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설을 앞두고 축산물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도축물량 해소를 위해 도축장을 연장 운영하고, 축산물 검사를 집중해 신선하고 안전한 축산물 공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도축장 개장 시간을 평상시보다 앞당기고, 도축 종료 시간도 평소보다 늦춰 연장 운영하고 있다. 설 연휴 전 주말 기간에도 도축장 요청에 따라 평소와 다름없이 개장해 연휴 동안 축산물 공급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도축량이 증가하는 만큼 도축장에서 생산한 식육을 대상으로 대장균 등 미생물 검사와 함께 항생제 등 유해 잔류물질에 대해 시행하던 축산물 안정성 검사도 더욱 적극적으로 실시한다. 검사 결과 미생물이나 잔류물질 권장 기준을 초과하면 즉시 폐기하고 해당 식육을 생산한 도축장에 대해서도 위생 감독을 강화한다. 위생관리 기준, 자체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 등에 부합하는지 여부 등을 점검해 부적합 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개선 조치를 요구, 절대 시중에 부정 축산물이 유통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정지영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설을 맞아 축산물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치유의 섬’ 완도군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문학의 향기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제1회 완도 청해 문학상’ 공모전을 연다. 문학상 공모전은 완도가 지닌 ‘치유’를 문학의 영역으로 확장해 완도의 가치를 알리고 완도 문학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모전이 첫 회임에도 총 상금이 4,100만 원에 달하는 등 전국 규모의 수준으로 첫발을 내디딘다. 공모는 세 부문으로 진행된다. 일반부(20세 이상 국민) 참가 요건은 2년 이내에 출간(미 수상)한 시 또는 소설 1권, 청소년부(19세 이상 전남도민)는 시 5편 또는 수필 2편 창작물, 청해 작가상(현재 완도군에 주소를 둔 작가)은 2년 이내에 출간(미 수상)한 시 또는 수필, 소설 1권이다. 일반부 대상은 2천만 원, 우수상은 1천만 원, 청소년부는 부문별 50만 원, 청해 작가상은 부문별 5백만 원이 수여된다. 작품 접수는 3월 31일까지이며, 접수 방법은 일반부와 청해 작가상은 우편 및 방문 접수, 청소년부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는 5월 1일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전남지방병무청(청장 전종호)은 2월 24일 대회의실에서 ‘동원훈련 수송사고 등 위기대응 절차연습’을 실시했다. 이번 위기대응 절차연습은 집단수송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안개와 같은 돌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병력동원 입영확인관과 수송사고 대책반을 중심으로 수송 전 예방조치, 인명피해 발생 시 현장 안전조치, 상황 보고와 전파, 사상자 구호, 사후 처리 등을 연습하였다. 또한, 동부소방서와 협조하여 심폐소생술 및 골절 등환자 응급조치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여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응급조치 등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광주·전남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이번 연습을 통해 사고 현장에서의 위기대응 능력을 배양하고, 위기 대응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안전한 수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박철호 정진욱 국회의원 정무특보가 지난 20일 광주광역시 남구 제1선거구 광주광역시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박 예비후보는 남구청 보좌관, 광주광역시 정무특보, 장병완 국회의원 보좌관을 비롯해 다년간의 언론 생활까지 기초·광역·국회 등을 두루 경험한 정책·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중앙과 지방을 연결하는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굵직하고 해묵은 지역 현안을 해결해 온 점이 강점으로 평가되고 있다. 박 예비후보는 “남구는 지금 말 잘하는 정치인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예산을 확보하고 사업을 완성해낼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며 “행정통합에 부쳐 현장을 알고, 행정을 알고, 국회를 아는 사람이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봉선·주월·월산 일대의 노후 기반시설 정비, 교통·주차난 해소, 생활 SOC 확충 등 주민 삶과 직결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특히 월산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월산지역 우·오수 분리사업을 조속히 마무리 해 ‘냄새 걱정 없는 월산권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특히 박 예비후보는 광역의원으로서 시정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남구 발전을 위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관광산업 재도약을 위한 필수과제는 관광의 지평을 대한민국 전역으로 과감하게 확장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지금처럼 외국인 관광객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하면 관광산업의 성장이 한계에 봉착할 수밖에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을 언급하며 "우리가 목표하는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시대를 열어젖히려면 양적인 성장을 넘어서 질적 성장으로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관광산업의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 그리고 지역의 소상공인이 함께 누릴 수 있어야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담보할 수 있다"면서 "관광산업 대전환을 기필코 이루겠다는 각오로 각 부처 또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부터 출입국 제도 개선까지 공급자가 아닌 수요자 관점에서 세세하게 살피고 또 점검하겠다"며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나주시는 24일 나주시민회관에서 산림·녹지 분야 기간제근로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채용 전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림·녹지 분야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전문 외부 강사를 초청해 진행했다. 안전교육은 직무스트레스 예방, 직업성질환 예방 관리, 안전보건 교육, 화재 사고 예방, 사고 발생 시 응급조치, 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처벌법 등이 진행됐으며 특히 전동 톱과 예취기 등 장비 사용 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각 분야에 대한 직무 교육도 병행했다. 시에서는 올해 공공산림 가꾸기, 도시공원 유지 관리, 등산로 풀베기, 가로수 및 녹지 관리, 꽃길 조성 및 양묘장 관리, 영산강정원 사후관리 등에 150여 명의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했다. 나주시 관계자는 참석자들에게 산림·녹지 분야 안전 작업 및 근로 수칙 준수 등 안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면서 “무엇보다도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인식 아래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만드는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역 특화작목의 스마트농업 시대에 대응할 전문 농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제16기 곡성명품농업대학 “블루베리 스마트팜 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과정은 블루베리를 중심으로 한 스마트 재배 기술의 현장 적용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블루베리 스마트팜의 이해, 스마트팜 블루베리 토양 및 물관리 등 이론교육과 함께 선도농가 현장견학, 지역대학(전남과학대학교) 연계 실습을 병행하여 실질적인 영농 적용 능력을 강화한다.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21회, 92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응시 자격은 교육을 희망하는 곡성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곡성군 귀농 예정자도 별도의 면접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입학 희망자는 곡성군청 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는 입학원서를 내려받아 3월 6일까지 읍면 산업팀에 관련 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선발 계획 인원은 30명이며, 합격자 발표는 서류심사를 거쳐 3월 11일 개별 문자로 통보된다. 곡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블루베리 재배의 표준화와 스마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은행은 24일, 광주광역시 북구청에서 문인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유재욱 서민금융진흥원 상임이사, 김종민 광주은행 부행장, 염규송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북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과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을 위한 포용금융 이자 지원 협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침체 장기화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경영 안정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북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금융지원 사업' 광주은행은 북구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5천만 원을 별도로 출연하며, 해당 출연금을 재원으로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총 8억 5천만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공급한다. 광주광역시 북구는 1년간 5.3%의 이차보전을 지원하며, 지원 대상은 북구에서 사업을 영위 중인 소상공인이다. 대출 한도는 업체당 최대 3천만 원, 대출 기간은 최장 5년이다.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 포용금융 이자 지원 사업' 광주은행은 북구 소재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서민금융 신규대출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지역사회 기탁 소식을 전했다. 군에 따르면 최근 동암글로벌주식회사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0만 원과 패딩 점퍼 등 2000만 원 상당의 의류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장성군에 지정 기탁했다. 성금과 물품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입소자와 저소득가구 주민 등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장성군 출신인 김성수 동암글로벌주식회사 회장은 “고향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장성군애향운동본부(사무총장 박래섭),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 각 100만 원 △㈜에이티케이(대표 김정근)가 500만 원을 장성군에 지정 기탁하는 등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나눔 문화의 확산을 통해 우리 지역사회가 더욱 밝고 희망찬 길로 가고 있음을 실감한다”며 “소중한 기부금과 기탁품은 꼭 필요한 군민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완도군의 청년 인구는 2025년 12월 말 기준 10,923명으로 군 전체 인구의 24.3%를 차지하고 있다. 군은 청년들의 자립 기반 마련 및 역량 강화에 기반이 될 '제2차 청년 정책 기본 계획(2026-2030)'을 수립했다. 청년 정책 기본 계획은 변화된 정책 환경과 완도 청년 실태 조사 결과를 반영했으며 향후 5년간 청년들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중장기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담았다. 정책의 비전은 ‘청년이 다시 빛나는 완도’로 지역 청년들을 위한 ‘떠나고 싶지 않은 완도’, 타 지역 청년들을 위한 ‘머물고 싶은 완도’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현실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일자리, 주거, 생활, 배움, 참여 등을 개별 정책이 아닌 ‘청년의 삶’에 연결된 하나의 영역으로 보고 계획을 재정비했다. 이에 ▲일자리 ▲주거 ▲복지·금융 ▲교육·문화 ▲참여·권리 등 5대 분야의 총 41개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2030년까지 국비, 도비, 군비를 연계해 총 3백여억 원을 투입한다. '일자리' 분야는 일자리를 확대하고 창업·경제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 용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용산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신규위원 위촉 및 위원장 임명식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 사업계획 심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방안 논의 ▲민관 협력 특화사업 추진 방향 등을 안건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지역 여건에 맞는 실질적 지원 체계 구축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정기회의에 앞서 지역 복지와 봉사 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한 신규위원 5명을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새 위원들은 앞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 특화사업 추진 등 협의체 활동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이어 신임 위원장으로 이병훈 위원이 임명됐다. 이 위원장은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세심히 귀 기울이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관기 용산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것이 협의체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지난 13일 드림스타트 대상 예비초등학생 10명에게 책가방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설렘 가득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의 ‘예비초등생 책가방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전달된 책가방에는 학용품 등 입학에 필요한 물품이 함께 구성돼 아동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책가방을 지원받은 한 학부모는 “가정 형편상 입학 준비에 대한 부담이 컸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아이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해준 드림스타트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새로운 출발선에서 자신감을 갖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보육·교육·복지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고,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