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정책디자인단 본격 가동…아이디어에서 실행까지 연결
프로토타이핑 기반 실전형 정책개발 추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15일 락희호텔에서 ‘2026년 광양시 정책디자인단’ 발대식과 워크숍을 열고 운영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광양시 정책디자인단은 시 소속 공무원으로 구성된 정책개발 연구모임으로, 직원 50명이 실·국별 10개 팀을 꾸려 복지, 경제, 일자리, 관광, 문화, 안전,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신규 정책 발굴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정책디자인단이 직접 발굴한 아이디어를 ‘프로토타이핑(소규모 실행)’ 방식으로 구체화하고 실행까지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프로토타이핑’은 정책을 시행하기에 앞서 소규모로 적용해 보고, 그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확인한 뒤 정책에 반영하는 방식이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광양시 정책환경과 지역 분석, 프로토타이핑 사례, 사업계획서 초안 작성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정책디자인단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프로토타이핑 ▲선진지 견학 ▲사업계획서 첨삭 ▲전문가 코칭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과제별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고 관련 부서 의견을 반영해 정책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