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19일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광역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기초 시군구 등 6개 기관 유형, 307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화순군은 전국 상위 10%에 해당하는 ‘가’ 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평가 항목은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고충민원 ▲민원만족도 등 5개 분야, 20개 지표로 구성됐으며, 분야별 점수를 합산한 종합점수 순위에 따라 기관 평가 등급이 부여됐다. 화순군은 대내적으로는 ‘민원 담당 공무원과의 간담회’를 운영하고, 대외적으로는 ‘청년과의 토크 콘서트’, ‘군민과 소통하는 사랑방 좌담회’, ‘군수에게 바란다’ 등 온·오프라인 소통 창구를 적극 활용해 군민 중심 민원행정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찾아가는 세무상담의 날 운영’, ‘원스톱 방문 민원처리제 운영’, ‘다문화가족 통번역 서비스’ 등 맞춤형 민원서비스와 신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13일 곡성기차마을 전통시장, 14일 옥과 전통시장, 15일 석곡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하여 명절 현장 분위기를 살폈다. 군 관계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제수용품을 직접 구매하며 설 명절을 앞둔 물가 동향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상인들과 가격 형성 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합리적인 가격 유지를 당부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는 지역 유관기관과 사회단체에서도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 이용에 동참하며 명절 분위기 조성과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보니 상인들의 어려움과 현장 분위기를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자주 시장을 찾아 직접 소통하고, 현장에서 느낀 점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은 상
전남투데이 강길수 기자 | 전남 구례군은 2월 19일 구례 신촌마을에서 2026 구례잔수농악 공개행사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례잔수농악보존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전통에 따라 정월 초삿날 마을의 안녕과 가정의 평안을 기원하는 당산제만굿을 시작으로 마당밟이, 판굿까지 이어져 주민들과 함께하는 흥겨운 한마당이 펼쳐졌다. 구례잔수농악보존회 관계자는 “매년 오방의 당산을 돌며 치는 당산제만굿과 가정의 액을 물리치는 마당밟이, 마을 사람들이 함께하는 판굿을 통해 전통 농악의 의미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KBO 전력강화위원회는 부상으로 인해 WBC 참가가 어려워진 세인트루이스 라일리 오브라이언을 대체할 선수로 두산 김택연을 확정하고 WBC 조직위에 선수 교체 승인을 요청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대학교 대학원이 대학본부와 교육연구단 성과를 결합한 통합형 연구지원 거버넌스를 처음으로 가동하며 대학원 운영 패러다임 전환에 나섰다. 18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대학원은 지난 한 해 동안의 교육·연구 성과를 정리하고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오는 2월 23일 오전 10시 대학본부 2층 용봉홀에서 '2025 전남대학교 BK21사업 성과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2025년 추진된 BK21 사업과 대학원 혁신사업의 주요 사례를 대내외에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도 교육·연구 지원 사업의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남대학교 대학원 역사상 처음으로 교내 BK21 교육연구단(팀)과 대학원 혁신사업을 통합해 성과를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포럼에서는 ‘대학원 혁신–교육연구단(팀) 간 유기적 성과 결합’ 모델을 제시하고, 대학본부의 제도적 지원이 개별 교육연구단(팀)의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체화할 예정이다. 또한 BK21 사업을 수행 중인 타 대학 관계자들도 참석해 전남대학교의 대학원 혁신 및 BK21 사업 운영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올해 영암군 한국트로트가요센터에서 지역 안팎 공연예술단체들의 창작극, 무용, 연극, 가족뮤지컬 등 풍성한 공연이 열려 영암군민의 감수성을 높인다. 영암군이 12일 2개의 공연예술 공모에 선정돼 2억2,000만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먼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1억4,000만원으로 우수 공연예술 작품 6편을 유치했다. 이 사업은 수도권과 대도시에 집중된 우수 공연예술 콘텐츠를 지역으로 확산해 지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내용이다. 이어 (재)전남문화재단 ‘공연장협력 예술단체 지원사업’ 선정으로 8,000만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공공 공연장과 전문예술단체의 상생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공연장 가동률 제고, 지역예술단체 안정 창작 환경 조성 등이 취지다. 공모 선정으로 지역예술단체 ‘더 현음재’의 창작, 우수 공연 3건도 영암군민을 찾아온다. 두 공모 선정에 따라 영암군에서는 올해 △6월 더현음재의 창작극 ‘김창조 흩어진 가락’ △8월 더음현재의 창작극 ‘우리창가를 부르게 하라’, 천하제일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가입자가 2022년 9월 출범 이후 3년 5개월 만에 65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는 전남 외 지역에 거주하면서 전남을 응원하고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참여형 정책이다. 가입자에게는 지역 주요 관광지, 숙박, 레저, 식당, 카페 등 940여 할인가맹점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전남사랑도민증’이 발급된다. 전남도는 2028년까지 서포터즈 100만 명, 할인가맹점 3천 개 확보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남도는 지난해 ▲향우회 대상 도정설명회와 정책비전투어 개최 ▲도-시군 서포터즈 모집 캠페인 ▲진해 군항제 벚꽃축제, 대구 치맥축제, 부산 불꽃축제 등 전국 대표 축제 참여 ▲민간플랫폼(먹깨비·땡겨요·우아한형제들 등)과의 협업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전방위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22개 시군과 함께 할인가맹점 추가 모집에 나서 연초 590여 개 수준이던 가맹점을 943개까지 확대하며 관광지·숙박·음식점·전통시장 등 서포터즈 이용 범위를 지속해서 넓히고 있다. 전남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올해부터 생활인구 유치를 위해 전남을 생각하고, 전남에서 생활하며, 전남에서 생애를 보내는 ‘인구대전환 시즌2 – 생활인구 생생생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생활인구는 2023년 1월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시행으로 등록인구(주민등록·외국인)와 월 1회 3시간 이상 머문 체류인구를 더한 수치로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분기별로 발표한다. 전남도는 생활인구를 정책 대상으로 포괄해 지역 활력 회복의 실질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그동안 인구정책이 정주인구에 초점을 뒀다면, 인구대전환 시즌2는 얼마나 자주 오고, 오래 머물며, 지역에서 실제로 소비하고 활동하는지 등 체류인구 중심으로 정책 시선을 넓혔다. 최근 행정안전부 생활인구 통계(2025년 2분기 기준)에 따르면 인구감소지역 전남도 16개 군의 등록인구는 70만 명인 반면 체류인구는 333만 명으로, 등록인구의 약 4.8배에 이른다. 전국 평균 4.7배보다 상회하는 수치며, 1분기 3.5배보다 더 늘었다. 체류인구의 1인당 평균 카드 사용액은 12만 원으로 지역 총 카드 사용액의 37.5%를 차지해 지역경제에 크게 이바지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의 ‘AI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조성사업’에 고흥군이 선정됨에 따라 국가 수산정책 전환을 현장에서 실증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도지구 조성은 기후위기와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와 지자체 협력형 수산 정책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근 수산업은 수온 상승과 해양환경 변화, 질병 확산, 어업인 고령화 등 복합적 구조적 위기에 직면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요구받고 있다. 이에 정부는 전통 수산업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기술혁신을 도모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스마트수산업 실현을 목표로 초혁신경제 15대 선도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전남 고흥은 이러한 국가 정책을 현장에서 실증할 충분한 수산 기반과 연구·산업 인프라를 갖춰, 선도지구 조성에 가장 적합한 지역으로 평가받았다. 고흥에 조성될 AI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는 AI와 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한 ▲양식 환경 실시간 모니터링 ▲AI 기반 질병 예측·대응 ▲자동화·지능화된 생산관리 ▲안정적 수산물 생산체계 구축 등이 핵심 내용이다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소방서는 설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 증가에 대비해 119구급서비스의 올바른 이용 방법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이번 홍보는 연휴 기간 의료 이용 수요 급증에 대비해 중증환자 중심의 효율적인 구급 출동 체계를 확립하고, 군민들이 필요한 의료정보를 신속히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진도소방서는 중증·응급환자 우선 이용 원칙과 비응급 신고 자제, 구급대원 폭언·폭행 근절 등을 중점 안내하며 성숙한 구급차 이용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경증 환자의 무분별한 신고는 중증환자의 이송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119를 통해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안내, 응급처치 상담, 의료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고령자와 독거노인, 중증질환자를 위한 ‘119안심콜 서비스’ 사전 등록도 적극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SNS 카드뉴스와 지역 방송, 리플릿 배부, 현수막 게시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하고,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도 추진해 연휴 기간 이동 인구를 대상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 민생 물가 안정화에 팔을 걷어붙였다. 군은 13일 녹동전통시장에서 ‘설 명절맞이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을 맞아 시장을 찾는 군민과 귀성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최근 고물가로 인한 가계 부담을 덜고 신뢰받는 전통시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공영민 군수는 가격표시 및 원산지 표시 준수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상인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바가지요금 근절 ▲끼워팔기 금지 ▲친절 서비스 실천 등 건전한 시장유통 질서 확립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영민 군수는 “지속적인 고물가 상황 속에서 군민들이 근심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안정 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전통시장에서 알뜰하게 준비해 군민과 상인 모두 웃음꽃 피는 설 명절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오는 18일까지를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운영하며, 물가 점검반 활동을 통해 성수품 가격 동향 파악 및 불공정 거래 행위 집중 지도·점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곡성·구례사무소는 곡성군·구례군에서 추진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과 연계해 공익직불제 농업인 준수사항에 대한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곡성군과 구례군에서 지난 1월12일부터 2월 6일까지 추진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과 연계해 총 33회, 약 3,938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교육 참여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공익직불 의무교육 이수에 따른 공익직불금 감액 예방에도 기여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공익직불제 개요 ▲농업인 의무 준수사항 ▲이행점검 주요 위반 사례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농업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농업인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공익직불제 교육과 함께 농업경영체 정기변경신고제, 친환경농산물 인증 관리, 농산물 안전성 조사 등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주요 업무에 대한 안내도 병행해 농업 관련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곡성·구례사무소 이정화 소장은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과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농업인의 교육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면서 “앞으로도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