성과를 소개하며, 지속적인 개역·증보 작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박명희 전남대학교 교수는 ‘『회재유집』 속 한시의 체재와 내용 전망’을 발표하며, 회재 박광옥 선생의 한시가 지닌 문학사적 가치와 생애사적 의미를 분석했다. 박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무안군은 무안군4-H연합회(회장 송효찬)가 지난 12일 지역사회 나눔 행사를 추진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5회 무안YD페스티벌에서 마련된 수익금을 활용해 쌀, 김치, 여성용품 등을 구매하여 지역 내 복지기관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송효찬 회장은 “무안군4-H연합회원들이 함께 준비한 축제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무안군4-H연합회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행사 현장에는 무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김향금 농촌지원과장은 “무안군4-H연합회가 보여주는 나눔과 봉사의 정신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들이 중심이 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모습이 기대된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무안군 4-H연합회는 지ㆍ덕ㆍ노ㆍ체(4-H)의 이념과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라는 강령을 가치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청년농업인 대표 학습단체로, 가입 문의는 무안군농업기술센터(☏061-450-4042)로 하면 된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무안군은 무안군4-H연합회(회장 송효찬)가 지난 12일 연말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4-H 발전 및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24명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되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들의 자긍심을 높였다. 총회에서는 제28대 임원 선거가 함께 치러져 차기 회장으로 이웅 회원이 선출됐으며, 부회장 정윤환 회원, 감사 서민 회원, 김진석 회원이 선출됐고, 사무국장으로 박진관 회원이 임명됐다.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은 “모든 회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다 함께 참여하며 성장하는 무안군4-H연합회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제27대 회장 송효찬은 이웅 신임 회장과 새 임원진을 향해 “그동안 무안군4-H연합회가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도약을 이끌어 주길 바란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무안군4-H연합회는 그동안 농업·농촌 발전과 청소년 인재 양성에 기여해왔으며, 이번 총회를 계기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소방서(서장 박용주)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전기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겨울철에는 전기장판, 전기히터, 멀티탭 등 전기기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과부하, 노후 전선, 접촉불량 등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주택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특히 멀티탭에 여러 전기기기를 동시에 연결해 사용하는 이른바 ‘문어발식 사용’은 합선과 단락을 유발해 화재 위험을 크게 높이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또한 콘센트 내부에 쌓인 먼지와 습기는 누설전류와 전기 불꽃을 반복적으로 발생시키는 트래킹(쇼트) 현상을 일으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곡성소방서는 겨울철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콘센트 및 멀티탭 내부 먼지 주기적 청소 ▲콘센트 주변 습기 주의 ▲차단기 기능이 있는 멀티탭 사용 ▲전기기기 사용 시 정격용량 준수 ▲노후 전선 및 피복 손상 여부 점검 ▲젖은 손으로 콘센트 만지지 않기 ▲사용하지 않는 전기기기 플러그 분리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등을 당부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전기화재는 일상 속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산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광산구 스마트 도시계획 연구회(대표의원 김태완)’가 16일 ‘스마트 도시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환경 속에서 첨단기술을 활용해 광산구의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태완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관련 산업 전문가, 관계공무원 등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광산구 스마트 도시 정책을 중심으로 지역 입지 여건을 연계한 스마트 인프라와 단계별 추진 로드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와 관련하여 AI CCTV, IoT 센서망, GIS(지리정보시스템) 등 지능형 도시 인프라를 활용한 도시안전·재난관리·교통체계 고도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으며, 데이터 기반의 도시 관리와 시민 체감형 서비스를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또한 RE100, 친환경 모빌리티, 에너지 효율화 등 탄소중립과 연계한 스마트 그린도시 전략이 제안되기도 했다. 김태완 대표의원은 “광산구는 AI·ICT 산업기반, 교통·물류 인프라, 청년·산업 인재가 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