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청 양대진 주무관, 공무원연금공단의 유족에 대한 보상금 결정에 대해 곡성군민은 모두가 함께 기뻐 하고 있다, 곡성군(군수 유근기) 은 지난번 장미축제기간 10일 동안 밤잠을 설치며 곡성군 홍보를 위해 온몸을 다해 곡성 알리기에 자신의 책임을 다한 공직자의 순직에 애도하고 자신의 혼을 실은 보도자료 제작과 노력의 결실로 얻어낸 결과는 제7회세계장미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견인차 역활을 해냈다 고 하엿다,
또한 그가 축제기간동안 동료들로부터 자신의 몸에 "소금꽃" 이 피었다, 는 말을 들어가면서도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적극적으로 소임을 다한것은 곧 곡성기차마을에 관광객 홍수를 이루게 하였고 인구 3만의 작은 고을의 지역발전과 군민들의 희망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공무원연금공단의 결정에 곡성군과 곡성군민은 순직한 故 양대진 주무관이 그토록 아끼고 사랑한 가족의 품을 떠나서도 편히 눈감을 수 있도록 이번 공무원연금공단의 유족보상금 결정은 매우 잘한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