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안철우 기자 |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오는 4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가 생중계된다.
2일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광주비상행동(이하 광주비상행동)에 따르면 4일 오전 11시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생중계된다.
광주비상행동은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관련 뉴스 생방송을 대형 스크린을 통해 시민에게 보여준다.
대통령 파면 선고 시 같은 날 오후 7시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시민 승리 대회를 개최한다. 기각될 경우 같은 시간 시민총궐기대회를 연다.
비상행동은 12·3비상계엄 이후 매주 토요일 민주광장에서 광주시민총궐기대회를 열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