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은 12일에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음식점과 공중위생업소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조금시장 일원에서 음식문화 개선, 위생, 친절의 실천과 관련된 운동(캠페인)을 했다. 이번 운동(캠페인)은 진도군과 위생업소 영업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 참여해 ▲바가지요금 근절 ▲친절한 손님맞이 실천 ▲위생 수칙 준수 ▲업소 위생 관리 강화 ▲식중독 예방 수칙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에 ‘바가지요금이 없는 신뢰받는 진도’, ‘친절, 청결한 위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영업주분들도 책임 의식을 가지고 서비스를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진도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홍보, 운동(캠페인)을 통해 음식문화를 개선하고 공중위생 수준을 향상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은 설 명절을 맞이해 12일에 진도읍 조금시장에서 ‘물가안정 운동(캠페인)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운동(캠페인)은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이용을 활성화하고, 물가안정 분위기를 확산시켜 지역경제의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희수 진도군수와 진도군 관계자들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고충을 들으며 소통하고, 직접 물품을 구매하는 등 전통시장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나섰다. 또한, 바가지요금 근절, 가격표시제와 원산지 표시제 준수 등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홍보도 병행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설 명절을 맞이해 물가안정과 더불어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군민 모두가 풍요롭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 완도군이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입영 지원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병역 이행에 따른 청년들에게 경제적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광양시에 이어 전남 내에서 두 번째로 시행하며, 군 단위 자치단체 중 최초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급 요건은 신청일 현재 완도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다 입영하는 현역병이며, 2026년 1월 1일 이후 입영(소집) 통지서를 받은 경우 입영 전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 신청할 수 있다. 입영 지원금은 1인당 10만 원을 완도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고, 지역 화폐로 지급함으로써 청년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사업을 통해 청년층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입영을 앞둔 청년들이 군 복무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지원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청년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지난 11일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민선8기 정책기획단 원탁토의(밥상토론) 사례집인 ‘질문하는 행정, 변화하는 도시’ 출간 기념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간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단순한 사례 전달을 넘어 ‘밥토’가 지향한 혁신 철학을 공직사회에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밥토’는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광산구 정책기획단 위원들이 식사 자리에서 현안을 논의하는 광산구만의 독창적인 토론 문화다. 이날 사례집 집필에 참여한 정책기획단 위원들의 주제 발표로 진행됐으며, 위원들은 3년 반 동안 축적된 내용이 어떻게 정책으로 구상됐는지 과정을 공유했다. 이어 참석자들과 함께 사례집에 담긴 주요 의제를 바탕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광산구 관계자는 “밥토를 통해 정책기획단이 직접 기록하고 엮어낸 사례집은 광산구의 지식 행정을 이끄는 핵심 자산이 될 것”이라며 “축적된 혁신의 기록이 공직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발전을 견인하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오월’의 가치를 문화로 꽃피우는 광주 대표 문화예술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행보를 본격화한다. 광산구는 올해 정부, 광주시 등이 주관한 문화예술 분야 공모에서 3건의 사업이 선정돼 지역 문화예술 경쟁력을 강화할 발판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광산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 광주광역시의 ‘공연장 상주 단체 지원사업’ 등 3건 공모 선정으로 국‧시비 3억 2,500만 원을 확보했다. 광산구는 이를 토대로 올해 지속가능한 문화도시로의 성장을 꾀한다. 지역 고유의 역사, 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 교류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유치한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5월이면 찾고 싶은 광산구’라는 문화 브랜드 형성에 박차를 가한다. 세대, 지역 등 ‘경계’를 넘어 시민의 일상을 파고드는 문화로 5‧18민주화운동의 지평을 확장하는 거점도시로서 광산구의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광산구는 골목경제 활력과 상권 자생력 강화를 위한 ‘2026년 머물고 싶은 골목길 콘텐츠 개발‧지원사업’을 추진, 4월 3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상인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머물고 싶은 골목길 콘텐츠 개발‧지원 사업’은 소상공인이 직접 골목상권 특성을 반영한 활성화 방안을 기획하고, 실행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홍보, 매출 증대, 역량 강화 등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골목으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 골목 주도의 민생경제 회복을 주도한다는 취지다. △광산구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소상공인 20인 이상으로 구성된 골목상권 상인단체 △광산구 골목형상점가 상인회 △골목상권 상인단체 5개 이상 연합 단체 등이 참여할 수 있다. 광산구는 20여 개 단체를 선정해, 상권 활력을 도모하도록 단체당 500만~1,000만 원의 사업비(자부담 5%)를 지원한다. 광산구는 단순 일회성 행사보다는 지속가능한 콘텐츠 개발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를 위해 광산구 기업주치의센터와 연계해 참여를 희망하는 상인단체에 전문 사전 상담을 제공,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남구는 12일 “주민 생활과 밀접한 안심 택배함과 어린이 놀이시설을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 노후화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주민들이 안심하고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하도록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양림동과 방림2동, 월산4동, 월산동 행복복지센터 및 남구청 별관에 설치된 안심 택배함 5곳과 월산4동에 있는 안심 놀이터 1곳까지 6곳이다. 먼저 남구는 1인 여성 가구 등이 안전하게 택배함을 이용할 수 있도록 CCTV 운용 상태를 비롯해 시스템 정상 작동 여부, 비 가림과 받침대 시설 상태, 야간 조명시설 및 주변 환경 실태 등을 중점 점검한다. 또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한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심 놀이터 현장을 방문, 놀이기구의 균열‧파손 여부와 놀이시설 청결 및 부대시설 파손 상태, 위험물질 존재 여부 등도 집중 점검한다. 점검 결과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개선하고, 정기 점검 체계를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남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5년 지방 세외수입 운영 실적 종합평가’에서 광주지역 기초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12일 남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지방 세외수입의 징수율을 높이고, 지방정부의 수입 확충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세외수입 운영 전반에 대한 실적을 분석해 발표했다. 특히 행정안전부는 지방 세외수입 운영 실태를 진단하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인구와 재정 현황에 따라 14개 그룹으로 묶은 뒤 전년도 결산 자료를 기준으로 전체 세외수입 징수율과 체납 징수율 등을 정량 평가했다. 또 우수사례 및 기타 특별회계 종합관리 여부 가점을 합산해 종합점수를 산정했다. 남구는 기초자치단체 자치구 그룹 분야 평가에서 대구 수성구를 포함한 3개 자치구와 함께 1위를 기록해 최우수 기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세외수입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부서별 징수 실적 및 체납 내역에 대한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체납 처분 미이행에 대한 사유를 파악한 뒤 사후 관리까지 나서면서 징수율을 꾸준히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대학교(여수) 전남RISE사업단(단장 강지훈)이 최근 여수 히든베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K-석유화학산업 혁신을 위한 산학연 교류 및 전남 RISE 성과확산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경기 침체와 공급 과잉 등으로 전환기를 맞이한 석유화학 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전남 지역의 핵심 전략산업인 석유화학 분야의 기술 혁신과 지역 주도형 인재 양성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남 RISE사업 ‘주력 산업혁신 챌린지(R-1 석유화학)’ 참여대학 교수와 재학생을 비롯해, 전남 지역 주요 참여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45명이 참석하여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연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포럼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초빙되어 K-석유화학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경쟁력 제고를 위한 기술적 제언을 내놓았다. 주요 발표 세션으로는 ▲첨단화학소재 개발 동향(㈜에이치엔지케미컬 김영호 프로) ▲실시간 제조 공정 진단 미래 기술(㈜에이아이비즈 하승재 대표) ▲전기화학 공정 및 불소 소재 합성 기술(인하대학교 강홍석 교수) ▲미세유체 공정 기술(국립부경대학교 황윤호 교수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대(여수) 전남 RISE사업단(단장 강지훈)이 여수 복합문화공간 ‘이하여백’에서 전남형 K-컬쳐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전남대학교와 참여대학인 한영대학교를 비롯해 교수진, 혁신기업, 학생 등 40여 명이 참석한 ‘2025년 G-3 글로벌 전남 K-컬쳐 인재양성 분야 성과확산 공유회’를 최근 개최하고 1차년도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참여 학과별 성과 발표를 통해 K-컬쳐 기반 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례와 콘텐츠 제작 성과를 공유하며 사업 추진 노하우를 확산했으며, 대학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전남대와 한영대는 2차년도 공동 비교과 프로그램, 현장실습, 문화콘텐츠 제작 프로젝트 등 공동 운영 가능성을 검토하며 협력 체계 구축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학생 참여도 두드러졌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 발표를 통해 향후 참여 희망 프로그램과 직접 기획하고 싶은 교육 콘텐츠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는 등 수요 기반 프로그램 발굴의 계기를 마련했다. 박효연 단위과제 책임교수는 “이번 공유회를 통해 대학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사업 성과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3월 1일자로 교육공무직원 18개 직종, 774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 대상은 전보 547명, 직종변경 1명, 신규 144명, 정년퇴직 82명 등 총 774명이다. 시교육청은 학교별 정원과 결원 현황을 사전 점검하고 희망 근무지와 생활 근거지를 고려해 인력을 배치했다. 특히 신학기 학교급식이 차질 없게 운영될 수 있도록 조리실무사를 모든 학교에 배치했다. 이에 따라 학교 현장 업무 부담이 줄어들고 안정적인 급식 제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신학기를 앞두고 학교 현장의 안정적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의견을 반영한 합리적 인사 운영을 통해 교육공무직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교육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12일 시교육청 누리집에 ‘2026년도 중증장애인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이번 채용은 중증장애인의 공공부문 고용 확대와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추진됐다. 채용 규모는 장애인일자리창출인력(청소보조원) 3명이다. 채용지원서 및 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19~25일 6개 지정 장애인 직업재활기관에서만 가능하다. 시교육청은 중증장애인 채용절차를 지원하기 위해 원서 접수처를 지난해 4곳에서 6곳으로 확대했다. 면접시험은 오는 3월 21일이며, 같은 달 2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최종 합격자는 2주간 현장 적응 훈련을 거쳐 5월부터 각급 학교 및 기관에 배치돼 청소 보조 등 환경개선 업무를 수행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중증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공공부문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채용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