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민선 9기 함평군수직 인수위원회인 함평대전환 발전위원회가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각종 재난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 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함평군은 “지난 25일 함평대전환 발전위원회가 안전관리과 소관 업무보고를 통해 집중호우 침수 예방책과 재해위험지역 정비, 산업안전 및 방사능 방재 체계 강화 등 군민 안전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이남오 함평군수 당선인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해 함평읍 시가지와 함평천지전통시장 일원, 손불·나산면 등에서 대규모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앞으로는 지난해와 같은 피해가 반복돼서는 안 된다”며 선제적인 재난 예방과 대응책 구축을 강력히 주문했다. 당선인은 우기 전 빗물받이 토사·낙엽 제거 등 배수시설 전반에 대한 일제 점검과 함평읍 작곡재 우수저류지의 철저한 사전 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읍내 추가 저류지 설치 필요성도 적극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지난해 가장 큰 피해를 입은 함평천지전통시장 일원의 배수펌프장 처리용량을 재검토하고, 필요시 증설을 추진하는 한편, 최근 시간당 150~20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26일 동강복합문화센터에서 올해 구례군에서 열린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 대한 운영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에는 박정현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고흥군 문화체육과장, 전라남도 경기단체 임원, 22개 시군 체육회 임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고흥군은 이번 운영평가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7년 고흥군에서 개최될 장애인체육대회는 광주·전남 통합 이후 처음 열리는 장애인체육대회로, 통합시대의 화합과 상생을 상징하는 첫 번째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흥군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감동의 체전을 통해 새로운 전남·광주 공동체의 비전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고흥군은 18년 만에 개최하는 대규모 체육행사인 만큼 경기장 시설 정비, 교통·숙박 대책, 자원봉사 운영,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등 분야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봉근 고흥군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운영평가회는 차기 개최지로서 성공적인 대회 준비를 위한 중요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26일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직원 친절·보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필요한 친절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최근 증가하는 폭언이나 무리한 요구를 하는 특이민원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해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군민 모두가 안전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친절한 민원 응대로 모범이 된 직원을 선정해 군수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군수와 함께하는 민원 현안 소통’ 시간을 통해 민원 응대 시 친절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민원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진 ‘특이민원 대응 토크콘서트’에서는 민원소송 전문 변호사를 초청해 실제 민원 소송 사례를 중심으로 특이민원 대응 방법과 법적 보호 제도 등을 공유했으며, ‘친절 개그콘서트 및 친절 전문교육’을 통해 실제 민원 현장을 재구성한 사례 중심의 친절교육도 진행됐다. 군 종합민원실 관계자는 “친절한 민원서비스는 군민 만족의 출발점이며, 직원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고흥전통시장에서 개최되는 ‘별별야시장’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25일 행사장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행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는 고흥군을 비롯해 고흥소방서, 고흥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민간 전문가 10명이 참여해 행사장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전기시설 설치 적정 여부 ▲소방시설 및 소화기 비치 상태 ▲관람객 이동 동선 및 비상 대피로 확보 여부 ▲안전요원 배치 및 비상상황 대응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야간 시간대 운영 특성을 고려해 전기 사용 시설의 안전관리와 화재 예방 대책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흡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거나 행사 전까지 보완하도록 했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별별야시장을 찾는 모든 방문객이 불편함 없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물과 안전관리 체계를 꼼꼼히 점검했다”며 “안전하고 활기찬 야시장 운영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25일 구례군새마을회와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새마을운동의 나눔봉사협동 정신을 바탕으로 추진하는 ‘생명 살림 운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추진하는 국가 주요 자살예방사업으로, 5개 영역(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의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자살위기에 처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읍면 단위 자살예방사업이다. 구례군은 2025년부터 구례읍, 문척면, 광의면, 산동면을 중심으로 생명존중안심마을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구례군새마을회의 참여로 총 34개 기관단체가 사업에 동참하게 됐다. 구례군새마을회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나눔돌봄 활동을 펼치고 있는 조직으로, 지역사회 내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적절한 지원체계와 연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 고위험군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지난 6월 24일 광양제철소 안전문화체험관에서 밀폐공간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산소결핍과 유해가스 중독에 따른 질식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긴급 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광양소방서와 광양제철소 안전문화체험관이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시에서 관리하는 밀폐공간 사업장 관리자와 담당자, 위탁업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훈련에 앞서 광양소방서는 밀폐공간 작업의 위험성과 사고 예방의 중요성, 작업장별 구조 사례와 사고 대응 절차 등을 중심으로 이론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2개 조로 나뉘어 안전 보호구 착용 실습과 재해자 구조 모의훈련을 교대로 진행했다. 실습에서는 광양제철소 안전문화체험관이 안전 보호구의 올바른 사용법을 시연했으며, 참가자들은 직접 보호구를 착용하고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요령을 익혔다. 긴급 구조훈련에서는 실제 작업 현장을 가정해 ▲119 신고와 관리감독자 보고 등 비상연락체계 운영 ▲공기호흡기와 송기마스크 등 호흡용 보호구를 착용한 후 밀폐공간 진입 ▲구조용 장비를 사용해 재해자 구조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실시를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6년 지방세정평가에서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하며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지방세정 업무 전반에 대해 ▲지방세수 확충 ▲세외수입 징수 ▲지방세정 운영 등 3개 분야 35개 항목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광양시는 이번 대상 수상으로 기관 표창과 함께 1억 600만 원의 시상금을 확보했다. 특히 2019년부터 올해까지 8년 연속 지방세정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안정적인 지방세정 운영 성과를 이어갔다. 올해 대상 수상의 핵심 요인은 경기 침체에 따른 열악한 세수 환경을 적극행정으로 돌파한 점이다. 전반적인 징수 여건이 악화된 상황에서도 시는 ▲누락·탈루 세원 발굴 ▲효율적인 체납관리 ▲과감한 정리보류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숨은 세원을 발굴하고 체납액 감축에 힘썼다. 아울러 ▲지방세 카카오톡 채널 운영 ▲모바일 전자고지 활성화 ▲지방세 제증명 원스톱 처리 등 시민이 체감하는 납세 서비스 향상 시책을 도입·개선하고, 실무 팀장이 지역방송에 출연해 시민 눈높이에 맞춘 지방세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26일 시청 시민홀에서 민선8기 정인화 시장 퇴임식을 개최했다. 퇴임식은 검소하고 실용적으로 진행됐으며, 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4년간의 시정을 돌아보고 민선8기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사무인계인수서 서명과 민선8기 시정 기념석 제막을 시작으로 ▲광양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 ▲민선8기 주요 성과 영상 상영 ▲재직기념패 증정 ▲‘내일을 위한 결재’ ▲감사편지 낭독 ▲퇴임사 ▲환송가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민선8기 주요 성과를 담은 영상을 통해 지난 4년간의 시정을 돌아보고, 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감사편지를 전달하며 정인화 시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인화 시장은 퇴임사에서 “지난 4년은 시민 여러분의 삶 가까이에서 함께 웃고 고민하며 광양의 내일을 위해 걸어온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언제나 시민 여러분의 믿음과 성원이 가장 큰 힘이었고, 시민의 행복을 행정의 출발점이자 도착점으로 삼아 ‘평생 살고 싶은 도시, 광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시장이라는 직함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오늘 저는 정든 군청을 떠나지만, 함평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오직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든든한 지원자로 남겠습니다.” 이상익 함평군수가 26일 퇴임식을 끝으로 민선 7·8기 함평군수로서의 6년여 군정 활동을 마무리했다. 함평군은 26일 “제47‧48대 이상익 함평군수 퇴임식이 이날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 군수와 가족, 지역 기관 단체장, 공직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민선 7·8기 군정을 이끌어온 이 군수의 퇴임을 함께했다. 행사는 6년간의 군정 여정을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감사패와 꽃다발 전달, 퇴임사, 송별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 군수는 2020년 민선 7기 후반기 군수로 취임한 이후 민선 8기까지 6년여간 군정을 이끌며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해 왔다. 먼저 미래산업‧관광‧정주를 잇는 함평 대도약을 위해 ‘함평 미래 지역발전 비전’을 선포하고 중장기 발전 전략을 수립,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했다. 나비대축제와 대한민국 국향대전과 더불어, 여름철 물놀이 페스타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구례군보건의료원이 지난 24일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용방초등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약 및 약물 오남용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며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마약류 범죄의 저연령화와 SNS 등을 통한 접근 경로의 다양화에 대응하여 아동·청소년의 마약류 오남용 예방 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구례군보건의료원, 구례경찰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마약류 오남용 예방교육 ▲마약예방 OX퀴즈 ▲건강한 꿈나무 만들기 퍼포먼스 ▲마약예방 서약서 작성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문 강사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마약류의 위험성과 중독의 폐해, 약물 오남용 예방수칙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올바른 약물 사용 습관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이어 구례군보건의료원은 학생 참여형 OX퀴즈를 통해 교육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복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학생들은 ‘건강한 꿈나무 만들기’ 퍼포먼스에 참여해 자신의 꿈과 건강 실천 다짐을 적은 스티커를 대형 나무 판넬에 부착하며 마약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공직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직자 친절 및 고충 민원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친절 의식을 높이고 고충민원 대응 능력을 강화해 군민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공직자 100명씩 총 4기수로 나눠 기수별 3시간씩 진행됐으며, ▲민원응대 CS 클래스, ▲친절 소통 콘서트, ▲전화응대 역량 강화,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특이(악성)민원 응대법 등 실제 민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실제 고충민원 사례를 활용해 민원인에 대한 공감과 경청을 바탕으로 한 소통 기법을 익히고, 특이(악성)민원과 반복민원 발생 시 상황별 대응 요령을 교육해 민원 담당 공무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감정노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해 공직자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5일 중국 지린성 창춘시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창춘 관광설명회'를 개최하고, 중국 동북3성 지역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상품 소개 및 현지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설명회는 중국 동북지역의 주요 거점 도시인 창춘에서 현지 관계기관과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전라남도·여수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융 창춘시인민정부 부비서장을 비롯해 자오단후이 지린성 관광협회장, 저우정 중한(창춘)국제협력시범구 당공위 부서기 겸 주임, 동북3성 여행업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대거 참석했다. 조직위는 섬박람회 홍보영상 상영, 전라남도 관광자원 소개, 박람회 핵심 콘텐츠 설명, 맞춤형 관광상품 및 상생 협력방안 발표 등을 진행해 현지 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라남도와 조직위는 이날 중한(창춘)국제협력시범구 관리위원회 및 지린성 관광협회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국 동북3성 지역 내 박람회 홍보와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견고한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