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는 웹툰에 관심이 많고 진로를 탐색 중인 청소년을 위한 창의력 개발 프로그램 ‘도전! 청소년 웹툰작가’를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8일까지 도남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8회차에 걸쳐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진행되며, 청소년들이 흥미을 갖고 몰입할 수 있도록 아이패드를 활용한 실습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주요 활동 내용은 라인 일러스트 아이콘 그리기, 나만의 캐릭터 디자인, 웹툰 이야기 구성과 연출 이해, 나만의 웹툰 완성 등으로 이뤄졌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생까지의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으며, 도남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을 통해 7월 22일까지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 제주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웹툰 분야에 대한 진로를 탐색하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진숙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한 ‘2025년 독서보조기기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시각·청각장애인 등 독서취약계층을 위한 도서관 이용 환경 개선에 나선다. ‘독서 보조기기 지원 사업’은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보장하고, 도서관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맞춤형 보조기기를 전국 공공도서관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당도서관은 이번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시각장애인을 위한 독서확대기 및 화면낭독 소프트웨어, ▲청각장애인을 위한 공공이용 보청기기 등 총 850만 원 상당의 독서보조기기를 지원받았다. 지원받은 장비는 큰글자도서와 점자도서가 비치된 제2자료실 내 장애인코너에 설치돼 장애유형별 특성에 맞춰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김윤철 우당도서관장은 “독서보조기기 지원 사업을 통해 장애 유형별 특성에 맞는 독서 기회가 확대되기를 바라며, 고령화로 인해 독서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저시력자와 난청이 있는 이용자들도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 조천읍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2~4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 ‘여름 독서교실’ 참가자를 7월 21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독서교실은 ‘재미있는 책으로 여름나기’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글쓰기 역량을 키우고, 창작 활동과 독서 토론 등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8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도서관 1층 강의실(배움터)에서 총 4회차로 운영되며, 독서논리논술지도사 장연심 강사가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은 회차별 주제 도서를 활용해 1회차 ‘어울림’, 2회차 ‘꿈과 반전’, 3회차 ‘올바른 말’, 4회차 ‘시험’을 주제로 독서 활동과 글쓰기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의 ‘도서관 프로그램 신청란’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한편, ‘여름 독서교실’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전국 공공도서관이 협력하여 운영하는 독서진흥 프로그램으로, 참여 어린이 중 우수자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을 수여받게 된다.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는 자전거 수리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읍·면 지역 주민들을 위해 하반기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이동수리센터는 오는 11월 14일까지 읍·면 지역을 순회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현장에서 자전거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반기 이동수리센터는 한림읍(7월 11일, 9월 19일), 애월읍(7월 18일, 9월 26일), 조천읍(8월 1일, 11월 7일), 구좌읍(8월 8일, 10월 24일), 한경면(9월 12일, 11월 14일), 우도면(10월 31일)에서 진행된다. 자전거 이용자는 각 읍면사무소 부설주차장에 마련된 임시 수리장에서 타이어 펑크, 브레이크 및 기어 정비, 핸들·안장 조절 등 간단한 수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다만, 현장에 비치되지 않은 부품 교체 비용은 이용자가 부담해야 한다. 이와 함께 제주종합경기장 내 위치한 ‘제주시 자전거 수리센터’도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상시 운영되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시민 누구나 자전거 점검과 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자전거 수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은 7월 16일 주간 간부회의에서 집수구와 맨홀 등 주요 배수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이상 기후로 인한 폭우에 적극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시장은 “지난 주말 70mm 넘는 비로 인해 집수구가 막히고 침수가 발생하며 출입 통제선까지 설치하는 상황이 있었다”며 “만약 200mm 이상 비가 온다면 훨씬 더 심각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주요 배수시설에 대한 정밀 점검과 관리를 통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 체감형 행정과 정책 홍보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김 시장은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과 기초생활수급자 상수도 요금 감면 사업은 대상자가 명확히 특정되어 있다”면서, “대상자들에게 지원 내용을 상세히 알려 신청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안내와 홍보에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번 하반기 정기 인사에 따른 조직개편과 관련해서는 주요 시정 과제에 대한 전 부서의 일관된 관리와 책임 있는 추진을 강조했다. 김 시장은 “신설되거나 강화된 조직은 그만큼 시급한 현안을 다룬다는 뜻”이라며, “업무 청사진을 조속히 마련하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는 15일 신성여자고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신성여고에 조성된 ‘학교숲’을 중심으로 펼쳐진 환경 실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소년의 탄소중립 인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생활 습관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눔 대상 식물은 한라생태숲에서 직접 키운 2년생 녹나무와, 허브류, 다육식물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반려식물 돌봄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책임감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앞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학교숲 명칭 공모전에서는 ‘별처럼 반짝이는 학생들의 미래’를 의미하는 ‘별빛학교숲’이 최종 선정됐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별빛학교숲’에 식재된 나무와 꽃에 대한 숲해설 프로그램도 운영돼 학생들에게 숲과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올해 조성된 학교숲에서 학생들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대상 녹색 실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는 14일 소통협력센터에서 ‘2025 마을여행 큐레이터 양성교육’ 제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이 직접 마을 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여행상품으로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 달여간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제주시 관내 9개 마을 주민 30명이 참여했다. 교육과정은 마을여행에 대한 기본 개념과 제주 관광의 흐름을 이해하는 이론 강의부터 우리 마을 자원 찾기, 여행 동선 구성, 해설 시나리오 작성 등 실습을 병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해 우수사례로 꼽힌 애월읍 상귀리와 조천읍 와산리의 마을여행 코스를 직접 탐방하며, 성공적인 마을여행의 실행 과정을 체험했다. 이와 함께 마을별로 자체 기획한 여행상품을 발표하는 실습형 교육도 함께 진행돼 실무 감각을 높였다. 올해 수료 마을 가운데 한림읍 금악리와 구좌읍 행원리는 우수마을로 선정되어, 향후 마을해설 실습과 맞춤형 컨설팅을 추가 지원받게 된다. 제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발굴된 마을여행 프로그램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마을별 상황에 맞춘 후속 지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8월 19일 아스타호텔에서 개최되는 원탁 토론회 ‘생각을 열다, 지역을 잇다’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 내 사회 문제를 진단하고, 시민 주도의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주요 사회 이슈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공론의 장이다. 토론 주제는 지난 6월 제주시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역사회문제에 관한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아동돌봄(일‧가정 양립 제도 정착), 성인돌봄(1인 가구 지원), 주거(세대별‧상황별 주거 형태 다양화), 교육‧문화‧여가(평생교육 및 프로그램 다양화), 환경(실천 가능한 환경 보호 방안) 등 총 5개 분야다. 참여자는 신청 시 본인이 관심 있는 주제를 선택할 수 있으며,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의 시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제주시 또는 제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해 오는 8월 8일까지 구글링크로 신청하면 된다. 한명미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토론회는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이 지역사회의 실질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는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8월 1일까지 ‘2025년 하반기 지역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도내에서 농업·임업·축산업·수산업을 주업으로 하는 농어가와 생산자단체(법인 포함)이며, 농어가는 최대 1억 원, 생산자단체는 최대 3억 원까지 지원된다. 상환 조건은 운전자금의 경우 2년 이내 상환(1회에 한해 2년 연장 가능), 시설자금은 3년 거치 5년 균분 상환, 농수산물 수매자금은 1년 이내 상환이다. 융자 신청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한 후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특히, 이번 융자는 전국 최저 수준인 0.7%의 금리로 제공돼 농어가의 금융 부담을 크게 줄일 전망이다. 또한, 더 많은 농어가와 생산자단체가 융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하반기부터 지원 기준을 대폭 완화한다. 생산자단체의 경우 기존에는 설립 3년까지 매출실적이 없는 경우에만 자본금의 50% 이하로 신청할 수 있었으나, 신설법인의 어려운 여건을 고려해 설립 3년까지는 자본금의 50% 이하 또는 매출실적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는 연안어업의 경영 여건 개선과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2025년 연안어선 감척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선령 6년 이상의 어선을 최근 3년간 본인 명의로 소유하거나, 선령 35년 이상의 어선을 최근 1년간 본인 명의로 소유한 어업인 중 일정 기간 이상 조업 또는 어업경영 실적이 있는 자다. 사업에 앞서 제주시는 지난 5월 감척 참여 어업인을 모집한 결과, 총 4척을 감척 대상 어선으로 선정하고 현재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 감척에 따른 지원 항목은 3년 평균 수익액에 상당하는 폐업지원금, 어선‧어구 등의 잔존가액 보상금, 어선원 생활 안정지원금(인당 최대 6개월분) 등이며, 어선의 종류와 규모, 어획 실적 등을 반영한 감정평가를 통해 보상금이 산정된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 2005년부터 2016년까지 총 627척의 연안어선을 감척했으며, 2017년부터 2023년까지는 감척 수요가 없어 사업이 중단됐다. 그러나 유류비·인건비 등 어업경비의 상승으로 인한 경영 악화로 수요가 다시 발생하여 지난해 1척을 감척한 바 있다. 양우천 해양수산과장은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제주시는 여름철 식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7월 16일부터 25일까지 도내 유가공품 제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인한 유제품 내 미생물 증식 우려가 커지는 시기를 맞아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도내 유가공품 제조업체와 우유류 판매업체 등 총 20여 개소로, 유제품의 제조부터 유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대한 위생 상태를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자가품질검사 규정 준수 여부, 작업장 내 유가공품의 위생적 취급 상태, 보관·유통 시 온도 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사용·보관 여부 등이다. 또한, 유가공품에 대한 영양성분 적정 표시 등을 점검하고, 필요시 수거검사를 추진하여 유통 중인 유가공품의 안전성 여부 등도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는 통합식품안전관리망에 즉시 등록되며, 규정을 위반한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또는 6개월 이내 재점검을 추진해 철저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에도 유가공품 관련 업체 11개소를 점검해 전 업체가 적합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전남투데이 천세두 기자 |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7월 15일 애월읍 신엄리 수박 농산물 직거래 장터 개장식에 참석해 농업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애월읍은 제주시 수박 재배면적(79ha)의 약 70%인 56ha를 차지하는 수박 주산지다. 이번 장터는 지역 농가의 판로를 넓히고, 고품질 신엄 수박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직거래 장터는 오는 8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장터에서 판매되는 신엄 수박은 개당 8천 원에서 1만 1천 원 사이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날 개장식은 도의원, 유관기관·단체,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수박 전시장 설명회, 오찬 및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폭염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품질 좋은 수박을 생산한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직거래 활성화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신엄 수박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