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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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1년 차 성과 딛고 도약 …‘시군구연고산업 육성사업’ 24일까지 모집

지난 8일 사업설명회 성황리 개최, 올해 2년 차, 기업당 최대 9천만원 전주기 밀착 지원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은 관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하는 ‘시군구연고산업 육성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시군구연고산업 육성사업’은 곡성군 관내에 본사, 공장, 연구소 중 1개 이상을 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제품 개발부터 판로 개척까지 기업 성장의 전 주기를 맞춤형으로 돕는다는 점이다. 본격적인 모집에 앞서 군은 지난 8일 곡성군 미래교육재단 시청각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관내 기업 및 사업 관계자 65명이 참석해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행사는 전반적인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질의응답과 1대1 맞춤형 현장 상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업별 상황에 맞춘 개별 상담을 통해 지원 가능 분야와 신청 절차에 대한 구체적인 문의가 이어지며 본 사업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확인했다. 곡성군은 지난 2025년 1년 차 사업을 통해 관내 33개 기업을 선발하여 시제품 개발 및 판로 개척 등을 집중 지원한 바 있다. 그

대한불교조계종 천태암(주지 대주), 곡성군사회복지협의회에 500만 원 지정기탁

지역 어르신 돌봄 지원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14일 대한불교조계종 천태암(주지 대주)에서 곡성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신봉균)에 현금 500만 원을 지정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복)보문복지회 곡성노인맞춤돌봄 사무실에서 진행됐으며, 신봉균 곡성군사회복지협의 대표이사, 천태암 주지 대주스님, 도림사 주지 우범스님, 김왕현 곡성군 주민복지과장, 보문복지회 곡성맞춤돌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됐다. 이번 기탁금은 보문복지회 곡성맞춤돌봄(센터장 손인자) 여가프로그램 사업비를 지원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소외되지 않고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여가·정서 지원 활동을 중심으로 추진될 계획으로,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취약계층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지속 가능한 지역복지 기반 구축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천태암 주지 대주스님은 “지역의 어르신들이 따뜻하

석곡농협, ‘조합원 경영비 절감’ 유기질비료 환원사업 전개

유기질비료 지원 통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 강화 및 농가 소득 증대 도모 한승준 조합장 “조합원 경영 안정과 친환경 농업 가치 확산에 최선 다할 것”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석곡농협(조합장 한승준)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조합원들의 경영 부담을 덜고 친환경 농업 기반을 확고히 하기 위해 ‘2026년 유기질비료 환원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석곡농협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들을 돕기 위해 매년 유기질비료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석곡농협은 이번 유기질비료 지원이 전국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는 ‘백세미’와 ‘아리랑쌀’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건강한 토양에서 자란 쌀이 맛과 향에서도 뛰어난 품질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승준 석곡농협 조합장은 “조합원들이 땀 흘려 가꾼 농산물이 제값을 받고, 생산 과정에서의 비용 부담은 줄어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농협의 존재 이유”라며, “앞으로도 비료 지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환원사업과 마케팅 지원을 통해 조합원과 함께 성장하는 석곡농협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석곡농협은 물가상승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있는 조합원들이 안정적으로 영농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비료, 농약, 영농자재 지원뿐만 아니라 판로 확대와 마케팅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곡성군, 블루베리 공선출하회 현장교육 추진… 선진 재배기술 습득으로 경쟁력 강화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지역특화품목 신기술 실용화의 일환으로 블루베리 공선출하회 농업인을 대상으로 선진 재배기술 습득을 위한 현장교육을 추진하며 산지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4월 10일 장흥군 일원에서 공선출하회 농업인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조기출하와 고품질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및 운영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블루베리 공동선별장 ‘블루원파머스’를 비롯해 육묘장, 시설하우스, 월정블루베리농원 등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농가들은 선진 농업인의 재배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직접 체험하며 실질적인 정보를 습득했다. 블루원 농장을 운영하는 이승화 대표는 다겹보온커튼과 틀재배 도입을 통해 수확 시기를 앞당기고 생산성을 높인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온도 총량 중심 관리와 단계별 온도조절 등 조기재배 핵심기술을 공유하며, 공선출하에 적합한 품종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월정블루베리농원 김종인 대표는 노지와 시설재배를 병행한 장기 출하체계 구축 사례를 설명하고, 래빗아이 품종 중심의 재배관리와 병해 예방을 위한 환경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