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남구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5년 식중독 예방 관리 정책 평가에서 지역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16일 남구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중독 예방 관리 수준의 향상을 도모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해당 분야 정책 사업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평가의 공정성을 위해 식중독 예방 관리 사업의 뛰어난 실적을 바탕으로 전국 광역자치단체에서 추천한 기초자치단체를 평가했다. 세부 평가지표로는 정책 계획의 완성도와 추진 과정의 충실성, 정책 효과, 목표 달성도를 반영했다. 남구는 식중독 사전 예방과 신속 대응을 목표로 상시 예방 관리 체계 구축한 뒤 지난 2024년 한해 동안 관내에서 식중독 사고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아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 집단급식소 등 집중 관리업소 154곳을 방문해 급식 재료 및 완제품을 사전 점검해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고, 관내 노인복지회관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과 일반음식점 등 61곳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컨설팅을 100% 진행해 먹거리 사고 발생을 차단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의회는 지난 15일 제2차 정례회 회기 기간 중 제10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2026년도 예산안을 비롯한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다뤘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예산안을 당초 제출된 9,169억여 원에서 39억 7천여만 원을 삭감한 9,129억 원 규모로 최종 확정했다. 군의회는 예산 심사 과정에서 사업의 타당성과 재정 건정성, 집행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불요불급한 예산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김준곤 의원이 발의한 ‘고흥군 아동 중증질환 및 희귀질환자 관외 교통비 지원 조례안’을 포함한 19건의 조례안이 심의․의결됐다. 의결된 조례안에는 군민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안, 행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례 개정안 등이 다수 포함됐다. 아울러 이날 본회의에서는 전명숙 의원의 5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전명숙 의원은 사회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들의 열악한 근무 여건을 언급하며 ▲임금 차등 해소를 위해 복지포인트제 도입 ▲처우개선비 현실화 등을 집행부에 정책적으로 제언했다. 군의회 류제동 의장은 “이번 예산안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김문수 위원장(더불어민주당·신안1)은 지난 9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정책 추진과 농업인 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협중앙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감사패는 김 위원장이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 농어민 지원 확대 등 전남 농업의 실질적인 발전을 이끌어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특히 농촌 고령화, 기후변화, 유통 구조 문제 등 현실적 과제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고 이를 도정에 적극 반영한 활동이 주목받았다. 최근 2026년도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2019년 제도 도입 이후 6년 만에 농어민 공익수당을 기존 6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10만 원 인상된 결과는 김 위원장의 강력한 정책 제안과 예산 확보 노력이 결정적이었다. 김 위원장은 “농어민의 현실적 어려움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었다”며 “생계 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예산 심의에 반영해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익수당 인상은 농촌 고령화와 소득 불안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위원장은 또한 도의회 본회의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담양군의회 박준엽 의원이 지난 12일 4.19혁명 기념관에서 열린 '제16회 2025 호남유권자연합 시상식'에서 '2025 최우수 기초의원'으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준엽 의원은 의정활동을 통해 ▲미래교육 기반 확충과 교육혁신을 위한 정책 제안 ▲재해·안전 분야의 제도 개선과 현장 중심의 민생안전 강화 ▲주민복지 향상과 사회적 약자 지원 강화 ▲농업·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및 지역 현안 대응 ▲지방의회 역량 강화와 민주적 의정문화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조례 제·개정과 정책연구 및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담양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온 점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 박준엽 의원은 "지역 주민들의 삶을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게 하겠다는 마음 하나로 의정활동에 임해왔는데,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책임 있는 의원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호남유권자연합은 2000년 5월 설립된 지역 대표 시민단
전남투데이 박동운 기자 | 강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오는 18일 ‘산타원정대 시즌3, 산타버스 대 작전’을 추진한다.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0여 명으로 구성된 산타원정대는 강진군청 광장에서출정식을 갖고, 중앙초등학교 산타행사와 중앙로 퍼레이드(뚜레쥬르~카페베네)를 진행할 예정이다. 출정식에는 강진 9호 신규 아너 이용기 성일축산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의 아너 가입식도 함께 진행된다. 출정식 이후에는 24일까지 11개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11개 초등학교, 2개 아동시설등을 직접 방문해 1,100여 명의 어린이들에 크리스마스 깜짝 선물 전달과 산타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이번 산타행사는 강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주관해 강진군민들에게 나눔 공동체 조성과 연말연시의 따뜻한 정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다. 오후 1시 강진군청 광장에서 열리는 출정식과 오후 1시 55분부터 진행되는 중앙로 퍼레이드에는 강진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17일 오후부터 강진군청 광장에 산타버스가 주차되어, 강진군민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포토존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지난 12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TV(티브이)조선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자치행정경영 축제·관광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군은 앞선 4~5월, 창군 이래 최초로 개최한 전남체전·전남장애인체전을 계기로 ‘장성 방문의 해’를 선포했다. 이후 ‘1000만 관광시대’ 달성을 목표로 △쏠쏠한 장성 여행 경비 지원 △고객 맞춤형 관광택시 △‘명품숲 투어 어게인’ 등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했다. ‘뮤직 페스티벌’로 인기를 얻은 ‘황룡강 길동무 꽃길축제’와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 ‘황룡강 가을꽃축제’도 성공적이었다는 평이다. 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에 따르면 가을꽃축제가 열린 10월까지 장성군의 누적 방문객 수는 약 881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만여 명 증가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2025년 ‘장성 방문의 해’ 운영 등 관광분야 혁신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이 수상으로 이어지게 되어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장성 고유의 관광 콘텐츠를 강화해 경제와 문화·관광이 동반 성장하는 미래를 열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관광정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공약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12월 15일 나주시 빛가람동에 위치한 한국전력공사를 방문해 소방안전망 강화를 위한 현장점검 및 안전관리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1월 홍콩 타이포 지역 고층아파트 화재 발생에 따라 유사 화재 재발을 방지하고 고층건축물 위험 요인과 화재 발생 시 대응 방안을 점검하는 등 선제적 예방 체계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소방본부 및 한국전력공사 임직원 12명이 참석해 특별피난계단과 비상용승강기 등 피난시설 및 재난상황실을 시찰하며 고층건축물 안전관리 방안, 화재 진압 및 피난 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통합ICT센터 데이터센터를 살펴보며 위험 요인 및 소방활동 여건도 확인했다. 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은 “한국전력공사는 국가경제와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핵심 기반시설인 만큼, 평소 철저한 소방시설 유지․관리와 실전과 같은 소방훈련‧ 교육을 통한 화재 예방에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본부는 내년 2월까지 도내 고층건축물 14개소 44개동을 대상으로 유관기관․민간전문가 등과 함께 안전조사 및 안전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군은 15일 신안군가족센터에서 ‘2026년 중학생 미국 어학연수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내년 미국 어학연수에 앞서 학생과 학부모에게 연수 일정과 준비 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어학연수에는 중학교 2학년 12명, 3학년 14명 등 총 26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특히 올해는 기존 3학년 중심 운영에서 중학교 2학년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추진하는 첫해로, 더 많은 학생에게 해외 문화와 영어교육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연수 목적 및 프로그램 안내, 안전·생활 관리 지침, 현지 학교 및 홈스테이 관련 정보, 학생‧학부모 유의 사항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며 연수 준비의 완성도를 높였다. 신안군 관계자는 “학생 여러분이 신안군을 대표해 세계로 나아가는 소중한 경험을 쌓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국제 감각을 키우고 자신의 꿈을 더욱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안전하고 의미 있는 연수가 되도록 군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안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 뚝방마켓 임원자 대표가 지난 12일 그랜드코리아레저(GKL)와 GKL 사회공헌재단에서 개최한 ‘2025년 이웃사랑실천상·GKL 사회공헌상’ 시상식에서 ‘사랑나눔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사회공헌과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심사는 공익성·진정성·확산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총 4명의 최우수 사례가 선정됐다. 곡성의 ‘기차당 뚝방마켓’을 이끌고 있는 임원자 대표는 뚝방마켓 운영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을 만들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임원자 대표는 “뚝방마켓은 혼자가 아닌 지역 주민과 셀러, 그리고 곡성을 찾는 관광객 모두가 함께 만들어 온 공간”이라며, “이번 상은 개인이 아닌 지역 공동체 모두에게 주는 상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역과 이웃을 잇는 따뜻한 나눔의 장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곡성군 대표 문화장터인 ‘뚝방마켓’은 지난 2016년 지역의 주민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지난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 중소회의실에서 열린 ‘제6회 관광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을 받았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관광대상은 광주매일신문이 주최·주관하며 광주·전남·전북 지역의 축제 및 관광사업 발전에 이바지한 지자체와 기업·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광산구는 지난 9월 20일∼21일 이틀간 황룡친수공원에서 개최한 ‘제3회 광산뮤직ON페스티벌’을 통해 지역민과 외부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역대 최대 규모인 9만 5,000여 명의 관람객 유치 △황룡친수공원 활용과 다회용기 도입 △상권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축제 정체성을 확립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광산뮤직온(ON)페스티벌은 ‘가을 온(ON) 순간’을 주제로 음악 공연과 시민참여 프로그램, 휴식·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축제로 운영됐다. 축제 이틀간 9만 5,000명이 방문하면서 20억 2,000만 원의 경제 효과를 이끌어 지역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와 지역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관광 확산, 지역 이미지를 높이는데 실질적인 성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는 오는 16일 오후 3시 북구청 3층 회의실에서 ‘마을 복지 우수사례 성과공유회’가 열린다고 15일 밝혔다. ‘마을 복지 우수사례 성과공유회’는 올 한 해 27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마을 복지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이번 행사는 ▲유공자 표창 ▲마을 복지 우수사례 시상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구성됐다. 유공자 표창은 마을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헌신한 모범 주민․공무원 총 20명에게 수여된다. 이어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마을 복지 계획 ▲복지 사각지대 발굴 · 지원 등 3개 분야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14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상장과 총 520만 원 규모의 포상금이 전달된다. 우수사례 발표 시간에는 마을 복지 3개 분야에서 ‘대상’을 받게 될 ▲양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분야) ▲일곡동(마을 복지 계획 분야) ▲문화동(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분야)의 모범사례가 소개된다. 양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드래곤즈가 포천시민축구단에서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며 K3리그 베스트 11에 선정된 강신명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 1997년생인 강신명은 영등포공고 졸업 후 전주대에 진학했고, 2018년 U23 대표팀에 선발될 정도로 촉망받는 선수였다. 2020년 K리그2 수원FC에 입단하며 프로무대에 진출한 그는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리그 3경기 출전에 머물며 2021년 수원FC를 떠나 김포FC(K3)로 이적했다. 이후 천안시축구단(2022), 화성FC(2023), 포천시민축구단(2023) 등 K3 무대에서 활약하던 그는 고관절 부상으로 인해 수술 및 재활로 1년의 공백기를 가졌다. 그러나 2025시즌 포천시민으로 복귀한 그는 센터백으로 활약하며, 리그 내 약체로 평가받는 포천시민의 3위 등극에 혁혁한 공을 세우고 K3리그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리는 등 화려한 복귀 시즌을 치렀다. 183cm, 82kg의 건장한 체격으로 파워와 스피드를 겸비한 강신명은 센터백과 풀백, 수비형 미드필더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많은 활동량과 뛰어난 대인수비 능력을 갖춘 강신명의 영입은 2025시즌 다소 실점이 많았던 전남 수비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