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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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6년 마을공동체‘첫걸음’사전교육 성료

보탬e’ 회계 교육부터‘기본소득 연계’비전 공유까지 실무 역량 강화 총력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23일 곡성미래교육재단 시청각실에서 ‘2026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마을공동체 대표자와 실무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사업에 선정된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23개소와 곡성군 지역공동체 31개소 등 총 54개 단체의 원활한 사업 추진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 교육은 마을공동체에 대한 이해와 마을활동가 소개를 시작으로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 ‘보탬e’의 사용법과 비목별 예산 집행 기준, 정산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사업 종료 후 정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착오를 사전에 방지해 실무자의 업무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공동체 기반 기본소득 연계 사업’에 대한 비전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군은 단순한 활동 지원을 넘어 공동체 활동을 기본소득과 연계함으로써 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향후 곡성군이 추진하는 ‘마을 순환경제 기반’ 마련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nb

곡성군, 귀농귀촌 동네작가 위촉으로 도시민 유치홍보 강화에 나서

SNS 활용 농촌생활·영농현장 콘텐츠 제작으로 곡성 매력 확산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19일 도시민 유치와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을 수행할 ‘귀농귀촌 동네작가’ 9명을 위촉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동네작가는 곡성군에 거주하며 개인 SNS를 활발히 운영하는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됐다. 이들은 지역의 생생한 이야기와 실제 정착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민과 귀향 희망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동네작가는 단순 홍보를 넘어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의 시선에서 필요한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현장형 콘텐츠 생산자’로 활동할 예정이다. 행정 지원 정책 안내를 비롯해 지역 맛집, 관광지, 농촌생활, 영농 현장, 귀농 정착 후기 등 다양한 주제로 곡성군의 매력을 다각도로 소개한다. 또한 도시민들이 궁금해하는 생활 여건과 정착 과정, 지역 공동체와의 교류 경험 등을 진솔하게 담아 공감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 확산이 기대된다. 이를 통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곡성군의 생활 환경과 정착 가능성을 보다 현실감 있게 전달할

곡성군, 농어촌기본소득 상생협력의 첫걸음!

“곡성군-지역농협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활동 업무협약”체결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20일 군청 3층 소회의실에서 곡성농협, 석곡농협, 옥과농협, 입면농협, 곡성축협과 함께 농어촌 기본소득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 시행지침에 따라 사용처가 부족한 면 지역에서도 하나로마트 이용을 조건부로 허용하고, 이에 따른 농협의 지역 상생활동과 사회환원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면 단위 하나로마트와 농자재판매장 이용이 가능해지면서 주민들의 사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농협별로 반찬 나눔, 이동마트 운영,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지역 상생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이동장터 운영을 통해 교통 취약지역 주민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곡성군이 추진 중인 희망복지기동서비스 등 지역사회서비스와 연계해 마을 활력 증진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동장터 매출 일부를 군과 농협이 협의를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기본소득이 지역 내에서 선순환 구조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 곡성소방서 방문…현장 소통·직원 격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소방서(서장 박용주)는 20일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이 곡성소방서를 방문해 주요 현안업무를 보고받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남소방본부장의 관서 순회 일정의 일환으로, 곡성 지역의 재난 대응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민철 본부장은 곡성소방서 소회실에서 박용주 서장을 비롯해 각 과·단장, 팀장, 119안전센터장, 구조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지역 특성에 따른 재난 대응체계▲봄철 산불예방 및 화재 예방 추진 현황▲구조·구급 활동 추진 현황▲의용소방대 운영 현황 등 주요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후에는 관내 화재 취약 대량 위험물 시설인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 석유비축기지를 방문해 석유비축기지의 저장 탱크 배치 현황, 방유제 설치 상태, 소화설비 운영 현황 및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곡성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농촌 지역 특성상 봄철 영농 활동 재개와 맞물려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다.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묵묵히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있는 직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을 반영한 현장

곡성소방서, 의용소방대와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소방서(서장 박용주)는 지난 19일 옥과면 성륜사 등산로 일원에서 소방공무원, 옥과면 남성의용소방대, 무창지대원 30여명 참석한 가운데「봄철 의용소방대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산불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산불예방을 위한 주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한 이번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은 현수막 게첨, 홍보물 배부 등 산불 예방 분위기 조성과 함께 입산객들의 인화물질 휴대 금지, 산림 인접 가구의 화목난방기 안전사용에 대한 교육·홍보도 실시했다. 감병섭 옥과면 남성의용소방대장은 “봄철에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산행 시 인화성 물질 소지를 삼가고, 산림 인근에서의 소각행위를 절대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3년 간 곡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은 총19건으로 피해면적은 9,833㎡였다. 2025년에는 12건이 발생했고 피해면적은 3,215㎡ 으로 산불발생 원인은 입산자 실화(4건), 농부산불 소각(4건), 성묘객 실화(2건) 등의 순이었다. 옥과119안전센터장(소방경 박태호)은 “국내·외 이상기후 영향으로 산불이 점차 대형화되고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추세고, 산불은 봄철(3월)에 가장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