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수도권 투자유치 로드쇼를 통해 대규모 에너지산업 투자협약을 성사하며 글로벌 에너지 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 비전과 기업 성장 기반을 동시에 제시했다. 나주시는 4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년 수도권 투자유치 로드쇼’를 개최하고 총 1443억 원 규모의 에너지산업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수도권 투자유치 로드쇼는 지역을 벗어나 수도권에서 2023년부터 국내 최대 전력·에너지 전시회인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와 연계해 추진해 온 행사로 올해로 4년 차를 맞았다. 시는 매년 수도권 에너지기업과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에너지산업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집중적으로 소개해 왔다. 이번 행사에서 나주시는 인탑스㈜(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 컨소시엄)과 1400억 원 규모의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발전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포드림, ㈜제너솔라, ㈜이시스템 등 3개 기업과 총 43억 원 규모의 기업 투자협약을 맺고 공장 설립과 고용 창출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어 강상구 나주시 부시장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인공태양 연
전남투데이 강길수 기자 | 구례군 토지면 이장단(단장 임종출)이 지난달 30일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100만원을 기탁해 미담이 되고 있다. 토지면 이장단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이번 성금은 열악한 환경에서 외롭게 지내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중증질환자 등 이웃 10가구에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 방식으로 각 10만 원씩 2월 첫째 주 중 전달되도록 할 예정이다. 토지면 이장단은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적은 힘이라도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혜원 토지면장은 “어려운 상황에도 모든 이장님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지역에 꼭 필요한 어려운 대상자들에게 지원하여 따뜻한 겨울을 보내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 광주보훈요양원(원장 봉성종)은 4일(수) 대한민국상이군경회 (회장 유을상)가 방문하여 상이군경 등 요양원에 입소해 계신 국가유공자를 위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은형 광주광역시 지부장이 방문하여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대한민국 상이군경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미리 준비한 <감사 청편>을 전수했다. 광주보훈요양원에 입소해 계신 상이군경 유공자 99세 이O현 어르신은 지부장에게 먼저 악수를 건네며 “후배들이 이렇게 찾아와주니 너무나 자랑스럽다”며 “국가유공자로서 좋은 시설에서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어서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보훈요양원은 복권기금 재원으로 건립해 국가유공자와 지역주민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는 지역서점의 자생력을 높이고 책 읽는 도시 광주를 조성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지역서점 인증제’ 신청을 오는 12일까지 받는다. ‘지역서점 인증제’는 광주시에 매장을 두고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서점 가운데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곳을 지역서점으로 인증해 각종 지원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인증 요건은 ▲광주지역에 주소와 매장을 두고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서점 ▲서적 소매업으로 사업자등록을 한 서점 ▲다른 업종과 겸업하지 않거나 겸업하는 경우 전체 매출액의 50% 이상이 도서 판매를 통한 금액인 서점 등이다. 신청은 오는 12일까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와 함께 광주시 문화유산자원과로 방문·우편(등기)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상반기 인증제는 신규 인증을 희망하는 서점뿐만 아니라 기존 인증 효력을 유지하고자 하는 서점도 신청할 수 있다. 인증기간은 선정일로부터 2028년 12월31일까지이며, 이후 재심사를 거쳐 재인증 절차를 진행한다. 지역서점 인증을 받은 서점은 도서관,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소비자 부담 경감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함평군은 4일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금액이 3만 4천 원 이상일 경우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일 경우 최대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단, 농축산물과 수산물 각각 1회씩 참여할 수 있다. 환급을 받기 위해서는 함평천지전통시장 내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뒤, 신분증과 영수증을 지참해 시장 내 상품권 교환처를 방문하면 된다. 상품권 교환처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환급행사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서성도 함평천지전통시장 상인회장은 “이번 행사가 명절을 앞두고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함평천지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교통공사는 공무직 직원의 출산휴가, 장기 휴직 및 병가 등으로 인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도시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도 상반기 공무직 대체인력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35명으로, 분야별로는 역무직 16명, 미화직 12명, 시설·경비직 4명, 정비직 3명이다. 선발된 인원은 2026년 3월 15일부터 2년간 대체 사유 발생 시 최종 합격 점수 순으로 기간제 근로자로 임용돼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공사는 이번 채용부터 기존 서류심사 중심의 선발 방식에서 벗어나 면접 전형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를 통해 지원자의 역량을 보다 면밀히 검증하고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우대 정책을 시행한다. 취업지원대상자에게는 5~10%의 가점이 부여되며, 미화직과 시설·경비직 분야에 한해 고령자·준고령자에게는 5%의 가점이 적용된다. 동점자 발생 시에는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우대해 선발할 방침이다. 응시원서는 2월 6일부터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서구의회가 3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설 명절을 맞이하여 서구의회의 이웃사랑 실천의 뜻을 담아 어려운 상황 속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한 것. 이날 준비된 물품은 라면.휴지 등 생필품과 제철 과일 등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품목으로 준비했다. 전승일 의장은“설 명절을 맞이하여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꼼꼼히 살피면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의 복지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서구를 만드는 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 서구의회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은 노후 배수갑문 교체를 포함한 방조제 정비와 인근 저지대 배수 개선, 호소 준설을 연계 추진해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계 정비사업에는 총 6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주요 사업은 ▲신만방조제 배수갑문 재가설(방조제 개보수) ▲수양지구 소규모 배수개선사업 ▲창포호 호소 내 퇴적토 준설사업 등 3건으로, 유역 단위 배수능력 회복을 통해 침수 피해 예방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해제면 신만방조제 개보수사업은 노후 배수갑문의 성능 보완과 기능 향상을 위한 정비사업으로, 총 40억 원(국비 20억 원·도비 4억 원·군비 16억 원)이 투입된다. 현경면 수양지구 소규모 배수개선사업은 저지대 농경지의 상습 침수를 해소하기 위한 배수로 정비와 설비 보강 사업으로, 총 15억 원(도비 12억 원·군비 3억 원)이 책정됐다. 청계면 창포호 호소 내 퇴적토 준설사업은 유출부에 쌓인 퇴적토를 제거해 유수 흐름을 원활히 하고 배수 불량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0억 원이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3일 본청 교육감실에서 노강규, 현길환 변호사를 ‘비실명 대리신고 전담 변호사’로 위촉했다. 시교육청은 공익제보자가 신분을 밝히지 않고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비실명 대리신고 전담변호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위촉된 변호사는 공익제보 대리신고, 법률상담을 지원하며 부패행위 등에 대한 신고‧통보를 대리 수행한다. 임기는 2년이다. 해당 업무에 대한 비용은 시교육청에서 부담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제도를 통해 제보자가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신고자 보호를 강화해 투명하고 청렴한 광주교육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3일 본청 교육감실에서 노강규, 현길환 변호사를 ‘비실명 대리신고 전담 변호사’로 위촉했다. 시교육청은 공익제보자가 신분을 밝히지 않고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비실명 대리신고 전담변호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위촉된 변호사는 공익제보 대리신고, 법률상담을 지원하며 부패행위 등에 대한 신고・통보를 대리 수행한다. 임기는 2년이다. 해당 업무에 대한 비용은 시교육청에서 부담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제도를 통해 제보자가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신고자 보호를 강화해 투명하고 청렴한 광주교육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1월 17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군민과 고향을 찾은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유관기관 합동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곡성군과 곡성소방서, 민간전문가로는 ㈜태광건영, ㈜효성엔지니어링(주)대한구조기술단으로 안전점검반을 편성하여 내실 있게 진행했으며, 점검 대상은 많은 군민이 이용하는 전통시장 2개소, 터미널 1개소, 요양병원 1개소, 대형마트 1개소이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피난·방화시설 안전관리 상태, 비상구 확보, 전기 시설의 작동여부,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여부, 건축물 균열, 손상 누수 등이다. 현장에서 발견된 위험 요소는 시설물 관리주체에 직접 설명하여 명절 연휴 전 개선하도록 했다. 특히, 화재 취약 요소와 가스·전기 설비의 안전관리 상태를 꼼꼼히 살펴 이용객들의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또한, 점검 결과 접지선 미설치 및 피난 탈출구의 물건 적재 등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의회 정영균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1)은 2월 3일 열린 자치행정국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정부의 지방소비세율 인상 및 국세·지방세 구조 개편과 관련해, 전라남도의 실질적인 세수 증대와 지역 균형 발전을 담보할 수 있는 정교한 재정 대응 전략 마련을 강력히 주문했다. 정부는 부가가치세의 일정 비율로 배분되는 지방소비세율을 기존 25.3%에서 45%까지 인상하고, 이에 따라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현행 75대 25에서 약 70대 30 구조로 전환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한 바 있다. 정영균 의원은 이러한 정책 변화가 전남 재정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며, “지방소비세율 확대는 지방의 재정 자율성과 권한을 강화하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지만, 동시에 책임 또한 커지는 만큼 이를 뒷받침할 재정 조정 장치가 반드시 함께 논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세정과장은 “지방소비세 확대는 도의 지방세입 증가로 이어질 수 있으나, 반대로 국세 총액이 줄어들면서 국세에 연동된 지방교부세 감소 요인이 된다”며, “전남은 지방소비세보다 교부세 비중이 더 큰 구조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도 재정에 큰 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