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곡성군, 향년 89세 이순복 여사 매일신문사 주최 , 시 부문 ,논픽션 부문 특선 동시수상 화재에 올라

곡성 , 이순복(89세) 할머니, 시니어 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다!



전남 곡성군 삼기면 경악리 209-2 번지 곡성의 명산 765m 통명산, 주부산,성주봉, 아래 자리한,  곡성에 20여 년 전 지금의 팬션, 순전히 통나무 로만 지어진 친 자연적  농원  "곡성유풍관광농원" 내 "박덕은 미술관" 에 경사 가 났다,

 

그 시절에는 전국에 이런 자연 가족농원과 같은 지금에 팬션 같은 시설들이 몇 안될 즈음  유풍농원 정동신씨는 많은 시련도 있었지만  지금에 까지  이 "유풍농원' 을 지키고 있다, 정동신씨는 이번 매일신문사 주최 제2회 문학상 시 부문 특선과 논픽션 부문 특선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아 곡성에서 화재의 인물에 오른  이순복 여사(89) 의 아들로써 지금까지 유풍농원 한 지붕아래서 살고 있는데, 옛말에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다 는 말을 실감케 하는 깜짝 놀랄 쾌거를 어머니 께서 곡성군에 선물 하였으니,  이 곡성이 哭聲 으로 전국에 유명세를 타더니 이번엔 곡성군에서 89세 고령에도  문학상 양대 특선의 영예를 한꺼번에 안은 어머님이 자랑스럽기도 하지만  또 한번 곡성이 전국에서 유명세를 타게되여 기쁨과 보람이 함께 한다고 말했다,


이번  문학상 특선을 하신 이순복 여사 (89) 는 아들 정동신씨 와 며느리 황귀옥 과 손녀딸 정은히 ,증손주 박건우,박범우, 등이 한지붕 아래 살고 있는데  특히 이순복(89) 할머니 의 증손자 (10세)가 공작산생태숲 문학상(동시 부문)을 수상했고, 손녀 정은희가 목포문학상 동화 대상을 수상하는 등 한 집안에 4개의 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한꺼번에 안아 곡성군 관내 문학인 들의 관심은 물론 무엇보다 고령의 연세에도 불구하고 양대 문학상을 수상함으로써 2016년도 곡성에  화재의 인물로 올라 있다, 

 

곡성군,  유풍농원 내에는 아직고 곡성사람들은 까맣게 모르고 있는 "박덕은 문학관, 박덕은 미술관"이 세워져 있다 , 이순복 할머니는 박덕은 문학관에서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하고 있는 "온스런 문학회" 문학반에서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여기에 손녀딸 정은희와 증손자 박건우도 수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 온스런 문학회는 곡성에 거주하는 문우들 과 시인들, 수필가들이 참여하고 있는 "문학 동아리" 이다. 지도 교수는 박덕은(문학박사, 문학평론가, 시인)이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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