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은행은 24일, 광주광역시 북구청에서 문인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유재욱 서민금융진흥원 상임이사, 김종민 광주은행 부행장, 염규송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북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과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을 위한 포용금융 이자 지원 협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침체 장기화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경영 안정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북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금융지원 사업' 광주은행은 북구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5천만 원을 별도로 출연하며, 해당 출연금을 재원으로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총 8억 5천만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공급한다. 광주광역시 북구는 1년간 5.3%의 이차보전을 지원하며, 지원 대상은 북구에서 사업을 영위 중인 소상공인이다. 대출 한도는 업체당 최대 3천만 원, 대출 기간은 최장 5년이다.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 포용금융 이자 지원 사업' 광주은행은 북구 소재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서민금융 신규대출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지역사회 기탁 소식을 전했다. 군에 따르면 최근 동암글로벌주식회사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0만 원과 패딩 점퍼 등 2000만 원 상당의 의류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장성군에 지정 기탁했다. 성금과 물품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입소자와 저소득가구 주민 등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장성군 출신인 김성수 동암글로벌주식회사 회장은 “고향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장성군애향운동본부(사무총장 박래섭),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 각 100만 원 △㈜에이티케이(대표 김정근)가 500만 원을 장성군에 지정 기탁하는 등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나눔 문화의 확산을 통해 우리 지역사회가 더욱 밝고 희망찬 길로 가고 있음을 실감한다”며 “소중한 기부금과 기탁품은 꼭 필요한 군민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 용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용산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신규위원 위촉 및 위원장 임명식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 사업계획 심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방안 논의 ▲민관 협력 특화사업 추진 방향 등을 안건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지역 여건에 맞는 실질적 지원 체계 구축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정기회의에 앞서 지역 복지와 봉사 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한 신규위원 5명을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새 위원들은 앞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 특화사업 추진 등 협의체 활동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이어 신임 위원장으로 이병훈 위원이 임명됐다. 이 위원장은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세심히 귀 기울이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관기 용산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것이 협의체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지난 13일 드림스타트 대상 예비초등학생 10명에게 책가방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설렘 가득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의 ‘예비초등생 책가방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전달된 책가방에는 학용품 등 입학에 필요한 물품이 함께 구성돼 아동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책가방을 지원받은 한 학부모는 “가정 형편상 입학 준비에 대한 부담이 컸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아이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해준 드림스타트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새로운 출발선에서 자신감을 갖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보육·교육·복지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고,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 설날 인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설 명절을 맞아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신지요? 지난 한 해는 국민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주신 덕분에 모든 것들이 예상보다 빠르게 제자리를 찾고 있습니다. 거리에서, 가정에서, 일터에서, 이 나라를 지켜내주신 모든 주권자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서로 다른 자리에서 서로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우리이기에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생각은 얼마든지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은 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든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가족과 이웃이 건강하기를 바라는 마음도 다르지 않고 청년과 어르신이 바라는 바도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병오년 설 명절 아침,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으로서 다짐의 말씀을 드립니다. 국민께서 원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이정표 삼아 한 걸음 한 걸음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습니다. 지난 한 해, 서로를 격려하며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설을 하루 앞둔 16일 여수 서시장과 순천 웃장을 방문해 지역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명절을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직접 격려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장보기 행사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록 지사, 여수시와 순천시 부시장, 전남상인연합회장, 시장 상인회장 등 관계자들도 참석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 청취와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여수 서시장은 1932년에 개설된 역사 깊은 전통시장으로 240여 개 점포가 운영 중이며 수산물과 농산물을 중심으로 지역 대표 상권 역할을 해오고 있다. 순천 웃장도 1975년 개설된 상설시장으로 150여 개 점포와 노점이 운영되는 지역 대표 전통시장이다. 김영록 지사는 “설 명절을 맞아 도민들께서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는 것이 지역경제 회복의 가장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시설 개선과 경영·안전 지원을 병행해 전통시장이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2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여수시 관내 전통시장 13개소에서 동시에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으며, 각 시장별 관할 의용소방대가 함께 참여해 상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점포 내 전열기구 및 가스시설 안전 사용 요령을 안내하고, 상인회를 중심으로 한 자율안전점검 참여를 적극 홍보했다. 또한 비상구 확보와 소방차 길 터주기 등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화재피난약자를 위한 ‘119 화재안심콜 서비스’ 등록 확대에 따라 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를 실시하고, 배너 설치와 함께 홍보물을 배부해 서비스 이용을 독려했다. 119 화재안심콜 서비스는 화재 발생 시 구조대원이 사전에 등록된 정보를 활용해 신속하고 맞춤형 대응이 가능하도록 돕는 제도다. 서승호 서장은 “전통시장은 구조
전남투데이 강길수 기자 | 구례군의회는 지난 13일, 10일간 진행된 제327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폐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구례군 공동주택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을 심의·의결했으며, 기타안건으로 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지역보건의료계획」과 구례군의 인적자원 운영 방향을 담은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도 함께 보고 받았다. 장길선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회기 동안 업무보고와 각종 안건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와 적극적인 협력이 이루어졌다고 평가하며, 이를 바탕으로 군민을 위한 정책과 사업이 더욱 효율적으로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설 연휴에도 군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해 현장을 지키는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군민과 향우들에게는 다가오는 설 명절이 가족과 이웃이 함께 정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구례군의회가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과 복리 증진, 지역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프로-스펙스(대표 문성준)가 국가대표팀 2차 오키나와 캠프에 공식 훈련복 및 유니폼 후원사로 참여한다. 프로-스펙스는 2022년 KBO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한 이후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과 꾸준히 동행해왔다. 프로-스펙스는 지난 1월 사이판 1차 훈련 캠프 지원에 이어 이번 오키나와 2차 캠프에서도 훈련복과 유니폼 등 약 2억 4천만 원 상당의 공식 용품을 제공한다. 이번에 지원하는 공식 훈련복과 유니폼은 기능성과 활동성을 강화한 제품으로, 프로-스펙스는 선수단이 최상의 컨디션 속에서 훈련 및 연습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국가대표팀은 2월 20일(금) 삼성전을 시작으로 21일(토)·23일(월) 한화, 24일(화) KIA, 26일(목) 삼성, 27일(금) KT와 차례로 맞붙으며 4개 팀을 상대로 총 6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번 평가전 전 경기는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KBO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며, KBSN 스포츠, MBC 스포츠플러스, SPOTV에서도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은행은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방위사단인 제31보병사단을 방문해 위문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명절 기간에도 지역 방위를 위해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종민 광주은행 부행장과 김도열 제31보병사단 사단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지역 안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따뜻한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전달된 위문금은 장병들의 복지 향상과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광주은행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방위사단을 찾아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는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과 지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국군 장병들에게 지속적인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광주은행의 대표적인 지역 밀착 활동 중 하나다. 김종민 부행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용욱)은 설명절을 앞두고 환경직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노사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노사상생 푸드트럭’을 운영했다. 공단은 지난 12일 새벽부터 근무 중인 생활환경팀과 자원순환팀 근로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오전 5시30분부터 9시까지 푸드트럭을 통해 어묵과 물떡 세트를 제공하며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간식과 함께 노사상생을 상징하는 응원 메시지를 전달해 서로에 대한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노사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용욱 이사장은 “환경직 근로자들은 시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누구보다 이른 시간부터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분들”이라며 “이번 행사가 감사와 신뢰, 공감의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존중하고 소통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사람 중심의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청 검도부가 ‘2026년 동계실업검도대회’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2026년 동계실업검도대회는 한국실업검도연맹의 주최로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전북 남원시 춘향골체육관에서 열렸으며 전국 23개 실업팀 선수 200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북구는 이번 대회에서 개인전 5단부 우승자를 배출했다. ‘제1회 아시아·오세아니아 검도선수권대회’ 국가대표로 선발된 조관현 선수가 그 주인공이다. 8강과 4강 상대를 차례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고 결승전에서 구미시청 이주섭 선수의 손목을 정확히 공격하며 정상에 올랐다. 또한 올해 조선대학교를 졸업하고 실업 무대에 첫발을 내디딘 안태준 선수는 개인전 4단부 경기에서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최종 3위의 성적을 거뒀다. 북구는 7인조 단체전에서도 3위를 기록했다. 첫 경기에서 인제군청을 상대로 우세한 경기력을 자랑하며 기분 좋은 승리를 따냈고 8강에서는 달서구청과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김현영 선수가 4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후 광명시청과의 준결승전에서도 분전했으나 아쉽게 결승행 티켓을 획득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