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는 제조기반 유망 기술창업 기업의 성장을 견인할 신규 창업기업 성장지원센터 ‘이노플러스 스테이지(INNO+ STA·G)’의 개관을 앞두고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이노플러스 스테이지’는 총 428억원이 투입된 지상 7층, 연면적 1만4416㎡ 규모의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이다. 북구 본촌산단에 위치한 이 시설은 기업 입주공간 84개실을 비롯해 업무지원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춘 지역 최대 규모의 창업 거점으로 지난 2월 완공됐다. 센터의 명칭인 ‘이노플러스 스테이지’는 ‘제조 혁신(Innovation)을 더하다’는 의미와 ‘스타트업 광주(Startup Gwangju)’의 약자를 결합한 것으로, 광주시가 창업가들에게 성공적인 도약의 무대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입주기업 모집 대상은 제조업·지식산업·정보통신산업 등 본촌산단 입주 가능 업종에 해당하는 기업으로, 창업 7년 이내 기업과 지역 전략산업·신기술 분야 기업 등은 입주기업 선정 심사에서 우대한다. 입주기업의 최초 입주 계약기간은 3년이며, 이후 심사를 거쳐 1년 단위로 연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영어도서관은 오는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목포시민과 인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공연·체험 프로그램과 도서 이벤트 등 총 6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자 공연(4월 12일) ▲패밀리 스토리 북(4월 18일)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프리북스 ▲과월호 신문·잡지 배부 ▲5+5 ▲시리즈 한 번 등 도서 이벤트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4월 8일 오후 5시까지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목포영어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을 계기로 시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이용하고 독서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양재휘 영광군수 예비후보는 3월 31일 오후 3시, 영광읍 천년로 11길 2층(조정형외과 사거리) 양재휘 선거사무소에서 영광군수 출마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양 예비후보 측은 “최근 지역사회에 사실과 다른 내용들이 혼재해 일부 혼선이 있었다”며 “오늘 기자회견은 잘못된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영광군민과 언론인 여러분께 정확한 사실을 설명드리기 위한 자리”라고 밝혔다. 이어 “아울러 전 군민 기본소득 1천만원 구상과 함께, 일부 지역 현안에 대한 후보의 입장과 추진 방향을 공식적으로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양 예비후보는 “군비로 뿌리는 방식이 아니라, 주민참여로 생기는 이익을 군민에게 되돌려주는 구조로 ‘기본소득 1천만원 시대’를 열겠다”는 비전과 함께, 영광의 인구소멸 위기 대응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주요 공약 방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양 예비후보는 “영광은 지금 인구소멸 위기 앞에 서 있다. 앞으로의 10년은 영광의 존속과 흥망성쇠를 좌우할 만큼 결정의 시간”이라며 “군민과 함께 만드는 주민참여 모델을 통해, 기본소득이 ‘구호’가 아니라 ‘매달 체감되는 변화’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지난 27일 대한노인회 고흥군지회 동강면 회원 30여 명을 초청해 고흥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니어 뮤지엄 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니어 뮤지엄 투어’는 고흥군 내 어르신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박물관 문화유산 관람 및 체험 활동을 통해 자기 표현력과 인지능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단순한 관람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의 ‘문화 향유형 투어’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분청문화박물관에서는 자기 표현력 제고를 위한 ▲분청사기 머그컵 꾸미기 체험 ▲전시 전문해설사와 함께하는 전시실 관람 등을 진행했으며, 갑재민속전시관에서는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유자비누 만들기 체험 ▲옛 교복 입어보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분청문화박물관은 이번 대한노인회 고흥군지회 동강면 회원들의 참여를 시작으로 관내 어르신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해 전 세대가 소통하며 머물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이를 계기로 ‘2026년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방문의 해’ 목표인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는 최근 중동사태로 인한 종량제봉투 수급 우려와 관련, 과도한 구매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광주시는 종량제봉투의 주원료인 폴리에틸렌(PE) 등 원자재 수급 불안과 제작단가 상승 우려로 일부에서 사재기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비상경제 대응에 나섰다. 광주시는 종량제봉투 가격이 서민생활과 밀접한 공공요금인 만큼 자치구 물가안정대책위원회 심의와 조례 개정 등 행정절차를 거쳐야 한다며 원자재 가격 상승이 즉각적인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 자치구별 보유물량과 봉투제작 원자재 물량을 파악한 결과 평균 약 3~4개월분의 재고를 확보하고 있어 사재기만 발생하지 않는다면 시민들이 생활폐기물을 배출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자치구별 종량제봉투 보급소와 판매소에 대해 전년도와 동일한 수준의 공급을 유지하도록 권고하고, 독점 구매와 고의적 판매 거부 등 유통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재기 자제를 위한 안내문을 배포하고,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해남군이 해남읍 원도심에 조성중인 ‘초콜릿거리’가 확대된다. 해남원도심 상권활성화 추진단은 ‘초콜릿거리’에 입점할 신규창업 2개팀과 복합매장화 3개팀 등 총 5개팀을 추가로 선정했다. 현재 초콜릿 거리에는 5개소의 초콜릿 관련 매장이 운영중으로, 이번 추가 선정으로 매장수가 더욱 늘어나면서 체류형 관광 상권으로서의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자들은 해남의 지역 특색을 살린 독창적인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규창업 부문에서는 ‘초코에너지바· 초코브라우니’를 개발한 팀과‘해남 고구마와 전복, 다시마을 활용한 디저트’를 제안한 팀이 각각 선정됐다. 복합매장화 부문에서는 기존 점포에 초콜릿 콘텐츠를 접목한‘딸기초콜릿 퐁듀’‘초코무화과바케트·초코베이글’‘초코붕어빵·초코컵빙수’ 등 3개 매장이 선정돼 새로운 변화를 준비중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점포 확대를 넘어 카페·디저트·체험이 결합된 ‘복합소비공간’구축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원도심활성화추진단은 선정된 팀들과 협약을 체결하고, 4월초부터 10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는 30일 북구 북동 신한은행 광주금융센터에서 디지털금융 교육센터 ‘신한 학이재 광주’ 개관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광영 대한노인회 광주광역시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신한 학이재 광주’는 어르신 등 디지털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상 속 디지털기기 체험과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 예방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는 교육시설이다. 광주시는 4월부터 신한은행과 협력해 이 센터를 활용한 금융사기 예방 교육과 금융복지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의 디지털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신종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센터 개관으로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을 보호하는 금융 안전망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건설 현장 안전관리 5대 핵심과제’를 통해 안전 중심의 현장 문화를 정착해 나가겠다고 30일 밝혔다. 공사는 ‘5대 핵심과제’를 작업 현장에서 즉시 실행할 수 있고 작업자가 체감하는 안전조치로 구성했다. ▲공사 특성을 반영한 작업 전 안전점검 회의(TBM) 개발·실시 ▲신규 근로자 교육 및 현장 둘러보기 의무화 ▲건설기계 접근금지 조치 강화 ▲개인보호구 착용 철저 ▲안전표지 설치를 통해 현장 안전을 실질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작업 전 근로자들이 참여하는 ‘작업 전 안전점검 회의’를 내실화했다. 공사 건설 현장은 전국에 소규모로 산재해 있고, 고령·외국인 근로자가 많아 현장 특성에 맞는 맞춤형 안전 활동이 필요하다. 이에 공사는 고용노동부가 마련한 표준 모형에 공사만의 특성을 반영한 안전활동을 추가했다. 근로자가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건설기계 작업 반경 등 위험 요인을 확인하도록 하고, 과거 동일한 공사에서 발생한 사고 사례를 공유한다. 이와 함께 ‘작업 중지 요청제’ 등 안전 수칙을 사전에 숙지하도록 하고, 신규·취약 근로자에 대해서는 작업 투입 전 현장을 안내한다. 사고 위험이 큰 신규 근로자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30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참여 희망자를 4월 1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국비 공모사업으로, 주택과 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는 데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한다. 사업 대상 지역은 13개 읍·면이며, 약 30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주택에 태양광 3kW를 설치할 경우 총사업비는 500여만 원이며 이 중 자부담은 121만 원이다. 설치가 완료되면 매달 4~5만 원가량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15일까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대상은 관내 주택 및 상업건물 소유자이다. 다만, 기존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또는 융복합지원사업을 통해 지원을 받은 경우와 건축물대장 및 건물등기부 등본이 없는 경우에는 신청할 수 없다. 대상자 선정 시에는 월별 전기 사용량 등을 고려할 예정이다. 군은 오는 5월까지 사업계획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지난 25일 오후 임지락 화순군수 예비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군민께서 알려준 화순을 바꿀 소소한 정책’을 발표하였다. 이 정책들은 온라인, 문자 메시지 등으로 제안 받은 정책 가운데 선별한 것이다. 임 예비후보가 밝힌 ‘소소한 정책’은 총 9가지로 ▲더 밝은 화순(가로등 확대, LED으로 교체) ▲더 걷고 싶은 화순(인도·보행로 안전 및 편의 확보) ▲어르신 LPG 자동 차단 장치 보급 ▲어르신 속옷 지원, 생필품 배송 ▲군청 주변 주차난 해소 ▲소규모 키즈카페, 광장형 어린이 체험 놀이터 구축 ▲학교폭력 예방 화순군·교육청·경찰 상시 협업화 ▲복지·지원 프로그램 신청 누락 없도록 시스템 개편 ▲능주 동원예비군 훈련장 재설치 등이다. 임 예비후보는 이들 9개 정책에 대해 “많은 군민들께서 좋은 아이디어를 보내주셨다. 감사하다”며, “비록 공약에 채택되지 않았더라도 데이터로 남겨 놓고 항상 챙기겠다”고 했다. 이어 “일반적인 복지 확대 등을 예상했으나, 의외로 안전에 대한 요구가 컸다”며, “화순에 사시는 모든 분들이 더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안전망을 세밀하게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많은 분들이 면 지역 어르신들에 대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봄철 방문객 증가에 따라 사육사와 수의사가 직접 진행하는 우치동물원 동물 해설·교육 프로그램 ‘동물과 사는 남자’를 오는 4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두달간 운영한다. ‘동물과 사는 남자’는 동물원의 호랑이, 코끼리, 기린, 낙타, 들소들의 이야기를 남자 사육사들과 수의사들이 생생하게 전달하는 동물해설 프로그램으로, 제목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패러디한 것이다. 프로그램은 각 동물 사육사가 진행하는 ▲기린생태설명회 ▲코끼리 모녀의 목욕시간 ▲호광이의 새참시간 ▲낙타들소 소개시간, 수의사가 진행하는 ▲동물원 회진으로 구성했다. ‘기린생태설명회’는 기린의 행동풍부화를 위한 사육사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코끼리 모녀의 목욕시간’에서는 코끼리가 물놀이를 하며 사육사와 교감하는 장면을 관람할 수 있다. ‘호광이의 새참시간’은 작년에 실내동물원에서 구조된 호광이의 이야기를 들으며 간식 먹는 모습을 볼 수 있고, ‘낙타들소 소개시간’에는 낙타들소의 행동 생태적 특성을 배울 수 있다. ‘동물원 회진’을 통해서는 수의사와 함께 동물병원에서 동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관광객들이 축제 기간 중 KTX를 타고 함평에 방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전남 함평군은 29일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KTX 호남선 일부 열차가 함평역에 임시 정차한다”고 밝혔다. 임시 정차는 축제 기간 중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그리고 5월 1일부터 5일까지 주말과 휴일을 중심으로, 하루 4회(하행 2회, 상행 2회) 정차한다. 해당 열차는 수도권 관광객들의 축제장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다. 운행 시간은 ▲하행은 오전 8시 20분·10시 32분 ▲상행은 오후 16시 6분·18시 19분이다. 이번 조치는 축제 기간 증가하는 방문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함평축제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더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다. 아울러 함평군은 KTX 도착 및 출발 시간에 맞춰 함평역과 축제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해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열차 이용객을 대상으로 축제 입장권 할인과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