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제주도 교통정보센터, 5년 연속‘웹 접근성 품질 인증’획득

자치경찰단, 차별 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디지털 교통정보 접근 환경 조성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25일 제주도 교통정보센터 누리집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인증 심사기관(WebWatch)으로부터 5년 연속 ‘웹 접근성 품질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웹 접근성 품질인증(WA인증, Web Accessibility)’은 「지능정보화 기본법」에 따라 장애인·고령자 등 디지털 정보 접근이 취약한 계층도 차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웹 사이트에 부여하는 국가 공인 인증 제도이다.

 

제주도 교통정보센터 누리집은 2021년 처음 ‘웹 접근성 품질인증’을 획득한 이후 올해까지 5년 연속 품질인증을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자치경찰단은 누리집을 이용하는 도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의 문자 중심 디자인에서 벗어나 주요 메뉴를 메인화면에 배치하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UI)를 적용했다.

 

또한 실시간 소통 정보와 폐쇄회로 티비(CCTV), 정체·사고·통제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위성지도 기능도 추가해 다양한 컨텐츠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그 결과 올해 강화된 웹 접근성 심사에서도 모든 항목에서 우수평가를 받아 사용자 편의성을 인정받았다.

 

오광조 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장은 "웹 접근성 보장은 모든 이용자가 동등하게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며 "이용자에게 차별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편의성을 높이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