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지난 28일 오곡면 종합복지회관에서 아로니아 및 멜론작목반 60명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GAP기본교육은 GAP인증을 받기 위해 2시간 이상 필수로 이수해야 하는 교육으로, 2년에 1회 이상 교육을 받아야 한다. 이번 교육은 아로니아 작목의 GAP인증 신청 및 멜론·벼 작목의 GAP인증 갱신을 위해 진행되었으며, GAP인증 확대를 통해 대도시 소비자와 학교급식 등에 안전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함과 동시에 군에서 GAP인증 수수료와 안전성 검사비를 100% 지원함으로써 생산자의 부담을 경감시켜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GAP인증 제도는 2006년에 도입되어 2025년까지 유통되는 모든 농산물의 50% 인증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와 농업환경 보전을 위해 생산에서 유통까지 전 분야에 걸쳐 각종 위해요소를 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GAP인증면적을 확대하기 위해 GAP인증교육 및 지원에 힘쓰겠으며, 아울러 매실·깻잎·인삼·밤 등 475ha에 대하여 토양 및 용수검사를 실시하는 주산지 GAP 분석사업을 통해, 농업인의 GAP인증 참여를 유도할 수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30일 곡성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곡성교육지원청 관할 유치원 및 초등학교 감염병 업무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족구병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전국 표본감시결과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수족구병 감염 예방 및 확산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수족구병 예방수칙으로 ◇외출후·배변후·식사전후·기저귀 교체 전후 손 씻기의 생활화 ◇아이들의 장난감·놀이기구·집기 등을 청결히 하기 ◇환자의 배설물이 묻은 옷 등을 철저히 세탁하기 ◇수족구병이 의심되면 바로 병·의원에서 진료를 받고 자가 격리하기 ◇수족구병 환자가 고열·구토·호흡곤란·경련 등 증상이 보이는 경우 신속히 종합병원을 방문하여 정밀검사 및 진료를 받도록 안내하기 등 학교·학부모·보건의료원의 역할 및 협조방안에 대해 안내하였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보건의료원 예방의약팀장은 수족구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줄 것을 강조하고, 어린이집·유치원 등에서 아이 돌보기 전후 손씻기·장남감 등 집기 청결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과 “손씻기 365”의 생활화를 당부했다.
광주지방검찰청 (지검장 김회재) 은 2016.6.30 오후 2;00 제 6기검찰시민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김회재 지검장은 인사 말 을 통해 "우리 검찰은 무엇보다 국민으로 부터 신뢰 받은 검찰, 국민을 위한 정의로운 검찰 이기를 바란다 " 그러기 위해서는 검찰이 먼저 국민들께 믿음과 신뢰를 보여 줘야 한다 ,고 말하고 검찰이 지금까지 운용해 왔던 "검찰시민위원회" 의 인원을 대폭 보강해 시민사회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참여의 폭을 넓혀 검사의 기소권 남용 이라는 국민들의 불신을 해소하고 법과 원칙, 기소의 적정성 객관성 형평성이 충분히 반영되여 단 한사람의 국민들이 국민이 만든 법에 의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억울함을 호소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는 정의로운 검찰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또한 검찰이 국민들로 부터 정의로운 검찰이라는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먼저 검찰과 시민이 함께 법을 이해 하고 시민사회가 함께 검찰의 사건 사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 하여 시민의 참여 기회를 넗혀 나감으로써 검찰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데 검찰시민위원회 의 운용 목적이 있다 고 하였다, 광주지방검찰청시민위원회 는 지난달 까지 제5기검찰
곡성군(군수 유근기)에서는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친환경 농업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30일 입면 삼오리 일대 논 2,975㎡에서 농업용 드론 시연회를 실시했다. 이날 시연회에는 군 관계자를 포함한 드론 3개 업체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용 드론을 통한 방제작업 시연을 하였으며, 일반적으로 2인이 1시간 가량 걸리는 10,000㎡ 규모의 방제작업을 드론 1대로 5분만에 완료함으로써 농업용 드론사업의 가능성과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 곡성군 김영종 농정과장은 “농업 경영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농업용 드론이 농약‧종자‧비료살포 등 인력 부족에 시달리는 농가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내년에는 과수분야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비를 반영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언론개혁시민연대 는 20대 국회 미디어정책과제 연속 토론회를 지속적으로 갖고 있다, 급변하는 미디어 현실을 따르지 못하는 정부의 언론에 대한 압박은 작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전국 미디어 언론에 대한 몰살책을 내놓아 국무회의 를 통과 했으나 전국 시민연대,변호사회 등 수없는 많은 단체들로부터 지탄을 받았고 급기야, 헌법소원을 제기하는 사태에 이르고 있었다, 또한 헌법이 보장하는 언론자유를 침해하고 국민의 알권리 실현에 역행하는 잘못된 미디어법에 20대 국회가 함께 하고 옮지 못한 법 시행을 바로잡고, 보다 낳은 언론 지평을 열어갈 토대를 마련코저 하는 정치인들과 전국 언론개혁시민연대 가 지속적인 정부의 21세기 미디어 환경에 역행하는 악법이 국민의 입을 막고 귀를 멀게 하는 구태로 회귀 하지 못하도록 온 국민가 함께 하고 있다,
전남 곡성군 삼기면 경악리 209-2 번지 곡성의 명산 765m 통명산, 주부산,성주봉, 아래 자리한, 곡성에 20여 년 전 지금의 팬션, 순전히 통나무 로만 지어진 친 자연적 농원 "곡성유풍관광농원" 내 "박덕은 미술관" 에 경사 가 났다, 그 시절에는 전국에 이런 자연 가족농원과 같은 지금에 팬션 같은 시설들이 몇 안될 즈음 유풍농원 정동신씨는 많은 시련도 있었지만 지금에 까지 이 "유풍농원' 을 지키고 있다, 정동신씨는 이번 매일신문사 주최 제2회 문학상 시 부문 특선과 논픽션 부문 특선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아 곡성에서 화재의 인물에 오른 이순복 여사(89) 의 아들로써 지금까지 유풍농원 한 지붕아래서 살고 있는데, 옛말에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다 는 말을 실감케 하는 깜짝 놀랄 쾌거를 어머니 께서 곡성군에 선물 하였으니, 이 곡성이 哭聲 으로 전국에 유명세를 타더니 이번엔 곡성군에서 89세 고령에도 문학상 양대 특선의 영예를 한꺼번에 안은 어머님이 자랑스럽기도 하지만 또 한번 곡성이 전국에서 유명세를 타게되여 기쁨과 보람이 함께 한다고 말했다, 이번 문학상 특선을 하신 이순복 여사 (89) 는 아들 정동신씨 와 며느리 황귀옥 과 손녀딸 정은히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25일 곡성군 목사동면 한울고등학교에서 개최된 ‘제24회 곡성군청년연합회 한마음대회’가 고향을 사랑하는 청년회원들 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유근기 곡성군수, 이국섭 곡성군의회 의장, 이정현 국회의원, 정인화 국회의원, 유관기관장 및 관내 11개 청년회원 및 가족회원, 재광청년향우회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개회식과 공로패 전달, 장학증서 수여, 명랑운동회,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곡성군청년연합회 한상덕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번 행사에 참석하여 주신 내외귀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금번 대회를 계기로 곡성군 청년연합회가 더욱 화합하고 웅비하는 청년연합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곡성군 발전을 위해 청년연합회가 앞장서서 발 벗고 나서겠다”고 말했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금년 1월에는 군단위 최초로 “곡성군 청년발전 기본 조례”를 제정하여 여러분들을 지원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으며, “젊고 미래가 있는 우리 곡성은 청년 여러분의 힘과 열정이 보태지면 지역발전을 반드시 이룩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며 곡성군 청년 연합회의 무궁한 발
곡성군청 환경과 소속 , 공무원 한사람의 양보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2016년 전국학술제 약500여명의 행사와 유아교육과 LT 행사 약 300여명 의 행사가 기차마을 로즈홀에서 갖는다, 곡성군청 환경과 강 모 공무원은 결혼 6년만에 얻은 딸 돌잔치를 하기 위해 섬진강기차마을 로즈홀 을 사전 예약 하였으나 한국방송통신대학 (학회장 김동미)이 행사 전 로즈홀 예약을 하지못해 행사를 다른 지자체로 옮겨 진행해야 할 난감한 처지에 놓여 안타까워 하고있는 상황을 알고 외면 할 수 없다면서 자신의 딸 돌잔치도 자신의 생애에 중요하지만 곡성에서 전국적인 행사를 갖는다는데 "양보 해야 하지 않겠느냐' 면서 양보의사를 보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전국학술제 행사와 유아교육학과 LT 행사가 섬진강기차마을 로즈홀에서 차질없이 치를 수 있게 되였다, 한국방송통신대학 (학회장 김동미) 에 따르면 다음달 7월 2일~3일 까지 1박2일 동안 기차마을 로즈홀에서 행사를 가질 예정이였으나 그날 미리 곡성군청 강 모 공무원의 딸 "돌잔치"가 잡혀 있어 어쩔수 없이 타 지자체의 장소를 물색하고 있던차, 강 모 주사가 자신이 로즈홀 을 양보하여 그 옆 비좁은 식당으로 옮겨 주겠다며 선듯
10년전 논 밭이던 기차마을에 놀이설을 준비한 사람이 있었으니,,,, 공유재산이란 우리들 누구의 것도 아님은 물론 국가가 소유한 온 국민의 재산으로써 아무나 함부로 갖고 싶다하여 가질 수 없고 또한 어느 누구도 합법적인 절차에 의하지 아니하고서는 개인이 함부로 취득 할 수 없음으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는 소유하고 있는 재산을 어느 개인이나 집단에게 사용료를 받고 임대 할 시에는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에 의해 누구도 소외 되지 않는 법과 원칙을 지켜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곡성군은 지난해부터 국가 재산인 공유재산임대 입찰을 하면서 기이한 형태의 조건의 제안공고 입찰로 곡성군의 주인인 군민을 입찰참여조건에서 완전히 영구 배제시켜 곡성군 지역발전의 저해는 물론 군 세 수입의 막대한 피해를 줌으로써 공직자로써 절대 해서는 안 될 업무 행태를 보이고 있다, 곡성군 관광과 는 지난해 기차마을 내 “놀이시설” 공유재산 사용수익허가 공고를 하면서 "입찰참가자격"을 놀이시설 경력 3년으로 제안하여 현재 곡성기차마을 “드림랜드” 외에는 곡성군 관내 주민 어느 누구도 참여를 할 수 없도록 하였고 ,지역제한을 전라남도로 제한하여 전국에 능력 있는 자본가의 곡성기차마을 투자 진출
도 감사에서 밝혀지고 언론매체에서 보도가 나갓으니 더이상 말 할것도 없지만 ,농가 보조금, 눈먼돈 진즉부터 큰 문제 였던거 알만한 사람이라면 잘 알것, 하지만 나랏돈도 우리들 세금이고 곡성군 보조금도 우리들 피같은 돈이다, 축사니 하우스니 자부담 들이지않고 보조금만으로 얼렁 시설하여 마무리짓는게 관행적으로 해왔던것, 나는 내가 내 주변의 군민중 남에집 셋방살이를 하다 주인이 비워주기를 원해 또 다른 셋방을 구하기 위해 전전긍긍 하고 있던 이웃을 보았다, 그런데 곡성군의 귀농인 을 위한 한마디로 집고처주기 지원금 (그냥주는돈) 예산 1억원을 편성해 500만원 씩 공짜로 지원해주는 곡성군 인구 늘리기 정책이 물론 실효성이 없다 반론하지 않겠지만 ,오랜 세월동안 곡성에서 뿌리 내려 살고 있는 진짜 영세농가 , 영세자영업자, 이들이야말로 곡성군에 기여하고 있는것, 농업인은 농사를 지으니 지원했고 보조하고 귀농인은 곡성군에 인구를 늘려주니 헌집을 알선하고 비새는 지붕도 고처준다, 이 곡성에서 오랜세월 고향지키고 살고있는 곡성사람,어느집 누가 비새는 집이라도 얻어야 할 형편인지 찾아보면 여럿 나올것, 나무에 뿌리가 없다면 금방 잎이 말라 삐뜰어진다, 곡성기차마을에 밀물
곡성군청 양대진 주무관, 공무원연금공단의 유족에 대한 보상금 결정에 대해 곡성군민은 모두가 함께 기뻐 하고 있다, 곡성군(군수 유근기) 은 지난번 장미축제기간 10일 동안 밤잠을 설치며 곡성군 홍보를 위해 온몸을 다해 곡성 알리기에 자신의 책임을 다한 공직자의 순직에 애도하고 자신의 혼을 실은 보도자료 제작과 노력의 결실로 얻어낸 결과는 제7회세계장미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견인차 역활을 해냈다 고 하엿다, 또한 그가 축제기간동안 동료들로부터 자신의 몸에 "소금꽃" 이 피었다, 는 말을 들어가면서도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적극적으로 소임을 다한것은 곧 곡성기차마을에 관광객 홍수를 이루게 하였고 인구 3만의 작은 고을의 지역발전과 군민들의 희망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공무원연금공단의 결정에 곡성군과 곡성군민은 순직한 故 양대진 주무관이 그토록 아끼고 사랑한 가족의 품을 떠나서도 편히 눈감을 수 있도록 이번 공무원연금공단의 유족보상금 결정은 매우 잘한 일이다,
‘파초’, ‘새벽 아침’으로 유명한 가수 수와진이 지난 16일 제6회 곡성세계장미축제 기간 중 길거리 자선공연을 통해 모금한 성금으로 선풍기 300대(900만원 상당)를 구입하여 곡성군(군수 유근기)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증하였다. 평소 아름다운 기부와 나눔 실천에 앞장선 (사)수와진의사랑더하기 공동대표인 수와진 안상수씨는 이날 곡성군에 후배가수 손세욱, 김지호씨와 함께 선풍기 300대를 전달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곡성 군민을 위해 아름다운 기부를 실천해주셔서 감사하고, 우리지역 소외계층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