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소방서(서장 박용주)는 8일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곡성군 오곡면 소재 ‘오곡면 기차마을행복이음터’ 신축 공사현장을 방문해 관서장 현장 지도 및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건설현장의 화재안전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소방서장을 비롯해 현장대리인, 소방감리원, 소방현장대리인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건설현장 화재안전관리 강화 지도 ▲임시소방시설(소화기, 방화포, 비상경보장치 등)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확인 ▲용접·용단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당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 유도 등 현장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컨설팅으로 진행됐다.
‘오곡면 기차마을행복이음터’는 복합건축물로 현재 공정률 약 80%를 보이고 있으며, 2026년 8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박용주 곡성소방서장은 “건설현장은 가연성 자재가 많고 용접 작업이 빈번해 화재 발생 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며 “공사 마무리 시점까지 관계자 모두가 책임감을 가지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