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포스코광양제철소 에너지부, 용장마을 어르신들께 설 맞이 따뜻한 나눔

26년째 이어온 상생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온정과 희망 전해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 골약동은 포스코광양제철소 에너지부 전력계통섹션이 2월 11일 오후 1시 30분 골약동 용장마을회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설 명절 맞이 선물세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에너지부 전력계통섹션 임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사과, 김, 커피믹스 등으로 구성된 설 선물세트를 용장마을 어르신 42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어 다과를 함께 나누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을 기원하는 등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나눔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정서적 위로와 공동체적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품목 위주로 선물세트를 구성해 실질적인 도움을 더했다.

 

옥상우 에너지부 전력계통섹션 부장은 “어르신들께서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대현 용장마을 통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찾아와 어르신들을 살펴주는 에너지부 임직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관심과 배려가 마을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골약동 관계자는 “오랜 기간 한결같이 지역과 동행해 온 포스코광양제철소 에너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과 지역이 함께하는 상생 협력 사례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광양제철소 에너지부 전력계통섹션은 지난 2000년 골약동 용장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26년째 꾸준한 교류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명절 맞이 후원 ▲생활용품 지원 ▲환경정화 활동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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